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님… 눈빛이 많이 슬퍼서 가슴이 아파요.. 저도 몇년전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많이 힘들었었어요 이 사실도 받아드릴 수 없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감정을 잘 느낄 수 없고… 내가 살아있고 숨쉬고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낀다는거에 굉장히 많은 죄책감을 느꼈었던지라 정수님이 덤덤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는 이 모습이 참 가슴 아프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저같은 경우는 상담도 받고… 편지도 쓰며 많이 회복했어요.. 받는 이가 없어도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 편지를 쓰며 내 감정을 환기하게 되며 정서적으로 참 많이 회복했습니다. 정수님 힘내세요 늘 정수님 곁에 살아숨쉬는 주혁님께서는 정수님이 웃고 행복감을 느끼며 충실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있을거에요
@한솔베의노래 Жыл бұрын
편지를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bellakim3761 Жыл бұрын
정수씨 !! 반갑습니다~ 김주혁씨 다시 생각나네요ㅜ 금쪽잘나오셨네요 가슴아파요 이번기회로 이제 맘으로 떠나보네구 회복 빨리해서 방송에서 만나요~😂 또한 본인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니 건강잘 관리하구 나부터 ~모두들 힘냅시다 으샤!으샤!
@쪼꼬-n7n Жыл бұрын
김주혁님도 바라지않을꺼에요 ㅠ내친구 나때문에우울하고힘들게한다는게 그러니깐 힘내셔요 ㅠ ㅠ 이제 정수님도 행복하셨음좋겠어요 ㅠ ㅠ 김주혁님도 하늘에서 행복하실꺼에요ㅠ ㅠ
@Iam_dianekim Жыл бұрын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그럴 자격이 있나?… 이렇게 벚꽃이 예쁘고 아름다운데.한없는 미안함이.몇년이 지나도 문득 미안해져요…
@빵떡부부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정수님 응원하겠습니다.
@happy-x9u Жыл бұрын
인생에 겸손해지네요.평안한게 복임을 느낍니다.
@주옥같은인생-v9z Жыл бұрын
김주혁님은... 뭐랄까... 참 인간미 넘치던 좋은 배우라는 생각을 했던 분이라 떠나셨을 때 우선은 믿어지지 않았고 그저 일반적인 팬임에도 마음이 너무 안좋았고... 지금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픈... 그런 분... 나와는 일면식 없는 그저 화면으로만 보던 분인데도... 이런데... 정수님에게는 소중한 분이셨으니 오죽할까... 앞으로는 조금씩 회복되셔서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ange-bijou-maman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빠르게 백발이 된다던데... 아이고야 ㅠㅠ 지음을 잃은 슬픔이 그토록 아프고 괴로우셨나봅니다 ㅠㅠ 저도 우리 구탱이형 넘 보고싶네요 ㅠㅠ 그래도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이제 조금씩 조금씩 보내줍시다. 앞으론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건미-h8c Жыл бұрын
2😊😊😊
@기쁨행복행운사랑소망 Жыл бұрын
의리있으신 한정수님 이젠 마음을 풀어내시길 부모자식이떠나도 살아내는게 인간이고생명입니다 남은삶 더 멋지게 날개다세요
@anniekim9381 Жыл бұрын
나도 충격이었다...ㅜ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않아 그닥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김주혁사망소식에 약간 멍...했었다. 나이도 나랑 같고 내가생각하기를 참 괜찮은 사람, 배우...라고 생각했었기에 나 나름대로 애도의 시간을 가졌었던 기억이 난다...ㅜ
@김영자-g2g Жыл бұрын
김주혁씨 사고 소식 들었을때 순간 멍했었는데 죽음이 믿기지않고 너무안타까웠었는데ᆢ 친구분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정수씨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limk060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빠가 이십대 초반 세상을 떠나시고나서 염세적이 되고 허무주의에 빠져 인생관 자체가 바뀌더라구요 사랑하는 가족,지인의 죽음을 겪으면 그로인한 트라우마와 영향 무시할수 없죠ㅜ 저역시도 겉으로는 밝고 쾌활하게 사람들 대하지만 혼자있을때 내면에 우울함과 공허,다크한 면이 늘 존재하더라구요... 김주혁씨는 너무 갑작스럽게 떠난 케이스라 더 충격이 크실듯ㅠ
@한솔베의노래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오랜만에 금쪽 시청하가 한정수씨 상실감보고 너무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가고, 제 오른팔이었떤 사랑하는 친구가 병으로 가고 부모님 두 분 가시니 세상에 혼자 사는 사람 같더라구요. 몸 상태가 영혼이라는게 떠나있는 느낌. 그냥 육체만 여기 남아있는 느낌, 나의 힘이 사라진 느낌, 매일 일어나고 매번 회복하려 지금도 애쓰며 정신이라는거 새롭게 하려 애 무지 쓰며 삽니다. 몸 건강하기를, 그리고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만남의 복이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이소윤-z9n Жыл бұрын
응원해요
@김은희-e9f Жыл бұрын
한정수 배우님... 넘 마음아프네요... 부디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떠난 주혁씨 이제 보내드리고,... 힘내시길요..
@여름향기-q7q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소-m1t Жыл бұрын
그마음 백번 ㅠㅠ 힘내세요 친구가 나를보고있으면 아파할거예요.
@soyaturkiye Жыл бұрын
떠난 사람은 떠나 보내고 남은 사람은 또 남은 삶을 잘 살아가야죠. 주혁씨도 그러길 바랄 거에요. 힘내세요!
@이양순-u5i7m Жыл бұрын
그런감정이 안생기네요 그냥 감정이 먹먹합니다 타인들은 몰라요 현실을 ...아직도 표현방법이 없고 그저 뭔지..미안하다 생각밖에 ..인정이안돼는거예요
@soyaturkiye Жыл бұрын
@@이양순-u5i7m 저도 잘 알아요. 남편이 김주혁 씨랑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떠나서요. 남은 저와 제 딸아이는 그래도 잘 견뎌내고 살아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
@석춘례 Жыл бұрын
그런 친구가 있었다는게 복이네요
@불타는태양-c8p Жыл бұрын
오은영씨 참 대단합니다 어쩜 맘을 잘 읽어줄까?
@햄찌-u9n Жыл бұрын
보고싶디ㅡ 김주혁
@Wgksl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부정하는 단계같아요....작년 8월 10년 사귄 남자친구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죽은이후로 꿈을 거의 매일꾸어요...어제 꿈에 죽은 남자친구가 나와서 나 사실 죽은거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죽은척 한거라고 하고 차에 타는 꿈을 꿨는데....이전까지는 남자친구가 제 꿈에 찾아온다고 생각했는데...제가 남자친구를 못보내주고 있는 거겠죠...?
@완두-k1z Жыл бұрын
어떤 위로가 마음에 닿을수있겠냐만은.. 저도 10년 연애를 이어온 입장으로 글쓴님이 얼마나 힘든상황이실지 감히 알것도같습니다..부디 충분히 애도하시고, 충분히 슬퍼하시고 결국에는 글쓴님의 온전한 회복과 행복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드리고싶습니다.
@NAM-dx8pv Жыл бұрын
제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힘드시겠지만, 윗 댓글처럼 그 분이 아주 멀리 이민가서 거기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젠가 알쓸신잡을 보면서 들었던 말이 떠오르는데, 사람은 죽어서 원자 입자로 돌아간다고 해요. 내 눈에 보이진 않지만 언제나 내 곁에 한 요소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힘내세요.
@올리비아-l3y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는 이제 저쪽 세상에서, 이쪽에서 겪어야하는 고통,고난 없이 안락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실 이쪽 현실이 만만치 않잖아요
@jkkim6928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답글 남깁니다 부정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느껴지는 대로 믿으셔도 괜찮아요 남자친구를 못 보내고 있는 것도 진실이고, 남자친구가 꿈에 찾아와주는 것도 진실이에요 왜 찾아오는 걸까요? 당신만큼이나 남자친구도 계속 함께 곁에 있고 싶기 때문이에요. 그 마음 온전히 느끼셔도 돼요 내가 부정하고 못 보내서 꿈에서 만난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고, 나한테 힘이 돼주려고 멀리서도 내 생각 하고 있다고 알려주려고 꿈에서 만나는 거라 생각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새로운 인연 생기더라도 그분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셔도 괜찮아요
@Agnes-wn7er Жыл бұрын
추노 이후로 진짜 건강하시고 활력있는 배우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왜 안 나오셨나 이번 방송보고 알게 되었네요.. 충격이 너무 크셔서 건강도 많이 잃으셨군요..안타깝네요. 얼마나 충격이 크셨으면 머리가 하얗게 세셨네요..😢저도 사고로 6년 전에 남동생을 잃었습니다. 느끼신 비슷한 여러 감정들과 생각을 겪었고 저도 건강에 이상도 있었고 대인관계도 소폭으로 줄이게 되고 전처럼 쾌활하게 지낼 수가 없더라고요 미안함과 죄책감에 즐겁게 배우던 운동도 다 끊고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일까라는 마음에 전처럼 일상에 의욕을 갖기 어렵더라구요. 시간이 더 필요하시더라도 꼭 일상으로 회복하시고 전처럼 좋은 연기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돌아가신 친구분도 하늘에서 그러시길 간절히 원하실 거예요. 천천히 회복하시고 힘내세요😊❤ 아픔이 또다른 나로 태어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물음표버섯 Жыл бұрын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해헤 Жыл бұрын
와 잘생긴 남자는 중년이여도 멋지내 ㄷ ㄷ
@angelakim127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소식 들었을 때 오보인줄 알았지요..정수님 힘내세요....
@달달한오렌지-s7p Жыл бұрын
정말 끔찍이 생각하고 그리워하는게 느껴지네요~ 하늘의 별이된 주혁님 생각해서 조금씩 나아지셔야죠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을 위해
@이양순-u5i7m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아무 감정이없더라구요 슬픈것도 아니고뭐지? 3년이지나도록 감정이 없어진것같아요 그냥 무덤덤이랄까 아니다 아무생각이없는데 이제 진짜없다는것 을느끼게됩니다 혼자 꺼이 꺼이 울다가 진짜네 어떻게살지?이러네요
@다운정-u6w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돌 하나가 턱 얹혀서 아무 말도 하고싶지않고 기쁨이나 행복, 즐거움 같은 감정은 사라진듯한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발 이게 꿈이기를 아무리 바라고 바래도.... 막막한 이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할지 늘 고민입니다
@안정선-y3z Жыл бұрын
의문의 죽음, 억울한 죽음인것 같아 잊지 않고 회복하기 바란다. 규리는 반대상황을 연출하는것 같다.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아휴 불쌍해라.. 애도의 과정이 중요합니다...스스로 극복하고 더 귀한사람을(새생명) 만나면서 잊게되요...
@금희최-z7k Жыл бұрын
의리있는 순정파 한정수님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도자식도잃어도 살아가는데 한정수님 다시 더 힘내고 밝은성격으로 돌아오고 멋진연기 부탁드려요
@명경지수-z3d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김주혁님은 충격을주고 떠났습니다 아까운청년이였죠 왜 그랫을까 도대체 무슨일이였을까 아타까웟죠
@evergreen-c7y Жыл бұрын
정말 친한 친구였나봅니다. 이제 친구를 떠나보내고 정수씨도 주혁씨 몫까지 살아주세요.
@jihgtre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친구도 친구지만 . 부모님 떠나실때는 또 다른 충격이실거에요 ~ 이해해요 이해합니다 . 돌아가신분은 다시 일어나지는 않으니깐 ~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지내요
@taekyungkwon202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으면 보고싶었으면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므흣-i2i Жыл бұрын
지인 아닌 사람 중에 가장 큰 충격은 바로 김주혁씨였는 데 지인이었을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까? 하지만 김주혁씨도 이제 한정수씨가 예전 그 큰 웃음처럼 그렇게 살아주기를 바랄꺼에요.
@insight-bmt Жыл бұрын
뭐라 위로해도 도움은 안되겠지만, 정수씨 주혁씨 몫만큼 잘살아야죠? 옛날 절에 스님이 이런말을 합디다. 슬퍼하고 애도할수록 고인이 좋은 곳을 못가고 이승에 묶여있다고, 주혁씨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죠. 정수씨가 주혁씨 좋은 곳으로 갔겠구나 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두분 다 행복할겁니다. 인생 뭐 있나요? 우리도 얼마 안지나면 한줌 흙으로 변할건데, 조금 먼저 갔구나 생각하세요 그저..
@showerthoughts3910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는 아프지마세요.
@공경존중 Жыл бұрын
공감할거 같습니다.
@user-LGtwins0827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에대한 정립이 필요한거같습니다. 반드시 오고 겪을 일이기에..
@김영숙-w8l4i Жыл бұрын
인지회복 : 없는게 맞구나 이성회복 : 떠남 받아 볼수없음에 절망 우울 일상회복 : 떠난 몫 ~ 이런 노력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밝음이 없어지고 사람 만나는게 싫고 10년도 훌적 가요.. 두번째는 첫번째보다의식적으로 노력하니 십년에서 삼년으로 줄었답니다.. 상담 잘 오셨네요. 남인데도 이럴수 있군요!!! 10:34
@hjoo702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미미짱-r1x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저도 4단계가되고3년째되어가니까 이제는 그친구가 늘 곁에있는것같아 덜슬퍼지고....그래도 생각나죠 바쁜일상으로 서서히오고있네요
@guava5618 Жыл бұрын
맘고생이 심한게 눈에띄네요.. 건강미넘치던모습기억나는데..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내생명을 주고도 아깝지않은 사랑하는사람... 특히 어린아기가 여성에게는 큰힘이되더군요 진짜 사랑을 해보세요. 하늘의 뜻이라면...😊
@dragonh2824 Жыл бұрын
백발이 됐어
@그이-h7d Жыл бұрын
이보게 대길이
@핑구-i6c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 나온 분아닌가 ㅋㅋㅋ
@user-ej1tu3qs5b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도 남자친구 생겨서 잘 사시는데ㅠ
@메아리-q8o Жыл бұрын
백아절현.
@2448su Жыл бұрын
징맨살많이빠지셨네
@mingena8916 Жыл бұрын
디게인상이....주인잃은 진돗개같달까.......
@문선주-u8l Жыл бұрын
진짜 사실대로 말해준다. 우리가 왜 죽었는지를 위아래를 가리던가 일가친척을 분명하게 다 가리면 넌 죽는다. 자주가는 작자들 있지 공개된 군과 국가에 피해를 주는 인간들...제외자 분명하게 장애등급이 따르는 국가유공자들.. 한들 소용이 있나 지금도 실미도는 운영하는데 유명한 곳들 .. 우리가 진짜 죽은 이유 니 가족이던 다 찾아둔 댓가...이 애가 맞지요 다들 모르겠지만 이분이 맞다구 어르신 이분은 알겠지요 가족들 전화 할껀데 안그런가요 그 가족들고 알고있고 함께 만나며 지냈다구 살았다나 찾아줬습니다. 연락 오기로 했으니 받으세요... 끌여왔네 너희들 도대체 뭐 한짓들이냐 야 우리 좀 진짜 한대 치던 깔끔하게 저 소리 안들여 함성 소리로 들리냐 각오해라 우리도 같이 간다. 대기에 호출이던 저들이 불면 호명자들과 위도 아래도 없어 ...그래서요 명예롭게 공개자는 국가정부군에 피해를 입혀 제외한다. 저 판문점 공개월남자인데 장애 국가 3급 애비도 어미도 본인도 모르는 뉴스 탄 넘중 한명 개인신분 공개보도 왜요 맞짱뜨던 대가리 디밀지 자식이던 처부모 모르면 오때서 살면 남고 죽으면 나가는겁니다. 한두번인가 위대한 방위들 일주일을 넘게 다들 패며 찍소리도 못하게 알지도 못하는 쫄따구들 선배라 해놓고 도주자들 저희 끌여와 죽기 싫어 작전참여에 원자로에 갔다 하나씩 좋게 웃으며 수고하고 나오면 연락해 왠걸 오랜만이다. 난 호주 나는 중국 난 러시아 나는 일본 너는 돌아버릴 나또입니다. 그 3의비상전투국 안이요 나사 오밤중에 상어밥으로 어딘지 알지도 못하는 바다에 던져버리는 왜요 전 건들지도 마세요 안좋은 일이 생기는데 지금 건들어요 목을 조르던 그래야 살지 너 몇살인데 자꾸 실실 웃냐 다들 50이 넘었는데 다음이 뻔한걸 애들 키우라구 교육관임명 빵빠레 빵~ 왜 그런데요 나랑 생각이 똑같다. 너 진짜 그때 내가 누군지 몰랐냐 똥이 뭔지도 이름도 모르는 절 여기가 어딘지 훈련인지 말도 잃은 절 넌 다시 볼지 알았다 뭔지를 알아야지 그냥 다이까다 머리 디밀면 되는겁니다. 다 전부 살은자는 남구 죽은자는 나갑니다. 넌 그래서 어쩌려구 들어가는 즉시 몽둥이 잡고 웃는넘에 죽을겁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잘 해라 그럼요 전 나가야 해서 죽더라도 제가 있으면 다 죽습니다. 왠지는 살기도 이젠 싫어서도 이유는 남 알던 알면 안건들어야지 늙어 잠도 못자며 쫓아가서 목을 따던 가슴에 칼을 박아버리려다 말았는데 다시면 죽어야지 편한겁니다. 너무 아파서 눈물에 밤을 지새운 죽으려 약까지 준비에 진짜 죽으려 그도 살았는데 다시면 죽게 훈련을 시키던 다 주게 해서라도 다 죽이던 해야 결판나서도 그럼 가족도 죽어서야 죽어야지 부모던 나라던 해주는게 뭐가 있따구 남 도와준들 다른 사람에 여러사람 도운들 뭐라도 있겠는지 애 있다면서요 그 애 결혼 앞으로 상대 자기 짝과 하겠는지 더는 싫습니다. 저넘 한테 죽어 나갈겁니다. 저넘 제가 잘 알아서 잘 해줄겁니다.
@yb-fo6kt Жыл бұрын
도데체 무슨말인지 알수가없네
@병맛김star Жыл бұрын
황철순씨인줄 알았는데 아녔구내 ㅎㅎ
@newday9675 Жыл бұрын
김주혁이 사망할때와 김새론이 음주 운전으로 걸렸을때 보인 운전 패턴을 분석해보자.
@joykim-u9v Жыл бұрын
애인이던 사람도다른 남자 만났쟎아요.좀 과한데.자식죽은 것도 아니고.주혁씨가 자기의 전부는 아니었을건데.매일 같이 살았나?
@이름성-h2y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다 같지가 않아요 좀 넓은 마음을 가져보시길 쯧쯧
@물결-m2k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가 생겼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애인이라서 가족이라서 비통해하는슬픔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주희-n7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세요
@도우니튜브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자신의 전부인 사람도 있어요
@97sojin Жыл бұрын
애인은 오히려 떠나면 남이에요 친구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더 가깝고 무겁습니다 제게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내가 못 느낀다하여 잘못된것 이상한것이 아니고 다르구나 그럴 수 있다로 받아들이셔야 해요 저분들이 보낸 시간을 님이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