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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대부분은 성령충만하다는 말을 뜻도 모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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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scu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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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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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shelter055
@shelter055 Жыл бұрын
6:06 이부분은 모르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 합니다. 오히려 이 부분을 잘 안다고 하는 분들을 경계 해야 합니다.
@isangcouple
@isangcouple 11 ай бұрын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child00
@child00 Жыл бұрын
성령에 대해 의심이 드는 3가지 Q1) 성령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증거가 부족. 어떻게 이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받아들여야 할까요? Q2) 경험적인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데, 사람들이 말하는 성령체험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그러한 체험은 실제하는 건가요?) Q3)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 개인의 양심과 비슷한거 같음.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을까요? Q추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이 결국 해석적(문자적? 사람들이 해석한 내용?)으로 이해해도 된다는 말일까요? 들으면서 (말씀에 빠져 제가) 질문을 놓치게 되는거 같아 정리해봅니다. (제가 질문자가 아니라) 워딩을 잘못 이해할수도 있지만요;; '성령'은 중요하게 알아가야하고 그러면서 완벽한 이해를 추구할 수 없는 존재라 생각해봅니다. 어렴풋이 라도 확실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TrueAndTree
@TrueAndTree Жыл бұрын
성령체험 실제하지만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탄도 흑마법을 부릴 수 있거든요. 가장 높았던 천사였기에.. 오직 성경만이 정답입니다.
@user-kz4lx9gx7h
@user-kz4lx9gx7h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인데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e7jw7jp7t
@user-ge7jw7jp7t Жыл бұрын
1) 세상에는 초자연적인 일들, 기적들이 분명히 일어나고 있고, 이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도 있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에 대한 증거는 수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믿음으로 인식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초자연적인 일들, 기적들에 대해..어쩌다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고 단정짓는 것 또한 다른 형태의 믿음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늘 항상 어느것을 믿을지, 그 믿음의 방향, 대상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쪽을 믿을지 선택하시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시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2) 체험적인 신앙이 있어야 비로소 진심으로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변화되는 믿음으로 더욱 굳건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며(물론 믿음으로 간절히 바라고 원해야 합니다)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체험은 실제합니다. 3) 개인에게 주시는 양심으로도 오시기도 하지만, 강력한 임재로 초자연적인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 믿는자들 안에 계시지만, 임재하시는 성령님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도 합니다.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 그저 사람들의 해석과 문자적 의미의 성령님이시라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구하고 따를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삼위(성부, 성자, 성령) 중 한 격으로 성령님만 따로 분리하여 실존하지 않는다라고 결코 정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실존하고 많은 그리스도인(진실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인도하고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간단히 질문에 대한 개인적 답 올려봅니다.. 질문이 맞으신지, 원하시는 답을 제가 정확히 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는 선에서 열심히 남겨봅니다..
@user-metachurch
@user-metachurch Жыл бұрын
사랑이라는 정의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듯 ㅜㅜ
@오구오구
@오구오구 Жыл бұрын
@잠잘땐톰라이트형님 허나 현대에 맞게 적용하기도 매우 세심함이 필요하니 많은 지혜를 듣고 싶긴합니다.
@ggolangna
@ggolangna Жыл бұрын
방언이나 치유에서도 나타나지만 "절대적으로 이러한 부분에서만 나타나지는 않는다." 라고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보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jj9gj5vz4t
@user-jj9gj5vz4t 11 ай бұрын
그런 어정쩡한 말씀이 한국교회를 지금처럼 광신도 중심의 교회로 만들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ggolangna
@ggolangna 11 ай бұрын
@@user-jj9gj5vz4t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4: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오구오구
@오구오구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영상 감사하고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성령 충만을 마치 산소에 비유해보고 싶네요. 성령님도 무소부재하시니, 산소호흡하는 생명의 원천이고, 호흡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고, 뇌 사고를 포함 모든 장기에 영향으로 주고, 과하면 죽을수도 있고.....성령충만을 기도하는데, 들숨처럼 들이마심이 성령충만 아닐지, 이 모든 선순환을 위해 기도함이 성령충만 달라는 기도 아닐지
@ericgrace4739
@ericgrace4739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lettersfromheaven8
@lettersfromheaven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ㅎㅎ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요즘 저에게 자랑거리가 하나있는데 바로 이제 50일째된 제 아들이에요~ㅎㅎ 제 눈에는 당연히 너무 예쁘고 다른 사람들도 딸이냐고 할정도로 다들 예쁘다 칭찬을 많이해주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도 아기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에 자주 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령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왜 아기 사진을 올리냐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자식을 낳으면 예쁘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건 너무나 자연스러운건데 성령님께서 그렇게 물어보시니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아기 사진을 다 내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아이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죄일까요? 궁금합니다^^
@TrueAndTree
@TrueAndTree Жыл бұрын
성령님과 대화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 마음이 든다는 건가요? 아기사진이 뭐가 문제인가요.. 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ettersfromheaven8
@lettersfromheaven8 Жыл бұрын
@@TrueAndTree 자랑하는 마음으로 인스타 계시물을 올려도 괜찮은건가요?
@TrueAndTree
@TrueAndTree Жыл бұрын
@@lettersfromheaven8 네 자랑은 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기 질투가 죄지 않을까요
@TrueAndTree
@TrueAndTree Жыл бұрын
@@lettersfromheaven8 자랑을 넘어 약올리는 것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sunnynam2913
@sunnynam291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돌 아기가 있어요. 저도 너~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하지만 저는 인스타그램에 아이 얼굴이 노출된 사진을 올리지 않아요. 그 이유는요, 그 아이도 한 인격체이기 때문인데요. 그냥 단순히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 이 아이도 자신이 sns에 노출될 권리를 본인이 선택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서요. 아기가 어느정도 커서 본인이 좋다고 할때까지는 올리지 않으려고 해요. 글쓴이님 부모님께서 글쓴이님의 사진을 동의받지 않고 올린다고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부모님은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올리셨겠지만 자식은 또 자식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을테니까요^^ 그걸 존중해주라는 의미로 성령님이 마음을 움직이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댓 남기고 갑니다❤ 샬롬
@user-gp3ht5il4j
@user-gp3ht5il4j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기준으로 볼 때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넓게 보면 하나님이 주신 도덕적 관념이 없으면 또한 믿지 않는다면 개개인이 신이 되어 각자가 생각하는 도덕적 관념이 항상 최 상위에 있게 되기 때문에 아마 이 세상은 반드시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면 각자 생각하는 그 뜻대로 하는, 각자가 신이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살인을 저질러도 다른 사람의 기준을 들이댈 수 없게 되는거죠. 살인을 스스로 정당화 하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적인 인간 위에 하나님의 권위와 권능이 반드시 필요한게 이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절대적인 권위로 이 세상을 다스려야 우리가 엇나가지 않는 기준점이 있게 되는 거죠. 10계명처럼요. 도덕적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행위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면 제 1계명부터 엇나가는 거니까요. 다시 얘기하면 제 1계명부터 어긋나야 스스로 도덕적인 관점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Жыл бұрын
7:20 부터가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바입니다. 좀 더 풀어보자면, 도덕의 근원이 곧 신이다라는 말이 신을 믿지 않으면 도덕적일 수 없다는 말을 함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을 믿지 않음에도 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정당화하는 절대적 기준이 없을 뿐이죠. 이 문제로 수백명 넘는 무신론자와 대화해본 바로는, 실질적 의미에서의 도덕 상대주의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인권, 법, 사회적 합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 등의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의 근원이 무엇이냐고 파고드는 것은 유효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의 삶을 볼 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덕적 기능을 하고 삽니다. 방금 하신 말을 이론적인 차원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 앞에서 하시면 아마 대부분이 어리둥절을 넘어 불쾌해할거예요.
@user-gp3ht5il4j
@user-gp3ht5il4j Жыл бұрын
​@@DamascusLiveTV 누군가 제 말을 듣고 불쾌하다면 미안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현대인은 없다는 말에도 동일하게 생각해요. 근데 사실 절대적 기준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으로(소위 말하는 스스로 도덕적인 사람 또는 사회적으로 어떤 분야나 인격적으로 적당하게 인정받는)부터 반 사회적인 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겐 단순히 세상에 절대적 권위와 도덕성이 없다는 말에도 유효할지 의문이에요. 우리가 행동하는 데에는 더 위의 절대적 권위와 힘이 있다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스스로에게도 높은 도덕성과 옳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해요. 그 결과가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믿기 때문이지요. 저는 어떤 행위를 할 때 실질적인 행동을 하기 위해선 어떤 것이 옳은지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기준을 성경적 권위로 잡은 것이 사실이에요. 다른 주제로는 무신론자들의 행위의 주체 또한 그리스도 아닌가요? 그들 스스로 무신론이라 하지만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자신이 진실로 무신론인지 생각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 Жыл бұрын
도덕론적 신존재증명
@Gp0000
@Gp0000 9 ай бұрын
사람끼리 정한건 사람끼리의 규칙입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것이죠. 성경에서 말하는 선하다는것은 사회에서의 도덕과 다릅니다 마19:16~ 예수님 마저도 오직 하나님만 선하다 하셨습니다. 선의 기준은 하나님이고 질문의 의도대로 선을 지키면 사회에서 착한사람이다 라고 인정 받는것이 아니고 영생을 위해서 선을 지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 영생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이죠.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누구에게 인정 받느냐 차이입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개인적인 기준과 사회에서 만든 기준이 있겠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 또는 영생을 얻는 선함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왜냐하면 선한 분은 하나님 한.분.이라고 예수님이 못박았기 때문에 기준이 명확한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user-gp3ht5il4j
@user-gp3ht5il4j 5 ай бұрын
각자 스스로 인식하던 안하던 간에 서구 사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고 동일하게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개인으로서는 결과론적으로 옳다 생각하는 행동 기반(개인의 이성과 성령의 인도)과 그리스도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그 길을 걸을 때 우리 내면에서 좋은 감정 뿐만 아니라 개인, 가정, 사회나 역사 또한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봅니다. 다른 이들을 바꿀 수는 없으므로 적어도 각자 스스로의 동기를 바로 잡는데는 충분한 고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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