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바로 그 질문..ㅣ홀리컴뱃: 이츠학 vs 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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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7
@gods705
@gods705 5 ай бұрын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모든 사람을 지옥에 보내든지 모든 사람을 천국에 보내든지 우리는 반박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존재하는 것의 주인 이십니다 오직 그분의 긍휼에 달려 있습니다
@나무-q6d
@나무-q6d 5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두 분의 논의 대상이 복음을 들었음에도 믿지 않은 채로 죽은 자를 포함하는 것인지 아니면 복음 자체를 듣지 못하고 죽은 자로 한정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bcj-zn6gf
@bcj-zn6gf 5 ай бұрын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과 섭리이지 사람이 왈가왈부 할 수 없다 생각하는 바입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21:22) ] 우리는 각자에게 맡겨진 인생을 살아내는 것이 목표이지 누군가의 결말 알기는 허락된 일이 없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영역이며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인간으로서 알 수 없는 영역을 가지고 누군가가 논쟁한다면 쓸데없는 대화에 불과할 뿐이라 생각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안다는 오만과 교만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심판자로 인정했다면 믿고 맡겨야지 내가 심판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핫클클
@하핫클클 5 ай бұрын
저도 마음같아서는 제가 죽이고싶은사람들도 천국에갔으면좋겠습니다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할수있어서가아니라 그냥 저도죄인인걸알고 제가 정말 천국에합당한가에대해서 수없이 아니란 생각만듭니다. 결론은 인간기준에서는 더나쁜놈과덜나쁜놈이 있지만 다용서해주시고 천국갔으면좋겠습니다. 오히려저는 율법을달라고하고싶더군요 회개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것보다 오히려 율법을지키는게 더 쉽지않을까라는생각이들정도로요 성경을 알아가면알아갈수록 저는 더욱더 답없는사람이라 삶이괴롭네요 믿는자나 믿지않는자나 결국 지옥이란 해결할수없는 의문에 부딪히는것같습니다. 저는 지옥이무서워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안사랑합니다별로 오히려 하나님과 키배뜨고싶어요 아무리봐도 지옥은 선하지가않는것같아요 선과악을 선택하는게 같은난이도라면 모르겠지만 타락한인간이 선을 선택하는게 얼마나어렵습니까 악은 가만히있어도 터져나오는데, 선을 행하기는 너무어렵습니다 그리고 생명의길을택하라는게 좀 어이없기도하고 타락한 자유의지갖고 선을선택하라는게 과연 공평한가라는생각이듭니다.
@Cesuryurek35
@Cesuryurek35 5 ай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5:00에 이츠학님의 "지금의 순간에서 지옥이고 천국이고가 결정되지 않았다"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예정을 믿는다면,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창세 전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택하신 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이미 결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나 "지금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오직 믿음이 아닌 행위 구원쪽으로 문을 열어두는 것이로 이해할 수 있어서 이것을 바로 잡하주시면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Joshua09103
@Joshua09103 5 ай бұрын
여기 셋다 예정 안믿는 것으로 압니다만
@Augustinus5607
@Augustinus5607 5 ай бұрын
심판날에 결정된다라는 느낌으로 이해되요 창세 전에 결정되었으면 심판하실 이유가 없으니까요
@Cesuryurek35
@Cesuryurek35 5 ай бұрын
@@Joshua09103 그렇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5 ай бұрын
칼빈 예정론은 본인 교회 교단에서만 언급하시죠?
@Joshua09103
@Joshua09103 5 ай бұрын
@@nocrossnocrown9143 예지예정설이나 과정신학도 그쪽 교단에서만 언급하지는 않는데요?
@lfou5580
@lfou5580 2 ай бұрын
일단 천국에 갔을지 지옥에 갔을지 이건 우리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은 냉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내 가족이고 나발이고 그 사람의 인생에 합당한 처분을 받았을 것이고, 어떠한 처분을 받았든지 그건 그 분의 몫일 뿐이다. 이렇게 여기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이주현NK사역부
@이주현NK사역부 4 ай бұрын
다른 길을 열어두면 안 됩니다. 우리가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 다 동의가 되지 않아도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로마서 1장도 만물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하셨고, 2장도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 우리가 변명하지 못한다고 했으며, 3장에서는 바울이 이렇게 쭉 전개를 하다가 모든 사람은 죄를 범했다고 했습니다(롬3:23) 헬라인이나 이방인 모두 다 죄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케 하시는 길과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다른 방법은 있지 않습니다.
@Daniel_kang
@Daniel_kang 4 ай бұрын
제 외할아버지는 어부 출신으로 용왕신을 믿다가 일제 시대때 탄광 강제 징용가서 꿈속에서 예수님을 믿게되어 탄광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으셨습니다. 당시에는 자신을 살려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도 모른채 살아남으셨지만 결국 그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이때 부터 제 가족은 예수님을 믿게되었습니다. 전 그래서 결론은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다면 그 사람의 거주 지역/종교적 배경/ 학식 등등과 상관없이 구원받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어떠한 기독교 적 삶의 배경이라도 구원의 예정이 없다면 구원 못 받네요.
@박굉진
@박굉진 4 ай бұрын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소풍가자-b9l
@소풍가자-b9l 5 ай бұрын
먼저 예수를 믿지 않고 가족을 떠나 보낸분들에게는 위로를 드립니다. 그러나 질문 당사자분과 남은 가족, 친구들을 위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안 믿고 돌아가셨다면 안타깝지만 지옥이라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죠. 엠마오님께서는 계속 감정 측면에서 접근을 하시면서 성경에서 분명히 씌여진 진리에 물을 타시는 발언을 계속한다고 느껴집니다. "믿는 사람만 구원받지 않을 확률도 있겠다?" 고요..??? 예수님을 믿는것과 별개로(???) 예수님의 사역 덕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에게도 복음 혹은 구원의 가능성이 열려있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이분 진짜 위험한 분이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0.0000001%의 확률로도 하나님 나라(천국)에 못가죠. ->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다 물을 타서 진정 구원에 이르는 길인 예수님이 아닌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는것만으로 신학적으로 상당히 위험한 분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7장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을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는 각자의 삶의 열매로 알 수 있죠. 구원받은 사람의 그에 합당한, 알맞은 삶이 있죠. 그의 삶으로 알 수 있죠. 진리가 희석되고 희미해지는 이 시대에 올바른 신학, 신앙, 생활을 모두가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세상 유일한 소망, 유일한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읍시다.
@nnnionnn
@nnnionnn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이에게 심판이 예정되었다고 되어있을뿐 심판의 결과가 무조건 지옥행인지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시대에 하나님께서 자연으로 그분을 드러내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자연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 이가 예수님을 몰라서 지옥 간다면 모순이 됩니다. 결국 성경에서 표현되지 않은 심판의 기준이 존재한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이 나오는 것이고 엠마오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 지점을 얘기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표현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저 예수님을 믿는 이가 심판을 면제받음을 감사하고 심판을 거쳐야 할 사람들을 님이 대신 판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으로 남겨두는게 가장 성경적이며 괜히 지옥으로 결론지어서 형제들간에 분쟁의 씨앗을 심는 행위를 경계하셨으면 합니다.
@hyunseok1654
@hyunseok1654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자연인은 모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외에는 죄를 씻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여 타협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박굉진
@박굉진 4 ай бұрын
로마서에 나와있는데요? 예수님 알지 못한 시대에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 아브라함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며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믿은 사람 전부다라고(말씀 요약 하면) 쓰여 있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이신칭의 입니다 레위기 제사 드리지 않았던 이방인중.라아만장군,라합,룻,이드로,느부갓네살등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 묵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yunseok1654
@hyunseok1654 4 ай бұрын
@@박굉진 로마서에 예수님 알지 못한 시대에 어떻게 구원받았다고 나왔는지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창세기 3장에 기록되었습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원시복음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순종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헛된 믿음이라고 야고보서에 기록되었습니다. 히브리서11장 믿음 장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이 증명된 자들의 기록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믿은 신앙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믿은 신앙입니다.
@hyunseok1654
@hyunseok1654 4 ай бұрын
믿음과 구원을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세기 3장에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에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기록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신약 시대의 사람들은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열매로 증명됩니다. 아브라함도 순종으로 믿음이 증명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헛되다고 야고보서에 기록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은 열매로서 믿음을 증명한 사람들입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하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이신칭의로 의롭다 칭함 받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화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넓은 문이 아닙니다
@Parkinsok
@Parkinsok 13 күн бұрын
요한복음을 보면 나를 믿지 아니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심판받은 것이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지 심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웃자-b1i
@항상웃자-b1i 5 ай бұрын
한국성서대는 아무래도 학문적으로 좀 약한게 아쉽 교수진부터 국내파들 위주고 …
@GunnyRyunnyTV
@GunnyRyunnyTV 5 ай бұрын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에 대한 논의가 없네요 ㅎㅎ
@주를찬양하며
@주를찬양하며 5 ай бұрын
믿지 않았다는 자체가 성령이 임하지 않은 결과인데…… 😢
@나자엘
@나자엘 5 ай бұрын
신약에서 이스라엘에서 만민으로 퍼진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보면 하나님을 아예 믿을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도 구원을 받을수있는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고밖에는 보기 힘듭니다 그게 성경에서 자세히 써있지는 않기에 그저 오래참고 선하심과 긍휼하심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믿을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johnko5234
@johnko5234 5 ай бұрын
안 됬지만, 이 주제는 가족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그냥 '예수를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이 천국을 갈 수 있는가?'와 다를게 없습니다 사실은, 이땅에서의 가족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가족, 즉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의 가족이 더 '진짜'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정서가 아직 이 땅에 묶여 있기때문에 육신의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더 크다는것 뿐이고요. 근데 놀랍게도, 예수님의 몸으로서의 가족인 천국가족들도 죽고나서 하나님의 심판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 심판이 가족으로서 '덩어리'로 심판을 받는게 아니라 '개개인', '각각' 심판을 받습니다. 진정한 천국 가족 공동체도 하나님은 각각 심판하십니다. 하물며 육신의 가족은 어떻겠습니까? 가족 구성원 중에 누가 예수님을 믿는지, 어떻게 믿는지는 결국 각자의 선택, 삶인 것입니다. 우리의 정서가 얽혀있어서 쉽지 않을뿐, 매우 단순하고 명료한 문제입니다 누군가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간절히 기도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Augustinus5607
@Augustinus5607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영원한 현재를 살아가시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 각자의 구원 여부는 미래의 일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 결과는 영원한 현재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고 한다. (롬8:29-30; 엡1:4-6; 살후2:13) 그렇지만 이런 구절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딤전2:4, 벧후3,9) 두 구절을 종합하면 하나님은 모두가 구원받기 원하시기 때문에 누군가의 멸망을 의도적으로 예정하시지 아니하셨고,(지옥은 하나님 탓이 아님) 우리는 삶에서 우리의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선택하고 구원받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은혜이자 선행은총이고, 이 모든 것은 영원한 현재를 살아가시는 하나님에게 모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직선적인 시간선을 살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예정된" 일이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조이-b1w
@조이-b1w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사역을 힌트 삼아 유추해봅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셨고, 예수님은 그녀가 ‘잔다’고 하셨죠. (우리 생각에) 죽은 야이로의 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사랑하는 딸을 살리고픈 야이로가 예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예수님이 그 딸을 살려주셨어요. 천국에는 이러한 사랑의 관계로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Cesuryurek35
@Cesuryurek35 5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개신교 안에서도 카톨릭처럼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와 선행이 있어야 할 겁니다. 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위해서 행하는 행위가 그들의 구원에 영향을 끼친다면 우리는 오직 예수를 외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것과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는 것은 완전 다른 겁니다. 님의 말을 따르면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죽은 모든 자들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신 것과 구원하신 것을 구분하셔서 성경을 읽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7장에서 10명의 나명환자를 고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구원 받은 자는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말씀을 받은 돌아온 자 한 사람 뿐이였습니다. 기적과 구원은 다른 겁니다.
@조이-b1w
@조이-b1w 5 ай бұрын
@@Cesuryurek35 세상 마지막 날 심판자는 예수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이고요. 그의 능력과 권한을 믿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분께 간청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할머니랑 가깝게 지내진 않았지만 외롭고 고생이 많았을 할머니의 인생이 기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국으로 구원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사역을 근거로 기도했습니다) 이럴일인가 싶을만큼 마음이 너무 애통하고 눈물이 콧물인지 콧물이 눈물인지 모르게 범벅이 되어 쏟아졌어요. 그리고 나서 저의 느낌이었지만 하나님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죽은자든 살아있는자든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는 일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참작하셔서 예수님이 공의와 사랑으로 치리하시겠지요.
@Cesuryurek35
@Cesuryurek35 5 ай бұрын
@@조이-b1w 느낌과 감정으로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근거한 말씀에 이끌림 받는 신앙생활을 해야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선과 악을 자신들의 기준으로 분별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없은것이 인간입니다. 좋다가도 나빠지는게 감정이고 느낌이라는 것 또한 개개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씀 없이도 얼마든지 감동적이고 기분 좋게 만드는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설교가 아니죠.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떠올려보세요. 그 누구도 죽은 후에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넘어갈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죄송하지만 님이 기도하고 느꼈던 것은 지극히 자기위로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어떠한 가르심 속에도 평생에 예수님을 안 믿다가 죽은 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성경은 님의 지인분이 죽은 후에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Kim-u7z4h
@Kim-u7z4h 5 ай бұрын
​@@Cesuryurek35윗댓 분 말씀이 도대체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죽은자를 살릴 수 있다는 주장으로 비약되는거죠??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여쭤봅니다. 판단근거가 뭐에요?
@Cesuryurek35
@Cesuryurek35 5 ай бұрын
@@Kim-u7z4h 야이로의 믿음이 죽은 딸을 살렸다고 하는 것으로 야이로는 죽은 사람을 살렸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잖아요. 저분의 말로는 야이로는 믿는 자들을 의미하고, 죽은 딸은 우리 주변에 있는 죽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간절히 예수님을 믿으면 죽었던 자의 구원도 가능하다는 말이죠 이해되셨나요?
@Daniel_kang
@Daniel_kang 5 ай бұрын
가족 중에 먼저 간 사람이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 (영접하지 않았다)고 100% 확신 할 수 없다. 가족의 삶속에서 주변에 크리스챤이 아예 없었을 것라고는 100%확실 할 수 없다. 남의 신앙을 보고 나의 신앙을 점검하라고 하나님께서 적어놓으신 적 없다. 따라서 가족은 하나님께 맡기고 각자 소명받은대로 열심히 살것.
@oik4058
@oik4058 3 күн бұрын
신은 진짜 있냐오?~
@BruceLee-bt8sf
@BruceLee-bt8sf 5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screwtape666
@screwtape666 5 ай бұрын
살아 계신 분을 왜...
@영민천-k4y
@영민천-k4y 4 ай бұрын
돌아가신분을 천국갔다 지옥갔다라고 함부로 입방정 떠는게 크리스쳔으로써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고 우리가 판단할문제는 아닙니다.
@강수아-f5k
@강수아-f5k 5 ай бұрын
이츠학님께 반론을 제기 하자면 이미 구원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사람은 죽은 후에 서로 분리된 댓가의 장소에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천국의 종류중 낙원이라는 곳에 있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의 종류 중 음부라는 곳에 있습니다 먼 훗날 백보좌 심판 후 부활시켜 주어지는 장소는 구원 받은 사람은 천국의 종류중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둘째 사망 불못으로 장소를 이동하게 됩니다 그때 지금 있는 지옥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게 되죠
@davids3883
@davids3883 5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정말 개싫네요
@강수아-f5k
@강수아-f5k 5 ай бұрын
@@davids3883 천국과 지옥의 확인입니다 태어나서 성경을 한 구절 조차도 읽어 본적이 없어서 성경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 지? 아예 모르는 사람 또 예수교자체를 아주 혐오한 기독교 안티에 속한 사람 지독한 무신론자로써 사람은 죽으면 끝이지 무슨 저승이니 천국이니 지옥이 있냐? 그런 이야기는 종교인들이 돈 벌어먹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다라고 생각하였던 사람 게다가 성질이 더럽고 강해서 깡패생활이나 하며 살았던 사람 이런 사람은 성경내용 자체를 몰라 종교적편견과 어떤 교리적 편견도 없으며 그냥 완전 빈 백지 상태의 순수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성경의 지식과 예수교와 거리가 먼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말한다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 종교적 교리적 편견 자체가 없기 때문에 꾸며 내어 지어내지 않고 순수 그대로를 말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꾸며서 지어낼려면 일단 그것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알아야 꾸며 지어낼수가 있습니다 원래 예수 믿는 사람들이나 타 종교인들이 사후의 세계를 보았다 아니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말하면 그 말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보통 사람들이 자기 종교를 홍보하기 위해 지어낸다 혹은 워낙 자기 종교에 기도 같은 것이나 정신적인 집중으로 집중하다보니깐 헛것을 보았거나 자기가 가진 종교적 의식이 그대로 투영되어 자기가 그려 낸 환상을 본 것에 불과하다고 여기며 그들의 말의 신빙성을 무시하는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특징과 거리가 너무 먼 사후세계를 아예 부정하며 사후의 세계에 관심도 없었던 무신론자 또 성경을 읽어 본적도 없어서 성경의 내용 자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 예수교적 교리의 어떤 편견도 없는 사람 그리고 타종교 자체도 무시하며 종교자체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것도 기도나 종교적 수행이나 정신적 집중으로 본것도 아니며 자다가 꿈으로 본것도 아니며 그냥 자기 사적인 볼일을 보려고 생생하게 활동하는 상태에서 본 것입니다 그가 신에게 강제로 끌려가 천국과 지옥을 본 경험은 자신에게 전혀 뜻 밖에 일이였고 상상하지도 못한 자신에게 완전 예상 밖의 일이였습니다 그는 예초에 종교나 사후의 세계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믿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박영문씨인데 그의 간증의 내용자체를 살펴보면 그 내용자체에서도 지어내지 않고 있는 그 대로를 전했다라는 특징을 찾아 볼수 있습니다 그의 말은 매우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어떤 간증 보다 교리적 편견이나 꾸밈이나 과장됨이 없이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을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그는 돌아가신지6년만에 지옥에서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는 아버지를 보고 통곡을 했답니다 이 세상의 고통도 견디지 못해 힘들어하는 데 지옥의 고통은 이세상의 고통과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강수아-f5k
@강수아-f5k 5 ай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의 확인에 대하여 제가 오래전 적은 글을 복불한 것입니다 그래서 반말투가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태어나서 성경을 한 구절 조차도 읽어 본적이 없어서 성경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 지? 아예 모르는 사람 또 예수교자체를 아주 혐오한 기독교 안티에 속한 사람 지독한 무신론자로써 사람은 죽으면 끝이지 무슨 저승이니 천국이니 지옥이 있냐? 그런 이야기는 종교인들이 돈 벌어먹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다라고 생각하였던 사람 게다가 성질이 더럽고 강해서 깡패생활이나 하며 살았던 사람 이런 사람은 성경내용 자체를 몰라 종교적편견과 어떤 교리적 편견도 없으며 그냥 완전 빈 백지 상태의 순수한 상태이다 이러한 예수님과 성경의 지식과 예수교와 거리가 먼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말한다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종교적 교리적 편견 자체가 없기 때문에 꾸며 내어 지어내지 않고 순수 그대로를 말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꾸며서 지어낼려면 일단 그것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알아야 꾸며 지어낼수가 있다 원래 예수 믿는 사람들이나 타 종교인들이 사후의 세계를 보았다 아니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말하면 그 말을 신뢰하기가 어렵다 왜냐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보통 사람들이 자기 종교를 홍보하기 위해 지어낸다 혹은 워낙 자기 종교에 기도 같은 것이나 정신적인 집중으로 집중하다보니깐 헛것을 보았거나 자기가 가진 종교적 의식이 그대로 투영되어 자기가 그려 낸 환상을 본 것에 불과하다고 여기며 그들의 말의 신빙성을 무시하는 반응을 보일것이다 그러나 이런 특징과 거리가 너무 먼 사후세계를 아예 부정하며 사후의 세계에 관심도 없었던 무신론자 또 성경을 읽어 본적도 없어서 성경의 내용 자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 예수교적 교리의 어떤 편견도 없는 사람 그리고 타종교 자체도 무시하며 종교자체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것도 기도나 종교적 수행이나 정신적 집중으로 본것도 아니며 자다가 꿈으로 본것도 아니며 그냥 자기 사적인 볼일을 보려고 생생하게 활동하는 상태에서 본 것이다 그가 신에게 강제로 끌려가 천국과 지옥을 본 경험은 자신에게 전혀 뜻 밖에 일이였고 상상하지도 못한 자신에게 완전 예상 밖의 일이였다 그는 예초에 종교나 사후의 세계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믿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이름은 박영문씨인데 그의 간증의 내용자체를 살펴보면 그 내용자체에서도 지어내지 않고 있는 그 대로를 전했다라는 특징을 찾아 볼수 있다 그의 말은 매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또 어떤 간증 보다 교리적 편견이나 꾸밈이나 과장됨이 없이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사람이 이 세상의 삶의 고통도 견디지 못하여 괴로워 하는 데 몇 백배 강한 지옥의 고통은 어떻게 견딜수 있을 까?
@ehgugu
@ehgugu 5 ай бұрын
이딴게 반론…?
@강수아-f5k
@강수아-f5k 5 ай бұрын
@@ehgugu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기 전 이미 정해졌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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