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09]결혼하면 부모를 떠나야 하는 이유

[@hama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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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y3o]

이말씀을 모든 남자 들이 알았으면하고 감사드림니다

[@heyindigoparis]

결혼생활을 견디면 세상에 감당치 못할 어려움이 없다! 🤣

[@정금자사고뭉치]

뼈중의 뼈 살중의 살😘

[@noce2798]

마태복음 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강미애-u3y]

이대로만 실천한담 이혼은 없을듯요

[@김남순-d6u]

아멘~이 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이 이런 가정을 꿈꾸며 시작하고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가게 될지어다~

[@강해정-q3u]

남녀의 중요한관계 서로를 존중해주는 관계 감사합니다 🙏

[@jennyakim69]

많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구독하며 늘 새로운영상 기다립니다..♡♡♡♡

[@금미소-x6w]

감사합니다.

[@시루보루하]

정말 맞는 말 같아요 고부 간의 갈등도 그렇고 이대로만 살면 부부싸움이나 이혼이 없을 것 같네여 물론 사귀는 사이에서도 이대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박성미-d1d]

할렐루야 주변 지인들들과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

[@신실희]

아멘~!!👍👍👍👍👍👍👍💝😍🥰❣️

[@user-nakhse]

하나님께 영광!!!! 주가 보내신 뜻 받들어 합당하고 신실한 동역자로 온전한길로 서로를 이끄는 우리의 믿음생활 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jesuslovu1840]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들인데..여기에 다 정리되어 있네요ㅠㅠ 위로를 받고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황희영-m5o]

아멘...하나님의 창조질서대로 행할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 구합니다.지금 이 말씀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상구한-m5c]

아이들 한테 다 보내 습니다 아멘

[@박재현-g2w]

처음 영상을 보는 데 자막을 켜도 발음이 좋으셔서 영상보기 불편함이 없네요!

[@hl3053]

엄마와 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해야하느냐? 당연히 아내를 구해야합니다. Why? 부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지만 아내나 남편은 내가 선택한 사람이고 나의 선택과 결정에 따르는 결과와 책임또한 나스스로 자유의지를 갖고 지켜나가야만 하는것입니다. 부모가 특히 엄마가 먼저 자녀로부터 정서적/심리적/정신적 탯줄을 완전히 칼같이 끊어내야만 할것입니다. 그게 서로를 위해서 가장 좋지만, 미처 깨닫지못하고 자녀를 분신으로, 아바타로, 대리만족하고 다 참견하고 간섭하려하고 서운해하고 상처받고... 그 과정에서 행복해하고 상처받지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땅에서 지옥이면 죽어서도 지옥이고 이땅에서 천국이면 죽어서도 천국이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랍니다. 작은 천국이 되어야만 하는 가정이 지옥으로 변하는 대다수의 경우이지요. 그걸 부모가 못하면 자녀가 반드시 해야만 한답니다. 시댁도 처가도 마찬가지로 내부모에게 내가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불행과 비극을 막기위해서이지요. 엄마로부터 온전히 정신적/심리적/정서적 탯줄을 끊어내야만 그 빈자리에 성인이 되어 다른 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가장 바람직하고 좋은것은 자녀가 사춘기를 지나기전에 끊어내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스스로 잡아먹게끔 해주고 사막에 갖다놔도 생존할만큼 자립심과 독립심 강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들딸로 키워주는것입니다. 세상은 항상 평지만 있는것이 아니고 인생 자체가 올리막도 내리막도 평지도 있는 법이니까요. 삶속에서 수도없이 거대한 광야를 만날테니까! 광야로 내보낸 콩은 콩나무가 되고 온실로 들여보낸 콩은 콩나물이 되었다. 옆사람을 보지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세요. 이세상에 그 누구에게도 잘보이려고 하지 말고 잘 지내려고만 노력해봅시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플란다스-k6b]

저는 엄마를 구할것같아요 어떡하죠ㅠㅠ

[@hl3053]

@플란다스 부모로부터 진정한 경제적/정신과 심리적 자립과 독립부터 하셔야 할것입니다. 분리가 안되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냥 어른이인것이지요. 상대방이나 나자신과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준비가 안되고 미성숙한 상태인것이지요. 정서적/정신적/심리적 탯줄을 끊어내지 못하기에 그렇게 고부갈등과 장서갈등이 심한것입니다. 하나둘씩 선을 넘고 참견하다보면, 그 가정과 거기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지옥을 겪게 될것이고, 모두가 불행해지고 비극이고 몸과 마음의 만신창이가 되다못해 둘중 누군가가 죽어야만 끝나더군요~ 가계마다 흐르는 저주와 대물림되는 상처와 트라우마, 유전병들이 있잖아요? 타고난 유전자는 결코 운명론/결정론이 아닙니다. 후성유전학 즉 식생활습관과 영양습관, 환경이 나머지 70%를 결정합니다. 유전자+식생활습관➡️현재의 건강상태! 육신이 병들면 정신은 감옥이고 육신이 건강하면 정신은 사랑방입니다.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생각과 정신이 나온답니다. 몸이 바뀌면 자신감과 자존감이 동반상승하게 되고 인생이 바뀝니다. 손을 잡고 가는것은 100명, 천명, 만명도 가능하지만, 업고가는것은 단 1명도 못합니다. 법적으로도 1차 부양의무와 2차부양의무가 있어요. 1차 부양의무는 콩 1알도 나눠먹어야하고, 내가 못먹더라도 책임지고 보살피고 나눠먹어야하는 사람들➡️ 법적배우자+미성년자녀 2차 부양의무는 내가 충분히 먹고마시고 쓰고 남는게 있을때➡️ 부모와 성년자녀 생각이 곧 말이 되고 내 귀가 제일 먼저 듣고 뇌에 그렇게 지령을 내린답니다. 흥하는 말씨와 망하는 말투가 있어요. 하루하루가 모여서 점이되고 선이 되고 길이 되고 인생이 됩니다. 같은 유전자+같은 식생활습관+무드 즉 분위기로 악순환이 계속 되물림되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어떤 부모와 환경에서 태어나는것은 선택할수가 없잖아요.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부모가 되고 어떻게 생을 마감할지는 오로지 각자의 양심에 따른 선택과 결정으로부터 오는 결과물이겠죠. 종교를 떠나서 사람위에 사람없고 이땅에서 생명보다 더 귀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법이고 내 부모와 자식이 귀하면 남에 부모와 자식도 귀한 법이거늘! 남에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서는 10배로 피눈물을 쏟게 되는 법이거늘! 이름값은 못할지언정 최소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고 똥칠은 하지 말아야 하잖아요. 자식이 있다면 죽기전에 엄마처럼/아빠처럼 살아라고 유언하는 부모가 돼야 하잖아요. 그 정서적/정신적/심리적 탯줄을 온전히 끊어내는것은 부모가 특히 엄마가 해주는것이 가장 좋지만, 미처 모르고 깨닫지 못해서 못한다면, 자녀가 내 부모에게 해야만 합니다. 집안마다 누군가 반드시 먼저 겪고 끊어내야만 한다면, 저는 그사람이 저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고 모든 부모와 자식이 다 똑같은건 아닙니다. 십계명에도 나와잇듯이 부모를 공경해라.➡️ 공경하는것과 존경은 다릅니다. 낳아준 육신의 부모라고 할지라도 존경과 감사를 강요할수는 없잖아요. 사랑하고 아끼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더욱 배려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마음이라면 네 부모와 형제자매를 떠나 한여자/남자와 하나가 되어라.➡️ 아직 준비가 안된듯하오니 그냥 차라리 그렇게 사랑하고 죽고못사는 엄마의 아바타로, 소유물로, 친구로, 애인으로 못다이룬 꿈을 대리만족해주면서 사시면 돼요.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눈있는자는 볼것이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hl3053]

@준이맘 똑같은 아이디에 똑같은 내용의 글을 1년전부터 수도없이 많은 채널과 영상들의 게시글에서 봐왔네요?! 진짜 사실이라면, 방송국 채널에 사건제보하시고 지역사회 동사무소나 구청 사회복지과로 연락하고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전춘자-t4s]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SUN-ft6lr]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

[@파파-h4l]

에베소서 5장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신랑(남자역)인 예수님의 안에서 신부(여자역)인 우리가 지어졌다는 큰 비밀이 그려져 있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7장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영상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고 지혜를 얻어 성경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youngivester4616]

영어로 까피가 있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

[@메리골드-v9n]

6:15

[@백영래-u3x]

mission impossible!

[@제이슨-k1o]

질문있습니다. 혹시 같은동네 살아도 되나요?... 바로 근처요 걸어서 5분이요.

[@박백작부인]

라멕이후 많은 성경인물들이 다처제한것은 하나님뜻 위배인가요?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혼후 재혼으로 믿음안에서 잘살고 있는분들은 어떻게 분별해야할까요? 초혼인분과 재혼으로 만난경우도 궁금해요. 복음서중에 재혼하지말라는 말씀도 있어서...

[@jesica966]

심리적으로 독립할만 하니까 양가부모가 치매가 왔다. 세월이 기가막히다

[@jung5935]

하마성경창세기 구매하고 싶어요

[@hamabible]

아래 클릭하시면 저자 사인해서 하마성경 창세기 책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naver.me/FSQEwlGE

[@Rose37rose]

평소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잇샤, 잇쉬 이렇게 히브리어로 남자, 여자 이름을 아담시대에 말했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가인, 아벨, 셋등 그들이 말한 언어가, 태초 언어가 히브리어였다는 것일까요?

[@hamabible]

바벨탑 사건 이전에는 히브리어라기 보다는 하나의 단일한 언어였겠죠. 그러다가 바벨탑 사건으로 여러 언어로 나뉘었을겁니다

[@minkim6525]

다윗도 아내가 많이 있었잖아요

[@플란다스-k6b]

부모보다 부부가 먼저다 ㅡㅡ;; 왜 이것이 성경적인지 공감이 가면서도 뭔가 이상한? 치매앓고있는 시부모를 거의 찾아보지않는 믿음의아들과며느리를 흉봤었는데ㆍㆍ(아주 부부가합심해서 오가지도않고 믿음없는 다른 아들혼자 힘겹게 부모를 거두는상황) 그것이 성경적인거면 부모를 공경하란건 어찌될까요 공경과 돌봄은 다른것일까요??

[@tess6386]

부모공경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지.않는 행동은.전혀 성령의 모습이.아닙니다.

[@dhdjsidifnemakz]

결혼 후에는 부모로 부터 독립하여 부부가 중심이 된 새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지 약해진 부모를 전혀 돌보지 않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네요 하나님 말씀의 근본 메시지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성경적인 것입니다

[@정현옥-s7x]

갑자기궁금증생기네요. 남자의갈빗대를취하여 여자를만들엇다면, 남자는갈빗대하나가없나요?

[@플란다스-k6b]

ㅎㅎ 남자와여자 갈빗대가 똑같아야죠 살다가 한쪽팔을 잃으면 다음대에 한쪽팔이 없는아이가 나오나요? 아담은 하나님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거니 그 훗대는 원래의 갯수대로 갈비뼈를 갖고 태어나지요~~ㅎ

[@정현옥-s7x]

@@플란다스-k6b 감사합니다

[@tess6386]

외도하고.이혼을 요구하는 불신배우자와는 이혼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