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로 지구 해수면 최대 66m 상승. 서울 광화문도 다 잠긴다? ㅣ KBS 다큐인사이트 - 끓는 바다 23.07.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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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끓는바다#지구온난화#이상기후
지난 4월 지구 전체 해수면 평균 온도는 21.1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동안 지구에 축적된 열에너지의 90% 이상을 흡수하며 묵묵히 기후 위기의 완충지대를 해온 바다가 마침내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뜨겁게 달아오른 바다는 미래의 재앙을 경고라도 하듯 지구 곳곳에 재난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바다의 경고에 대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생존할 수 없는 거주 불능 지구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지난해 최악의 홍수로 파키스탄 국토의 1/3이 물에 잠겼다. 1,700여 명의 사망자와 3,3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사람들의 삶의 터전은 모두 홍수에 휩쓸려 갔다. 한때 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렸던 휴양 도시 베린의 사람들 역시 집과 일자리를 모두 잃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전의 삶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성서에나 나올 법한 홍수’로 파키스탄을 재앙으로 몰아넣은 것은 다름 아닌 ‘괴물 몬순’. 몬순은 왜 괴물이 되었을까?
인도네시아의 작은 마을 팀불슬로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물에 잠기고 있는 곳 중 하나다. 불과 30년 만에 농촌 마을은 어촌 마을이 됐고, 농부였던 주민들은 어부가 됐다. 물이 차오를 때마다 바닥을 높이다 보니 더는 집에서 허리를 펼 수조차 없는 지경이 됐다. 해수면 상승 속도는 이미 3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빨라졌고 지반침하, 허리케인 등과 맞물려 상상을 초월하는 재난을 만들고 있다. 맨해튼에서는 뉴욕시를 마비시켰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 이후 5미터 높이의 방파제를 짓는 140억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방파제가 진통제와 같은 임시방편에 불과할 뿐,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경고한다.
먼 나라 이야기일 것만 같았던 최악의 가뭄은 우리에게도 찾아왔다. 올해 초 반세기만의 가뭄에 시달린 전남 지방은 도서지방을 중심으로 식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가뭄의 원인 역시 뜨거워진 바다. 엘니뇨와 라니냐의 일반적인 메커니즘마저 바꿔 놓은 것이다. 그리고 3년간 지속된 이례적인 ‘트리플 딥 라니냐’가 끝나기 무섭게 세계는 다시 ‘슈퍼 엘니뇨’의 공포에 떨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빙하 바트나요쿨이 빠르게 녹아 압력이 줄어들면서 아이슬란드의 땅은 매년 2cm 이상 상승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빙하가 녹아 염분이 거의 없는 담수가 유입되면서 바다의 흐름까지도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다큐 인사이트-끓는 바다에서는 전체 바다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북대서양의 멕시코만류에 지금 무슨 변화가 생기고 있는지, 또 변화는 어떤 재난을 일으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모든 기후 지표가 최악으로 내닫는 2023년.
인간의 무한한 욕망은 결국 바다를 끓게 했고, 한계에 다다른 바다는 마침내 인간을 겨눴다.
우리는 과연 미래세대에게 지금처럼 아름다운 바다를 물려줄 수 있을까?

Пікірлер: 823
@KBSDocumentary
@KBS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다큐 인사이트 - 끓는 바다 풀버전 다시보기 kzbin.info/www/bejne/r16qo6tqiN6pqM0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시뮬레이션결과 40~80cm라 하네요 과장이 정말 심하신듯ㅎㅎ
@user-vn1pw6qn1k
@user-vn1pw6qn1k Жыл бұрын
노아때 하나님께서 물로는 다시 심판하지 않고.. 앞으론 불로 심판한다고 햇어요
@yongsoopark2403
@yongsoopark2403 Жыл бұрын
알고도 멈출 수 없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고속열차를 타고 있는 기분이네.....
@hj5846
@hj5846 5 ай бұрын
기후정치가 필요합니다. 조천호 박사님을 국회로!! kzbin.info/www/bejne/pKHWf6CmhrilnpIsi=7HlLKnjQPp7q35W_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4 ай бұрын
이열차는 ~ 지구온난화로 달리고있습니다 승객여러분께서는 안전벨트 해주시고 종착지까지 승객매너를 지키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storybard
@user-storybard 3 ай бұрын
이번 역, 종착역은 지구 열대화. 지구 열대화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종착역에 닿는 그대로 이 열차는 벽에 충돌하여 파괴됩니다. 남은 목숨 알뜰하게 써주시기 바랍니자.
@erinc3056
@erinc3056 3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정말...절벽행 고속열차 탄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
@Chloeyoon13
@Chloeyoon13 11 ай бұрын
2:25 그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tasty_kokoa
@tasty_kokoa 4 ай бұрын
오우 누르니까 바로 광고나오는거 소름이네
@user-eq3jl7vt1v
@user-eq3jl7vt1v Жыл бұрын
심각해 져야될거 같애요. 빙하가 단순히 녹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덩어리로 부서진다는게 과학자들이 가장 두려워 한다는 점입니다. 녹는다는 개념이면 대처가 가능하지만 덩어리는 말 그대로 알수없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somedeep-everythingwide
@somedeep-everythingwide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아무리 미디어가 방송한다고해도 일반인들은 대부분 신경조차 쓰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기후가 변하고, 자연이 바뀌고, 생태계가 무너지고, 북극 얼음이 녹고 그딴 얘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n차 영향을 발휘해서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살 곳이 없어지고 직장을 구할 수 없으며 하루에 한끼도 먹기 힘들어지고 온갖 질병과 고통 속에서 살다가 급사하게 될 팔자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설명해주지 않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게 발등의 불이라는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user-md9yb3gc4d
@user-md9yb3gc4d Ай бұрын
기후위기니 기후재앙이니 히믄서 광고가 많이 팔리길 바라고 이런기사를 쓴다면 천벌 받읍니데이
@Teocis
@Teocis Жыл бұрын
80억 인구 조별과제 지구온난화...
@main-turrnal1
@main-turrnal1 Жыл бұрын
80억보다 기득권 권력층이 시급함... 애초에 당장 먹을거나 집조차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80억이라는것부터 기득권 이나 권력층 감싸주는 행위임 그들 1명이 일반인 10만명보다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임
@bplimiter
@bplimiter Жыл бұрын
@@Developer_Bazic어지럽네😅
@Goriginal2
@Goriginal2 Жыл бұрын
이제 온난화를 지나 열대화 시대임.
@user-pd8rf4gj7v
@user-pd8rf4gj7v Жыл бұрын
@@Developer_Bazic 유일한 돌파구이며 우주 세기의 시작이 되는 전환점이죠. 단점은 100년내에 안 될거라는거.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Жыл бұрын
@@Developer_Bazic 그거 상용화 되려면 2035년 이후 즉 티핑포인트 지난 이후입니다.
@benson6241
@benson6241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해수면은 지난 30년간 세계평균의 2배인 9.1센치미터나 상승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성지가 아닙니다.
@zorlucas7343
@zorlucas7343 Жыл бұрын
북몽골이 성지
@user-sz3bl1jr3y
@user-sz3bl1jr3y Жыл бұрын
9센티 오른거 가지고 호들갑은 ㅋㅋㅋㅋ
@CosmosHHY
@CosmosHHY Жыл бұрын
@@user-sz3bl1jr3y이런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ㅉㅉ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많은 동물들이 멸종해도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현 세대도 아닌 미래세대에, 인간 종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번영을 위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통제와 억압으로 삶을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유전적 다양성도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의 가치는 결국 '인간이 이용하기 위함' 이다. 아직은 기술의 부족으로 그러한 생명공학적 가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인간에게 유익한 방법으로만 이용되느냐? 알수없다. 심지어 아무런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가치가 있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다. 우리는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냉철함과 논리적인 이미지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물이 14%가 멸종하든 15%가 멸종하든, 인류가 취해야할 스탠스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의 차이가 지적수준의 우위를 점하는 것 인양 서로의 수치가 틀렸다며 뮬어뜯기 바쁘다. 심지어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극도로 귀찮아한다.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추측이며,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도 신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신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그리고 그럴 수도 없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신이 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인간 내면의 허영심을 부추기고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환경파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기후위기? 동물보호? 말은 그럴싸 하다. 그러나 누군가의 후손이 만날 수도 안 만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잠재적인 위협과 가치를 위해 여러분이 누려야할 권리(그게 생존할 권리가 될수도 있다) 를 함부로 내놓질 말길 바란다. 애초에 후손이 있는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누굴 위한 선민의식이란 말인가. 후손을 남길 만한 환경이나 되는가? 결론 짓자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누군가의 종족번영에 희생해가면서 선민의식을 부릴 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당신의 자유나 지키려고 하길 바란다.
@yuri_kart
@yuri_kart Жыл бұрын
​@@user-sz3bl1jr3y다르게 말해서 ㄱ추가 9센치였는데 ㅂㄱ해서 18.1센치 된거면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겠죠?ㅋㅋㅋㅋㅋㅋ
@uio86a
@uio86a Жыл бұрын
환경이 곧 우리자신이라는걸 알아야한다...
@user-bf3qw4dh8l
@user-bf3qw4dh8l Жыл бұрын
명언
@TheSubsistencePerspective
@TheSubsistencePerspective 9 ай бұрын
이게 정말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말씀입니다
@user-ve6er3rn1e
@user-ve6er3rn1e 8 ай бұрын
미친소리지ㅋㅋㅋ 환경 곧 지구는 니들 인간들이 깨작해서 변하지 않아ㅋㅋㅋ태양활동에 화산활동에 변할뿐이야ㅋㅋㅋ
@hj5846
@hj5846 5 ай бұрын
기후정치가 필요합니다. 조천호 박사님을 국회로!! kzbin.info/www/bejne/pKHWf6CmhrilnpIsi=7HlLKnjQPp7q35W_
@vin5520
@vin5520 3 ай бұрын
​@@user-ve6er3rn1e 닌 뭐 이티냐?
@kb-cs7ph
@kb-cs7ph Жыл бұрын
여기에 한가지 더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왜냐면 축산업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니까요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만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hand-pink-waving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hand-pink-waving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문명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지금 당장 농경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것보단 육식을 절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쉬운 방안이란 점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에너지 절약과 일일용품 사용 자제도 적극 실천해야합니다.
@youroot2118
@youroot2118 Жыл бұрын
내용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살기 위해서 쇼핑하느냐. 쇼핑하기 위해서 사느냐. 질문하고 소비해야 됩니다. 절제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user-kd1cn5fz9r
@user-kd1cn5fz9r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고기 소비를 줄이면 (특히 소고기) 환경오혐에 도움이 될텐데...
@user-eq8ro9rb9h
@user-eq8ro9rb9h 10 ай бұрын
이미 늦었다고 하네요
@yune5597
@yune5597 10 ай бұрын
- 메탄가스가 이산화탄소보다 더 심각한 기후위기를 일으키는 주범이죠. 그게 가축의 분뇨 때문에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고 있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육식 줄이고 공장식 사육 점진적으로 폐쇄시키는게 맞습니다
@TheSubsistencePerspective
@TheSubsistencePerspective 9 ай бұрын
​@@youroot2118질문하고 소비해야 한다는 말씀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natynlo9649
@natynlo9649 Жыл бұрын
일본여행갔는데 공공장소 수도꼭지가 졸졸졸 나오다가 여러번 멈추더라구요...그리고 다이마루 백화점도 에어컨이 정말 안시원해요 틀었나 의문이 들 정도...... 우리나라도 이 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요...ㅠㅠ
@runmakesmen
@runmakesmen 3 ай бұрын
매국노네😊
@user-oo8we1wb8f
@user-oo8we1wb8f 3 ай бұрын
​@@runmakesmen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 일본 현 정책의 좋은 부분을 인정하면 메국노? 이상한 논리네
@user-jh1qt7uy5x
@user-jh1qt7uy5x 2 ай бұрын
​@@user-oo8we1wb8f일본여행 갔다는 부분을 매국노라고 칭한 것 같네요
@user-xg8eo1rb9e
@user-xg8eo1rb9e 3 ай бұрын
60대 이상이야, 뭐 몇십년만 어떻게 보내면 되겠지만, 젋은 이들은 한창 나이인데, 기후변화에 대응하랴, 로봇과 경쟁하랴, 애들 교육시키랴,,,,,참 거시기 하네. 지금 젊을 때 즐기면서 살아라!!! 이미 기후위기는 돌이킬수 없는 크리티컬 포인트를 넘어버린 것 같다. 2-3만년 전에는 지구가 꽁꽁 언 상황에서도 인류는 살아남았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자.
@yune5597
@yune5597 10 ай бұрын
ㅠㅠㅠ 너무 마음이 무겁다...지구는 망하지 않는다. 인류만 멸망할 뿐
@vin5520
@vin5520 3 ай бұрын
그게 그거다 말장난 하지마라
@user-gz7sv2hp6x
@user-gz7sv2hp6x Жыл бұрын
자연을 회복시켜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천이 어렵다 마트한번 갔다오면 버려야하는 포장지들 스티로폼등 내 생활에 밀착되어 따라다닌다 좁은 소견은 나 편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것 젊은 아기들 보면 걱정이 된다 답을 찾을수 있을지?
@user-rv5fi6xb4d
@user-rv5fi6xb4d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 마트다녀오면 스트레스임 쓰레기 많이 나옴.. 필요이상 스티로폼과 비닐 옴총씀!
@user-eg6jh6nm7o
@user-eg6jh6nm7o Жыл бұрын
마트가지말고 시장가세요
@kduok
@kduok Жыл бұрын
가만 생각해보면 백날 우리가 이런 기후 다큐 보고 경각심 느끼면 뭐할까요 정작 이산화탄소 최다 배출국들은 신경도 안쓰고있는데...
@hyeminkwun9523
@hyeminkwun9523 Жыл бұрын
Please understand that these are all false information to brain wash and control. We are now living through the great tribulations prophesied in Bible befor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Afterwards, those who have survived will live in earthly paradise in peace and love.
@user-lk6vn5wu2z
@user-lk6vn5wu2z Жыл бұрын
특정 나라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그 모든 것들이 그 자체가 쓰레기임~ 동물은 먹고 오물만 배출하지만 사람은 먹고 오물에 각종 쓰레기까지 배출 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것들을 자연으로 재생되지 못하는 것들... 그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그 모든 것들이 쓰레기 임과 동시에 우리 삶을 위협하는 것들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삶을 영위함에 있어 만들어지는 모든 것들... 지금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까지도,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폰까지도 다 자연으로 재생되지 못하고 제작되는 과정에서 각종 화학물이 배출되며 자연을 훼손하는 것들입니다.
@nakmuaykorean
@nakmuaykorea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탑10에 들어요 국토대비 엄청난거죠 다른 나라 욕하기 어려운 상황
@user-mk4zm2sz7b
@user-mk4zm2sz7b Жыл бұрын
그냥 살다 뒤지는거지~
@your_lequeur
@your_lequeur Жыл бұрын
ㅇ1인당 탄소소비랑 세계 1위임
@user-ki1zv5jj6s
@user-ki1zv5jj6s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소비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양의 제품을 만든다 자본주의 사회니까 어쩔 수 없다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 사치품이 필요에 의해 사는 제품보다 더 많을 것이다 만들기 위해 엄청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제품들은 또 다시 엄청난 쓰레기를 양산하고 자연은 아파한다 막을 방법이 없다 누가 포기를 하겠는가... 강제할 방법도 없다 그냥 가는 거다 끝이 날 때 까지
@user-ix8lz6dh2b
@user-ix8lz6dh2b Жыл бұрын
오리배타고 애들처럼 물에 잠긴 광화문 모습을 보면서 해맑게 웃는 날이 곧 오려나 보다.
@user-zb2ru2dq6n
@user-zb2ru2dq6n Жыл бұрын
결국 답은 인구가 좀 줄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인구감소는 그렇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user-sc7lp1pn4i
@user-sc7lp1pn4i Жыл бұрын
인구가 줄어들면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계급사회가 더 확연해질수있습니다
@antsuper4929
@antsuper4929 Жыл бұрын
인구수를 줄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몇 년전부터 현재진행형으로 진행중이지 ㅇㅇ
@main-turrnal1
@main-turrnal1 Жыл бұрын
인구가 줄어들어도 공장이 지금 수 그대로 작동하고 기득권이나 권력층이 지금대로 쓰면 차이가 없음
@potatoppo
@potatoppo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괜히 터진게 아님
@moses9300
@moses9300 Жыл бұрын
다같이 줄면 다행인데 세계는 증가세고 우리만 줄게되기에 경쟁럭과 생산성은 약화되면서 환경은 계속 악화되는 시나리오져
@MrZugul
@MrZugul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이는 낳는게 아니란걸 다시 한번 확인했다...
@starman2409
@starman2409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낳을 사람은 낳아요ㅎ
@gogossinga
@gogossinga Жыл бұрын
불쌍한새키
@main-turrnal1
@main-turrnal1 Жыл бұрын
​@@gogossinga불쌍한건 믿고싶은것만 믿는 너고
@yonggeun4222
@yonggeun4222 Жыл бұрын
@@starman2409한국 사람들 출산율 200 나라 중 200등 입니드 애휴 ㅉㅉ
@user-jc5bq8gf9z
@user-jc5bq8gf9z Жыл бұрын
애를생각하면 낳지말아야함 본인만생각하는인간들이 자식낳아야한다고이럼
@user-mb3vw5pg2j
@user-mb3vw5pg2j Жыл бұрын
해수면 상승은 지구의 중대한 문제 중 하나로, 환경 보호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온실가스 감축과 지구 온난화 대응이 해수면 상승을 막는 핵심입니다. 환경 보호 교육과 인식 확대도 중요합니다. 지구의 생태계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지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ser-zg8jy8iq5w
@user-zg8jy8iq5w Жыл бұрын
유튜브보면서 잘도 ㅋㅋㅋ
@user-qc8ii4hl9q
@user-qc8ii4hl9q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지금 당장 석기시대로 돌아가도 못막는다는게 팩트입니다.
@intoxicatedtiger4529
@intoxicatedtiger4529 Жыл бұрын
지구 생태계는 인류가 멸망하면 수만년 안에 돌아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건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출발한 인류의 멸망이겠지요. 인간의 개체수를 줄이는것 말곤, 지금 이렇게 데이터와 화석연료, 전기, 프레온 가스 등을 마구 소비하고 탄소배출을 하는 생활양식에 찌든 80억 인류에게 어떤 해답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같이 핸드폰 반납하고 인터넷, 게임 안하면서 에어컨 사용 금지하고 배달음식 폐지하고 대중교통만 이용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vv-yd5ji
@vv-yd5ji Жыл бұрын
해수면이 상승할수도있겄지...근디 인간때문이 아니고 태양이 가장큰 영향을 준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z3bl1jr3y
@user-sz3bl1jr3y Жыл бұрын
라고 글쓴이는 에어컨 켜고 쇼파에 편하게 누워서 유튜브 댓글로 남탓하고 있습니다
@user-id2io4xe6y
@user-id2io4xe6y Жыл бұрын
전세계 인구 현재 80억이다. 60억 세계인이란 말이 그리 오래전 말이 아닌데도 말이다. 5천만의 작은나라 대한민국 안에서도 그리 말도많고 사건사고에 별에별 이상한 인간들이 차고차게 많은데 늘어난 20억(대한민국인구의 40배)이 추가타로 지구를 조지는데 버틸래야 버틸수가 없지.
@user-xt2iq9wr8y
@user-xt2iq9wr8y Жыл бұрын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80억 아니 그 이상도 지구를 공유하며 잘 살 수 있습니다. 천국은 지구에 건설 해야합니다. 위기는 기회 입니다.
@20min830
@20min83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비가 온다. 매주목요일 보는데 너무 뜻도 깊고 이해가 되기 너무 쉽어요^^ "지구의 생명줄"
@jetwing75
@jetwing75 Жыл бұрын
제조생산 기업들은 전부 탄소배출기술도입의무화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방관만할건지 ...답답하다...
@song-e5c
@song-e5c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가 심하다는 걸 알면서도 말로만 바꾼다는 인류는 멸망해도 된다
@털보총각
@털보총각 Жыл бұрын
전세계인의 조별과제라.....절대 해결 못하겠네ㅠ 이런 문제는 초강대국 주도로 뚜까패서라도 따르게하는 공포로만 해결 가능
@changgold9252
@changgold9252 2 ай бұрын
2050 년안에 서해쪽 인천 부근 어느정도 잠길듯 벌써 달라지고있음…
@kkomidaldal9789
@kkomidaldal9789 Жыл бұрын
승용차 요일제, 차량 2부제 활성화 되야 합니다. 기업에서는 공장을 매일 돌리지 않고 지정된 날에만 돌려야 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뭐든지 절약하머 생활해야 합니다. 전세계가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여기에 한가지 더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왜냐면 축산업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니까요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만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문명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지금 당장 농경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것보단 육식을 절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쉬운 방안이란 점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에너지 절약과 일일용품 사용 자제도 적극 실천해야합니다.
@Konahybrid
@Konahybrid Жыл бұрын
논밭 에서 1가지작물만 기르는것은 축산못지않게 토양자원을 메마르게 합니다. 그렇게 치면 사람은 굶어야 합니다. 정 그러시다면 인구감소밖에는 답이 없겠네요. 동물성 영양소에만 있는 필수아미노산들이 있는데, 그걸 채우지못한다면 영양실조에 걸려 비실비실하게 살다 가겠죠..?
@user-hhf6t82be5j3
@user-hhf6t82be5j3 Жыл бұрын
배출가스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님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Konahybrid 식물성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얻을 수 있어요. 힘드신 분들은 백프로 식물성 식단이 아니어도 최대한 육식을 절제해야할 상황입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거죠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문명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지금 당장 농경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그것보단 육식을 절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쉬운 방안이란 점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에너지 절약과 일일용품 사용 자제도 적극 실천해야합니다. 축산업은 세계적인 삼림벌채와 열을 가두는 메탄가스의 대량생산을 75%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아래엔 얼마전 보도된 기사 헤드라인만 스크랩 해왔어요 식탁 위 쇠고기엔 '아마존의 눈물'…"최근 6년간 8억그루 벌목" 유럽·美·中 등지에 소 수출하느라 '지구의 허파' 강원도 면적만큼 파괴 "글로벌 기업들, 광업·농업 원자재 남획…파괴 손실이 이익보다 7배 커"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쇠고기 산업 때문에 나무 8억 그루가 베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탐사보도국(TBIJ)·헤포르테르 브라질·포비든 스토리즈 등 매체와의 합동 취재를 통해 브라질에서 벌어진 체계적이면서도 광범위한 삼림 파괴가 소 목축산업으로 인한 것이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는 쇠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1만7천㎢에 달한다.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와 비슷한 크기이며 서울 면적의 28배에 해당한다.
@user-bl3ch8my1d
@user-bl3ch8my1d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신이 누리는 자유를 놓을 생각이 없다
@userwhat4652
@userwhat4652 Жыл бұрын
가망은 지구 상 인간의 소비패턴이 180도 바껴야 한다고 합니다.
@user-gm3ws9sw3l
@user-gm3ws9sw3l Жыл бұрын
정해진 미래가 이러니 절망적이다 라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행동하고 최대한 늦춰야한다는거죠 지금부터라도 하면 늦춰질 수라도 있으니까요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고 안된다고 해야죠!! 다들 포기하지 말자구요😢
@somedeep-everythingwide
@somedeep-everythingwide Жыл бұрын
이미 늦었음. 당장 지구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는 정도의 급격한 변화가 없으면, 100키로로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차를 세우기 위해 슬리퍼 신고 땅바닥을 문지르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음.
@user-eq8ro9rb9h
@user-eq8ro9rb9h 9 ай бұрын
이미 늦었습니다
@user-zv7pw8li9r
@user-zv7pw8li9r 8 ай бұрын
이미 한참 늦었음
@ho7129
@ho7129 7 ай бұрын
⁠절망하는건 되게 쉽지 뭔가 시도하는건 어렵고
@kanonk8093
@kanonk8093 Жыл бұрын
해류순환이 멈추면 빙하기 온다네요. 극단적 추위 극단적 더위
@이종환-x7j
@이종환-x7j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온난화의 모순이죠 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으면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해 지구의 열을 순환시켜 주는 북대서양 난류? 해류?를 막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빙하기가 온다네요 정말 신기하죠 그런데 이게 몇십년 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코앞에 닥친 현실이라는 현실이 가장 무섭죠
@이종환-x7j
@이종환-x7j Жыл бұрын
@@jinx7390 너가 지구 온난화의 최전선에 있길 바란다
@user-qw2tr8jd3v
@user-qw2tr8jd3v Жыл бұрын
@@이종환-x7j 참 하나님이 지구룰 정교하게 만드셨디는것을 기후위기를 보면서 알게됨
@julyk8660
@julyk8660 Жыл бұрын
이미 왔어요. 이미 그게 온 나라가 있습니다. 꼭 가족들과 보시길 바라요 아침 식사 시간 초등 자녀들과 기후위기에 대해 토론했어요 나 자신부터 할 수 있는 것을 더이상 미루지 않고 실천해야 합니다.
@vin5520
@vin5520 3 ай бұрын
​@@이종환-x7j북극빙하 녹아서 미국 동북해안 멕시코만류에 가면 AMOC. 흐름 끊길수있음 빙하는 담수인데 염분있는 바다랑 섞이면 가라앉고 해류가 멈춤
@user-ts2eu6rf6i
@user-ts2eu6rf6i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를 기후 위기라고까지 부르더라고요..
@리즈-v3g
@리즈-v3g Жыл бұрын
이제 기후비상으로 슬로건 바꼈어요🥲
@wks2087
@wks2087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이런 댓글이 달리다니 진짜 심각성 1도 못느끼고있는 사람들 많구나..
@meditationworld9763
@meditationworld9763 Жыл бұрын
딱 우리가 제일 최고의 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본 마지막 인류가될듯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만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hand-pink-waving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hand-pink-waving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문명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지금 당장 농경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것보단 육식을 절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쉬운 방안이란 점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에너지 절약과 일일용품 사용 자제도 적극 실천해야합니다.
@user-xi7kh4id9o
@user-xi7kh4id9o Жыл бұрын
​@@wks2087그니까 기후위기가 심각한데 도대체 기후위기 대응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나온 얘기가 없는 건지 기후위기 대응할 생각이 있긴 한 건지
@gtown888
@gtown888 Жыл бұрын
한강 근처가 지금은 살기 좋은 곳이지만 미래에는 가장 위험한 곳이 되지 않을까?
@user-mf9xg2ti1r
@user-mf9xg2ti1r Жыл бұрын
한강변 걱정할때쯤이면 이미 해안도시들은 다 잠기고없음ㅋㅋ 그리고 한강변은 보기좋은거지 살기좋은건 모르겠음..올림픽대로 강변북로에서 오는 먼지 어마어마함 진짜
@theskye2056
@theskye2056 Жыл бұрын
해발 / 해수면 ? 단어 차이가 멀까 ? 넌 강이 왜 흐르는지도 모르지 ?
@witchmom3
@witchmom3 Жыл бұрын
네 지금 mz세대가 살아생전 볼수있는 해수면상승은 13M입니다. 수도는 서쪽으로ㅈ옮겨 가야 안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서쪽이 높아서
@gtown888
@gtown888 Жыл бұрын
@@theskye2056 이디엇아 이상 기후로 비 많이 오면 한강 근처가 안전 하겠냐.
@user-qh4ks7em7b
@user-qh4ks7em7b Жыл бұрын
한강이 문제가 아니라 부산 이런데가 발등찍힌 거겠죠. 부산은 이미 물 못올라오게 사업 들어갔잖아요~~
@shk6237
@shk6237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음료, 생수병 플라스틱 재활용 가능하게 원료를 바꾸고 시민들에게 재활용 분리수거 교육을 새롭게 알려주어야 할 것 입니다 여 야당 정권이 노력해주세요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여기에 한가지 더 육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채식기반 산업을 육성해야합니다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을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특히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그래서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하는 겁니다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gategall
@gategall Жыл бұрын
@@user-spmchnmamtb 기업부터가 집진기나 이산화탄소 필터를 제대로 적용 안 하고 공장을 돌리는데 개인이 노력해봐야 뭘 함ㅋㅋ 미국 인도 중국부터 공장 그린화시키고 말을 해야 뭐라도 할 수 있음. 근데 후진국들은 환경조약으로 뒤지게 패면서 정작 지들 나라는 제대로 감사도 안 하는데 될리가
@user-nx2zz6qn5v
@user-nx2zz6qn5v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백날 해봤자 옆나라 중국이나 인도는 그딴거 없고 그냥 막버리는데 아무소용없음 전 세계적으로 실천하던가 해야지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user-nx2zz6qn5v나 너 따지지 말고 지금 부터 하는겁니다. 유럽 국가들 한참앞서 가고 있어요, 우리 나라가 탄소중립 꼴찌랍니다. 각성 해야해요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user-nx2zz6qn5v 뒤를 보지마시고 앞을 보세요, 나보다 나은 쪽에 대고 비교를 해야지 발전이 있습니다.
@tiffany2k
@tiffany2k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는 이미 정해진 미래.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말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많은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임.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시기에 벌어지는 식량부족 때문에 많이 죽게 될거고, 그 식량위기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면 아주 많이 죽게 되겠지.
@AnyoneCanQT
@AnyoneCanQT Жыл бұрын
공장생산 1년만 멈춰도 지구는 재활됩니다.
@user-gargantwia
@user-gargantwia Жыл бұрын
👍👍👍
@kwonbongyoo8318
@kwonbongyoo8318 3 ай бұрын
그래서 누가 할껀데요? 눈치게임??
@AnyoneCanQT
@AnyoneCanQT 3 ай бұрын
@@kwonbongyoo8318 아무도 안하고 있잖아요~ 돈이 중요한 시대라 누가 자연을 생각하겠어요~ 점점 더러워가는 지구에 우리가 적응할 수 밖에
@kwonbongyoo8318
@kwonbongyoo8318 3 ай бұрын
@@AnyoneCanQT 개인이 할수있는건 걸어다니구 재활용 잘하구 그런거 밖에 없어요. 국가차원, 세계가 한마음으로 움직이지 않으니 눈치게임중인갑니다.
@erinc3056
@erinc3056 3 ай бұрын
하루 1시간도 양보 안할걸요....돈이 얼만데 ㅠㅠ
@wpzmfha08
@wpzmfha08 Жыл бұрын
이게다 우리 인간들 때문이지
@user-dd9cope3c
@user-dd9cope3c Жыл бұрын
우리들 기후 조작 이란걸 알고나 말해요
@user-hz2nd3db2z
@user-hz2nd3db2z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쥐어짠 댓가를 치뤄야지... 😢😢😢😢
@user-gn7wx4jo7m
@user-gn7wx4jo7m Жыл бұрын
지구을 담기엔 인구가 너무 많아졌고 그만큼 환경을해하는 문명은 더 발전되어가고 있다
@dark_9400
@dark_9400 Жыл бұрын
송도나 인천, 부산부터 수장 되겠네...
@user-hc8fc2wz4g
@user-hc8fc2wz4g Жыл бұрын
몇만년후에나 가능
@gwangnamkim421
@gwangnamkim421 Жыл бұрын
와 kbs 다큐다
@user-wy6qz6fj6q
@user-wy6qz6fj6q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솔직히 우리 오래오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잖아요..? 우리 부모님, 우리 자식들, 우리 가족... 오래 같이 살면 좋잖아요... 어떻게 하냐구요... 이제....ㅠㅠ
@skavud1
@skavud1 Жыл бұрын
적웅해서 사는 수밖에... 지금 당장 화석연료 사용을 전부 없애도 이미 늦었을 겁니다.
@user-wy6qz6fj6q
@user-wy6qz6fj6q Жыл бұрын
@@skavud1 적응도 한계가 있으니까요..ㅠㅠ
@skavud1
@skavud1 Жыл бұрын
@@user-wy6qz6fj6q 과학자들은 대체 에너지 (태양광, 풍력, 핵융합, 수소 등) 가 진짜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것이고, 정치인들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빨리 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시민들은 그런 정책을 지지해야 할 것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의 제품을 안 사는 식으로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dongwookim9338
@dongwookim9338 Жыл бұрын
돈 많이 버세요 1. 냉난방기 과다사용 2.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평지 축소 -> 농작물 생산량 감소 ->농작물 가격 상승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skavud1안 늦었어요, 지구의 자정 능력을 믿고, 인류가 힘 합쳐 지구를 도와야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과 신비로운 자정 능력처럼 지구도 생명력과 에너지가 있어요~
@vacant3360
@vacant3360 Жыл бұрын
탄소배출 50%이상이 🇨🇳 인데, 아무도 그 이야기는 안하네ㅋ 나머지 국가들이 십시일반으로 탄소배출 줄여도 별 의미 없을듯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문을 닫아도 한류가 스며들고 있다는 기사 보셨나요? 우리가 하면 전염 됩니다~😂 그들은 코로나를 줬지만 우리는 지구를 위해 인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전염시켜 주는거죠~
@user-nq9tg8ie3s
@user-nq9tg8ie3s Жыл бұрын
지구평균기온 상승 1.5도 티핑포인트(돌이킬수 없는 영역)라고 하는데 이거 조만간 평균값이 뚫림. 그러면 2도 근방 가고 우리 살때는 더러운꼴 안본다고 착각하고 있음.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빠름. 걍 잘 즐기다가 더러운 꼴 덜 보고 생 마감합시다.
@user-fv8qw3gh4i
@user-fv8qw3gh4i Жыл бұрын
뭘 더 줄여야할까? 단거리는 다 걸어다니고 텀블러도 사용하고 있는데..도움이 되는 1가지만 더 생각해서 실천해봐야겠다.
@vin5520
@vin5520 3 ай бұрын
고기 전혀 안먹으면 됨 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보다 축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1위임 18프로
@wkshin2599
@wkshin2599 3 ай бұрын
해상 도시를 대비 해야할듯.. 오션 월드..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를 늦출려면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을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특히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그래서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하는 겁니다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user-me8gm1us3e
@user-me8gm1us3e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 드세요?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user-me8gm1us3e 전 수입과일은 잘 안먹어요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user-me8gm1us3e 근데 아보카도는 왜요?
@skavud1
@skavud1 Жыл бұрын
에너지 소비는 훨씬 적게 하면서 (=값이 싼) 영양은 고기와 거의 비슷한 대체식품 (배양육)이 나와야 자연스럽게 해결될겁니다. 부자연스럽게 해결하려면 정부가 고기에 세금 왕창 물려야 하는데 그게 통할리가 없죠.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Жыл бұрын
@@skavud1 미국에서는 이미 배양육 개발에 성공했는데 가격문제로상용되긴 힘들어요. 정부에서 대체육 산업을 육성,지원해줘야합니다
@user-wq4sh1ei8c
@user-wq4sh1ei8c Жыл бұрын
09:11 해양 순환 설명
@user-md9yb3gc4d
@user-md9yb3gc4d Ай бұрын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무서운 사실및진실을 알면서도 밤에 쿨쿨 잠만 잘잔다는게 더 무서운일입니다
@jutti0912
@jutti0912 Жыл бұрын
국토의 70%가 산이니까 온 국토가 수만개의 섬이 되겠지 산의 갯수만큼..
@user-qh4ks7em7b
@user-qh4ks7em7b Жыл бұрын
당신 말대로라면 중국과 일본도 다 가라앉는건데.. 글쎄~~
@user-gargantwia
@user-gargantwia Жыл бұрын
설악산을 좋아하니까 거기로 가야겠다.
@user-xt8xp3gd9n
@user-xt8xp3gd9n Жыл бұрын
바다온도가 상승해서 위험하다면서 그런 곳에 핵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미친 인간들은 뭐임?
@user-ce6do5np2x
@user-ce6do5np2x Жыл бұрын
여태까지 미중소영프인도가 태펑양에 터트린 핵무기실험은 일본방류보다 수억조배 더 센거였는데, 여태 참치, 멀치, 고등어 다 먹고 살아왔습니다
@uwin-rj4rj
@uwin-rj4rj 7 ай бұрын
도시는 잠기는데 해안가 원전은 멀장한 신기한 가정 ㅋㅋㅋ 800개 전세계원전이 다 폭발한다고 익사전에 방사능에 다 죽어
@user-ji4xo2zh3c
@user-ji4xo2zh3c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넘 무섭다ㅠ
@antsuper4929
@antsuper4929 Жыл бұрын
결국 인구수 감소가 유일한 해결책이란 반증이 많던데 몇 년전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그 방법이 아마 인구수 줄이는데에 가장 효과적이겠지 뜬 소문도 아니였고 헛소리도 아니란게 하나씩 밝혀지는 중 시간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죽겠지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ㅎㅎ
@user-us3nm8uw2s
@user-us3nm8uw2s Жыл бұрын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가속화도 분명한건 한몫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발 균형잡힌 이성을 찾아야 한다.
@gucci9089
@gucci9089 Жыл бұрын
나 까지는 노환으로 죽을수 있겠구나, 후손은 남기지 말고 대는 끊어야겠다
@미스터휘핑크림
@미스터휘핑크림 Жыл бұрын
그냥 제발 바닥에 쓰레기좀 그만버리고 담배꽁초도 그만버려
@swb5154
@swb515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이렇게 알려도 정부단위로 억지하지않으면 막을수없음
@edenson183
@edenson183 Жыл бұрын
출산 안하는게 답이다 어차피 못 막는다
@Hunting-cheetah
@Hunting-cheetah Жыл бұрын
해수면 상승이 야기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닷물의 염도가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
@dkrak737
@dkrak737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문제인가요??(몰라서)
@Hunting-cheetah
@Hunting-cheetah Жыл бұрын
@@dkrak737 바다의 염도가 낮이진다는 것은 바다에 사는 생명들에겐 재앙이니까요. 우리 공기에 산소 농도가 낮아지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죠.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Hunting-cheetah 바다생물이 멸종하면 또다른 바다생물이 등장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Hunting-cheetah 니 인생에 닥쳐올 재앙이나 생각해라 오지랖 넓게 바다 생물 걱정하지 말고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Hunting-cheetah 많은 동물들이 멸종해도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현 세대도 아닌 미래세대에, 인간 종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번영을 위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통제와 억압으로 삶을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유전적 다양성도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의 가치는 결국 '인간이 이용하기 위함' 이다. 아직은 기술의 부족으로 그러한 생명공학적 가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인간에게 유익한 방법으로만 이용되느냐? 알수없다. 심지어 아무런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가치가 있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다. 우리는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냉철함과 논리적인 이미지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물이 14%가 멸종하든 15%가 멸종하든, 인류가 취해야할 스탠스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의 차이가 지적수준의 우위를 점하는 것 인양 서로의 수치가 틀렸다며 뮬어뜯기 바쁘다. 심지어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극도로 귀찮아한다.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추측이며,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도 신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신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그리고 그럴 수도 없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신이 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인간 내면의 허영심을 부추기고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환경파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기후위기? 동물보호? 말은 그럴싸 하다. 그러나 누군가의 후손이 만날 수도 안 만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잠재적인 위협과 가치를 위해 여러분이 누려야할 권리(그게 생존할 권리가 될수도 있다) 를 함부로 내놓질 말길 바란다. 애초에 후손이 있는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누굴 위한 선민의식이란 말인가. 후손을 남길 만한 환경이나 되는가? 결론 짓자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누군가의 종족번영에 희생해가면서 선민의식을 부릴 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당신의 자유나 지키려고 하길 바란다.
@uuiko10
@uuiko10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즐거웠어... 달게 받을게...
@user-gargantwia
@user-gargantwia Жыл бұрын
🥲🥲🥲
@koreankin
@koreankin Жыл бұрын
6:15심장에 비수를 꽂아버리네,,,
@snowboundnomads
@snowboundnomads 9 ай бұрын
나만 또 다이소안가고 배달음식 안먹지
@user-lh4uc5wc8f
@user-lh4uc5wc8f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무더기로 가서 난리치는 것도 빙하 녹아내리는 거에 한몫 할 듯~~
@Capsensor
@Capsensor Жыл бұрын
9.1cm 상승하는데 서울 건물들이 옥상까지 잠겨요?
@vin5520
@vin5520 3 ай бұрын
@vin5520
@vin5520 3 ай бұрын
괜히 수도를 세종으로 옮긴다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user-bo3bp1xg9h
@user-bo3bp1xg9h 2 ай бұрын
@@vin5520세종은 지대가 높나요? 가봤는데 높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vin5520
@vin5520 2 ай бұрын
@@user-bo3bp1xg9h 높아서 가것습니까 해양가랑 최대한 멀고 또 다른 이유가 있겠죠
@master_gato
@master_gato 2 ай бұрын
평균 9.1이라서 그럴거에요
@user-qk5zq8xb8m
@user-qk5zq8xb8m 11 ай бұрын
ㅠㅠ 해수면 하강이 아닌 해수면 상승이 되어서 너무 속상하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user-tn8cy2dj8s
@user-tn8cy2dj8s 10 ай бұрын
이제 발전은그만! 이대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ee2mc1sc9l
@user-ee2mc1sc9l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누구하나 이를 막을수 없다는 것이다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막을 수 있을지 없을지 해봐야 압니다. 포기는 그야말로 끝인거죠, 아직은 아닙니다. 누구 하나가 둘이되고 셋이되어 막아야 합니다. 신분여하 국경불문 독재자도 살려면 모두 손에손 잡아야 합니다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Жыл бұрын
15년전에 대학수업에서 2030년이면 석유고갈한다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솔직히 기후변화 느껴지냐 ? 뭔가 인구감축하려는 환경론자들의 개소리같다... 빙하 녹는것도 원래 지구의 주기에 따라 녹았다가 얼었다고 하는거라매
@sg4154
@sg4154 Жыл бұрын
남극이 다 녹으면 남극에 가서 살아야 하나..힘센 나라가 차지 하겠군
@user-eu7fk9im7n
@user-eu7fk9im7n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 투모로우꼴 날거다 ..........
@dlgang5042
@dlgang5042 Жыл бұрын
워터월드가 얼마안남았구나 ..
@user-gargantwia
@user-gargantwia Жыл бұрын
흙구경 하려면 바다 저 밑에서 채취해 와야함.
@dong-kyukim2833
@dong-kyukim2833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의 종말이 7년 남았네요 남은시간 행복하게 즐기다 갑시다 ^^
@imokyeah
@imokyea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 경각심도 이미 가질대로 다 가지고있고 의미없는 시뮬레이션 만들 시간에 자기계발에 더 힘쓰다 갑시다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11 ай бұрын
모두가평등해지는순간이..😂
@성시민-p4j
@성시민-p4j Жыл бұрын
이미 막기엔 늦었다 저런 자연의 변화를 따라 우리 살을 변화시키는게 빠르다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어떻게요?
@karnemelk66
@karnemelk66 Жыл бұрын
@@user-ze9th1xy4r 각자가 다이어트해서 살을 빼야 한다는 소리인듯함 😂😂😂
@mico3718
@mico3718 Жыл бұрын
유튜브 "kBS"봐도 시청료 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user-zu8gk6xk8r
@user-zu8gk6xk8r Жыл бұрын
딱 웹툰 물위의 우리 같네
@user-qf4ys7cm7j
@user-qf4ys7cm7j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떠들어도 인간들은 자기입에 흙탕물이 들어오기전까지는 남의일이다
@bino4271
@bino4271 Жыл бұрын
이걸 옛날부터 알고있었는데 계속 방관하고 있는게 킹받네
@user-ee2mc1sc9l
@user-ee2mc1sc9l Жыл бұрын
결국 염도도 떨어지고 순환도 느려지고 점점 바다의 자정능력은 감소 할것이다 이후에는 무엇으로도 인류는 이를 극복할수가 없다
@johnlee3664
@johnlee3664 Жыл бұрын
2023년 7월에 플로리다 clearwater beach에 갔는데 바닷물 온도가 돼지국밥 온도정도. Daytona beach의 백사장이 해수면 상승으로 거의 없어짐
@paperclipzzz
@paperclipzzz Жыл бұрын
와웈ㅋㅋ
@user-ey1cu4nq2e
@user-ey1cu4nq2e Жыл бұрын
진짜 심각하네요 해운대,송정 모래사장도 점점 없어져가고있잖아요 ㅠㅠㅠ
@ghshin8026
@ghshin8026 Жыл бұрын
석유 석탄 사용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적응하고 살아야죠.
@user-hu7vl9xh2i
@user-hu7vl9xh2i Жыл бұрын
30년전부터 예상했었다 9.1센티 해수면 상승할거라고
@mooruk_daddy
@mooruk_daddy Жыл бұрын
지구온난화 해결하는 과학자 나와주길...
@user-bf3qw4dh8l
@user-bf3qw4dh8l Жыл бұрын
결국 수도는 옮겨야 하는듯. 부의 이동도 있을듯.
@daeseongkim2246
@daeseongkim2246 7 ай бұрын
살아 있는 동안 여러 일들을 겪네요. 예전 같으면 수만년이 걸릴 일들을.....
@hanscastorp7829
@hanscastorp7829 4 ай бұрын
빙하녹는 영상보다 내 집 신발장 거실에 물 차오르는 영상이 경각심을 줄듯
@user-qh8fw8ru7j
@user-qh8fw8ru7j Жыл бұрын
인류가 할수 없는게 하나 있는데 자연보호는 할수 없다.
@Aquarius_Joel
@Aquarius_Joel Жыл бұрын
인정! 바다에 잠기지.. 하지만 다는 아니에요! 엘리뇨와 라니냐 현상이 계속 되면서 일부 수분이 대기에 머무르기 때문에 완전히 침수되지는 못하고 다만, 끝도 없이 폭풍, 태풍, 용오름 현상, 괴랄한 천둥 번개 등의 사건이 터지지만 지구의 다른 면에서는 극심한 가뭄과 기후가 고온으로 상승해서 급격한 황폐화 작업이 진행되고 이런 극단적인 기상 변화가 지구의 여러 곳에서 계속해서 번갈아 가며 나타납니다. 이 때 가서라도 화석 연료를 이용한 산업이나 또는 여러 안 좋은 가스 배출을 막지 않으면 이제는 대기순환이라는 마지막 방어선이 무너지며 모든 물이 지상에 내려오며 지면이 거의 다 물에 잠기지만 대기가 완전히 박살이 났기 때문에 그대로 뜨거워진 바다와 함께 행성 온도가 오르면서 그 많은 물들이 순식간에 증발해 비교적 지구 밖으로 날아가더라도 신기한 건 지구 밖은 엄청나게 추운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전부 지구를 따라 빙 둘러 싸매고 얼어붙어 그 때 노아 이전 때처럼 얼음 보호막이 지구 주변으로 형성이 되죠. 그 뒤로는 경과를 좀 봐야 하긴 하는데.. 솔직히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이와 같은 시스템까지 만약, 무너진다면 그냥.. 사람이라는 거 자체가 '생존함' 이라는 축복을 거부한다고 봐야 되것죠? 😇 그러면 다 없어지면 되는 거구요.. 충분히 합리적으로 ^^ 하지만 이미 지각의 전체가 물에 잠기는 거 자체가 이미.. 뭐.. 인류가 없어지는 거와 별 반 다를 바가 없어요 😇
@qkr816
@qkr816 Жыл бұрын
자연복구 안됨 그리고 이상태로 가면 10년 본다고합니다 ㅋㅋ
@-_-estell8884
@-_-estell8884 Жыл бұрын
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바다 물 얼려서 북극에 박아버리면 안됨?
@user-dv7uc4xf2g
@user-dv7uc4xf2g 11 ай бұрын
연구한다고 관찰한다고 촬영한다고 여행한다고 수년간 비행기타고 빙하 장례식한다고 비행기타고 장단거리를 비행하면 일반인의 탄소 배출량에 몇배인줄 아는가? 일상에서 환경오염을 덜 시키자고 한들 뭐하나 엄청난 탄소 배출은 외면한체
@김진호-r3d
@김진호-r3d Жыл бұрын
이미 늦었다 현재는 답이없다
@jeahoan_lifestory
@jeahoan_lifestory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이렇게 방송하고 뭐해도 인간은 인간이 편한거 생각뿐 ㄷㄷㄷ
@user-gargantwia
@user-gargantwia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님 동상 반신욕 하는 폼 미쳤다.👍👍👍
@사바스
@사바스 9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고민 아닌가요?앞으로 몇십년 뒷 이야기인데 그때까지 살수없나이다.당장 오늘 사는데도 힘든데 해수면 걱정해야 하나요?그냥 사는데까지 살다 갑시다.
@kyunghwankim56
@kyunghwankim56 Жыл бұрын
바다가 호수가 되버리겠네요. 끔찍합니다.
@s.younman7550
@s.younman7550 Жыл бұрын
결국 곧 다죽는다는걸 알게되었네요..우리아이들 미안해..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포기가 빠르시네요, 저는 끝날 때 까진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왕 죽을거 기꺼이 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볼랍니다.
@user-ze9th1xy4r
@user-ze9th1xy4r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잘 되면 우리 아이들은 지상 천국에서 살게 될 수 도 있겠죠, 위기는 기회일 수 있어요~😅
@maximum11245
@maximum11245 Жыл бұрын
​@@user-ze9th1xy4r개소리한다 ㅋㅋㅋ 지상 최대의 지옥의 환경이지 오늘만해도 저녁8시에 30도인데 10년뒤엔 어떨거같아?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많은 동물들이 멸종해도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현 세대도 아닌 미래세대에, 인간 종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번영을 위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통제와 억압으로 삶을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유전적 다양성도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의 가치는 결국 '인간이 이용하기 위함' 이다. 아직은 기술의 부족으로 그러한 생명공학적 가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인간에게 유익한 방법으로만 이용되느냐? 알수없다. 심지어 아무런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가치가 있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다. 우리는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냉철함과 논리적인 이미지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물이 14%가 멸종하든 15%가 멸종하든, 인류가 취해야할 스탠스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의 차이가 지적수준의 우위를 점하는 것 인양 서로의 수치가 틀렸다며 뮬어뜯기 바쁘다. 심지어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극도로 귀찮아한다.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추측이며,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도 신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신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그리고 그럴 수도 없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신이 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인간 내면의 허영심을 부추기고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환경파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기후위기? 동물보호? 말은 그럴싸 하다. 그러나 누군가의 후손이 만날 수도 안 만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잠재적인 위협과 가치를 위해 여러분이 누려야할 권리(그게 생존할 권리가 될수도 있다) 를 함부로 내놓질 말길 바란다. 애초에 후손이 있는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누굴 위한 선민의식이란 말인가. 후손을 남길 만한 환경이나 되는가? 결론 짓자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누군가의 종족번영에 희생해가면서 선민의식을 부릴 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당신의 자유나 지키려고 하길 바란다.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죽는 이유는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조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0-v
@-0-v Ай бұрын
지금 10대와 태어날 애들이 감당할 수나 있을까? 끔찍하다 나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저출산이라 덜 볼 수 있겠네요 빙하 속 바이러스 두렵네
@debbyoh4220
@debbyoh4220 3 ай бұрын
온 세상 사람들이 ready set go 동시에 에어컨을 꺼야 힙니다. 수십년 전부터 이 걱정은 모두 했었는데~ 고도의 산업화, 인간의 걷잡을 수 없는 욕망~ 40여년전 내 아이들을 보며 염려 했었는데, 지금은 우리 손자들을 보며 드는 무거운 맘
@SNOWKANG-4404
@SNOWKANG-4404 Жыл бұрын
알았으면 이제부터 방벽을 만들자...
@user-bu4ml8yp3p
@user-bu4ml8yp3p Жыл бұрын
방사능오염수 섞인 바닷물에 잠기만 참 근사하겠넹..
Apple peeling hack @scottsreality
00:37
_vecto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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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BOY. Мама флексит 🫣👩🏻
00:41
⚡️КАН АНДР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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