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납득할수 없는 점이 그냥 거금을 빌렸고 상대방여자가 연락하고 독촉하면 그냥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면 그만 아닌가? 뭐하러 여자까지 죽이는지 모르겠네. 완전범죄고 뭐고 정말 이해도 안되고 나쁜놈이네.
@랑부메2 жыл бұрын
돈 50만원 빌려주고 받으러 간 사람이 전에 칼에 찔려 죽었다는 뉴스도 본것 같습니다 돈이란 선의의 마음으로 빌려주고도 달라고 독촉 재촉하면 악한 감정이 폭발하듯 되돌아 오는 법입니다 적당히 달라해야 평안 무탈 한데 사정이 그렇지가 않으니 ㅡ ㅡ112에 본인이 보는데서 신고 해놓고 독촉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ㅡ거짓으로라도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느순간에 화가 되돌아올지 어느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이기자-v1n4 ай бұрын
@@랑부메그러면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못갚겠다싶으면 처음부터 돈을 빌려주지 않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라면 빌려준 돈때문에 마음고생도 않하고 최악의 경우 해를 당하는 경우도 없을테니까요!😢
@서정일-y1e Жыл бұрын
야이 차남바가 허 면 렌트카인데. 카센터에서 받아준것도 거짓이다
@랑부메2 жыл бұрын
돈 빌려주고 빚독촉하다 목숨까지 잃고 그 까짓 돈 4200만원에 귀한 목숨까지 억울하게 잃다니 줄때는 앉아서 주고 받을 때는 피눈물 나는게 돈이다 본전치기 할 바에는 애시당초 빌려줘선 안된다 빌려주는 곧 돈의 주인이 뒤바뀌고 그 돈에 미끼가 되어 목 매달린다 오히려 빌려간놈이 제돈인양 큰소리 친다 돈 뿐만 아니라 귀중한 물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애인을 빌려줘봐라 곧 자기애인인양 설쳐댄다 그게 인간이다 관계자체를 애시당초 삼가해야 뒤탈이 없다 책이나 쓰는 공구는 말할것도 없다 가져갈때 뿐이다 받으러가야 하고 두번 세번 가도 다시 돌려받긴 도무지 힘든다 전화도 마찬가지 도중에 예의상 끝까지 받아주면 반드시 탈 난다 그냥 끊으면 끊나는 것을 ! 단 한통의 전화 때문에 잘못 된 사람 부지기수다 모든것은 한순간에 좌우된다
@이기자-v1n4 ай бұрын
관점을 다르게하면 빌리는 입장에서도 난처한 건 마찬가지죠 남의 돈 무서운줄 모르고 돈버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돈인데 맨날 사고치고 백수로 사는 입장에서 돈을 멋대로 쓰면서 낭비하다가 독촉당하니 자기밖에 모르면서 살다가 자신입장에서는 그깟돈4200이지만 남의 피눈물같은 돈을 삥땅하려다가 죽이고 뭍으면 깨끗하게 처리되는 줄 알다가 수갑차고 이전회사에서의 죄와 살인 채무불이행으로 거의 이번생은 감옥에서 망할판인데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모텔주인한테 돈빌리지 않았다면 젊은 나이에 인생 종치지는 않았겠지요 눈치껏 보니 이전회사에서도 회삿돈 삥땅한것 같은데 만약 그가 돈 함부러 빌리지 말고 다른 일꺼리를 찾아서 재기를 시도했다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겠죠?😮😢
@운이옆에2 жыл бұрын
25:45
@영임강-f9u2 жыл бұрын
촬리ㅡㅡ 촬리강 영화에도 출연해주세요
@8사단수색대대 Жыл бұрын
이젠 저세상 영혼임
@shylin0_02 жыл бұрын
이거 근데 저 사람 풀려나고나면 저 여친이라는 사람이 걱정이네...
@이기자-v1n4 ай бұрын
그부분은 걱정마세요 죄질이 너무나 나빠서 최소 10년이상은 감옥에 있어야하고 그때쯤되면 여자도 가정꾸리고 아줌마로 살텐데 서로 마주쳐도 남남인데다 강력범죄 전과에 해코지하려하면 경찰과 남편도 그를 가만두지 않을 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