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있자니... 하 참 인생 견생 묘생 어느것 하나 쉽지 않네요. 3일을 굶으면 남의 집 담 안넘는 사람 없다 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어미가 새끼 낳다 먹이를 먹느라 탯줄자르는 것도 잠시 잊었다니.. 아마도 남아있던 기운을 새끼 낳느라 다 쓰고 탯줄 자를 힘도 없었나보다 싶은게..ㅠㅠ 그래도 어미와 새끼고양이의 묘생역전을 그려봅니다.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분들께서 항상 저 녀석들을 챙겨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OON2님 오늘도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욥~^ㅁ^
@캔디-c7p5 жыл бұрын
맨바닥에다가 낳아야하고 위생도 안좋은데 얼마나 힘들까나 ㅠㅠㅠ 나도 매일 밥만주지 보이지 않으니 보여도 잡울수도 없으니 어찌헤즐수도 없다 미안하다 얘들아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태시기님~ 밥이라도 주시는 분 들이 계셔서 녀석들이 굶지않고 올 겨울도 잘 이겨냈겠죠... 사비 털어서 밥 챙겨주는게 보통일인가요?? ^~^ 정말 대단한일 하시는거에욥~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ㅁ^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jsl43735 жыл бұрын
새끼는 낳아야 하는데 배가 많이 고팠나 봐요 밥을 먹고 힘내려고 그와중에 먹었나봐요 부디 새끼랑 잘 살길바래~~🤗🤗🤗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이재순님~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울집은 시골임. 나는 나와 살아서, 가끔 집에들어가는데. 갈때 마다 유기견들이 보임.. 점점 더 많아짐.. 한번은 집가는데.. 동네입구에서 어떤 강아지가 갈비뼈까지 다보일정도로 마름.. 개 키우는 입장으로 이건진짜 아니다 싶어서 외할머니집에 가서 사료 가져와서 밥먹이는데.. 아,진짜 먹을힘도없는지 못먹음.. 사료불려서 주니 좀먹긴했는데.. 울 할머니가 원래 개한마리 키우다가 동네유기견이 많아져서 현재 할머니 집에 애들만 11마리... 근데 아직도 동네에 애들 버리고가는 사람이 많음.. 촌이라 cctv고 머고없으니 여기와서 그렇게 하는듯... 진짜 인간들아 그러지마라 벌받는다.. 니가 버린 애들이 어떻게 살지 한번 생각이라도 해봤냐... 나쁜새끼들... 또 한번은 집에 갔더니 고양이 한마리가 집주변을 돌아다님(그때 둘째조카가 신생아고 첫째조카 고양이 알르레기라 집에 못들임)집앞에 집.사료.물이 있고. 그래서엄마보고 저 고양이 뭐냐고 키우는 거냐햇더니. 보통 길냥이들은 사람이 지나가고하면 피하는데 애는 그냥 축 늘어져잇엇다함. 상태는 말라서 뼈에 가죽만 있어 보이는 정도고.., 그래서 밥 몇번 줫더니, 눌러앉았다고.ㅋ 진짜 첨에 봤을땐 이 아이는 힘도없고 계속 쳐져있어서 혹시나 한 마음에 걱정했는데 지금은 건강함.ㅋㅋ 애교도 진짜 많고.ㅋㅋ 아, 이거 너무 길게썼는데.. 마무리를 어찌하지🤯 모두 행복하세용!!!😭😭😭
너무 걱정하지 마세욥...^~^ 다행히 냥이가 잘 출산했습니답^~^ 그리고 항상 저 분 들 께서 녀석들을 챙겨주셔서 산에서 사는 냥이들 이지만 잘 지내는것 같더라구욥...^~^ 민국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욥~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홍드레김5 жыл бұрын
여사님왈? 저분들 모여?@@@ 저. 냥이. 새끼. 놨다고? 개부럽네? 아니지. 아니지. 어떤 연윤지. 오퐈랑 저. 아줌니. 이야기. 하는거. 귀. 쫑긋하며. 들어야겄어!!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FDMMM5 жыл бұрын
아휴 맴찢 ㅜ 저기 아주머니랑 아저씨 넘 감사하네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최혁준-l4o5 жыл бұрын
개가 고양이를 봐도 짖지도 않고 교육이 엄청 잘 됐네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답^~^ 해병이도 그렇고 고양이들도 그렇고 다행히 서로 크게 경계는 안하더라구욥^~^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욥~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parkhamint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공동양육하는 습성이 있어서 어미가 혹여 신경 못쓰는 순간이 있다해도 옆에 있던 친구들이 케어해줄듯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오~ 그런가욥??^~^ 정말 다행입니다... 너무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답^~^ faith hope charity님~ 이렇게 좋은말씀 댓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욥~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소녀-b1m5 жыл бұрын
맘 아파서 영상 보는 도중에 자꾸 멈췄네요... 그래도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부디 길냥이들의 생활이 조금은 더 순탄해지길 바래요 ㅠㅠㅠㅠ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우는애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답^~^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채원핑10293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느끼는건데 캣맘분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7 위험했지만 한고비 넘겼네요,,다행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항상 산에 다니시면서 물이랑 간식이랑 밥을 챙겨주시더라구요...^~^
@최명숙-z8f5 жыл бұрын
길위에 서새끼낳고 안스럽네요 그래도 저렇게돌봐주시는분들이계셔서 다행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하시는일마다 축복이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히히히-i5o5 жыл бұрын
왕 처음접했는데ㅠ 굉장히 보기좋네요 구독 누르고 가요 ^^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과장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메롱멍5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를 챙겨주다니.. 정말 마음씨가 천사이시네요..!!!
@serbiaqgop22154 жыл бұрын
에휴!맘이 무겁고 슬프고 심정이 복잡하네요.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산후 잘먹어야 되는데 걱정됩니다.어미도 새끼도 다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캠맘분들도 너무 고맙고 ...
@쉬플라워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돌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맘이 굉장이 따뜻 하신분들. 이런 분들이 복 받고 행복하시기를 어미도 새끼도 건강하길
@지니-d9o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우고 산책 시키다보면 언제든 닥칠수있는 상황 이겠죠~~좋은영상 늘 감사드려용~~~^^^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제니님 오늘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욥~^ㅁ^
@지니-d9o5 жыл бұрын
@@개와나의이야기 조만간 짝은 옵빠한테 당한당 ㅋㅋㅋ~~~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지니-d9o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들 똑같은 생각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이-e8n5 жыл бұрын
저 울음소리... 애간장이 타네요 집사님 고맙습니다 다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냥이가 잘 출산했으니 너무 걱정은 마셔욥^~^ 도화행화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답~^ㅁ^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감사합니답~^ㅁ^
@김복연-i2w5 жыл бұрын
어쩌나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 다행이네요 개를옆에두면 두려워 할거예요 너무가여워 어떻게 먹을것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맞아욥~^ㅁ^ 혹시나 그럴까봐 처음부터 해병이는 거리가 떨어져서 서로 보이지않는 곳 에 묶어두고 있었습니다.^~^ 저 분 들 덕에 고양이들이 산에서 살고있지만 여유롭게 지내고 있는것 같더라구욥... 대단하신 분 들 입니다.^~^ 복연님~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저 분 들 께서 항상 냥이들을 신경써서 챙겨주시더라구욥... 정말 대단하신 분 들 이세욥^~^ 깡냉이님~ 좋은 말씀 댓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jiy1201385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할따름입니당~♡저도 유기견,유기묘 3뇨석 키우고 있습니다 직접가서 같이 도움도 못드리니...글로나마 응원,용기,사랑 한가득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댓글 다는게 전부인게 죄송할뿐입니다 제발 우월한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최소한 이 소중한 생명들이 학대,살생 당하는 일만이 없기를...진심으로 소원하고 바랄뿐입니다 무튼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요~♡^^♡
저 분 들 께서 항상 녀석들을 돌봐주고 계시더라구욥~ 정말 대단하신 분 들 입니다.^~^ 달달별맘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답^~^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mia53095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처음 키울때, 첫번째 새끼 낳고, 어미 가 돌보지 않았어요. 몇칠을 우유 먹였는데, 나중에 돌보기 사작하더라고요. 그 고양이에게도 첫 출산이라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더군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
@jarryshouse97875 жыл бұрын
아하하하~~~ 구독 센스^^ 원래 길에서 사는 아이들이 아니라 집에서 살 수 없는 아이들이지 싶어요. 누군가는 꼭 자신을 입양해 주기를 기다리면서요. 에휴..... 우리 재리가 합사를 좀 받아주면 좋으련만...
@원기수연맘5 жыл бұрын
저도 캣맘이지만 정말 안타까운 냥이들 많아요. 다 케어 못 해줘서 안타까워요.
@1쿠우5 жыл бұрын
가엾은 아이들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욥.... 저 분들도 보니 산까지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시며 사료랑 물이랑 간식까지 챙겨서 돌봐주시던데...ㅜ.ㅜ 그런 모습을 보니까 그전에는 별생각 못했는데 저렇게 봉사하시는 분 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뽀래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욥~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ㅁ^
@vty77775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진짜 구똑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답^~^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욥~^ㅁ^
@hyeok0924455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보고 눈물이 흐르네요..
@user-ez1ee9zl1c5 жыл бұрын
ㅠㅠ...속상..해요 저 아이도 세상에 나온지 많이 안됐을텐데 ㅜㅜ..대단하시네요 다들
@hyonjoopark40755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허시는 따땃한 맴을 지니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눈물이 나네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저 분들 께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산까지 다니시면서 녀석들 밥이며 물이며 간식까지 챙기시고... 덕 뿐에 산에 사는 녀석들이 잘 지내는것 같아보였구욥...^~^ 현주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ㅋㅋㅋㅋㅋㅋ^~^ 다행이 고양이들도 그렇고 해병이도 그렇고 크게 경계는 안하고 있더라구욥~^ㅁ^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욥~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ㅁ^
@alpha-oe5gi5 жыл бұрын
아파트단지 옆 공장지대에 길고양이들 많았는데, 거기 아파트로 다 개발하면서 길고양이들 사라진 것 같아요
@장꼬꼬-d5c5 жыл бұрын
아찌🐱🐶🐶🐶천사표아빠"인정 합니다‥봉사일칭찬합니다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분 들은 대단하신 분들 같아욥...^~^ 항상 산에 다니시면서 산에사는 냥이들 밥이며 물이며 간식까지...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은 아니니까요...정말 대단하신 분 들 입니다.^ㅁ^ 장옥순님~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피르엘5 жыл бұрын
원랜 낳을때쯤되면 자기가 산실할만한데 찾아서 낳는데 갑자기 온거라 당황했었나봐요ㅠ 그래도 데려가서 다행이다ㅜㅜ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다행히 냥이가 출산도 잘 하고 나중에는 새끼도 물어가는걸 보니 참 다행입니다.^~^ 아리님~ 이렇게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욥~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그림나무-p7r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살며 춥고 배고프고 발로차이고. 켓맘16년즘 했는데 한달전부터 밥을 안주고 있다. 삼색이 가족도 안보이고 다 죽은듯. 어차피 다 돌볼수도 없고. 상처도 너무 많이받고.ㅠ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힘도들고 돈도들고 항상 녀석들 챙기시는 분 들 보통 힘든일이 아니실텐데.... 윤진님 께서도 정말 대단한 일 하신겁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욥~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욥~^ㅁ^
@그림나무-p7r5 жыл бұрын
@@개와나의이야기 켓맘 하면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한달전엔 유기된 길냥이 입양해서 4년키우다 구강염으로 안락사 시키고 이제 뽀송이 하나.ㅠ 애써 길고양이들 피해서 다니고 있어요.경제적도 넘 힘들어요ㅡ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그림나무-p7r 네... 어떤 마음이신지 알것같습니다... 그래도 대단하세욥... 기운 내시구욥~!! 화이팅~!!! ^ㅁ^
@김뿌요뽀미5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합니다.항상 좋은일만 함께하세요.감사합니다.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뽀미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욥~ 감사합니답^ㅁ^
@YSCh01-xj8vz5 жыл бұрын
에궁ㅠㅠㅠㅠㅠ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너무 걱정마세욥^~^ 다행히 잘 출산했습니다.^ㅁ^ Y.S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
@유써니-l6x5 жыл бұрын
나무다행이에요 ㅜㅜㅜㅜㅜㅜ 진짜 마음졸였는데 ㅠㅠㅠㅠ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저때는 걱정이 되었었는데 다행히 잘 출산했습니다.^~^ 써니님~ 좋은 말씀 댓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답~^ㅁ^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kr2399680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안타깝네요 그나마 새끼물고 가서 다행입니다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네...^~^ 그리고 항상 저렇게 고생하시며 챙겨주시는 분 들이 계셔서 그나마 녀석들에게도 참 다행인것 같구욥...^~^ 이렇게 좋은말씀 댓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답~^ㅁ^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욥~^ㅁ^
@RUBY_mylove5 жыл бұрын
집 앞에서 구조한 임신냥이 출산 경험이 있어서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구조한 애들 입양보내고 이래저래 못 간 아이들 거두다 보니 어느새 30마리네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헉... 정말 대단하십니다... 비용이며 정성이며 보통 일이 아니실텐데... 정말 대단하세욥^~^ hj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욥~ 항상 응원하겠습니답~!!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화이팅~!! ^ㅁ^
@봄의제인5 жыл бұрын
저곳에도 길양이 밥주시는 캣맘,캣대디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아~ 저분들께서 항상 다니시면서 저녀석들 챙겨주고 계세욥^~^ 때문에 녀석들이 산에서 살고 있어도 여유롭게 지내고 있더라구욥~^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세욥~^ㅁ^
@behind_10045 жыл бұрын
저는 3년전 엄청 추운 겨울날 밤에 학원 끝나고 집 가고 있었는데 밖에 박스에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채 버려져있는거예요... 어머니한테 버려진 고양이 한마리 있다고 들었는데 학원 갔다오고 바로 발견했죠... 바로 집 근처라 바로 안고 달려왔는데 몸이 얼어가지고 어머니는 드라이기로 몸 녹이고...전 자전거 타고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필요한거 다 사오고.. 열심히 뛴 덕분에 살았어요.. 이름은 '기적이'로 짓고 입양하는 대로 보냈어요. 지금쯤 잘 살고 있을려나~ (설명글 잘 못적어서 ㅠㅠ)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정원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새끼고양이가 살았네요...정말 좋은일 하신겁니답^~^ 이렇게 좋은 말씀 댓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감사합니다.^ㅁ^
@개물-m8c5 жыл бұрын
어휴..저렇게 오픈된곳에서..새끼를 낳다니..맘이 아프네요..
@개와나의이야기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다행히 잘 출산했으니 너무 걱정은 마세욥...^~^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답~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