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타고 처음 가보는 칸차나부리 여행 - 노을 맛집 콰이강의 다리 [태국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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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케이션 - Jincatio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이사백-r3h 3 ай бұрын

칸차나부리? 저는 가보지 못한곳인데 진님께서 힘들게 만드신 좋은영상으로 대리투어 감사합니다😊 아마존 아이스카페라떼도 그립고 항상 말하지만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덕분에 영상소비 잘 했습니다..고마워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칸차나부리가 방콕 근교에서 나름 가볼한 곳이라고 해서 언젠가 한번은 가야지 했는데 큰맘먹고 이번에 가봤습니다😁 아마존에서 마신 초코음료가 꿀맛이더라고요👍🏻👍🏻👍🏻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changsulee7065 3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qkfka-852j 3 ай бұрын

늘 볼때마다 제가 여행다니는 기분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호준최-s7v 3 ай бұрын

진 케이션님. 혹시 태국어 학습 의사는 없으세요 ? 저도 다음달 하계휴가차 방콕 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태국어도 배우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방콕으로 휴가 갈 생각에 설레시겠어요 😆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bongq 3 ай бұрын

칸챠나부리에서 콰이강의다리 석양이 정말 멋지네요 아담한 게하 보는 순간 가격이 용서해 준다는 진님의 말 실감 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시간을 잘 맞춰간 덕분에 콰이강의 다리에서 멋진 석양을 봤네요😊 처음에 숙소 봤을때 조금 황당하긴 했는데 가격 생각하니 납득이되었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ute_trip 3 ай бұрын

대파 먹는게 뭐죠? 뜨사 먹어야죠 ㅋㅋㅋㅋㅋ 사투리 자막보고 빵터짐 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 얼른 올려주세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뜨사먹는다는 말이 생각이 안났네요🫣 얼른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찬욱-q4h 3 ай бұрын

마지막 전자기타의 카사블랑카와 노을 쥑이네예

@jincation 3 ай бұрын

ㅋㅋ베사메무쵸 노래가 어디에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oment11_soo 3 ай бұрын

깐짜나부리 갠적으로 좋아하는 동네 ㅋ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사람도 많이 없어서 시끄럽지도 않고 동네가 조용하고 특유의 갬성이 좋더라고요😆

@yupawadeepenglao4955 3 ай бұрын

Have a nice day☺️

@jincation 3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진희-o9s 3 ай бұрын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 줍니다" 옳은 말씀 ㅋㅋ 콰이강의 다리는 마산 진동에도 있어요 갱상도 사람은 아는 사실 ㅎ 근데 칸차나부리가 더 크고 멋진 듯요 "대(데)파 먹는 거" 잼나는 말인데 일부 한국 사람 이해 못할 듯 ㅋㅋ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진희-o9s ㅋㅋ숙소가 충격적이긴했는데 가격 생각 하면 그러려니 하게되더라고요🤣 마산에도 그런 다리가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와서 큰일이네요🙈 오늘도 영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tevenchung5996 3 ай бұрын

형님의외모를볼떼마다 안까다로워보이는데 뭐가 까다롭다는지요!. 가면갈수록 제가좋아하게생겨서 제친형이면 좋겠네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howbrotravel 3 ай бұрын

만원이넘는 숙박시설인데 에어콘이 없는건 용서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jincation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는 선풍기라도 있어서 러키비키라고 생각했습니다🤣

@sdkang2520 3 ай бұрын

깐짜나부리 정말 볼거없죠? 콰이강의다리 하나 딸랑... 유럽사람 일본사람 2차대전 전투하던 추억의 장소죠... 원레 2차대전때는 나무다리였는데 콘크리트로 다시세웠다죠... 관광 기차가 가끔 다닙니다... 물가도 그닥 싸지도 않더군요. 야시장은 비싸고... 근처에 과일 도매시장이 있습니다... 물어물어갔었는데 거기가 진짜 싸드라고요

@jincation 3 ай бұрын

저는 큰 기대 없이 가서 그런가 잔잔한게 칸차나부리 특유의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콰이강의 다리에서 석양 본것만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칸차나부리의 하이라이트 나올 예정입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