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친정엄마,여섯동생의 영혼구원을 30년동안 눈물로 간구했읍니다. 심장병으로 언제 가실지 모르는 엄마이기에 남동생의 암투병을 숨겨야하는 이상황속에서 저자신을 다시 들여다 보게 하시네요....ㅠㅠ 때때로 내기도가 부족한가..? 낙심할적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더 도전할 용기의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경규-y6u4 жыл бұрын
무엇으로 답하리요 그래도 믿음의 고백입니댜 ㆍ ㆍ ! !
@Hjhjhj8787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양해순-p8w4 жыл бұрын
나를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yungyi4086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귀한 목사님 만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김수진-v4z4 жыл бұрын
절망케 하는 상황 수치당함을 두려워 할때 주님께 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를 떨어뜨려 주를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나의 기도와 같이 시대를 분별하게 하사 나의 기도의 지경을 넓히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함은 주님께 나아가는 도구됨 다시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늘소망교회 배용태목사님과 코뿔소 TV 박영민목사님기도회 방언기도회 매일 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재밌고 쉽습니다~♡♡
@조태환-b8p4 жыл бұрын
아멘
@GraceLee-yo5j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무지하고 떼쓰는 어린아이같은 기도들은 영적성장에 따라 이루어져 간다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장성해 가면서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자와 내 뜻대로 사는 자들로 나뉜다
@BrightKi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유진-q5m6n3 жыл бұрын
대국본 앱! 꼭 다운받아 심어주십시요~^^
@한향기-p8k4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듣지만 기도의 자리가 텅텅비어가는 교회를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던차에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온유님-z6w4 жыл бұрын
기도는 땡깡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뤄지길 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박정민-t5l4 жыл бұрын
시집 남편 직장 친정까지 세트고난을 당하며 주님 앞에 엎드리러 갔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어요 성경을 밑줄 그으며 나한테 주시는 말씀이다하며 묵상해도 그들은 변하지 않았고 정죄하는 제 마음만 바빴습니다. 그러다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듣고 탁 놔라 하는데 어찌 그리 시원한지요. 맞아요. 내 의와 내 욕심을 버리고 주님만 바라봐라 하는 말보다 더 속 시원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교신자가 된 건 아니지만 성경의 인물들과 제 삶의 문제가 매치되지 않고 해석이 안될 때 스님의 한 말씀이 해갈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을 보니 다 들었던 말씀이었어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 자신도 깊이 사랑하지 못하니 이웃으로 가족으로 곁에 보내주신 사람들이 인간 막대기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어요. 아직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 멀지만 제 삶에 빛이 되어주시는 말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송숭어-q1w4 жыл бұрын
이미 주님께서무거운짐을 내게맡겨라!! 맡김 은 나는 아무것도할수없는 연약함을인정한다면 맡김이되지않을까요ㅡ나는너에하나님 여호와다 !! 창세전부터 나를조성하신하나님!! 맡김은믿음이더라구요 ^^
@김상미-j2e Жыл бұрын
동해감리교회에 오셔서 집회하시고 기도해주실때 인생의전환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사역하실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만나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shawnkim85424 жыл бұрын
I believe that Yeshua Christ is the son of the living God. If you are reading this God is calling you to repent and follow his son Jesus Christ. Amen
@바르비종3 жыл бұрын
제 연약함을 드러 내는 것은 주님의 강하심을 드러내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떼쓰는 복음 보다는 경외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시대에 맞지 않을까요? 지금껏 그렇게 떼쓰고 헌신 했는데 한국교회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죽을 각오로 주님 앞에 나아가 경외하며 순종 하는 복음이 필요한 때 입니다.아이들은 이미 자유를 넘어 방종에 가깝습니다.악한 중에 선하신 주님 보다는 악함을 공의로 심판 하실,다시오실 주님이 필요한 때입니다.
@Anna-ht5yo4 жыл бұрын
와우~~~넘 은혜되네요 능력 대단하시네요 어느 어디교회인가요~?
@hepzibah243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어떤사람의 병을 고쳐주시나요?난청으로 우울증을 겪고있습니다 죽고싶은 생각이 매일 듭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달라고 잘못햇다고 기도하고 가정예배도 드리는데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십니다 간증을 보면 화가 납니다 역시 하나님은 저사람들만 사랑하시고 난 버리셨다는 생각만 들어서 원망만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살수있을까요?하나님은 절 만나주지 않으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최미경-d5y4t4 жыл бұрын
낙심 가운데 고통스럽지만 끝까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꼭 응답을 해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돌아서지마시고 계속 의지하시고 믿고 나가세요!
@chungyoungok37494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으로는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또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질문하면서 기도를 할때 내가 피존존물이고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인것을 깊이 깨닫게하시고 회개하게하셧어요... 그럴때 환경이 금방 바뀌지는 않지만 그 환경이 하나님이 주신것이아니라 내 죄로인해서 내가 만들어냇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그럴때 내가 해야할일들이 알게되고 그 상황을 이겨낼 힘을 주십니다..말씀과함께 기도해보세요..
@늘푸른솔-w1u4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거나 부모중 누가 본인에게 학대를 하여서 그상처로 아픔이 올수 있습니다. 영혼의 아픔일수도 있고 육체의 아픔일수도 있고 동시에 올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태중에 있을때부터 3~6살때까지의 상처가 95%이상 작용한다고 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하시고 부모님께 "내가 상처를 받았는데 나는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한다"고 하시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본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영육간에 상처가 많이 씻겨질겁니다. 참고 하셨으면 좋겠구요. 유투브에 내안의 상처받은 아이(제목은 제가 임의로 생각한것임)등을 찾아서 보시면 마음의 쓴뿌리를 많이 치유하는 동영상이 있을겁니다. 참고하세요.
@이은혜-k7i3j4 жыл бұрын
이은혜01085432121
@홍성위-o9u3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어떻게 하지요 ? 장시간 기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말을 그리오래도록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내요 오분만 하나님께 말씀 드려도 할말이 더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