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직원이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시청했네요 실제로 보러 압구정 한번 가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차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FeCTi0N21 сағат бұрын
놀랍게도 스포티지는 전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 입니다. 아직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기아차 중에 하나죠.
@pamir194620 сағат бұрын
와 어르신이 회상하며 신난 모습을 mz가 지켜보면서 개추를 누릅니다
@user-un1dc7er0a20 сағат бұрын
한용이 형의 설명 덕분에 100배 더 재밌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역사 처음 알게되네요
@박성욱-q5k20 сағат бұрын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연말되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hyeonuchoi941320 сағат бұрын
저 옛날 스포티지 보행자 공격형 범퍼는 지금도 멋지네요
@mog915821 сағат бұрын
박물관은 언제나 설레죠.
@llll-rs2lg2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요~^^
@해귤20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화 너무 재밌어요! 다른 회사의 역사도 한번 이렇게 알려주세요!
@신우준-v5h19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공감이 잘 안 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예전에는 이랬구나 하면서 신기하고 유익합니다.
@j.h.f302221 сағат бұрын
91년인가 2년인가 현대 그레이스..가 집에 있었습니다 그레이스 전에 기아 베스타 아버지가 가지고 있었고.. 98년에 운전면허 따고 그레이스를 제가 좀 몰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crown-_-v18 сағат бұрын
맛깔나게 보고갑니다 . 저두 어릴때 동경 하던 기아 다시보니 새롭네요 😄
@wizzyKim18 сағат бұрын
재작년에 돌아가신 제 외삼촌께서 저 봉고9을 가지고 계셨어요. 실제로 1980년대에 여름 휴가를 저 봉고9에 외삼촌댁 가족과 저희 가족이 함께 타고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꼬꼬마 시절인데도 저 차를 타고 고갯길을 넘어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제 차 카니발에 제 아들녀석들과 함께 타고 다니면서 80년대 외삼촌과의 추억을 되새기곤 합니다. 이 녀석들도 제 나이가 되면 카니발을 떠올리면서 아빠와 함께 다니며 웃고 떠들던 추억을 떠올리겠죠. 차라는게 참 묘한 것 같습니다.
@sibangse8 сағат бұрын
어쩐지.. EV3가 너무 갖고 싶었네용😮
@GogumaRing20 сағат бұрын
프라이드랑 브리사는 복각해서 소량만 만들어도 참 좋겠다❤
@중전마마-i4y16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울아팟에 프라이드 골동품 있어서 보러오셨음하고 오늘 생각했는데 ㅎㅎㅎ
@rbcjfrbcjf1218 сағат бұрын
모카님 전문성에 한번 놀라고 갑니다 ㄷㄷ... 멋있으세요
@backlashlee21 сағат бұрын
브리사를 갑자기 만들지 못하게 됐던 자동차공업 통합조치...
@낚시야놀자-o9c6 сағат бұрын
하나 빠진게 있네요.. 그당시 자동차들 룸미러 또는 운전석 A필러에 주유소에서 받은 소형 달력이 걸려 있었죠.. 그분(?)들이 수영복 입고 찍은 사진에 인쇄된 달력.. 조수석엔 전국지도와 함께..
@슈터-n7k21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드기어 5단 넣을려면 몸 숙여서 넣어야 ㅋㅋ 2단 3단이 젤 편했죠
@lion20246 сағат бұрын
봉고차 다닐때 차안에서 아이들 있는데도 담배피던 시절 ^^
@정보재미-k2t32 минут бұрын
이 전시 언제까지 하나요?
@윤민섭-s8b18 сағат бұрын
수동미션 보면서 드는 생각이 세상이 발전한것도 있지만 파트타임 4륜에 수동미션 SUV가 현대,기아에서 나오지 않는 다는 점은 참 아쉬움이 많긴 합니다.
@lamboyouhuk19 сағат бұрын
프라이드 대박이네요ㄷㄷ
@SandyHyon7 сағат бұрын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sdyeop18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리해치백 무덤인 우리나라에서 프라이드는 지금도 리스토어 해서 타도 정말 메리트 있는 차량인데 EV6나 EV3로 계승 되었다는건 다행입니다
K3를 타고 있습니다만 혹시 기아마스터 워드마크를 구해다 붙일 수 없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뭐 어디가서 폐차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정의선의 디자인 기아 이전에 기아의 디자인은 참 산으로 잘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 전형이 스포티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롱바디.
@Sam_Sung_Car20 сағат бұрын
기아 360에 전시된 기아산업 프라이드 해치백은 나중에 기아자동차에서 5도어 모델의 전기차로 새롭게 부활했으면 좋겠다.
@zerowaterkr20 сағат бұрын
19:35 티코와 프라이드는 급수가 다른차임 비슷하지 않음. 스포티지는 원형 디자인이 너무 좋음 좀 복각해서 단독으로 나와도 되는데 지금의 스포티지는 스포티지라고 할수없지. 요즘 차들과 다르게 창문넓은거보면 시원시원하게 보임.
@Chillaxin_Playlist9 сағат бұрын
역사 그 자체다 이건 인정
@k.m25620 сағат бұрын
와 추억이다ㅋㅋㅋㅋ 삼촌이 프라이드 뽑앗다고 드라이브 시켜주던게 아직도 기억나네ㅋㅋㅋ 고모부가 스포티지 뽑앗다고 산소까지 산타고 올라가던 것도 기억나고ㅋㅋ 그걸 뒤따라 가던 아빠차는 갤로퍼ㅋㅋ추억이네ㅋㅋ
@vovos0015 сағат бұрын
챕터 시간이랑 제목이 잘못 써있는거 같아요 ㅜㅠ
@hyundai737419 сағат бұрын
3:17 저거 봉고 미니카 다이캐스트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희귀 미니카인데...아마 기증받았거나 따로 제작한거겠지요??ㅎㅎ 저는 저런게 아직 없지만....지금 저 모형차를 가지고있으면 많게는 수십만원의 가치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당...
@상석가19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차 좋아하는구나 즐거워보입니다
@치킨런-i2b18 сағат бұрын
애국기업 기아 사랑합니다
@O.K_computer14 сағат бұрын
폭바는 스카우터였나 다른 브랜드써서 레트로한 감각으로 리뉴얼해서 내던데 기아 봉고는 그런거 없나
@그램지20 сағат бұрын
기아 정비소가 오토큐인데..그 큐가 기아 마스타에서 온거군요ㅡ.
@porysmail_airsoft6 сағат бұрын
16:53 개쿨내나게 타네 ㅋㅋㅋㅋㅋ
@allthetimeallthetime962720 сағат бұрын
봉고 미쳤다..... 껍데만 저런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사겠다 끓어오른다
@마도면슈마허12 сағат бұрын
저1세대 스포티지 보면 난 꼭 탤런트 고 석광렬 씨 생각남..
@vnfma720 сағат бұрын
이때 연비 잘나온거보면 진짜 내연기관은 기술진보가 없었다고 해도 무방하네요 전기의 도움을 받아야..
@blueite13 сағат бұрын
프라이드 현역 시기와 지금은 연비 측정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때 16이면 지금 기준으로 매길 때 12 이하로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프라이드 때에 비해 지금 차가 안전 문제로 훨씬 무겁습니다. 크기로 치면 지금 모닝에 가까운데 모닝이 200kg 가까이 더 무거워요.
@신들러-x7p20 сағат бұрын
예전 기아차들 최대 단점이 오버히트
@즐거운인생-o3j21 сағат бұрын
진택이형 먼저 다녀갔어요 ㅎㅎ
@yk388121 сағат бұрын
어캐암? 한용이형이 먼저 갔는데 업로드가 늦을수도 있는거 아님? ^^
@YSSONG-br2ht21 сағат бұрын
싸우지 마세요 같이 갔어요,😊
@yk388120 сағат бұрын
@@즐거운인생-o3j 봐봐 같이 갔대자나 뭐 올리는거가지곤 고깝듯이 먼저 다녀갔어요 ㅎㅎ ㅇㅈㄹ ㅋㅋㅋ
@아주까리-z6v9 сағат бұрын
쪽쪽이 요즘 욕먹더니 태세전환 했냐?
@WooJaechae20 сағат бұрын
내 첫 차가 프라이드 DM. FS, DM, EF, CD 이럴게 4가지 트림이 있었다. FS는 무려 파워핸들까지 달린 고급 사양. 12000원어치 기름 넣으면 만땅 차고 부산까지 갈 수 있었는데..... 프라이드는 비 올 때 타면 죽인다. 비 맞으면 지붕에서 양철판 소리가 빗방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났었다. 돌아보면 없이 살아도 그때가 내 인생의 황금기.
@sim57910021 сағат бұрын
1등❤
@xvkim866919 сағат бұрын
마쓰다 뒷담화 쪽지 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지들이 망할 줄은 몰랐겠지 ㅋㅋㅋ. 근데 여기서 이걸 보고 역시 한국인의 저력 이럴게 아니라. 우리도 언제든 망할 수 있다는 경계심을 갖는게. 올바른 교훈 아닐까요. 우리가 무시하는 중국차에게 우리도 타격 받을 수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해요. 특히 의사결정층. 리더들 자질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