무서울 거 같아도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고 안돼는 걸 알지만 하고싶은 인간의 본성이 있죠 마플님의 공포게임을 기대합니당~ 아잉 뿌잉
@그냥-f8f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daline66993 жыл бұрын
아잉 뿌잉 뭔데 ㅋㅋㅋㅋㅋ
@아잉-h1t3 жыл бұрын
공포게임 마지막에 꾸몽님 얼굴 나오면...ㄷㄷ
@그냥-f8f3 жыл бұрын
@@아잉-h1t ㅋㅋㅋㅋㅋ
@오시53 жыл бұрын
@@아잉-h1t ㄷㄷㄷㄷ
@양인준-c5u Жыл бұрын
썹넬보고 뒤 돌았더니 뒤에 엄마가 있었다
@김도윤-n5s3 жыл бұрын
자기전 최고의 선택 ㅋㅋㅋ
@필연-f5g3 жыл бұрын
너 뒤에 아침 노랑색-음?치킨? 빨간색:뭘준비한거야 밤 노랑색-대박인거? 빨간색-뒤에 누구있어?
@나나-t7y6g3 жыл бұрын
나 마플님 영상 항상 티비로 보는데 너 뒤에. 이거 나오고 무셔워서 뒤 돌았는데 가오나시 인형있어서 겁나 놀람 ㅋㅋㅋ
@psic743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빛나는 팻말로 공포게임 만들어서 시켜봄"
@잡화상신언심3 жыл бұрын
1:09 화질 360으로 봤는데 느낌이 이상하게 더 사는느낌이랄까?
@최민수-x4k3 жыл бұрын
마플님 제발 빨리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끝난다고요.. 하면서 봄 무서웠다 휴
@egg_roll.3 жыл бұрын
집중하며 보고있다가 화면에 비친 내 얼굴 보고 놀람...ㅋㅋ
@CrgOppenHeimer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공탈 만들고 있었는디 잘 쓰겠습니다 하핳
@린Lyn3 жыл бұрын
,,,어제 하려던게 오늘나오는게 아니라 어제께 오늘까지 이어진거였어,?
@mi_qu3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음 인성맵에 무조건 넣으실듯 ㅋㅋㅋㅋㅋ
@_seeh39983 жыл бұрын
ㅇㅈ
@daner_4tan3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발광 아이템 액자도 아이템만 빛난다
@kwmimooin3 жыл бұрын
이런걸로 공포탈출맵 좀 만들어 주셨으면...
@er-te9dp3 жыл бұрын
일단 썸네일 보고 먼저 댓글 달아야 할 것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격하는노트북3 жыл бұрын
검은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보고 놀랐습니다 굉장히.
@Yellowhatrightthere3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멜리 다시 만드시져
@SHIRONA185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메리가? 돌아온다는? 떡밥? 으로 알아도 되는 거죠?
@yanagi_tsuru3 жыл бұрын
저 맵에 화장실갔다옴 적은다음에 운터님 불러도 재밌을듯
@어머나세상에-z2c3 жыл бұрын
*"BEHIND YOU"* (대충 피로 쓴 글씨)
@박익명-w9d3 жыл бұрын
약간 화면이 어두워서 얼굴이 보이고 저는 기절했습니다
@신건진3 жыл бұрын
이거에 빠지셨구나...
@evergarden46243 жыл бұрын
아웃트로 달라졌네
@haeunASMR3 жыл бұрын
썸내일 뭔가 무서웠음.. 마플님 아닌줄
@평범한어린이-p9y Жыл бұрын
요약: 화장실갔다옴
@고양민-c6v3 жыл бұрын
무섭다 오늘 엄마랑 잘뻔 이건 빼고 3:06
@kyuteulang4173 жыл бұрын
2:34 ㄲㅂ
@Skrrskrr853 жыл бұрын
와우 마플님은 마인크래프트 제작자 였으면 좋겠네요
@아이엠잼민2 жыл бұрын
2:35 말해주면 생기는일 곰돌이 귀신:(천천히 걸어옴) 플레이어:뭐야 귀엽네ㅋ 곰돌이 귀신:나 x레디로 옷 갈아입고 a구간에서 뒤 보면 나오고 챕터1 엔딩 할테니 놀라줘 플레이어:ㅇㅋ(눈감아야지) 곰돌이 귀신:뒤에있는데 눈감고 뒤돌면 유성(여친 꾸몽) 플레이어:(눈뜨고 뒤돌음) 곰돌이 귀신:앗 실수로 꾸몽옷 입음 플레이어:끼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ㅔㅇ엑!!!!!!!!!!!!!!!!!!!!!!!!!!!!!!!!!!!!!!!!!!!!!!!!!!!!!!!!!!!
@Dominus_Hephaestus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마플의 추억이 떠오르는구만...
@나정자-v5n Жыл бұрын
겁나시원해말고휴지달려있어...라고해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TI_08083 жыл бұрын
오호호.. 이것을 할로윈때 쓰시려는걸까..?? 일단 어디에 쓰이든 아주 멋있을것같으니 미리 꿀잼예약 해놓겠습니다...
@KR_YTlaw80레우3 жыл бұрын
이제 빛나는 표지판에 거의 모든 문구는 '화장실 갔다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신정환장하겠네423 жыл бұрын
저기 굳이 화장실 갔다옴으로 해야.... 됬을까
@in0731ae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드카드에 마플님 얼굴 대신 검은 화면에 빨간 글씨로 너 뒤에라고 쓰여있는 표지판 나오면 무서웠을듯...
@준캉이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나올 맵 마공장 호러 리듬피하기 기대가 됩니다.
@익명-d7c3f3 жыл бұрын
아 불꺼질때 화면에 내 얼굴 나옴 겁나 무섭내.....
@쀵쀰과귀요미3 жыл бұрын
1.17버전에서 추가된것중 빛나는게 많은데 빛블럭말곤 다 본인만 야광이되고 주변엔 빛이 없음 마치 발광포션처럼
@감자36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나는 눈을 떴다. 그런데...눈을 뜬게 맞는걸까? 그 어떤 빛도 나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칠흑 같은 어둠뿐. 그 순간, 내 손에 잡히는 것이 있었다. 처음엔 놀라 손을 뗐으나 자세히 만져보니 오래된 랜턴인 것 같았다. 나는 불을 켜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는 주변이 온통 검은 돌인 동굴 같은 곳에 앉아 있었다.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야, 이거 니들이 한거냐? 재미없으니까 그만해!" 친구가 한 짓일까 싶어 크게 소리도 질러 보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것은 통로에 반사된 나의 메아리 뿐. "내가...어떻게 여기에 들어온 거지?" 나는 문뜩 생각했다. 답을 찾지 못한 나는 일단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어두운 랜턴 빛에 의존한 채, 나는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앞으로 나아가던 그 때, 나는 왼쪽 벽에 하나의 구멍을 발견했다. 안을 들여다 보자, 나는 멀리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는 글씨를 보았지만 너무 멀어 읽을 수는 없었다. "젠장, 어째서 나는 이런 곳에...." 혼잣말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이번에는 돌 사이에서 하나의 망원경을 발견했다. 나는 그 망원경을 들고 아까 글씨가 있던 구멍으로 돌아갔다. 망원경을 쓰자 안 보이던 글씨가 보이는 것 같았다. "내 뒤에?" 그 순간 나는 매우 원초적인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 누구라도 이런 어둠 속에서, 희미하지만 붉게 빛나는 글씨를 본다면 공포에 사로잡히리라.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마음을 추스른 뒤, 나는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다. 그 곳에는 전에 보지 못했던 통로가 있었다. "이런 통로는...없었는데?" 나는 그리 생각하며 새로 만들어진 통로로 망원경을 돌렸다. 그 곳에도 붉게 빛나는 글씨가 있었다. 침을 삼키며 나는 천천히 그 글씨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본능적인 공포를 억제하고 천천히 나아갔다. 그 순간, 어디선가 찬 바람이 불어오며 랜턴이 꺼져 버렸다. 암흑. 그 어떤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에 둘러쌓여 나는 쿵쾅거리며 뛰고 있는 심장을 진정시켰다. "나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어. 아니? 나는 여기서 나가야만 해" 나는 계속 글씨를 향해 나아갔다. 그 곳에 이 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걸음을 조금씩 조금씩 더 빨리했다. 그 순간, 앞에서 소리가 들렸다. 인간의 것이라기에는 너무나 기괴한 소리. 나는 걸음을 멈췄다. 이 곳에서 빠져 나가야 한다. 내 본능은 그렇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내 몸이 내 발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자 앞에서 또다시 그 기괴한 소리와 함께 어떤 정체모를 괴물의 포효를 들었다. "크워워워엉!!!" 그 순간, 내 몸이 말을 듣기 시작했다. 나는 뒤를 돌아보고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 뒤에서는 포효와 함께 빠른 속도로 기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살아야한다. 잡히면 죽는다. 나는 괴물을 피해 계속 뛰었다. 하지만 내가 다음 발을 내딛었을때, 바닥이 푹 꺼지더니 바닥 전체가 무너져 내렸다. "으아아아아악!" 더 깊은 어둠속으로 떨어지며 나는 느꼈다. 결코 이 곳을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을. to be continued....
@GwanckleBerry33993 жыл бұрын
설명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 사과 마플형 ㅋㅋㅋ
@코코팜팜-m5b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파크모는 자신의 발이 이끄는 곳을 따라가고.. 그곳에 빨간 글씨가 써져있었다.. “야…너 뒤에…” 파크모는 뒤를 돌아보고.. 그곳에는 알 수 없는 형체로부터 미세한 빛이 나오고 있었다…그것도 빨간 빛.. 파크모는 누군가로 부터 조종당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로 인해 그 헝체에게 다가간다… 파크모는 그 형체와 가까워질 수록 그 형체의 모습이 보였다 그렇게 1.5m 정도로 가까워졌을 때, 파크모는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매우 익숙하였다. 그 형체는 파크모의 전두엽을 지나 데자뷰로 다가왔다. 그리고 파크모는 그가 누군지 깨닫게 된다. 그는 바로… ㅁ..마플…이었다… 하지만 마플의 오랜 친구인 파크모는 깨닫는다… 그것은 마플이 아닌 마플의 형체를 한 화장실요정이였다는걸.. 그렇게 파크모는 그의 눈을 보고 WHY 사춘기와 성이라는 책을 받고 유튭각을 잡게 된다… To be not continue…
@쵸-d1f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요(839스택)
@hsh857312 жыл бұрын
(뮤섭댜)
@LEESUNA843 жыл бұрын
I like Mark's update!
@그건하늘이고3 жыл бұрын
마크 힐링 게임 아니었나..? 왜 갑자기 호러 게임이 된걸까요..? 이게 다 발광오징어 먹물 때문이야.....근데 이걸로 공포겜 만듬 재밌겠다...박구모씨 이걸로 안 놀리네...아쉽다...
@lightcorekorearevolusion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소가 튀어나오면 재밌을거 같다
@JUTI_TV3 жыл бұрын
1:20 ~ 2:20 한편의 공포영화
@정주혁-o9m3 жыл бұрын
???: 화려한불빛이 나를감싸네
@moa3523 жыл бұрын
엌ㅋ 공포게임을 만들어버리셨네..ㅋㅋ
@ps72273 жыл бұрын
악 이거 제가 말해드렸던 거군요..ㅋㅋㅋㅋㅋ왠지 이 말로 인해 공포게임 하나 만드실거깉은데...
@레토-c2j3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이번년도 할로윈 기대 되는구먼!!
@TOtheMOON25553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번 할로윈은 탈출맵같은 느낌으로...
@QUAM123 жыл бұрын
요새 영상은 마트롤이 많네요
@gambolang3 жыл бұрын
마크가 공포게임이 되는 마술
@으엙cc2 жыл бұрын
빚나는거 몰랐어요?저도해보려고 마크들어갔는대 밤이더라고요 상관 없지~하소 했는대 빚남
@user-amy5h1ksb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좀 가서 오래좀 있다 오세요 제발ㅋㅋㅋ
@김민수우 Жыл бұрын
저기에 워든 소리 입혀봐요 워든 소리 개쩔어요
@한_국3 жыл бұрын
운터님 유성님 반응보고싶다아어어어어ㅓㅇ
@dldpekfa2 жыл бұрын
2:47 부터 킬링 포인트
@수박이의게임채널3 жыл бұрын
나오늘 꿈을 꿨는데 거기에서 친구에 마플 영어로 쳐서 친추함 그리고 마플이 파크모인줄알고 내월드에 들어오고 유성,꾸몽,공룡,파크모,운터 다 들어와서 내가 pvp 내가 마플빼고 다이김 ㅋㅋ 왜마플만 못이기내 ㅋㅋ
@dabij72343 жыл бұрын
0:41 글씨는 개인주의 야
@모키-w4u3 жыл бұрын
1:06 나만 여기서부터 내얼굴 관찰함??
@user-or1zx1ts5m3 жыл бұрын
아니.. 마플님은 마크로 별 이상한 짓 다 해보면서 어떻게 저걸 몰랐을까.. 아니 근데 그와중에 저 화장실 갔다옴은 고정 멘트냐고.. 왜 저것만 해ㅋㅋ 2:12 어우 화면에 비친 나 자신 정말 못생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