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SG-1000 갤러그와 스타포스를 입수 하게 되었는데 라벨에 세가 갤러그 라고 되어 있어서 큰 기대를 안고 플레이를 했을 때, 세가빠인 저로써도 이건 쉴드를 칠 수 없겠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ㅋㅋ 오늘도 정성 넘치는 영상에 알찬 내용까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
@Denki8762 жыл бұрын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꿀단지곰님. 만들어주신 컨텐츠 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통곡-k2b2 жыл бұрын
2:56 3층!? 필요없습니다. 레츠고!
@myoungkim16802 жыл бұрын
마스터시스템에 별의별 게임이 다 있었네요. 당시엔 변변한 잡지도 없어서 알길이 없었던. 그래도 제가 사랑하던 판타지존이 나와서 좋네요. 근데 패미컴과 재믹스에도 있었다니….
@제임스-d3f2 жыл бұрын
그저께였나? "아 왜 꿀단지곰님 업로드 알림이 안뜨지?" 혼자 생각했었거든요ㅎㅎ 잘못눌러서 알림설정이 지워진건거 확인도 했었어요ㅋㅋ새영상 뜨니까 기분 진짜 좋네요
이번 주제에는 게임의 그래픽 3종류로 나오는 게임들이군요. 엑스리온, 엘리베이터 액션, 뱅크 패닉, 프리키 등 내 어렸을 때 했던 게임인데 그래픽은 잘 보이는 걸로 했는데 추억이 돋는다.
@dormil73 Жыл бұрын
정말 꿀딴지 보이스 잼나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yun94512 жыл бұрын
크~ 탱크 바탈리온...그 옛날 우리 동네 ??슈퍼 한 켠에 있었던 미니 아케이드 캐비넷에서 50원에 즐기곤 했었는데... 탱크 바탈리온은 언제봐도 추억이네요! ㅎ.ㅎ 혹시 나중에 기회 되시면 이런 기획은 어떠신가요? 80~90년대 오락실 주인 아저씨의 센스 넘치고 유머러스한 로컬라이징 게임 작명 특집. ^^;; 영상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반고등어-r5n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몰랐는데 수상할정도로 그래픽이 좋은 삼성겜보이 ㅎㅎ 재밌게보구갑니다
@김삐악이2 жыл бұрын
고컬리티에 심도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말씀하나하나 노하우 등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thkim89112 жыл бұрын
06:44 뱅크패닉 오프닝 멜로디가 독립군가랑 똑같네요. 독립군가나 뱅크패닉 모두 다른 외국곡에서 따왔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찾아보니 미국 군가 Marching Through Georgia 였군요. 미국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니 잘 맞는 원곡 멜로디네요.
@hskuem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목소리 연기가 갈수록 일취월장!
@순돌이의역습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Pastel_k_001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시절때 게임업소에서 PCB 형태로 개조된 세가 마크 3판 북두의 권을 즐기다가 몇년후 중학교 선배가 패미컴 합팩을 구매했는데 그중에 북두의 권이 수록되어 있길래 즐겨봤는데 길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몇분만에 리셋버튼 누르고 배틀 시티를 같이 즐긴 기억이 있네요. 제 개인적으로 세가 마크 3판쪽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근데 해외판도 있는줄을 몰랐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kurosawaruby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재미요 고생했어요👍😃
@ultrabakas56752 жыл бұрын
무단침입자와 형제의 만담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玄田牛一-b3r2 жыл бұрын
6:45 뱅크패닉 오프닝은 유명한 음악이죠 조지아 행진곡이고 독립군가로도 쓰였습니다
@faust57372 жыл бұрын
모르는게임도 몇가지 아는것도 몇가지 있네요 하하하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pharangory2 жыл бұрын
세가의 마스터 시스템과 MSX 모두 자일로그칩을 CPU로 채용해서 서로 포팅이 쉬운 편이었죠. PC엔진은 무늬만 8비트지 사실 반칙에 가까운 성능이라 헷갈릴 일이 없었고 주로 재믹스와 겜보이 사이에서 사단이…ㅋ 겜보이용 마성전설은 2스테이지에서 구름을 하나 구석에 남겨두면 보스전까지 적들이 출현하지 않는 꼼수도 있었던 게 기억납니다.
@sindeyosi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타이틀에 마성전설2 음악이 계속 나오길래 '세가마크3에 마성전설2가 있었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패미콤에 있었군요.
@草江勇人まさと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무댠침입자로 나와 게임 형제들에게 당시에 몰랐던 게임을 가르쳐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에뮬개발자분과 꿀곰님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flashkiller812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남의 집에 신발신고 창문 넘어 들어가시는 건가요 ㅋ
@Nunnagajobnunda2 жыл бұрын
닥동타고 왔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추억돋네요
@penball2389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세번째에 나오는 강시나오고 부적 던지는 게임 제목이 뭔가요? 어렸을때 해본 기억으로 찾아봤는데 제목을 결국 몰라서 찾는걸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프닝에 나오네요. 메인영상에는 안나와서 아쉽지만 제목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nunseolrearcade758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꿀딴지곰님 영상에 나온 게임을 문의하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kzbin.info/www/bejne/kJDdmXVud9mZb7M
@penball2389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마계열전이라는 게임이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b
@insomniakim2 жыл бұрын
봄잭을 보니 어릴적 친할머니깨서 서울가시면 사오시던 팩이랑 똑같은 퀄리티의 게임이네요 제가 갖고 있던 게임기가 sg1000 이라는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줘서 감사합니다
@koda21822 жыл бұрын
일단 추천누르고 시청합니다.
@KULtB Жыл бұрын
재믹스 짧게 즐긴 이후 바로 PS1으로 넘어가버린 제 콘솔 라이프에선 '그' 아케이드 게임이 콘솔로도 나왔었고 한숨 나오는 수준이더라도, 재믹스로도 나왔었다는게 마냥 신기하고 재밌던 영상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에는 그저 집에서 할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시점이라 ㅋㅋㅋㅋㅋ 팩 교환 몇번 해본게 다라서 저 게임들을 실기로 즐겨볼 기회가 없었다는게 아쉽네요. 왜 그 게임가게는 짭글보글만 앞쪽에 전시해놓고... -_-+
@kgbban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훌륭한 리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엑스리온... 이 게임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 놈의 기억이란...ㅡ.ㅡa;;; 엘리베이터 액션...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1) 갤러그... 헬리캐리어 승무원도 즐겨하는 갤러그(웃음). 닌자, 닌자프린세스...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2) 뱅크 패닉...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3) 프리키...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4) 원더보이... 전 이 게임을 패미컴판인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로 먼저 플레이 했었죠. 버블보블... 전 이 게임을 오락실에서 구경만 실컷 했었죠(...). 정작 플레이 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알타입...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5) 레인보우 아일랜드...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6) 라스탄 사가...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7) 스페이스 해리어...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8) 그건 그렇고 이거 패미컴판도 있었군요. 저만 몰랐네요(...). 걸케이브...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판타지 존 1, 2...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9) 아웃런... 이 게임, 오락실 캐비닛마다 흘러나오는 BGM이 달랐죠. 예를 들면 뜬금없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이 흘러나온다던지... 아웃런은 아니지만, 같은 세가의 게임인 행온에서는 마추픽추(?)가 흘러나오기도 했었죠. 중화대선...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10) 이 게임도 패미컴판이 있었네요. 왜 나만 몰랐을까...ㅠ.ㅠ;;; 펭귄랜드... 이 게임, 게임 리뷰 영상에서는 자주 보긴 했는데, 정작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네요. (11) 하긴 뭐, 이 게임 나왔을 시기, 전 (만)3살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근육맨... 이 게임, NES(=패미컴) 합팩에 수록되어 있던 게임 중 하나였는데,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이너리 랜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로드러너... 이 게임, NES(=패미컴) 합팩에 수록되어 있던 게임 중 하나였는데,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별 재미도 없었고 말입니다. 사이킥 월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탱크 바탈리온, 배틀시티... 이 게임, NES(=패미컴) 합팩에 수록되어 있던 게임 중 하나였는데, 수록된 게임들 중에는 중복되는 버전들도 많았죠. 그 중에는 에디트 기능이 들어간 버전도 있었는데, 이걸 활용해서 기지 주변을 어떠한 공격도 안 통하는 재질로 에워싸놓고 맘 편하게 플레이 했던 적이 있네요. 마성전설2...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게다가 패미컴 버전도 있었다니... 범잭... 이 게임, 처음 봅니다. (5) 북두의 권, 블랙벨트... 패미컴판은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플레이 해 본 기억은 없네요. 역시 코찔찔이 시절의 기억이란...ㅡ.ㅡa;;;
@OCK-id8qr2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55초쯤에 나오는 저 게임이름이 뭔가요...? 어릴때 했었는데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kingofshonan2 жыл бұрын
꿀단지님 과거 버춰퐈이터 "이게라우다" 님이셨죠??김성회님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항상 추억에 게임을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patrickchoi91202 жыл бұрын
예전 가슴 두근거리면서 하던 아케이드 게임을 가정용 콘솔에서 만날때 기분이란 참 복잡미묘했습니다. 이식이 얼마나 잘되었느냐에 따라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거든요 ㅋㅋ
인생 첫 게임기가 유딩때 삼성겜보이었는데 첫타이틀로 즐겼던 판타지존 반갑네요ㅎㅎㅎ 아주 오래됐지만 저때가 가끔 생각나네요ㅋ 그나저나 지난번 신발 드립에 이은 창문 드립 깨알같음 ㅋㅋ
@JJun_sama2 жыл бұрын
@@예핀-l2m 아니에요ㅎㅎ; 그냥 평범한 집에서 살았어요 다만 외동이라 어릴땐 부모님이 쬐끔 잘해주신거 같아요. 물론 자라면서 내논 자식급으로...ㅠㅋㅋ
@Hell_Dust-Buhnerman2 жыл бұрын
불법 침입의 중년 아저씨는 넘어가고.(응?) 닌자,닌자 프린세스 어... 이거였냐!? 어디서 익숙한데 뭐지. 뭔가 잊고 있었던 이 느낌은...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이러니 찾을 수 있을리가 없지!!! =-=;;; 진짜 이거 모르면 어쩔 수 없네요... 가닥을 잡지를 못하면 정말 헷갈리기 쉽겠습니다. 이거 하나 찾을 수 있던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어유. 진짜. 어릴 때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도 있지만, 정확한 정보를 모르니 찾지를 못하는 건 참 답이 없죠... 아케이드 게임의 규모가 줄어들 수 밖에 없지만,... 어떻게 보면 그 시절 게임의 짧고 굵은 맛. 이건 지금도 잘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재미를 길게 느껴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여전히 8비트풍. 16비트풍 게임이 제작되고 있지만, 규모 면에선 훨씬 더 질이 좋아졌죠. 특히 더 메신저 같이 예전 시절의 그 맛을 잘 살려준 게임은 참 좋았습니다. 불편하게 느꼈던 점들이 더 나아지게 된 것도 있군요.
@lindijeh57322 жыл бұрын
7:06 기종 추가하셔야되요 싸이월드
@CodeBlues-TimeisGold2 жыл бұрын
블랙벨트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sturn1972 жыл бұрын
금번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링링코니2 жыл бұрын
마성전설2 ost 추억 돋네요!
@user-dgwshfjewhjk24kxgvdx1 Жыл бұрын
sms가 게임이 빈약해서 구린 게임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이렇게보면 확실히 색감이나 발색이 패미콤 빰치네요.. 서드파티만 좀 받춰주고 rpg만 든든했더라면...
@pinenine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일이 있었길레 3층까지 올라가셨데요 ㅋㅋ 그래픽이 좋은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운 그래픽 작품들이 많군요
@TV-vg8wz2 жыл бұрын
1:3초 게임 제목 뭡니까 어릴적에 이 게임 불 부적 까지 만들어서 재밋게 했던 기억 있습니다
@nunseolrearcade758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꿀딴지곰님의 영상에 나온 게임을 문의하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1분 3초에 나온 화면을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 kzbin.info/www/bejne/kJDdmXVud9mZb7M
겜보이 컴보이..제믹스 기계모양만 다를뿐 다들 닌텐도 패밀리랑 호환이 되는 게임기였죠..현대컴보이는 자존심때문인지 차별화를 하고싶었는지 불필요하게 게임팩 모양을 달리했으나 돌아가는 게임은 다 똑같았지요 게임팩 호환전용결착팩따로 구입하고 쓰고는 했는데 여간 불편하였고 전용팩은 잘 팔지도 않았지요..아주 쓰레기 컴보이..고장도 잘났지요 꼽다가 기판부러지거나 휘어지거나 패밀리팩만 빠지는 경우도 있고.. 그나마 달랐던건 오리사냥 게임에 필요한 총이 옵션으로 달렸다는건데.. 정말 하등쓸모 없이 비싸고 아 옛날생각나네요 그때로 돌아가면 그거 구입하지 않았을거에요
@박진영-v2j2 жыл бұрын
이제 창문으로도 출입하시는군요 ㅎㅎㅎ
@napclub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 때 현대 컴보이(닌텐도 패미컴)나 슈퍼컴보이(슈퍼패미컴)을 원했는데 부모님께서 삼성 알라딘보이를 사오셔서 그냥 플레이 했었네요. 그리고 거기서 받은 합본은 재믹스(MSX)용 게임들....
@FBKCAT2 жыл бұрын
꺄악 인트로 내 취향이야
@user-yd4cp9dk2o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어째 삼성 컴.. 특히 세가 마스터시스템이 자주 나와 왠지 더 울컥했습니다ㅠㅠ
@user-yd4cp9dk2o2 жыл бұрын
가끔 직장 아재들이 물어보면 몰라! 로 말합니다 말한마디 삐끗해서 싸우기도 싫구요... 그냥 재믹스로 했습니다 하면 넘어갑니다 재믹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