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치즈님 ㄹㅇ 웹툰작가세요..? 그림으로 설레게하네 진짜.. 저번부터 빅보 다듬는거 웃겼었는데 그림이 너무 설레요 사랑함니다..
@xxl_lee19 күн бұрын
ㄹㅇㄹㅇ 진짜 혼자 색칠까지 하시는거 넘 웃겼어요ㅋㅋㅋ
@구름빵-ntp26 күн бұрын
18:25 당기시오인데 밀고 있네ㅋㅋㅋㅋㅋ큐ㅠㅠ
@gamja106722 күн бұрын
그 정도로 힘이 쎈겨죸ㅋㅋㅋㅋ
@구름빵-ntp22 күн бұрын
@ 아ㅏ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게최고야-o9r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침착_컨트롤마인드26 күн бұрын
16:10 와 진짜 겁나 반갑지 않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치즈춘미Ай бұрын
0:51 바.알.기 의 시초 바.알.원
@Jellin-u_u24 күн бұрын
하남이 왜 후원통을 훔쳤고, 누구인지 함 생각해봄 아버지 회사가 부도나서 잘리고, 결국 다음 직업을 못 구한 하남이네 아버지가 결국 사채를 씀. 이 후 빨간딱지가 가득한 집이 된 하남이네. 친척들은 본인들도 힘들다며 하남이네 가족들을 대차게 무시하였음. 하남이가 다니고 있던 학교에 친구들은 하남이네 집이 빚간 5억이 쌓인 거지가 된 걸 알게 되자마자 하남이를 학교 최약체로 여기고 괴롭히기 일수였음. 때리는 건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학교폭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것 같음. 선생님들도 일을 더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들을 저지하긴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의 수법은 더욱 깊어지기만 했음. 선생님들이 계실 땐 괴롭히지 않다가 선생님이 가시자마자 때린다거나, 혹시나 증거가 남을 상황을 대비해서 CCTV가 없는 곳에서만 계속 괴롭힌다거나. 모든 일이 곂치고 덮쳐, 우울증으로 제정신이 아니던 하남이는 며칠동안 먹지도 못하는 상황에 힘들어하는 가족들과 "자신"을 위해서라도 후원금을 훔치게 됨. 물론 초범이었던 하남은 곧바로 경찰한테 잡히고, 미래 세계의 새로 도입된 가상현실. :: 정신감옥 프로그램 :: 으로 들어감. *하남은 자신이 가상현실에 들어갔다는 기억이 없음.* 가상현실에 들어간 하남은 계속되는 이 상황에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임. 자신의 목적인 "후원금을 훔치세요."의 퀘스트를 성공해도 끝나지 않는 상황에 점점 미쳐갔을지도 모름. 그와 동시에 더욱 대범해 지겠지. "이곳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제시간이 되면 돌아가는 구나." 같은 느낌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봤을 것임. 물론 상황이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었음. 계속해서 바뀌는 건 자신이 후원금을 훔치고, 일어나는 상황들 뿐이었지. 그걸 알고 있어도 하남은 자주 만나는 자신과 같은 이곳에 유일한 인간.(이라 믿고있음)인 카페 알바생에게 말을 걸어봤음. 다음에 만났을 땐 기억을 하지 못했지만. 하남은 몇번의 후원금을 훔친 끝에 혹시나 생각했음. 저 CCTV는 이 상황에 주도자인 누군가가 감시하는 용이 아닐지. 그렇게 생각한 하남은 후원금을 훔치고, 집이 아닌 CCTV가 없는 어느 한 골목길을 들어갔음. 그리고 주인공이 하남을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이 이어짐. 전부터 오류가 있어, 자아가 생기게 된 AI(알바생)은 이를 계기로 이 상황이 이상하다는 것을 확신한 계기가 되었을 것임. (중략) 무튼, 마지막에 하남이 한대만 맞아도 예민하게 굴었는지 적어보자면 이건 학교폭력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일 것임. 자신을 괴롭히던 그들도 아니고 학교라는 장소도 아니었지만 하남은 그저 마냥 무섭기만 했음. 더는 맞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후원금을 훔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번져 100%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부족한 어휘력 이지만 하남이 너무 궁금해져서 재미 삼아 적어봤습니다.
@Wsx-y7m6b19 күн бұрын
미쳤는데..? 존잼이네 이 긴게 후루룩 읽힘
@_shirohi26 күн бұрын
20:04 와 ㄹㅇ 겁나 내 취향 하남ㅈ 아ㄴㅣ아니 하남이 보쌈해가도 되나요?!
@김이름-i4d2c26 күн бұрын
겁나 효율적인 방식의 일처리와 버는 족족 학교 앞 떡볶이도 못사먹을 만큼 쪼개지는 원고료..때문에 이렇게 단체 작업 보기 쉽지 않은데 ㄷㄷ
@Hayuljeonn26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썸네일 개맛잇다;; 지경아 연재해주라
@sunflower_on_summer_dayАй бұрын
오늘은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겠다🩷🩷
@뷁쐝꿾28 күн бұрын
20:03 ㅎㅎ헿 마싯다
@yuringjjackslime26 күн бұрын
아니 빅치즈님 ㅋㅋㅋㅋㅋㅋㅋ 빅보 계속 다듬으시던 그분이구나 ㅋㅋㅋㅋㅋㅋ +하남자 회귀 썸네일 보자마자 소우 생각났는데 진짜 소우 포즈 나와서 끅끅댔음 ㅠㅠ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첫장면 또 나오고 22살 대학생 어쩌구 마감을 하고있다. 하고 아렇게 끝내도 재밌었을귯 같다
@그림그리는거북이-w1j22 күн бұрын
나도 하고 싶드앙아앙나도 초딩이긴해도 나눈 미술 5년차닌데ㅠㅠㅠ
@갓반인-x4f11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작화는 맛있더라
@opqrstu96659 күн бұрын
이야기 너무 흥미진진하고 섬뜩한데 그림이 자꾸 친구모아 아파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랭-f6d24 күн бұрын
지컨 웹툰 연재해조..
@blue-rl1ee26 күн бұрын
왜.....맛도리지?
@k9808557726 күн бұрын
썸넬에이끌려~
@potato_117010 күн бұрын
7:04 되가 아니고 돼 아닌가요 ...
@bogeul._.7 күн бұрын
저거 무덕이밈이예요!
@potato_11707 күн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bogeul._.
@Sigemichi25 күн бұрын
나 시게미친데 그노시아 해주면 스텔라한테 고백한다
@임덕춘-o2e25 күн бұрын
여주랑 남주가 연인사이였는데 여주가 일중독이라 일만 하다 다쳐서 기억을 잃은 설정이어도 재밌었겠다 여주는 어렸을 때부터 가난해서 돈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고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부나 후원을 많이 했었던 것임 때문에 남주는 후원저금통을 들고 도망쳤던 것. 그래도 여주가 기억해내지 못하자 남주는 마음에 깊이 남아 영원한 꿈속에 갇혀서 같은 행동만 반복했던 것이고 여주가 점점 기억을 잃지 않는건 사랑하던 사이였던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지금의 자신이라도 여주에게 남기고 싶은 바램이 섞인 것..... 이였으면 로맨스가 됐겠지....?
@BerryKim5626 күн бұрын
오 일찍왔다!!
@연무-f9x26 күн бұрын
언니 기영이 닮았어(?)
@뷁-q6n26 күн бұрын
사과 받는대신 내 집에 365일만 있어주라
@Eina_092526 күн бұрын
맛있다
@Kim._.Judy.23 күн бұрын
후원통 놓고놓고놓고 호시탐탐
@니가뭔데저리가11 күн бұрын
와미친
@mmm-l5v3h18 күн бұрын
'자.. 자할 못 했어요' 를 '자.. 자살 못했어요' 로 보고 와 개맛있겠다하면서 들어왓는데 생각외의 스토리라 당황... 근데 이것도 나름 맛있어서 또 당황ㅋㅋㅋㅋㅋㅋ 남주 골때려..
@phye-두루26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침흘리며 들어옴
@쩰무26 күн бұрын
나도 해보고싶다..
@Seo2142216 күн бұрын
나 하남자 좋아했네
@루사룽25 күн бұрын
그림채 ㅋㅋㅋ
@인생은좌절26 күн бұрын
야 썸네일 이맛이지 밥그릇까지 싹싹 긁어먹을게요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24 күн бұрын
썸넬 뭐냐ㅋㅋㅋㅋㅋㅋ
@하뉴하리17 күн бұрын
그림체가 달라지니 몰입감이 깬다
@user-whetole24 күн бұрын
나 하남자 좋아하네..
@xvfwfgc26 күн бұрын
헐
@히미츠-p7x26 күн бұрын
와... 썸네일 개맛있다... 사실 남캐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순간 박지님인줄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