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딸아이 네 살 봄부터 집 앞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시작했었습니다. 올 해 딸이 대학에 입학했거든요 그동안의 모든 기도가 하늘에 저축되어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벅찹니다.. 저도 눈에도 보이는 기도통장을 오늘 밤부터, 그리고 낼 새벽, 하루중에 잠시라도 주님과 대화할 때.. 모든 기도의 시간을 한번 기록해보고 싶어요 기도저금통장~♡ 겸손하신 목사님~ 예수님 닮아가시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은혜론 간증 감사드립니다❤
@격려-c8j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잃은 부모님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hlee8783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의 응답되지 않은 기도에 낙심하지말고 기도 하라는 메시지를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듣습니다 때가이르매 거둘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verybest1 Жыл бұрын
"네가 아들을 잃었을 때 아팠던 것처럼 나도 아들을 잃었을 때 아팠단다" 란 말씀을 듣고 울었네요.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니 아무렇지 않았을 것으로 간과했습니다. 독생자 예수를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임을 당케 하셨음을 생각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지, 또 그 사랑을 깨닫지도 못한 채 그냥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이 회개되어 졌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이 너무 좋아서 어머니, 외숙모, 또 지인들에게까지 많이 선물했습니다.
@유치부정연옥9 ай бұрын
저도기도해서 목사님처럼 하나님의마음 을품고싶네요
@손유신-g2t8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방송 목사님간증을 몆번이나 되 돌려 듣습니다
@김유심-o8z6 ай бұрын
가사합니다 1:07:55
@은미오-s2h Жыл бұрын
어려서 논밭에서 혼자 울고 있었던 어린 목사님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네요 얼마나 마음이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myrtletreechae6498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조용히 말씀을 하시나 강력한 마음의 울림이 오며 감동의 은혜의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아비심정 하나님의 마음을 닮길원합니다 낙심치않고 끊임없이 기도하면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황수진-g8h Жыл бұрын
귀하신 참목자 최상훈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우리 교회 목사님이신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나를 화양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정체성을 인식하고 선포하겠습니다. 날마다 새 힘과 권능을 부어주시고, 감당하시는 모든 사역에 성령 충만으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에레츠 Жыл бұрын
화양교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화양교회 인지요? 수도사대 있는 건지요?
@이봉구-n4u Жыл бұрын
@@에레츠 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5번 출구 바로 앞이요!
@Dons-natureTV Жыл бұрын
귀한 목사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정운-w5s3 ай бұрын
@@이봉구-n4u성도님~ 혹여 기도실이 따로 있나요? 아무때나 가서 기도 할 수 있는지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 간증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ㅠ 감동이 제 삶에 변화와 도전이되길 기도합니다
@김석순-m3n3 ай бұрын
😮 %
@조지율-x5z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최고의 엠씨는 주영훈씨 입니다
@mjyun9468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너무 감동입니다 이 시대에 젊은 청년이 많이 모이는 교회 이 시대에 희망이 보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라의정원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기도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귀한 말씀에 기도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e2b8j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에 새기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자아자~!!!!
@캘리화원 Жыл бұрын
여성 사회자님 너무 유머센스있으시고 종종 감동받는모습도 아름다워요~~ 자주뵙고싶어요❤❤❤
@오돌고래 Жыл бұрын
아직 초신자이고 교회 다닌지 2년 된 저를 청년부 임원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아토피와 여러가지 질병으로 연약한 가운데 나의 기도는 왜 응답받지 못하는가 낙망할 때가 많았지만 저희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목사님 귀한 간증 너무나 감사합니다💝
@byyourname6486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윗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도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다 선포하는 목사님의 신앙에 참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과 음성,인상에서 성령님이 미소짓는것이 느껴집니다 기도의 사람 최상훈 목사님 본받아 저도 기도의 사람 되겠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시고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욱 이루워주시는 주님을 목사님 간증을 통해서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user-gh3vv2dq3y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wn1004wn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사모하여 이시간에 모인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복받은자-o9n Жыл бұрын
중고등 청년시절 방언받고 기도에 열심이었는데 점점 흐려지고 이시대 교회가 기도가 많ㅇㄱ 사라진것같고 기도 시작하려고해도 기도만 한다고 뭐가되겠어? 하는 생각이 가득했던 저에게 꼭 필요한 간증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박선희-q7w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열심히 드리겠습니다
@김순재-y6h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랑의 마음 알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사랑의 은사를 받아 사랑으로 청소년 쉼터에서 일하게 됐고 현재는 작은 요양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으면 운영하지 못합니다.
@may-om9uv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을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구나.. 목사님의 한마디한마디가 제맘속에 깊이 남아있게 된 걸 보면 확실하지요. 기도의 힘과 기도의 소중함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꽃송이-h1i Жыл бұрын
최상훈목사님!!!감사합니다 ~ 목사님처럼 기도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피아-y6l11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시네요. 요즘은 거의 종일 새롭게 하소서를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선미이-x5x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으세요~~정말 감사합니다❤❤❤
@baeablelif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차분하셔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주영훈님~ ㅋㅋㅋㅋ 개인정보보호에 빵터졌네요~😂
@송성숙-m4s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로운 말씀감사드립니다^^
@와우-x7h Жыл бұрын
큰 그림과 선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인생으로 빚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통장과 선포기도로 빛과 소금으로 살고픈 소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최고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 기도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현숙-t7v Жыл бұрын
우리목사님! 최고입니다 본받고십습니다❤
@박나비-w7s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실하신 목사님♡감사합니다 ~~~^^
@임정복-c8o Жыл бұрын
많은교회에 선한 영향력 되어 기도드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잔잔하게 풀어가시는 간증 하나님 영광 받으심을 믿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중심이 지켜 지시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소망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Shine-ok1wl Жыл бұрын
아멘...기도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제게 기도가 너무나 쉽고 친근한 하나님과의 대화임을 알려주신 최상훈 목사님...^^ 책에서도 읽었던 간증이지만 이렇게 직접 들으니 더욱 생동감있게 들리고 은혜도 배가 됩니다*^^* 알려주신 기도와 선포도 매일 해보려고 합니다~ 나는 빛입니다! 나는 소금입니다! 할렐루야♥
@이딩딩-b8z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하러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eelesabet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네살때 이미 집의 소중함부터 훈련 시키시는 하느님❤ 얼마나 크게 쓰시려고, 신체 건강하게 만들어주신 하느님, 목숨보다 소중한 둘째 아가 유빈이를 갑자기 데려가신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한때 스물 된 아들이 스스로 죽은것 아닐까? 수시로 아들 잠자는 방문을 몰래 몰래 들여다봤던 때가 있었구요, 그때만큼 기도했던 때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만큼, 그리고 바로 옆집의 스물여덟 아들이 스스로 떠난 일을 보며, 하느님께 더욱 머리 조아리고 무릎 꿇었던 일, 하느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믿고 찬미드립니다❤
2주전 우리 교회 부흥회때 오셔서 말씀하실때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
@박귀선-m3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울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
@sein-gy4rf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쉬지않게 해야겠네요 주영훈 집사님이 잘 공감해 주셔서 더욱 은혜스럽네요❤❤❤❤
@혜진조-o4l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 통해 저 또한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화윤-q1l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기도는사라지지않는다 책읽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기도의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게 되구요 앞으로 주님께 신실하게 끝까지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williamkim2683 Жыл бұрын
^^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인 되신 목사님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품안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gh3vv2dq3y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가 되는 간증입니다.. 기도하고 선포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은수-p1s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님도 기도하실때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하신다고 하셨는데 목사님 간증 들으니까 더욱더 와 닿네요~~ 저는 믿음이 연약하여 기도할때 매번 정리가 안되어 힘들었는데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만둥이-h3w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크게쓰시는 .. 목사님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 그리고 3명의mc분들덕분에 울고 웃고 감동의 귀한간증잘들었습니다.... 😂😢❤❤❤
@happylife20223 Жыл бұрын
원래 장로교인데 감로교회에 등록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몇달 예배만 드리면서 은혜로운 목사님의 말씀과 열정과 성령받은 형제자매 보고 등록하고 제자반도 잘하고 선교도 잘다녀왔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건대 근처 사신다면 다들 가보세요!!! 성장하는 살아있는 교회!! 목사님 중보합니다 🙏 라면 많이 드시지 마세융 ㅎㅎ
@citylife1682 Жыл бұрын
감리교회
@jihyunyang3996Ай бұрын
겸손하신 목사님 안에 재밌는 위트도 있으시고 박학하시고.. 하나님의 다양한 성품들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사랑스러우신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LINA-vn1m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책 읽고 있어요 좋아요❤
@Shu7ijgdews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기도할 때 저는 감사부터 하고 회개할 것이 있는지 살피고 나서 기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속마음을 다 얘기합니다. 그러다보면 사회에선 잘 안울어도 기도할 땐 그렇게 울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모르겠다고 다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그리고나서 보통은 성령님께 기도를 인도해달라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기도하고 그 후 제 필요를 기도하다보면 1시간은 기본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사실 다른 분들이 더했음 더했지 다 그런줄 알았는데 기도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느꼈고 그치만 중심을 아시기에 사람마다 가장 최적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란 걸 믿습니다. 중요한 건 제가 한때 하나님과 잠깐 떨어져?있을때가 있었는데 회복해야될 것 같아서 억지로 기도의 자리에 앉았는데 기도제목만 사무적으로 읊어대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때 하나님을 향한 마음도 없으면서 간구만 하려니 제 자신이 더 싫고 마음 없는 기도를 하기 괴롭고 싫더라구요. 그땐 기도를 30분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회복이 됐지만, 기도의 가장 베이스 엔진은 내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하는 것이라고 더 여실히 느꼈어요. 마음이 통하고 정말 사랑하는 친구랑 수다떨면 몇시간이 금방 가듯이 기도도 그런 것 같아요. 어쩔때는 교회에 기도하러 1시간반 거리를 왔다갔다 할 때가 있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 정작 기도하러가서 졸면서 기도한 적 있었거든요. 그때 너무 속상하고 죄송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너가 기도하러 온 그 발걸음까지도 기도라고, 제 발걸음 까지 받았다고 하셔서 속상함이 기쁨으로 바꼈었어요. ㅎㅎ 저희가 정말 죄앞에 연약할 때도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기도하겠다고 또 말씀대로 살겠다고 도와달라고 하고 속에서 계속 싸우고 분투하는 모습을 다 아시고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