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를 받아들일때 공덕이 됩니다 책이 가르켜 보이는 낙처를 알아야합니다 경전을 다알 팔요가 있을까요?법하나라로 다 통합니다 오직 법하나쁀입니다 내가 중생이며 부처입니다
@philipjeong-l3n Жыл бұрын
금강경이 왜 공덕이 쌓이는 경전인지 `世尊께서 수보리에게 說하신 지경공덕분입니다! 第15.持經功德分지경공덕분] _;金剛經을 수지하는 공덕! “수보리야, 만일 착한 남자나 착한 여인이 아침에 항하 수의 모래와 같은 몸으로 남을 위하여 보시하고 , 낮에 다시 항하 수 모래 만큼의 몸으로 남을 위하여 베풀고, 저녁에 또 항하 모래 수와 같은 몸으로 보시하여, 이와 같이 무량한 백천만억 겁을 몸으로써 보시 할지라도,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경전을 듣고 믿는 마음이 거슬리지 않으면 그 복이 앞의 복보다 수승하리니, 어찌 하물며, 이 경을 쓰고 읽고 외우고 이해하고 행하고 또 다른 사람을 위해 해설해 줌이겠는가. 수보리야, 요약해서 말하자면 이 경은 가히 생각할 수 없고, 가히 헤아릴 수 없는 끝없는 공덕을 가졌느니라. 여래는 대승심을 발한 이를 위하여 (이 經을) 설하며 최상승심을 발한 이를 위하여 설하느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능히 수지 독송하여 널리 다른 사람을 위해 설한다면 여래는 이 사람을 다 알며, 이 사람을 모두 보아서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으며 가없고 생각할 수 없는 功德을 모두 성취하게 되리니, 이와 같은 사람들은 곧 여래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짊어짐이 되느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만일 작은 법을 즐기는 자는 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에 집착하므로 곧 이 경을 능히 듣고 이해하고 읽고 외워 다른 사람을 위해 해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어느 곳이든지 만일 이 경이 있으면 일체 세간의 천상과 인간과 아수라가 응당히 공양하리니 마땅히 알라. 이 곳은 곧 탑이 되기 때문에 모두가 응당히 공경하며 예배하고 에워싸서 여러 가지 꽃과 향으로써 그 곳에 뿌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