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당 갈수 있어서 감사, 아프지 않아서 감사, 신부님 말씀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belladattami3830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유방암으로 해서 척추 신경까지 전위된 언니의 베프에게 신부님 강의를 전달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언니도 신부님 말씀 듣고 하느님 손을 잡고 기적을 체험할수 있을것을 저는 믿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정명화-z5x3 ай бұрын
신부님강론듣고 메모해놔다가 우리신부님 미사때 질문하시면 가끔 대답하곤한답니다 . 신부님덕분에 감사하지요
@정명화-z5x3 ай бұрын
열두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우리 신부님 미사때 말씀하시던데 ..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파리넬리-v5k3 ай бұрын
아멘~❤
@레베카-z6f3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내일은맑음-u8l3 ай бұрын
신부님!!! 지금은 마도떼제에 실시간으로 미사참례를 하지만 꼭 기회가 되면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참례할수 있기를 꼭 희망합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방법이 있고 하지 않으려는 자에겐 팡계가 있다-- 라는 말씀을 어느 신부님 강론에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신부님 강론을 들은 1인으로써 말씀에서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신부님!!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류둘라3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
@user-ib7hz9bc2p3 ай бұрын
밤낫으로 신부님 말씀뺑감니다 ❤❤❤❤❤❤
@angela_2-k2y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선희-l5q3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마리안나-w1r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김명수-e2w3 ай бұрын
딸이 하느님 말씀만 해도 성다다니라고 하느님께 믿으라고 마음이 아파요 화를내며 엄마나
@이상섭이상섭-h4w3 ай бұрын
주님과 함께 오늘도 복된하루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샬 롬 👍 👍 👍
@아지매-g8r3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susannacha3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임마누엘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순간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이겨 낼수 당신의 자비를 청합니다. 별처럼 빛나는 생명의 말씀으로 떼제 미사에 불러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user-ib7hz9bc2p3 ай бұрын
신부님말씀속에 예수님계세요 예수님말씀이시나봅니다 ❤❤❤❤❤❤❤
@김경옥-w9k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박은아-q9y3 ай бұрын
감사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단-p9l3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자비를 배푸시어 아픈 저희 가족과 엄마 언니 오빠와 순실언니의 아들과 레지오 기도지향 올린 자매 형제님과 가족 다볼성당 교우님들과 가족 본당교우님들과 가족 제노비아 부모님과 친구에 언니와 친구들과 가족 동생들과 가족 언니분들과 가족 아픈곳 치유해 주시고 쾌유시켜 주소서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이세상 사제님과 수도자님 부제님과 수녀님 주교님과 추기경님과 교황님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최종문-n5z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제딸이 자기가 할수있을 잘 선택 해서 할수있게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류희정-n1s3 ай бұрын
주님께 믿고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기적을 내려주세요
@김복실-q2d3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im-is6uy3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박순옥-f1x3 ай бұрын
마도성당 너무 부럽습니다~ 떼제미사 드리는것도 부럽고 의자도 너무 부럽습니다 더 부러운건 신부님입니다 그래도 유투버로 신부님강론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신부님 언제나 듣는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숙문-g2c3 ай бұрын
미사의 가치를 알면 숨이 멈추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성인들은 말 하기도 합니다. 하느님이 내 안에 오시면 모든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혈하는 여인은 힘들고 ~~~~~ 힘들면 생명을 주시는 분 우리를 살리시는 분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내가 바라니 그대로 되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