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아옌데의 조카로군요. 사춘기의 혼란을 겪은 후에는 어른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성장하지 않고 혼란체로 남아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았어보입니다. 요즘의 현실을 보면 말이지요. 어느 정도의 혼란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무섭다는 중학교 2학년들로 말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심재옥-v5u4 күн бұрын
소설속의 엘레나는 환경으로 인해 사춘기의 혼란속으로 깊이 빠져든 사례이고요~ 보통의 소녀들은 중.고딩.때에 부임한 선생님을 전교생이 단체로 짝사랑한 경우가 많았죠^^ 귀욤받은 학생은 왕따의 표적이 되어 고통 받기도 했고요~😊 ㅋㅋ 다~ 귀엽고 그리운 추억을 한아름 안고 살아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