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북면에 위치한, 기북소리 두렁마을에서 2024년 4월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5가구 6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한 다섯 번째 일상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촬영 및 편집 : 김지민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 촬영자 인스타그램 @kmd_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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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플로리다3 ай бұрын
기북면 두렁마을 복골 영상 잘 보고 시골생활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북 같이 순수한 시골에서 한달정도 사는 것 .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