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사 2 기 발대식 반크 기후대사 캠페인 활동 사례

글로벌 기후 대사 2 기 발대식 반크 기후대사 캠페인 사례 성혜승 청년 연구원

[@mooteenunna]

새계를 새활용의 날로 지정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의미 깊고 감동적입니다. 우리가 버리는 것들이 다시 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새롭게 일깨워줍니다. 이 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k_community]

소중하고 영감을 주는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후 대사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은 정부나 단체의 책임만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도 해결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속 가능성을 향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구의 더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하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목표를 강화하는 더 많은 노력과 이니셔티브를 기대합니다!

[@jky9012]

반크 청년연구원 성혜승님 강의 잘 들어볼께요..😊 반크의 업적에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늘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바로 잡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고 이뤄내시는 반크의 박기태 단장님과 직원분들,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옷 따시게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 식사는 따신거 드시며🥄🥢🍚🥘 감기 진짜 조심하시고 😷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고 😊🍀 힘내세요..💕👍

[@o_212s]

안녕하세요. 반크 글로벌 기후대사 2기 박영서입니다. 진행해주신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가 모르던 환경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캠페인을 소개하는 것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해서 공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q5og9ov8n]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반크 기후대사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세계 새활용의 날의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재활용 ♻️ 표시인데 상단의 화살표 하나를 펴 새활용이라는 의미를 잘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기후대사에 알맞는 활동들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영-q4x]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진행된 캠페인 활동들 모두 지금의 문제점들을 다 잘 담고있어서 주제선택이 탁월한 것 같고 너무 의미있고 유익한 좋은 캠페인 활동이었을 것 같아서 저도 이 캠페인들을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드뉴스들도 유익하고 트렌디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업사이클의 순우리말인 새활용을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한글을 사랑하며 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좋은 캠페인인 것 같습니다.👍

[@정수종-x2o]

영상을 보면서, 반크의 글로벌 기후대사로써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기후 캠페인 사례들을 보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변화를 이끄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존 캠페인 사례를 통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방식을 배웠기에,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을 선도하겠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과 협력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활동하겠습니다.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작하거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국의 사람들과 협력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하겠습니다. 반크의 글로벌 기후대사로서 저는 이러한 각오를 가지고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박태린-y5j]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캠페인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단순히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유대감과 공감을 키우고,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송하연-j6c]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된 송하연입니다. 성혜승 청년 연구원님께서 소개하신 기후대사 캠페인 활동 사례에 대해 알게 되면서 국제 기구나 정부 소속이 아닌 시민들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향한 작지만 의미있는 노력의 시작을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h00ting-stars]

글로벌 기후대사 2기 박시현입니다. 이 내용을 듣고 우선적으로 기후위기의 현실성과 시급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해수면 상승, 극단적인 기온 변화, 생태계 붕괴 등의 문제가 이미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먼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 진행형의 위기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야구장에서의 쓰레기 문제나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의 캠페인은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창의적인 접근방식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새활용'의 개념과 이를 위한 세계 기념일 제정 제안은 기존의 재활용을 넘어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겸이-t8l]

안녕하세요 반크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이나겸입니다. 반크에서 활동하신 여러 캠페인 사례를 들어주셔서 감사했고, "작은 울림 하나가 반크를 통해 큰 변화를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슈예-v9h]

글로벌 기후대사 2기 김시예입니다. 영상 속 캠페인을 보며, 제가 친구들이랑 거리에 나가 했었던 캠페인들이 속속히 떠올라 자랑스러웠습니다. 8/22 새활용의 날이 지정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신찡구-b1b]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된 박수정입니다. 저는 먼저 전 세계적인 해수면 상승이 독도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따라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작지만 강력한 한 걸음에 동참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쓰레기로 뒤덮인 야구장을 통해 적극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아가 많은 사람과 함께 기후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민-b7k]

글로벌 기후대사 2기 김혜민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캠페인 활동 사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울림' 사이트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환경 문제를 알렸다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기후수업과 독도의 해수면 상승 문제, 야구장 쓰레기 문제 등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문제이고, 이를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글로벌 기후대사로서 사람들이 관심 가지지 못하는 문제들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howareyouimfinethx]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전해솔입니다. 이번에 소개된 다양한 캠페인 사례를 보며, 글로벌 기후대사로서 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사례들을 통해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배우고, 나도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달간의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방법들을 배우고, 모두가 기후 수업을 듣고 환경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jade020-y8f]

글로벌 기후대사 2기에 참여하게 된 유민정입니다. 먼저 글로벌 기후 대사의 활동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기후 변화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아직 기후 변화에 대한 수업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또 우리를 위해 기후 변화에 대한 수업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sptqwqr]

성혜승 청년 연구원의 반크 기후대사 캠페인 활동 사례 발표는 기후 행동에 대한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그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인상 깊었습니다. 캠페인에서 활용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은 기후대사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큰 참고가 되었으며, 기후 행동이 개인의 노력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끼게 했습니다.

[@유진-b6v9p]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된 이유진입니다. 반크의 다양한 캠페인을 보며, 기후 행동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청소년 기후 교육의 필수화, 야구장 쓰레기 문제 해결, 세계 새활용의 날 제정까지 각 캠페인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반크 대사로서 이런 변화에 동참하며,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blue_eden]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최혜림입니다. 보여주신 캠페인들을 보며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유경-q6p]

글로벌 기후 대사 2기입니다! 캠페인 활동 사례들을 보며 1달간 활동하며 저는 어떤식으로 사람들과 함께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모두가 기후 수업을 들어야한다는 것에 공감하였습니다. 환경 문제는 모두의 문제이기에 모두가 잘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귤-d9p]

글로벌 기후대사 2기 김민수입니다. 저도 글로벌 기후대사로서 카드뉴스 제작, SNS 홍보,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단순히 문제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희재-q2o]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이희재입니다. 독도도 해수면 상승의 피해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독도 캠페인 외에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후대응 캠페인을 구획하고 실천하셨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반크와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주은-x3l]

글로벌 기후대사 2기입니다. 저 또한 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체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가는 강연이었습니다. 야구장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은 해외 팬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야구장을 만드는 데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시민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Chloe_Korea]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입니다. 소개해주신 다양한 캠페인 사례들을 보며, 글로벌 기후대사로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자주 방문하는 야구장에서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례를 참고하여, 또 다른 익숙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고민해보려 합니다.

[@sua168]

글로벌 기후대사2기 입니다. 우선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특히 말씀해주셨던 부분 중에 기후 수업을 필수 과목으로 적극적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했는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저의 학창시절을 돌아봤을 때도 기후와 관련된 수업을 특별히 집중적으로 배운 적은 없었던거 같더라고요. 하루하루 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에 지금 세대 아이들도 더욱 현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심을 가져서, 어렸을 때부터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을 일상처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지혜-j2y]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영상 만들어 주신 성혜승 청년 연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알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세계 새활용의 날이 있는 지도 몰랐었는데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동생들이 학교에서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제가 직접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oin3371]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이호인입니다. 영상 시작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독도가 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에 더 많은 관심과 행동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후 수업 필수교과목제정 새계 새활용의 날 제정, 야구장 쓰레기 문제 개선 요청을 비롯한 반크의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기후대사로서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여]

글로벌 기후대사 2기 문여경입니다. 울림에서 언급된 캠페인과 일상 사례를 영상에서 언급하고 설명해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크게 해수면 상승, 이산화탄소 농도 심화 등과 같은 큰 기후 문제를 언급하고, 작게 야구장 쓰레기 폐기와 같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문제 의식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저 역시 주어진 상황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 의식을 가진 후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신세빈-j6r]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신세빈입니다.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 기후 대응 활동 사례들을 알게 되어 좋은 강의였습니다! 이렇게 자세한 캠페인 내용을 보니 저도 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하고, 나중에는 스스로 캠페인을 열어보고 싶네요!! 카드 뉴스도 반크 기후대사 2기 활동을 진행하며 잘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laws_berry]

글로벌 기후위기 대사 2기 이인혜입니다. 언급하신 기후 수업에 대해 개인적으로 필요성을 느낀 것은, 제 주변에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해결을 위한 노력에 대해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고 평소에도 생각해 왔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새활용의 날 지정과 같은 사회적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동동-i6v]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조창동입니다. 독도 사례를 보며, 독도도 어쩌면 해수면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먼 미래일 것만 같던 우리나라 기후 위기 문제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야구장의 심각한 쓰레기 방치한 사진을 보고 시민 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군중심리라는 지배하에 누군가 어떤 행동을 하면 그것이 비록 잘못됐을지라도 행동을 하기 쉬운 경향이 있는데, 잘못된 걸 인지했다면 그 행위를 하지 않고자 서로 배려하고 노력해야 하며, 안타깝지만 신고 포상금과 같이 강제적인 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것이 나의 자산이고, 나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so.xul_1]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이서율입니다 기후위기 교육의 중요성이 청소년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후 위기 해결은 단순히 정부나 기업의 몫이 아니라, 차세대인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동은-q6k]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2기 신동은입니다 한국의 소중한 독도가 물에 잠겨 사라질수도 있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알리는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정말 들었고 현세대에 기후 수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야구장에서 환경을 생각하여 노력하는 점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서연-t9l5c]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독도를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듣고, 우리가 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이 우리의 생각보다 지구의 더 많은 것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후 수업을 개설해 환경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개선해나가고 직접 실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리-c9e]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김태연입니다. 성혜승 청년 연구원님의 발표를 보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제가 반크에서의 활동을 해야할 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 지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학교 교육에서부터 환경 수업이 필요하고 그 심각성을 알릴 필요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esuisjade]

안녕하세요😊글로벌 기후대사 2기 최아름입니다. 연구원님 덕분에 반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무슨 활동을 했는지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후 수업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후 과목은 입시 위주의 한국 교육 현장에서는 외면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는 치명적이기 떄문에 현재 우리에게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은 관련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생존에 직결된 기후 수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도록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이다영-e8t]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로 활동하게 된 이다영입니다. 기후 수업은 발대식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집중해서 본 부분입니다. 기후수업은 여러 해외에서는 진행하지만 왜 저희나라는 진행하지 않는지 의문이였습니다. 기후 위기가 다가오고, 기후 위기가 중요해지는 만큼 기후수업이 필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금지-g1k]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이은지입니다. 기후수업은 미래세대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어렸을 때부터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교육이 시작되어야, 어른이 되어서도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행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든 아이들이 기후에 대한 수업을 받고 후세에게 지금의 모습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하겠습니다.

[@potato_j5900]

반크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장서영입니다. 기후위기는 지금 이순간에도 인류에게 경고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리는 항상 경고를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미 발생한 뒤에 수습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만큼은 경고를 경고로 받아들여 온전한 지구로 존재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MinseoYang-t7n]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양민서입니다. 세계 새활용의 날이라는 개념을 부끄럽지만 처음 들어봤습니다. 재활용과 새활용의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세계 새활용의 날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나해연입니다. 반크의 기후대사 캠페인 활동 사례들을 통해 활동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후와 관련하여 독도, 야구장, 기후수업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킨 캠페인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도 한달 간의 글로벌 기후대사 활동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_dreamroom5267]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최유정입니다. 지금은 새활용 제품이 비싸고, 보편화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활용 제품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쓸수있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갔을때 쓰레기가 많으면 인상이 찌푸려졌는데,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때도 그러한 생각이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구장 뿐만이 아니고 제주도 바다에도 쓰레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는 것도 기후에 도움이 되는 만큼 자그마한 귀찮음으로 기후에 도움을 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같습니다.

[@gyeong4382]

기후변화의 대응을 정규 교과목에 넣는다는 발상이 새롭게 다가왔고 우리나라도 저런 방향으로 나아가면 입시위주의 교육보다 정말 우리가 고민해보아야할 미래의 과제에 고민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겸이맘-n1n]

안녕하세요, 반크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정서겸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기후 위기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듯,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투발루의 몇몇 섬이 바닷물에 잠기고 있는 이유도 바로 해수면 상승 때문입니다. 이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우리의 과도한 화석 연료 사용과 무분별한 쓰레기 처리에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영화 나 속 이야기처럼 언젠가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을 찾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는 우리가 스스로 지구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대사로서 저는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더 큰 관심을 가지도록 돕고,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깅-c8o]

글로벌 기후대사 2기 유한비입니다. 전공이 환경과 관련된 분야인만큼 수업 등을 통해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아닌 사람들도 이러한 수업을 듣고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에서 세계 새활용의 날을 제정하자 하면서 세계 재활용의 날에도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세계 재활용 날이 있다는 것도 몰랐던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kittycuee]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박정민입니다. 기후 수업은 선택일까요. 이젠 미래세대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10대 위험 요인의 1위가 ‘기후 변화 완화 실패’입니다. 이젠 청년과 청소년의 문제로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저 또한 야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함성으로 뒤덮인 야구장 사이 쓰레기로 뒤덮인 야구장과 기후변화로 인한 경기관람의 어려움, 폭염취소 등의 문제를 앓고 있습니다. 이에 다회용기 사용, 비닐이 아닌 플라스틱 응원배트사용을 통해 저도 기후위기 완화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이 저 한명이 아닌 다수가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sidereum_nox-hz8ro]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후대사 2기 황다연입니다. 기후 문제를 크게, 전세계적으로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는 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집중하여 생각을 하다 보니 일상 속 사소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야구장의 쓰레기와 같이 요즘 시위 현장이나 콘서트 등에서도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또한 2050년에 우리나라의 부산 등의 주요 해양 도시가 잠긴다는 말도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독도 같은 경우도 물에 잠길 경우 EEZ (베타적 경제 수역)가 성립하지 않아 독도, 울릉도 주변 해안에 대한 일본과의 분쟁이 더 심해지기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