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9살이에요 저 요즘엄마가만이 힘들어요 이기도가 항상 현실적에 갔음좋겠어요 주님 제가 악에존제에 속지않게 해주세요 아멘...
@張熙正하늘의황태자5 жыл бұрын
9살인데 깨어있네요 세상에물들지않았으면
@금형선5 жыл бұрын
.9살 힘내요!
@곰표-t5r5 жыл бұрын
악의 존재에 속지 않을 지어다 평안할 지어다
@송지현-z4z5 жыл бұрын
영적애니.보세요.
@송지현-z4z4 жыл бұрын
데이비드호건.목사님.설교.동영상.다.듣고.영적.힘을.얻으세요.꼬옥.ㆍ
@Hahihuheho5226 жыл бұрын
주님..제가 불안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삶의 질이 지난 3년동안 정말 떨어졌어요. 그 누구도 저를 온전히 이해할수 없다는 걸 압니다. 그래도 주님은 제가 얼마나 힘들고 매순간 두려워 하는지 아시죠? 주님을 의지하고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kimjay85496 жыл бұрын
아멘! 백승민 형제님 불안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끗이 씻김받고 고침받을 찌어다! 깨~끗하게 나을찌어다, 깨~끗하게 나을 찌어다! 나을 찌어다!!!!
@Bella-ki3sm5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손길로 나음을 받으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have_you_been_loved4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감히 승민닌의 아픔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등학교3년을 보냈어요.. 지금은 벌써 대학생이지만 그 일이 있었기때문에 믿음의 대학에 갈 수 있었고 그 일 덕분에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닫게되었어요.. 승민님께도 동일한 아니 더 큰 은혜의 고백이 있기를 원해요.. 주님 안에 치유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RNbje1004 жыл бұрын
아멘~ 임마누엘~
@이용준-k8n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누구보다 자신보다 당신을 잘 알고 공감하십니다 기도하세요
@하나님자녀-d6k6 жыл бұрын
왕따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정말 지쳐요 하나님
@따뜻한지혜-y7p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장동우님을 위로해주실꺼에요.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세요 하나님은 항상 장동우님을 사랑하십니다. ^^
@Footballcinema76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천하보다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당신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뿐인 아들도 아끼지 아니하셨고, 아들을 죽음에 내어주심으로 당신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당신안에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말씀과 함께 하는 것 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풀과 같고 꽃과 같아서 잠시 잠깐 뿐입니다. 이렇게 허무한 존재가 사람입니다. 사람이 하는 말들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우리 주님께, 곧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주님 또한 우리의 죄 때문에 침 뱉음과 조롱을 당하시고 발가벗겨 지시고 채찍 맞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이런 것들을 참으셨고 , 하나님의 뜻 곧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어 그를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그를 3일만에 죽음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이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곧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심판 주로 곧 오실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주님 또한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12명 제자중 11명에게 배반을 당하고 버림 받았습니다. 주님께 기도하세요. 주님이 위로하실겁니다! 말씀에 마음 곧 생각을 두시고 사세요!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지 않고 말씀을 쫓아 사는 것이 자기 부인의 삶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말씀을 믿고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 당신과 함께합니다. 힘을 내세요! 행복하세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14:15, 21, 24 KRV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KRV
@하나님자녀-d6k6 жыл бұрын
@@Footballcinema7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댓글을 달아주셨나요..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댓글로 선생님을 만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0pk99ikjhd6 жыл бұрын
은지양. 사람에 대한 실망.의지.이용.배신.상처 이 모든것이 은지양의 고귀함을 무너트리지 못합니다.하나님을 의지하고 굳은 믿음으로 은지양의 소망과 고결함을 기도하며 지켜나가며 지혜를 구하세요. 하나님은 오직 순수한자의 편이랍니다.억울하고 분노할때 나약한 자신을 탓하지마시고 하나님의 그 중심아래 담대히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kimjay85496 жыл бұрын
김은지양 하나님의 이름으로 왕따의 근원이 되는 기질이 그 몸속에서 깨끗하게 예수님의 재창조의 능력으로 고침받고 치유받아서 새사람되어서 모든 사람한테 길이길이 사랑받고 그 능력과 그능력 이루기까지 십자가의 죽음으로 내어주신 큰사랑 깨닫고 전도하고 증거하는 예쁜 자녀 될찌어다!
주님 ㅠ ㅠ도우소서 주님은 그 아픔과 슬픔과 외로움을 다 아십니다..함께해주실 거예요. 낙심말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최준용-l9t5 жыл бұрын
간사님 너무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간사님의 찬양을들으면 너무나힘이되요. 싫은 전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중학교시절 너무힘든 학교폭력을견뎌왔고 형편이 어려웠던 탓에 고등학교때까지는 뚱뚱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사람들의 온갖 안좋은 시선들을 이겨내야 했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옆엔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지켜주셨습니다 . 살을뺌으로인해 새로운삶을열어주시고 끝없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주은혜로 여기까지온것 같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찬양이 얼마나 삶속에서 힘이되는것인지 알게되었고 기회가된다면간사님을 한번뵙고싶습니다. 너무나감사드리고 제삶의 버팀목과 같은찬양으로 늘은혜로채워주시니 늘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간사님을 통해 찬양을알게해주신 하나님께 늘감사합니다 이겨냈고 이겨내왔고 잘해왔다고 하기엔 부족한삶을살았습니다. 하지만 이거하나만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자녀이기에 주님께 기쁨이될수 있는 주의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살아가고 천국만보며 주님의뜻만 보며 살아가겠습니다.
@Lanziee01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이 아직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세상삶에서 괴로워합니다.. 이제는 헤어져서 제가 더 이상 이 사람을 이끌어줄수 없어 기도만 할뿐입니다. 주님 그를 지켜주소서. 전능하신 주님 손에 그를 맡깁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곁으로 늦지않게 인도하여주소서.
@박기철-j9z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배유미-d1c2 жыл бұрын
환청이 자꾸 들리 는데 기도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빠가 멋대로 찾아 올까봐 불안 한가 봐요 어떻게 할까요 아빠가 우리 가족들 한테 상처를 줬어요 주님 또다시 상처 받지 않게 도와 주세요
@박재길-w1x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계획안에 모든것을 맡겨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아멘 🙏 ~
@김희서-s6e2 жыл бұрын
@@배유미-d1c 우리 하나님은 그냥 허상이 아니라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 같고, 날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 같을 수 있지만 주님은 ‘주님의 계획’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요 유미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알진 못하지만 주님을 찾는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져요 이번 기회에 주님께 유미님의 솔직한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인격적으로 만나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tomohari41146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은 몇년 전 교회에서 그의 생각이라는 찬양을 듣고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찬양 부를 때찬양하시는 분도 원래 눈물 흘리는 분 아닌데 눈물 흘리시고 제 몸을 어떤 정말 크고 따뜻한 사람이 정말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고 하나님이 정말정말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느꼈어요 정말 작지만 큰 영적 경험이었습니다 나도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며 세상에서 소외되는 사람을 위해서 살기를 원합니다
@kimjay85496 жыл бұрын
잊혀지지 않고, 그 사랑 지속되게, 더 큰 영적인 체험도, 더 큰 사랑의 체험도 기도와 찬양과 말씀을 사모하는 생활 지속하다가 맛보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기철-j9z4 жыл бұрын
그리되길원합니다~ 주님께서그마음아시니꼭그리될것입니다~~♡♡ 축복합니다~샬롬~~♡♡
@윤보은-n9z6 ай бұрын
❤❤❤❤❤❤❤❤❤❤❤❤❤❤❤❤❤❤❤❤❤❤❤❤❤❤
@사람-o7w9n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악마에게 절때 속지마세요 우리가 힘든건 모두 악마때문이에요 아무리달콤산 말에속지마세요 우리에게 믿음이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였음니다
@박기철-j9z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어린나이에큰믿음가진아이입니다~~~축복해~♡
@banghyunham94307 ай бұрын
아멘
@서니짱-v1o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제 곁에 있는 걸 알면서도 자꾸 사람을 보았으며, 다른 것들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하나님, 진정으로 제가 취해야 할 것을 분별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 뜻대로 행하길 원합니다. 항상 나를 온유케 하시며 올바른 길로 이끄실 것을 기대하고 사모하며 오늘 하루도 버텨 냅니다 ..
하나님,,,! 몸이 아픈데 많이 힘드네요,,,, 아기가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힘을주세요 나을수있는길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아들만셋-m1x4 жыл бұрын
에고...많이힘드시죠 ㅜ 저도 셋째낳고 몸이 넘 상해서 2년지난 지금도 많이힘들어요. 몸이넘아파서 절망도 나쁜생각까지..ㅠㅠ 우리 그럼에도불구하고 믿음으로 주님께 더룩의지하고 나아가요. 치유의하나님!아멘!!!
@정타미A3 жыл бұрын
아멘!!!!
@Namedjames223 жыл бұрын
2:56
@최광현-w8y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함께 기도드립니다 여호와라파 아멘
@김은지-z6s6 жыл бұрын
새학기인데 친한 친구는 아무도 없고 매일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과 외로워서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네요ㅠㅠ
@김수경-d1v6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안되면 다른 반에 친한 친구를 한명 만드세요 그러면 덜 외로울거에요
@김상덕-q8p6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hsw39276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는 없지만 하나님은 이 찬양처럼 포기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친구가 없으면 물론 속상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은지님의 기도를 들어주실거에요.
@서니짱-v1o6 жыл бұрын
갈라디아서 1장 10절 읽어보세요. 저도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 힘내요 !
@송라희-e6j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적응잘하고 있죠? 유치원생 제 딸도 적응잘해나가고 있기를
@캐리-d3n4 жыл бұрын
사모하는 하나님.. 방황하는 저에게 또 한번 손길을 내미시어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오직 간절함으로 기도드릴수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내 사모하는 하나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박께스2 жыл бұрын
숨쉬고 호흡하는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것이 깨달아지는 밤입니다. 늘 지키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시우-b2d Жыл бұрын
아멘
@kyul2382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지금 생각해도 26년 살고 이런 글 쓰는거 쪽팔리는 거 알지만 지금 간구하지 않으면 영영 하나님을 놓쳐버릴것 같아요 요새 교회가기도 싫고 자꾸만 제 자신이 나약해지는 것 같아요 영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정말 힘들어요 제가 사탄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 사탄에게 지배받고 있는것 같아요...하나님 제발 저를 회복시켜주세요 다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싶어요....
@tomatojjy7 жыл бұрын
김한결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177cmshureksis57 жыл бұрын
김한결 기도합니다. 아맨.
@eunsung99437 жыл бұрын
주님이 그 고백과 간절한 부르짖음을 반드시 들으십니다. 용기내세요 . 그리고 승리를 선포하세요.
@이상민-q2w7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한결님!
@dolphinlian6 жыл бұрын
fighting. God is love forever..
@홍수진-b5n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를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세요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 않는 믿음도 주세요 주님이 자녀로 탹함 받음을 믿습니다 자녀으로 하나님을 존귀히 섬길 수 있는 제가 될수있도록 꼭 꼭 붙잡아주시고 주야로 지켜주세요
@전민규-u7e4 жыл бұрын
제 교회 찬양단 동생의 아버지께서 구강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으시고 마지막수술을 진행하는데 성공확률이 5퍼센트랍니다..그 가족분들도 이제 미음의 준비를 하고있는데 그 동생의 마지막 기도제목이 부디 아버지께서 고통없이 천국에 가셔서 하나님만나게해달라는것입니다.하나님 이자리에서 찬양을 들으며 기도할때에 꼭 응답하려주시고 그 동생의 아버지께서 편히 천국가셔서 하나님 만날수있게해주세요 ㅠㅠ저희는 아직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계획과 뜻이 있을줄로 믿습니다.그 동생의 아버지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세요 아멘.
늘 저희곁에 계셔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셔서 저흴 구원해주시고 시련에서 극복할 수 있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이상천-m5x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용기를 주고 새로운 힘이 솟는 듯 합니다
@Rain_2206 жыл бұрын
아멘ㅠㅠㅠ
@jeongsoohan4276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춘식-w7p6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해와달과 나무 바다 누가 만들ㅇ니는지 궁금했는데 2008년도에 처으으로 교회에와서 창세기ㅣ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을 창조하시느니라 그말씀에 이찬양들으며 6개월동안 매일 울고다녀습니다 지금도 새벽기도 때마다 부르고합니다 하나님 저을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희안에계신주님 찬양으로 영광돌리게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있습니다.저의 모든 상황이 나를 힘겹게 느껴지지만 우리 주하나님 께서 저를 다시 주님곁으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말을 듣지안은 제게 고난이란걸 주신줄로 믿습니다. 이제 다시 주님곁으로 돌아오려 합니다. 주님 다시는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주님 손 놓지 않고 평생 주님의 그 십자가 주님의 그 좁은길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제게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한 저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현미-b8r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지금도 힘들어 고통받고있는 당신에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아픔을 찬양을 통하여 치료해 주세요 찬양을 통하여 만나 주세요 당신에 도움이 필요한 백성들에게 역사해 주세요
@윤선-f6g3 жыл бұрын
주님.... 전 고3졸업하고 이제 20살이예요 ㅜㅜ 진짜 정말 가족 관계가 정말 힘들어서 정말 죽고 싶어고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고 진짜 칼도칼로 제팔을 자해를 했서 정말 죽고 싶었어요. 진짜 정말 마음아프고 우울증도 올것같아서정말 살기도 싫었어요 제마음이 편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모든것을 포기 않게 해주세요ㅜㅜ
@김주찬-f1k3 жыл бұрын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그리고 제가 어떤 위로도 하지 못하겠지만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마윤선님 마음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마윤선님 가족 안에서도 주님이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나-k2h3 жыл бұрын
마윤선님은 정말 소중하고 사랑받기 충분한 귀한 분이예요. 불안장애로 2-3년 정말 힘든 때가 있었어요. 윤선씨가 얼마나 힘들지 조금이나마 알기 때문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공허하게 들리시겠지만 날마다 억지로라도 예배영상을 보시며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해보세요.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긍휼히 여겨달라고 하나님만이 내 인생의 해답이라고 간구해 보세요. 마음에 평강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거예요. 하나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사랑의 주님이시니까요. 답글을 멈추고 잠시 윤선씨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강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joycee1152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다 아세요..그 고통 슬픔 억울함 분노 막막함. 그리고 주님이 같이 계세요..그게 끝이 아니고 과정이고,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알게 되요. 그런 역기능 가정이 너무너무 많은데, 마음에 소원이 일어나는대로 간절히 계속 기도하세요.당장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놓지말고 계속 기도하세요..주님이 다 아시고 다 들으시고 일하고 계시고 항상 함께 하세요. 어느 순간에 놀라운 주님의 역사가 드러납니다.
@haruby056 ай бұрын
꼭 가족을 사랑하지 않아도 되요. 자신을 갉아매는 관계에서 벗어나 자유하세요.
@glean5047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너무 미워요 왜 이렇게 아프게 하세요.. 하지만 저는 주님을 놓지 못해요.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지도 또 세상에 나아가지도 못하는 저를 도와주세요
@MegaFgggf5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JK-Oppa-D4 жыл бұрын
아프게 하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힘차게 일어나게 하시옵시고. 깊은 좌절로 기운빠지지 않게 새 힘과 영을 허락하소서ᆞ 아버지 간구합니다. 찬양하길 원합니다 기쁨과 회복을 허락하소서. 주께 옳바르게 서는 자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시지요~ 중보기도 요청합니다.교회내에서의 일로 번 아웃 , 우울이 왔는데 고쳐주옵소서. ㅡ
@정타미A3 жыл бұрын
샬롬♡
@maisonette1127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도 절대 주님을 포기하지않을거에요~~늘 제 삶속에 제가 숨쉬는시간 마다 간섭해주시고 동행해주세요. 언제나 동일하신 나의주님, 오늘도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앞에 모든것 내려놓길 원합니다. 온전히 주 십자가만 내안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여 가장 비천 했던 이나라를 세워 주시고 축복하여 이렇게 편한 세상에서 살고있습니다.주님 이젠 귀신들이 판을치는 이나라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노래빠 노래방 술집등 네온 간판들이 주님을 대적 하오니 귀신들이 판을 치는 이나라를 고쳐 주소서 열방으로 주님의 거룩한 빛이 비춰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방으로 주님 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모든 귀신들은 십자가로 결박하여 주시고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게 하옵시고 주님을 믿는 주의 백성들이 한뜻으로 기도 하게 하여 주소서 부흥불길을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불이 넘쳐나게 하여주옵소서 주의백성 들이 일어나 주께 경배하며 주께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백성들이 한뜻이 되게 하옵소서 이땅을 고쳐 주소서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땅의 동서남북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의빛이 비춰지게 하여 주옵소서 빛이 어둠을 몰아내게 하옵소서 주여 역사 하여주소서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여 주여 주여 이땅을 고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현미-b8r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파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치료해 주세요 찬양을 통하여 육신고통 사라지게 도와주세요 당신을 믿습니다
@포레스트-n3m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 아버지와 저의 우울증을 치료해주시옵소서
@해산주노4 жыл бұрын
오늘 어깨수술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고 마음편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이렇게 마음 줄수있는 여유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단비-x1x3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하면 결국 실망하고 낙망히고 좌절하는 것을 여러번 겪게하셔서 당신께 온전히 마음을 돌이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찼을 때 내 아픔과 내 고통이 모두 당신을 알게 하기 위해 허락한 시련임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고백합니다. 나의 모든 죄들 아버지 용서하시옵소서.
@강가영-o9u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사람을 언제나 지키며 셀수없이 지켜보며 언제나 사람을 사랑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포기하지않는다
@최광현-w8y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조윤재-l5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렇게 또 힘겹게 여섯 번째 학기가 끝났네요.. 제 힘이 아닌.... 주님께서 하신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왔습니다........ 하나님 근데 지금 제 안에는 기쁨이 전혀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단 한 순간도 깊은 잠을 잔 적이 없어요..... 제 삶이 너무 힘겹고, 너무 두렵고, 너무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눈만 감으면 불안해요... 잠을 자는 방법을 잊었어요.... 주님..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에게도 깊은 잠을 허락해주세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불안에 떠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 왜 제 삶에는 희망이 없을까요.. 왜 기쁨이 없을까요... 왜..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는데.. 저는 저를 사랑할 수 없을까요........ 왜 저는 제가 이렇게 싫고, 밉고, 혐오스러울까요... 저의 문제점은 대체 어디서 시작하는 걸까요.... 하나님... 저를 다듬어주세요...... 저를 붙잡아주세요... 오직 주님의 길만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기회를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요... 저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요.... 저는 하나님만 바라볼거에요......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지금 제 삶에서 저를 살려주세요....
여러분 저는 열심히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름 베풀며 사랑하며 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교회에 가기 정말 너무너무 싫어지고 (교회가 이상한 교회가 아닙니다. 대학교 내에 있는) 주변 사람들한테 왠지 모르게 계속 화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되고 짜증만 나고 공부같은 것도 잘 안되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제가 다시 크리스쳔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찬양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송지현-z4z4 жыл бұрын
영적애니.유튜브로보세요.화이팅.
@sksvbdj14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실제로 맡겼는지 점검해보셔요. 누군가에게 착한일을 한것으로는 구원받지 못해요. 우리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기는 너무 힘듭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셔야 되요, 그것은 내가 정말 죄인임을 고백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께 삶을 맡긴다는 고백이 있어야합ㄴㅣ다. 그 고백위에 구원함을 얻고, 당신의 삶은 변화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을 그분께서 기억하시고 도우실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습니-l4j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비록 어리고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즘 예배를 핑계를 대며 보지않는데 저도 노력할테니 이런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dewth52967 жыл бұрын
주여 죄악뿐인 이더러운 죄인을 부디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김선영김선영-z3j7 жыл бұрын
dewth 팀 하나님은너를시키는자 노래좋아해요
@user-hsw39276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예인-w8q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정타미A3 жыл бұрын
확실합니다!
@최광현-w8y3 жыл бұрын
아멘!
@조미경-j9h3 жыл бұрын
늘주님!붙들고 살게 하옵소서ㅡ 큰 환란뒤에 보여주실,내게 주실,값어치있는 삶주시는.하나님!!얕은 저의 간증이 믿음만은 강건하게 지켜나가도록.오직기도만이!! 오로지 기도로 시작하는 제가되게하옵소서. 이땅에 주하나님.섬기는 자들에 축복과 크신 은혜부어주시옵소서...!
@조이-y7e7 жыл бұрын
너를* 나를* 로 바꿔 불렀을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이 너무나 느껴져서 좋은거같아요
@김수경-d1v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하나님 께 기도하고 많은 생각을 해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의 관계도 좋아지고 인생도 행복할수 있을까 요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승연이 라는 친구도 지금 많이 힘들어해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들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생의 답을 찾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 많이힘들고 무 서 워 요 저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성모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cookie-do8lb5 жыл бұрын
성모에게 기도하시면 그것은 사람을 숭배하는것이기에 기도가 도달할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정할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당신만 의지할때 내 삶이 가장 기쁘고 가장 아름다운줄 믿습니다. 더 더 주님의지하고 더 깊이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찬양듣고 평강이 흘러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임여원-c4m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서 8살 짜리 동생이랑도 헤어 지고 격리 당하는 상태여서 너무 무섭고 힘든데 이 ccm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간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상진-s6b6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 그리고 지금도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삶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응원하시는 그 주님을 기억해 봅니다. 말 못할 힘든 시기이지만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저의 삶속에 주관자 되시는 주님의 이끄심 속에서 계속해서 회복과 삶의 예배를 통해 주님 홀로 영광 빋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8. 9. 19 정수기 점검고객님댁 아파트 단지 차안에서....
@오렌지병-c9q2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제가 갑작스럽게 이명증상이 생겼습니다.....왜 저에게 이런 질병을 허락하신건지....다 아버지의 뜻이 있기에 허락하신줄로 알고 믿습니다.... 치유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 때가 되거든 깨끗하게 치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실한 주님의 자녀분들, 절 위해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눈물이 흐르네요.....
@김미정-r6q5m3 жыл бұрын
주님 많이 힘이 되네요 힘들어할때도 있어는데요 많은 찬양속에 힘이 되네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snehajpraj91005 жыл бұрын
My GOD is the GOD of all nations, all lands and heavens..... His Name is to be praised in all the nationas and all the people of the world. JESUS my GOD is an awesome GOD...... 😍 😍 😍
@style-ps6x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사랑하는 제 딸을 지켜주세요.
@위시유해피wishyouhappy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학업 모든것 제가 하는일 다 지켜봐주시고 지지하여주시옵서서 바르게 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
@김희숙-d2q4 жыл бұрын
주님ㆍ감사합니다 저희가족지금까지이끌어주신것주님ㆍ감사드립니다,지금까지이끌어주신것감사드립니다
@kennykim56564 жыл бұрын
요즘 미국 생활 참으로 갑갑하고 답답하고 암울합니다 이럴때 마다 한성교회 김윤진간사님의 찬양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David-hw5fu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모든 아픔을 아십니다. 이 모두를 당신의 이름을 위해 치유해주시옵소서.
@이막례-m4r4 жыл бұрын
언제나찬양의기도를쉬지않게하소서
@지시아-b3v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너무 두려워요 하나님께서 제 손톱도 손가락도 쓰다듬어 주세요.. 아프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수술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무서워요 그만 아프고 싶어요..
@정타미A3 жыл бұрын
아멘!!
@estherpark81356 жыл бұрын
아바아버지 저를지키시고 절대 포기하지않으시는 분임을 찬양합니다^(^😭😭😭🙋♀️🤷♀️🙇♀️👍👍👍🤝👏👏👏
@이정희-j5f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향한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잘아십니다 무기력하고 아무힘없는 우리들 코로나로 지쳐 너무힘들지만 그래도 주님을 향한 기도 말씀 믿음 찬양의 끈은 놓지 않아야 되겠지요 끝까지 뒤는자 승리할테니까요 샬~~롬 ♡
@정타미A3 жыл бұрын
아멘!!!
@limeulsoon9841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사랑해요. 이 마음 오롯이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parkjijiji55357 жыл бұрын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ㅠㅠ하나님 저를 아신다면 제가 지금 고민하고있는것 맘속으로 힘들어하는것 해결할수있도록 한번만 제발 도와주세요 저너무힘들어요ㅠㅠ하나님 ...
@jinh15077 жыл бұрын
박은지 하나님은 우리 생각 우리 마음을 이해하십니다. 저도 힘듭니다. 태어나서 한가지때문에 28년간 고통받고 있습니다. 때는모르지만 계속 기도해가면 그분의 때에 응답해주실겁니다. 화이팅합시다^^
@parkjijiji55357 жыл бұрын
Choi Caleb 감사합니다ㅠㅠ
@user-hsw39276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6학년이지만 나이가 어리면 어른들은 무시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아시기 때문에 끝까지 사랑한다고 믿어요... 화이팅하세요!!!
@박경현-v8r Жыл бұрын
나는 강요하지않는단다 경현아 너가 원하는게 무엇이니 하나님 저는 그 자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내가 어찌행동하는게 더 중요하단걸 알아서 내가 일할수 있으면 괜찮아요 하나님 내가 소명과 자의식에 빠져 나를드러내려했던것용서해주세요 그저 하나님과 함께가는것 교회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법을 알려주세요 하나님 분명 두번째 자리는 내가 어쩌면 버티면 만족할 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아버지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때때로 내 달라지는 내 변동성을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내가 바라는것 아버지가이루고자 하는것 이루게 하소서 어쩌면 감사합니다 큰액수의 돈 좋은 자리가 아니어도 그것들을 밀어낼줄 알고 또 다시 찾아올 광야에서 소통하게 하심을 인도해주시는것은 사람이 아닌 아버지라는것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불러주시는곳에서 일하게 하소서 내 권익을 쫓지않게 하소서 권익과 해를 따지지않는 자 아버지께서 빚어주소서 새로운 기도제목에 충만하심에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mingtube8470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많은 기독교인분들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 대신 죽을 수만 있다면 대신 죽어주고 싶은 너무 사랑한 내 동생..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오빠이자 아빠같은 너. 누구보다 삶에 대한 열정과 꿈으로 가득한 너였기에...마음 따뜻하고 정많은 너였기에.. 24살의 너가 남기고 간 자리가 너무나 크네. 그래도 나 믿지~~? 내가 우리집 해피 바이러스잖아 우리를 통해 너의 삶이 더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잘살아갈게 🥺 보고싶어 많이 많이 .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다른 어떤 모습으로라도 널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해. 사랑해 내 보석.
@김광효-h6c7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순간도 우릴인도하시는분♡
@parkjijiji5535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무서워요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김찬양-u5f7 жыл бұрын
박은지 힘내세요 ^^
@parkjijiji55356 жыл бұрын
김찬양 진심으로고맙습니다♡
@user-hsw39276 жыл бұрын
답장이 좀 늦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은지님을 지켜주시고 도와드리고 계실 거에요!!! 끝까지 힘내시고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믿으세용♡♡♡
@이국헌-x7x5 жыл бұрын
꼭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송지현-z4z5 жыл бұрын
이다윗목사님.보혈기도문.틀어놓고.같이.기도하세요.쎕니다.ㆍ
@GPARK71557 жыл бұрын
항상 곁에서 지켜주시는 분
@jlove7302157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찬양이네요.. 우리 하나님은 더 좋으신 분...
@daholee7362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coin5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f1n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청명합니다~♡
@Leejohnnn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십니다. 자꾸만 멀리 돌아가려 하는 나의 교만을, 죄된 마음을 용서해주세요.
@성한나-q1i Жыл бұрын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영광받아주시옵소서
@내맘대로-s4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amok3 жыл бұрын
간사님의 찬양을 통해 오늘도 은혜를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Rock-fk3tq4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해요 아주 많이
@piterconstantino51776 жыл бұрын
Louvor lindo! Gloria a Deus!
@김주찬-f1k3 жыл бұрын
amém!
@yongpak40864 жыл бұрын
참 돌고 돌아 다시 주님께 왔어요. 제 곁에 항상 저와 함께 같이 하셨음을 ....알고 지켜주시는걸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하나님 자녀 사남매 맡깁니다. 곁에서 옳은 길 갈수있게 인도해주시고 저를 붙잡아 주시옵서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녀가 되길 하옵서서.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