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로-z9i]

황태후 김서형 연기는 진짜 레젼드급 아니냐?..........기황후로 상 하나도 못받은거 아무리 생각해도 얼척없음ㅋㅋㅋㅋㅋㅋㅋ

[@샤넬-f3x]

ㅇㄱㄹㅇ? 미친

[@케로-z9i]

@@샤넬-f3x ㅇㅇ 저 미친 연기 보여줬는데 기황후로 수상 1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짜파게티-q1j]

​@@케로-z9i 연기더잘하는 지창욱,연철이 넘사벽이였어서 존재감 없었는듯 그래도 자이언트에선 상 받은걸로 알음 저 배우

[@김지수-m7b2n]

@@짜파게티-q1j황태후도 지창욱 못지않게 엄청 잘했는데

[@엄마딸-x9q]

@@짜파게티-q1j 더 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hyunnnieee]

1:30 지창욱 이때 광기서린 눈빛 진심 리얼했늡

[@RbRbwpffk]

17:30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구론게 아니라…” 개귀엽네 왕유로써 진심이 들어난

[@cyumi.29]

저 추운날에 얇은옷입고 입김불며 연기하니 대단하오

[@김땅땅-c6k]

헉 1시간 전,, 요즘 기황후 정주행 달리는 중인데 겁나 반갑네요 ㅋㅋ

[@김보아-o9t]

아정말...마지막 넘나슬픈것... 사극판 발리에서 생긴일 아니냐고... 주진모=소지섭 / 지창욱=조인성 ... 하지원은 두남자 울리기전문이얌ㅠㅠ

[@낙타의울음소리]

틀딱

[@____wwwwwwww___]

@@낙타의울음소리잼민이

[@user-vq5jc6pc3f]

황궁에서 생긴일...

[@짜파게티-q1j]

주진모는 버려라 성범죄자다

[@최션-w6c]

17:45 누가 타오바오에서 5000원 주고 샀냐는 말 ㅈㄴ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

[@안남시장재매이햄씨다]

타오바오? 배대지값만 더 나온다 ㅋㅋㅋ 타오바오는 해외배송이아니라 내수용이야 알리겠지 ㅋㅋㅋ

[@최션-w6c]

@@안남시장재매이햄씨다 어쩌라고

[@Samrin13]

1시간 전.. 일찍 왔다 3:30 타나실리가 왕유 살렸어.. 타나실리 멋있다

[@딸기우유-y1d]

쓰앵님 여기서도 웃는거 너무 웃김

[@표펙크쿻-o6q]

이번 에피는 연철의 위기가 곧 왕유의 위기인 듯

[@danielndegwa2064]

I loved this scene for how it showed "What happens when there is a vacuum of power??!" It shows that the people you thought were docile agile humble and kind were only showing weakness and that they were even of a greater danger than El-Termur. The acting is top notch and spectacular scenario.

[@장윤희-s2l]

gderhnehmeyeymeykeykkeyykeykeykekeyykeyekyekye36k36i25i25ijw5jwtwtjjwtjwtwrjjwtjwtiwtiw5iw55eiw5ie5w5itiwsyiyyd6dylr7ĺĺ

[@danielndegwa2064]

@@장윤희-s2l 나는 이 장면이 "권력의 공백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유순하고 민첩하고 겸손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약점을 보일 뿐이며 El-Termur보다 더 큰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기는 최고 수준이고 스펙타클한 시나리오다. Google 번역

[@cari6614]

Yes totally!! It’s so cool to see how each character is so unique in their goals and their methods. No one is truly loyal to each other except Yang and Wangyu and his Korean men. I especially love the character complexity of Taltal and the Empress Dowager. Taltal seems to always work with his uncle(especially as the brain) but he increasingly develops his own compass of values and eventually turns to killing his uncle when he becomes corrupted with power. His partnership with Yang is a truly awesome part of the story. And the Empress Dowager seems to support Tahwan but really seeks her own power behind it, so when Tahwan makes Yang Empress she turns against him. She’s also a really two-faced figure if you think about it, how she is known for her grace and composure, but she’s also the one that intentionally makes Tanashili infertile with the perfume and pressures Tahwan into impregnating Lady Park although she knew it was a risk on the girl’s life. Also she seems to be a devout Buddhist but she’d rather die than be sent to the temple(as she did). But no ones truly right or wrong. That’s the fun part of Empress Ki: everyone’s the hero from their own perspective.

[@danielndegwa2064]

@@cari6614 Woooow!!! You mentioned everything. Am impressed. Right on the spot with every character, thought I have to give it to El-Termur, he somehow know by faking himself being poisoned his enemies would make a mistake and reveal themselves. He reminds me of MISHLI for The Great Queen Seondeok MBC, yet El-Termur was more frighteningly and murderous. I don't think I have really enjoyed watching TV as right now having discovered Historical K-Drama. Its like watching GOT without getting disappointed 😁😁😁😁

[@cari6614]

@@danielndegwa2064 yesss I love it too, it’s been controversial because the real Empress Ki was nothing as heroic as she’s portrayed in here, but honestly, it’s historical fantasy and you can’t deny the plot was insane. Actually tho El Termur meant to drink fake poison that would make him look dead but would wear off in a while. This was Wangyu’s idea that he gave El Termur seemingly to help him but really to use his powers to get back on Korea’s throne. But Tahwan instructed Baekan and Taltal to switch out the fake poison for real poison, and he ended up drinking that instead.

[@웡섬]

입김 무슨일이고...진짜 추웠겠다

[@youkyungwon3867]

몇 번 째 보는건지 ... ㅎㅎ

[@루삥삥-x7z]

오 점점 재밋어져

[@juliayang3879]

말할때마다 입김 장난 아니넹 ㅎㅎㅎㅎ

[@Milkt-e-a]

양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user-ks9ud9od9l]

마하가 아부지 살려준 사람인 황후를 살린거네. 여튼. 다시 보기하니 처음부터 보니 달리 보이기도 함.

[@랄프-u4y]

김서형배우:회~장님!!!!!!

[@모아-s4s]

승냥이와 왕유랑 합궁함. 오~~~~~~~ 아기까지 생김. 오~~~~~~~

[@탄이사랑-n1c]

아비를 죽게한 적국의 황제에게 연정을 품다니 말도 안됨. 승냥이 정신차려라~

[@mohsinroyal7834]

좋은 영화

[@단풍아산책가자]

태후 볼 때마다.... '저만 믿으셔야 합니다' 라고 음성지원되노...

[@janosnekovacs7074]

Sajnos nem értem mert nem Magyarul mondja?

[@까와이-f7d]

드라마에서 황태후 존나 이쁘고 멋잏게 나오네ㅋㅋ 실제 역사는 황태후 후랴덜널년 고려를 픽박했다

[@엄마딸-x9q]

젊은 쓰앵님..................

[@geunk7275]

당기세+타환👎👎👎왕유👍👍👍

[@윤-p9v]

황태후 썸넬 뭔일

[@김미애-i3j]

뱆지도 잡았다. 차단 위험이라도 있더냐 물도 모른게 없고 깜짝 등장는 놀라는데 감식초 닫다.

[@d0xdn]

뭐였게

[@안수파티아모르파티]

하지만 그러기엔 타환이랑 있을때도 왕유 회상한적이 많은데요?

[@류온-s9g]

그렇다기보단 왕유한테 프로포즈받으니까 자기 좋다고 매달리던 남자가 떠오른거...저때까진 아직 증오+연민이었음

[@호구-e6x]

그건 아닌듯요… 마지막으로 타환 봤을때 타환 앞에서 죽이고 싶었단 말까지 했으니까…

[@d0xdn]

타환이 왕유 죽였을 때 승냥이는 분노하기 보다는 진실을 알고 같이 슬퍼했었음.승냥이가 얼마나 좋아하고 존경했던 왕유인데 타환을 이해하고 같이 슬퍼한걸 보면 답 나왔다고 생각함..

[@안수파티아모르파티]

@@d0xdn ㅋㅋ왜이렇게 답을내고싶어함 왕유죽었을땐 이미 타환마누라로 산 세월이 얼만데

[@장혜란-p2w]

지금 피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왕유를 당장 잡아들여라 쓰앵님 여기서도 웃는거 너무 웃김 폐하 연철 대승상 연철 대승상 전하의 계획을 간파하고 있었단거 아닙니까 난 대승상을 도와 복위하려 했네 빌미는 니가 제공했다 범인이든 아니든 날 죽이고 싶은게로구나.

[@장혜란-p2w]

그게 너와 대승상의 차이지 멈추세요 멈추세요 황후마마 밖에서 다 들었습니다. 황후마마 오라버니의 사사로운 감정 따윈 중요치 않습니다. 이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용서하세요 왕유공 대승상부터 만나뵙고 싶군요.. 살아날 가망성 대승상은 지금 알고있습니다. 당기세 장군에게 애초의 계획으로 밀고 가시라 하십쇼 왕유공을 만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내일 밤 자시 승경전에서 뵈도록 합시다. 그게 누구냐

[@장혜란-p2w]

대신들은 각각 동상이몽을 꾸고 있습니다 불가한 일도 아닐겝니다 접니다 연유가 무엇입니까 고려의 왕으로 복위를 하기 위해섭니다. 비참한 결말을

[@Savior_seora.99]

1:22

[@김미애-i3j]

하직은 상소도 넘어보는 구려. 매번 실려 가는 놓지고 가다. 닫다.

[@geunk7275]

하지원🖤🥰🩶🩵🤎😍😍🌹🌹🌹🌹🌹

[@tripujileslaani]

Halio mentang

[@arletebarrosde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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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순-y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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