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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아인 (Someday, the Boy) -- Kim Feel (김필) / 이태원 클래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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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낡은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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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JTBC Itaewon Class OST Part. 6. [Kim Feel - That Person At That Time
​Kim Pil, a singer with an attractive tone, is participating in the sixth OST of the JTBC drama "Itaewon Class," which is being reborn as a life drama from a life webtoon, adding to expectations.
Itaewon Class OST Part. 6, in which Kim Pil participated, is a pop ballad depicting Sae-ro (Park Seo-joon)'s sleepless bitter night hidden in solidity with a lyrical melody.
Adding to the rich sound, Kim Pil's delicate and rough voice touches the heart. Music director Park Sung-il and lyricist Seo Dong-sung, who played the well-made OST to complete the emotions of the work through my uncle OST "Adult" and "Tomorrow," respectively, are expected to comfort many people who dream of life.
김 필:
한국에서 찾아보기 드문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믿고 듣는 가수로 꼽힌다.
원래 목소리는 더 낮았다고 하며
성대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변했고
새로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오랫동안 인디씬에서 활동해서인지
특유의 포크락, 인디 감성이 녹아 있으며
차갑고 날카로우면서도 거친 고음이 매력적이다.
확고한 음악적 신념을 가지고
본인 앨범의 작사, 작곡에 대부분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그는,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 등의
작곡자이자 트럼펫 연주가인 김인배의 외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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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아인 / Someday, the Boy - 김필 / キム・ピル ドラマ「梨泰院クラス」OST
길었던 하루 그림잔
長かった一日の影は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まだ痛みの中をぶらついているのかな
말없이 기다려 보면
何も言わずに待ってみれば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倒れるように僕のもとへ来て 抱きしめるのに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心に載せられた悲しい記憶は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吐き出した涙では消すことができなくて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どこから消せばいいかな
허탈한 웃음만이
力のない笑いだけ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胸に刺さった鮮明な記憶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僕を嘲笑うように すれ違う人々の顔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捕まえるように遠くに手を伸ばせば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逃げるようにばらばらになる僕の夢たち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二つに分かれた道が出会うように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ぼんやりとしばらく眺めて
무언가 나를 이끌던
何か僕を導いた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声をしばらく聞いてみれば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過ぎ去った全ての瞬間は 幼い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悲しみだけが秘められたまま大きくなったんだね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ひとりで眠ったあの夜も
아픔을 간직한 채
痛みを秘めたまま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時間はもう僕を育てて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世界の前に もう出てみろって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昨日の僕は 僕に聞くだろうな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笑顔になるほど幸せになったのかって
아직 허기진 소망이
まだ飢えている希望が
가득 메워질 때까지
いっぱいに満たされるまで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時間はもう僕を育てて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世界の前に もう出てみろって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昨日の僕は 僕に聞くだろうな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笑えるほど幸せになったのかって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とても遠いいつの日か あの日のあの子は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夢にみた全てを手にしたのかって

Пікірлер: 4
@seungchoi339
@seungchoi339 2 жыл бұрын
여름 막바지에 폭우가 쏟아지는 저녁시간... 독특한 목소리의 김필의 노래가 행복함을 주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dz4xp1im9b
@user-dz4xp1im9b Жыл бұрын
Очень хорошо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Жыл бұрын
💜
@fadisamman5546
@fadisamman5546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김필  5곡모음 .. 감성발라드 매력보이스~!!
20:47
제이알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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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ни так быстро убрались!
01:00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Magic trick 🪄😁
00:13
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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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 occhiali da sole non mi hanno coperto! 😎
00:13
Senza Lim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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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ни так быстро убрались!
01:00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