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삼위일체에 대해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자료가 없는데... 교수님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tv151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sonyoo686010 ай бұрын
ㅔ@@tv1517
@문영숙-c1s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다시 익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v151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홍바둑 Жыл бұрын
순용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보석맘의슬로리딩낭독2 жыл бұрын
중2 아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명확한 설명을 듣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tv1517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임백현-d7m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으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tv151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theReaL952 жыл бұрын
인간 내면에 어둠과 빛이 공존 합니다. 그러니 빛으로 내면을 가득 채우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아바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것이 예수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타력신앙의 교리는 절대적인 빛을 두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 외의 존재는 상대적으로 어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삶의 주체가 되어 등대의 안내를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등대 불빛에 눈이 먼 자들이 돼버렸습니다.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 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으로 아바의 나라는 손쉽게 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입문했더라도 달라지는 맛은 있어야지...결국 등대지기들은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성현들은 일원론(선과 악의 공존, 화합)을 얘기하지만 실제 인간세상은 이원론(선과 악의 구분, 분리)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자신은 선 남은 악, 다수는 선 소수는 악, 승자는 선 패자는 악... 같은 직장내 심지어 교회, 사찰 안에서도 정치질이 난무합니다. 절대선을 상정하는 교리는 이원론 세계에 적합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까. (예수한테 신성을 부여하는 것이 기득권층에게 유리하죠. ㅎ) 이원론의 기독교 교리에도 상충되는 일원론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기독교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신분을 숨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교리내에 상충적인 요소가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선지 기독교인들은 상대방이 자신들에게 동화되면 그제야 화합하려합니다. 동화 안되면 악으로 간주합니다. 이교도나 무신론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실례인 줄 모르고 집요하게 다가옵니다. 주변을 보면 생각이 다른데도 평생을 두고 강요 당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많습니다. 돌아가는 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체면과 신념때문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너무 힘겨워합니다. 이 압박 강도는 일반인이 체감하는 것을 아득히 넘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성현들의 말대로 화합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의 나라를 임하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는 빛의 사람이 '백마리 양 중 한마리 양'이고 '큰 물고기'입니다. 예수는 일원론를 추구했고 그 세력이 커지니 기득권층에게 제거 당했습니다. 서민층은 일원론, 기득권층은 이원론이 유리하죠. (앙숙이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예수를 제거했습니다. 앙숙이던 여야가 공동의 이익에 반하는 법안을 사장시키는 것과 비슷하네요.) 종교단체들 보면 신도들에게는 평등, 화합, 사랑, 자비 등 일원론 요소를 권하고 교육하지만, 운영은 이원론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을 왜 뒤집어놨겠습니까? 겉과 속이 둘로 나뉜 외식하는 자들이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을 수행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는 자기처럼 되라고 했지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안했습니다. 공의회를 도대체 몇번이나 열고..ㅎ 정교분리를 왜 할까요? 기독교는 정교분리 취지를 무색하게 합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생명의 말씀이자 죽음의 말씀. 성경의 가르침은 죽음의 말씀이자 생명의 말씀.으로 생각돼지네요. 개독교? 타락불교? 종교개혁 반박문에 현상황을 비쳐보면 어떨까요? 예수, 붓다를 가공해서 건강한 식품을 판매해야지 불량식품 만들어 팔면 욕먹습니다. 독단자가 결과에 책임지고 독선자가 그 길을 묵묵히 걷는다면 독립자가 되어 스스로 빛나지 않을까요?
@godjinho2 жыл бұрын
너무 쓸데 없는 것들로 쓸데없이 싸우고 죽이고 미워하고.. 우리가 아는 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말해야 하는바. 아는 것은 예수님을 믿어 생명을 얻고,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를 지키면 족할 것 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명확히 안다고 그리 논쟁을 하겠습니까?
@godjinho2 жыл бұрын
나는 제사가 아니라 자비를 원한다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형식과 지식만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마음과 순종이며, 이는 즉 예수님의 새계명 서로 사랑하라에 합하여 행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일이 온전해질 것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약자와 가난한자의 손발이 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헛된 논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