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과 갈등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옳은소리 돕는 소리했지만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치욕스러웠어요. 백번을 생각해도 제가 옳았거든요. 주님께 억울해요 토로하며 며칠을 울었는데 마음엔 계속 뭔가 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을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걸림이여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성령님께 며칠간 계속 여쭈었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시라고..하나님 보시기에 제가 어떠한지 보여주시라고.. 성령께서 죄에대해 가르쳐 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하면서 울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답을 얻지못해 머리속은 혼란스러웠고 이런 기도해도 소용이 없나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정확한 답을 주시네요. "저사람 거칠어서 싫어, 내가 틀린말 한거 아니잖아. 안 가르쳐주면 어떻게 고쳐? 이게 그사람을 돕는거야" 다 제가 했던 말입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부딪혔던 가족과만 트러블이 있었고 주변인들과는 잘 지내고 있어서 제가 문제덩어리란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oe6wy3 ай бұрын
제 안에 분노가 올라올 때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을 보개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icanduo2 жыл бұрын
다른 누구보다 엄마에게 면박주고 이제는 내가 가르치려고든 수많은 공격적인 저의 말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합니다. 제가 더 알면 그게 옳은건줄 알로 엄마를 고쳐줘야 한다고 어리석게 수없이 마음의 상처를 주었음을 깨달으며 너무 동시에 이런 기회로 제 자신을 보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엄마를 더욱 존중하고 사랑할것임을 다짐합니다.
@손명덕-c1z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 💭 🤔 마음을 깨우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꼭 그리 될수 있도록 믿고 기도 하겠습니다''
@qtwgod-2030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얼굴 표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자녀들을 향한 나의 언어는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더랬습니다. 말씀으로 나의 내면을 채우면서 비로소 창조의 하나님을 닮은 창조의 언어로 자녀들과 지체들을 살리는 말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기에 평생 걸리는 작업이네요.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해요. 💕
@e-genelee267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회개하고 있습나다
@등대지기-x8y2 жыл бұрын
작심삼초 아닐까요? 내가무엇을 하려고하면은 백전백패입니다 원인은나의마음에 실제로 예수님이 살아계시는가? 예수님이 계신다는 생각이 예수님을대신하고 있는가? 마음에 죄가 남아있다면은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빛과어두움이 어찌 함께할까요?
@Beckyreyssilva Жыл бұрын
내죄 사함받고서 예수를 안뒤 나 모든것 다변했네
@십자전등 Жыл бұрын
@@등대지기-x8y 안좋은 주변을 고쳐야 합니다. "좋아야" 좋게 굴러가니까요.
@구프의산책일기2 жыл бұрын
사나우면서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고 난 틀린 말 안해 라며 스스로 지혜있다고 여긴 미련한 자가 바로 저였네요 자기논리에 속아서 늘 사나움을 합리화하기에 급급했는데 이제는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애쓰고 늘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는 은혜를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혀로 뼈같이 굳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미-l5s2 жыл бұрын
자주 사나워지며 마귀가 좋아하는대로 태도를 정하는 제게 잔잔한 힘과위로가 됩니다 내 죄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뒤 나의 모든것이 다 변했음을 선포합니다^^
@grace61562 жыл бұрын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이말씀을 하실때 망치로 얻어 맞는줄 알았어요 현실에 눌려서 긴장된 내모습이 거울에 비치는듯했습니다 오늘 말씀이 저에게 하나님께서 해주신말씀이네요 그렇게도 더디가는 제게~~~ 항상 감사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블레스유-y4r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le55322 жыл бұрын
혀끝에 독이 묻어 나가는 말을 똑똑한 비판인줄 알고 해댔네요 많은 세월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슴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김정역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에서 화내지않고 사는사람은 이긴자다 저도 일상이 영적전쟁살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다운 케이오 당해서 몸마음이 다 망가져어요 약사님 신세 지야 될겄 갔습니다 제가 제일좋아 하는 사람 언행이 부드러운사람 저는 이런사람보면 뽕갑니다
@박혜숙-j8c2 жыл бұрын
제가 늘 죄를 지어요.저도 부드러운 혀가 되고싶어요♡감사합니다.
@빛도자기2 жыл бұрын
“낙심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악한영이 하는거다”라는 믿음의 선포가 가슴에 남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이미 승리하시고 이루신 싸움! 교회 앞에 도착하니 찬양소리가 들리는데 찬송가 가사에 “갈보리산 “가사 듣고 교회 앞에서 부터 눈물이 터져 나왔어요 나 대신 십자가 지고 걸어가신 예수님 세상 제일 억울하신분이 예수님인데 나는 뭐가 그리 억울했는지.. 예수님 죄송해요 내가.왜 나만.내가 왜 생각하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
@tjsgml815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도 죄의식에 사로잡혀 눌려살길 원치 않군요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겠습니다
@검은콩-b4n2 жыл бұрын
네 부드러운혀가 뼈를 녹인다는 말씀 내죄사함받고서예수를안뒤 나의모든것다변했네 나는 왜 맨날 당하고살지! 주님 그게아니라는것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나운제가부드러운걸좋아했어요 바른말을해버릴때 마귀의통로가될수있다는말씀 주님만생각하게 하소서 사모님감사합니다
@김정숙-x8m2m2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꺾는다 말로 상처주고 상처받지 말고 하나님께 은혜 받은 자로 형통 할지라 온화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모님 감사합니다
@십자전등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주변을 고쳐보세요.
@이춘화-k1i11 ай бұрын
아멘
@최윤선-n7h2 жыл бұрын
앗^^오늘은 좋아요. 1등으로 눌렀습니다 ㅎㅎ 완전 기대하는 마음으로 경청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제게주신 말씀으로 받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허물많은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깨우쳐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사역하시는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라인-n2z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음성입니다~ 사모님의 기도대로 가족.형제 들에게 그렇게 살았습니다~지금 이부분에 대해서.하나님께 음성듣고 깨달음받고 훈련 받고 있던중인데~오늘또 듣게 됩니다! 이제 정말 나의 말을 고치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야겠습니다~
@irismin2640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사실 쉽지 않고 그리고 정말 주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항상 겸손히 주님께 의지하며 사람을 대해야겠습니다.
@caelynj694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로 인해 오랜 시간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던 고민이 녹아 내리는 거 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환희김-b7c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슬이슬-p4p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은혜고 모든게 은혜 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 듣지 못하는 저가 답답 합니다 기도에 도전 합니다 주님이 저에게도 한말씀 해주시면 한이 없겠습니다
@eunheerhee13612 жыл бұрын
영적 멋짐
@glorytotheholyone Жыл бұрын
참 홰개가 됩니다~~♡
@이경호-v8k2 жыл бұрын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 것을 참 좋아 하는구나~ 사모님!!! 이말씀에 빵 터지면서 말씀 다 들을때까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 통해 배우며 감사합니다~^^
@seseing59152 жыл бұрын
기도학교 따라하기 46일차 적용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구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나의 모든 것이 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천국 길 입니다 주님의 밝은 빛이 임하니 어둠의 영이 떠나가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하였습니다. 죄인인 내가 온전케 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내게 성령이 임하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게서 모든 공포를 물리쳐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나는 모든 것이 변하였습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은 나를 더이상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주 사모님을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상미-c8j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사모님❤ 남편과 5월26일쯤에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5월29일 예배후 점심을 먹고 식판에 받은 밥을 다먹지않고 치우는 구역 식구를 향해 ~공짜라고 이렇게 남기시면 안됩니다 다음부터는 먹을 만큼만 받아와서 다 드십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오면서 *내가 틀린말 했나? 라고 묻길래 맞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입장에서 기분 나쁠수도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5월31일 점심을 먹으면서 같은 영상을 시청하다가 ~ 다음주 교회가면 구역 식구들 한테 사과해야겠다~라고 하며 밥 먹다가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가 말을 할때는 옳고 그름의 소리로 말을 하니 분쟁밖에 되질 않았지만 사모님의 영적인 말씀으로 가르치시니 바로 수긍을 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적인 삶에서 나오는 성경적 가르치심이 듣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답안이라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신앙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선화-t2r Жыл бұрын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저의뼈를 때리는 말씀이네요 사나운 성격 남의잘못을 지적질하는 성격으로 인하여 많은것을 잃어버린 제모습을 보게하네요 이제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하시는 주님의음성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로 살고 축복을 나누는자로 살게하옵소서 아멘
아멘 ! 감사드립니다 ! 최선을 다하고 싶고 그래서 더 신경쓰며 예민해지고 사실 진실 옳은 말로 정죄하게 되고 사나워지고 ~ 주님 용서해 주세요 ! 주님의 지혜와 성 령의 입술을 구합니다 !
@아피족2 жыл бұрын
무너진 마음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scentofvoice54562 жыл бұрын
시편 64:3 그들이 칼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진 약사님, 사람의 말과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데 듣는것과 중보밖에 없더라구요. 상처받은 그들의 맘이 그대로 굳어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주의 사랑을 매일 기억하고 되새기게 하시니 참으로 귀하고 감사해요~~
@tjsgml8152 жыл бұрын
반복들으니 새롭게 또 들리네요 부드러운 지혜 저도 필요해요ㅠ
@o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윙플라잉2 жыл бұрын
놀라운 은혜 감사합니다 저를 살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yjlee307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직예수-z5r2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되고 죄외저주에서 해방되고 사단을 이긴 승리가 되십니다
@dogluciferis97402 жыл бұрын
샬롬 사모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강애영-t7d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린-q9g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감사해요💕🙆♀️
@sunoklee55002 жыл бұрын
감사ㅡ감사ㅡ감사ㅡ
@사랑합니다-o2g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backtojesus55 Жыл бұрын
억울함 생길때 선포 나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자다 나는 억울하지 않다 내가 당한상황이 내수준에서 억울할지몰라도 나는 이것보다 훨씬 큰사랑을 하나님께 받았다 저사람을 J-X이름으로 축복할 권세까지 받았다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상황을 고쳐주실것이다
@정인순-f9t2 жыл бұрын
큰 은헤받았습니다
@azmnk4 ай бұрын
부드러운 혀❤
@kumsoonsung9965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사모님 영상 들어왔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임합니다 순간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기억하시며 교제 하시는 사모님 ~~따듯합니다 정확한 말씀의 분석과 적용 본받겠습니다 오늘도 큰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대지기-x8y Жыл бұрын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 자기감정일뿐입니다
@jap4334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이춘자-b7v2 жыл бұрын
시원케말씀전달감사해요
@놓치마정신줄-f5q Жыл бұрын
저도 바쁜데서 일을하는데 사람이 많으면 감정 컨트롤이 힘든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때.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온유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면 왠지..감정 기복이 심한사람으로 보여지는것같긴해요.. 아니 갑자기 왜저래? ..이렇게..
@7cm000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디모데후서 2장 14절 이하 말씀으로 동일한 메세지의 묵상을 했는데..사모님을 통해 제안에 한번더 강화시키시고 반복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이 영역에서 연약하고 부족한 지 깨닫게 하시고 또 바로서도록 힘 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위에 감사가 넘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민주헌신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의 깊이있는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옛 찬송가가 그립습니다 얕은 꾀로 세상교양만 번지르르한 설교를 하는 자는 알지 못하는 하늘의 영광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shinaekim070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제 엄마한테 심한 언성냈어요 주여 저의 엄마에 대한 원망을 도와주소서😂
@김혜영-u3w Жыл бұрын
지혜를 얻어..이기는것!! 제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죄의연속?? 결국 내 자신이 예수님십자가 죽음처럼.. 나를 죽이기로~~~ 아픈만큼....성숙 하게하시는 인내 를 배워 정금같이 빛나게 되길 오늘도 결단하면서 부드럽게 말 하며 살겠습니다~~ 따듯한말..사랑!!.. 하나님 부드러운 지혜를 주옵소서 ~~^^
@youn_nan_da Жыл бұрын
말씀 후반 기도 부분이 너무 좋아요 숏 영상으로 퍈집해서 계속듣고 싶어요
@손영락-s5f2 жыл бұрын
어느 남편이 아내의 말은 다 맞는데 듣기 싫다는 말이 백배 공감가네요 제 남편이 그럴거같네요 부드러운혀가 뼈를 녹인다 사람의 비판이 하나님의 의를 이룰수없다는말도 깨닫게 해주시네요 혀의 권세를 잘 다스리며 살아야겟어요
@김진영-j3r1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입술의 권세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심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