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린창은 진짜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사는 군요. . .사람이 사람 대접을 받는 세상에서 사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사람으로 인해 복수심이 생기고, 사람으로 인해 그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한국 서울 생활 . . .그 누군가를 10여명 죽여버리고 끝내고 싶은 인생 . . .
@한정환-h5n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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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l5o9t5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정선 아리랑과 닮았습니다
@정동현-o2f4 жыл бұрын
소중한행복배달전사
@박유창-u5i4 жыл бұрын
창린창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agy6685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역사로 기억되고... 우편물은 핸드폰으로 대체됐고 지금은 인테넷쇼핑물품이 배달되고 있을걸요.
@배명길-s3t6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수고 하시는대 궁금한건 월급은 얼마나 받으실까요.
@강동순-c8k3 жыл бұрын
5일장은 우리나라만 잇는게 아니네
@s종소리4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 중 공산당 중화사상으로 무장한 인간들을 뺀 소수 민족들은 순수하지요~맑은 공기 맑은 물 마시는 느낌입니다
@익숙한외로움-i4v4 жыл бұрын
안좋은중국사람에 이분보고 꺠져버렸네요
@화문-h2t5 жыл бұрын
정겹다
@독도는내가지킨다6 жыл бұрын
거시기 중국인가요? 참말 미친 나라구만요 아저씨 팔 허리 관절 생기면 인생이 고달플텐데 어찌 저리 무지막지하게 부려먹고 도대체 제대로 월급이나 주는것 많나요? 한국같다면 노동청에다 대모에 메스콤이 도배를 할텐데 .... 정말 보는것도 안타깝구먼요
@zzzseoul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40 년전에 똑같앗네요.. 서울의 동네앞에는 지게꾼도 물동이 배달꾼도.. 있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