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말 감사드립니다.이렇게 또 소식을 듣습니다, 그 옛날이 되어버렸지만요, .감사합니다
@김해숙-j6t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강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기도해주셔서 힘이 불끈 납니다 감사해요~^^
@이정화-j3h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사모님이시네요. 사모님을 통해 들려주신 간증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류중선-i2r Жыл бұрын
에젤님 오늘도 간증 듣고 큰은혜 받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책많이 읽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잘 읽어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greenmountain5491 Жыл бұрын
박용묵목사님,너무도 귀한 목사님이시며 모든 목회자들의 귀감이 되시는 참목자 이십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사님들이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김태수-b8e Жыл бұрын
20대 청년때 박목사님 설교를 어느교회에서 듣고 큰은혜받았습니다. 한국교회 김시원목사님과 박용묵목사님 두분은 부흥회하시고 받은사례를 본인이쓰지않고 교회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목회의 본을 보여주신 귀한 목사님이셨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myyoon21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지금은 천국가신 엄마가 자주 말해주었던 기도의 용사 할머니가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평안북도에서 사셨던 할머니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쌀가마니 들고 산에 가서 기도하셨는데 한번은 너무 안내려오셔서 걱정이된 자녀들이 찾으러 올라가니 눈덮힌 산언덕에 김이 나는 듯해 파보았더니 눈에 덮힌 채 계속 기도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한번도 못뵈었던 할머니 할아버지 천국에서 꼭 만나요….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믿음의 할머니를 둔 큰 복을 받으셨네요~^^
@K_kimch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들어주셔서 저도 즐겁고 감사해요~^^
@엘리에셀-i7w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예수님의 성품 그대로를 이땅 교회 가운데 실현시킨 박용묵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모든 목사님의 본이 되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에젤님~^^💕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댓글 덕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이항진-t9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둠의 세상이라 탄식하지만 본받으며 따라갈 앞서가신 참 선지자들이 하나님과 함께 영적 혼적으로 우리곁에 살아계셔 삶을 안내하시니 말세에 믿는자들이 누릴 복입니다 죄짖지 않고 사는것이 죄지으며 사는것 보다 쉬운 참 성도의 길을 배우게되니 할렐루야!! 말씀 맘판에 새겨 암송하듯이 응답받는 기도 7계명을 말씀 암송 선포에 추가하렵니다 우리는 복받은 사람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응답받는 복 넘치게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김금희-j8r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지금도살아계십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시퍼렇게 살아계시지요~^^
@byeongjooncha294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샬롬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shiloh9795 Жыл бұрын
1979년 어떤 시골교회의 부흥회때 박목사님께 깊은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때 개신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듬해 신학을 시작했고 지금 저는 시골 교회의 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참 귀하신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광야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운 모세를 비방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주면서 오늘 날 교회가 교훈 삼으라고 주신 것 아니겠느냐...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목회자를 대적하고 싸워서 내게 유익한 것은 없는듯 해요 안맞으면 조용히 떠나는 것이 지혜롭다고 봅니다...^^
@user-7843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TV-ft1lv Жыл бұрын
올 봄 갑자기 나를 어렵게 하고 쫓아낸 땅주인의 밭을 원상복구 해 준 마지막날, 저녁을 대접하고 헤어졌는데 귀가하던 땅주인 고속도에서 타이어가 터져서 차가 주저앉았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하나님자녀를 억울하게 하면 아버지가 가만 안 계시지요~^^
@Profit-Json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정말로 하나님과 목사님 성도분들을 심하게 욕하고 저주 하던자들의 결과가 끔찍 했던 것을 적잖게 봐 왔습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처참해 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께서 저의 주님과 아버지 되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예배하며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샬롬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원수 갚고 심판하는 걸 대신 시원~하게 해주시니 우리에겐 사랑만 하라고 하시나봐요...^^
@이종극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 즣은신 분도 많은대 일부 목사때문에 그런검니다 말로는 하나니을 믿고 행동으로 하냐님을 욕하는 사람 때문에 그래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간혹 가짜기 있지만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frogsfox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영상 제목이 험악하죠? 제목 좀 아름답게 지어주세요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핵심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요즘 개독교 먹사들을 함부로 욕하는 이들이 많아, 그런 태도가 본인에게 유익하지 못하다는 것을 전달하려는 등의 여러 의도가 있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키나우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각도를 좀 눈이 부시네요 ㅋ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저도 요리조리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binoshijeno1440 Жыл бұрын
낮은자세로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에게 성령님은 꾸준히 역사하시죠 반대로 교만함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자에게는 미혹을 하게하는 사탄의 전략이 작용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겸손은 은혜의 통로요 교만은 망하는 지름길이더라고요...^^
@고종인-i9j Жыл бұрын
40년 목회하는 담임목사입니다 목사님들께서 잘하는 일이 있더라도 칭찬하지 말고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비방하지 맙시다 우리교회 권사님은 뼈까지 전이된 암이 깨끗이 치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나도 7살나이에 죽어서 묻으려 가려다가 어머니 기도로 살아나서 70세 되었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고종인 목사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곤지암방주기도원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tdavid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자는 기도하고 살아야 한다..잘못된 목사들..많다.. 그러나 그 목사들 욕하지 말고..권면해야 한다..사이비 목사, 예수 팔아먹는 목사들에게 당당하게 성경대로..코람대오..말해야 한다..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우리는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매일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자...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권면해서 안 들으면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고 매일 우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사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yhlee0808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자녀를 함므로 건들면 큰일나요 원수를 하나님이 갚아주시거든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그렇더라고요...^^
@TV-mh5ph Жыл бұрын
우리 교회는 10년전 서울 연희동에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만 끝까지 교회건축을 반대하던 주변인들 8명중 7명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주동자 1명 만 남으셨네요 그중엔 노권사님도 한분계십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때로 하나님의 심판이 참 무섭더라고요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ijoochoe Жыл бұрын
목사를욕하다 뒤진다니 이거정말 미신이따로없다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그리스도의말씀에서 믿음을찾아야 할 것같다
Thumb nail 이 보기가 민망해서 댓글을 답니다. 목사를 욕하면 급사하고 평신도들을 욕하면 무사한가요? 욕설은 누구에게나하면 안되지요. 네들란드에서 한 선교사 부부가 아프리카에 선교 갔다가 동네 불량배들에게 재산을 다 틀리고 선교사는 몰매를 맞고 부인은 그 선교사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되돌온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불량배들에게 무슨 불익이 있었을까요? 이슬람 국가에서는 오히려 장한일 했다고 영웅시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욕설정도는 신사 대접이고 요한 한 사람만 밧모섬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나 살다가 자연사했고 11제자들은 모두 처참하게 목이 잘리거나 몸이 꺼꾸로 매달린체 톱으로 내리 잘리거나 십자가에위에서 죽었습니다. 목회자들이 희생과 헌신은 뒷전이고 대접받는대만 너무 혈안이 아닌지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대접받는 목사들이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주의 종들을 함부로 대하고 괴롭히는 자를 하나님이 엄히 심판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도하고 권면해도 변화가 없을 땐 그저 조용히 떠나는 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yjrm7634 Жыл бұрын
은밀한 죄를 짓고도 아무렇지 않은 교인이나 목사보다 징벌을 받아 죽는게 오히려 축복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개 같이 허망한 인생 하나님을 경험하고 유가족들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갖게 되니까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겐 유익하다고 하셨지요...^^
@songilchi5995 Жыл бұрын
목회자 =형극의 길.. (어찌해서 주님 팔아 먹는 사이비는 안데려 가시는지,,,쩝}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심판 때까지 쭉정이는 알곡과 함께 자라지요...^^
@yoomrl Жыл бұрын
목사 새끼라고 했다고 급사해? 어디서 사기를 치나? 하나님 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사기꾼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한없이 참으시고 회개하길 기다리시는 분.
툭하면 목사새끼? 참 많이들어서 귀에 익숙한말 ! 교회 중직자가 험담할때 그 심적고통! 격어보지 못한자가 어찌 그심정을알리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아시고 손보시더라고요~^^
@sangwooyi5414 Жыл бұрын
참 겁주고 공갈치는것도 여러가지네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일어난 일을 그대로 전해드린 거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되 동시에 심판주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되 두려워해야 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종석-x9u6 ай бұрын
마음이 삐뚤어지면 사탕을 먹어도 씁니다!!
@김정환-w9f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을 믿는사람입니다. 나도 그런 욕을합니다. 목사들 면전에서는할수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합니다. 전체 목사를 욕하는것은아닙니다. 유트브를보며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빨갱이를 지지하는 목사들을 나는 그렇게 욕을합니다.목사새끼들이라고, 그 놈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욕을합니다.그들이 교단에서 하는 말은 그 어떤이들의 선동보다 많은 이들이 좌편향되고 나라는 더 혼란에 빠진다고 생각하니까요. 하나님께는 죄송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앞에서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제일 뒤탈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