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두고간 출석요구서..용산 아수라장, "범죄행위" "원천무효"..탄핵청문회 극한대치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7월 14일

  Рет қаралды 165,850

MBCNEWS

MBCNEW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박경표-k4c
@박경표-k4c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최대 범죄소굴이된 대통령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비극!
@강경순-l8r
@강경순-l8r 3 ай бұрын
B s10😅
@JhBM1234
@JhBM1234 3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게 뉴스로나간다는게 너무좋네요.
@hae1122
@hae1122 3 ай бұрын
국힘은 자식이없냐 최상병순직사건은 남의일입니까?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일좀하라!
@海月-e5i
@海月-e5i 3 ай бұрын
탄핵만이 살길이다😂
@윤진철-s5r
@윤진철-s5r 3 ай бұрын
범죄의 소굴이 대통령실과 국힘당 인것인가?
@으나아빠
@으나아빠 3 ай бұрын
그냥 한번 특검받아줘라 인생 뭐 있냐
@지성-i7v
@지성-i7v 3 ай бұрын
국민이 이기냐 독제자가 이기냐 이젠 다른방법은없다
@ipark6994
@ipark6994 3 ай бұрын
윤석렬은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다 우리장모는 10원한장 남에게 피해준적 없다 그러나 범죄자. 우리 마누라는 주식으로 손해만 봤다.그러나 23억 수익 . 특검거부하는 자가 범인 이라더니자신은 뭐하는 짓임? 툭하면 쌍욕 날리고 댓통부부의 상식없는 품행과 언행등등 더이상 보고있기 힘들지 않음?
@승훈이-g6t
@승훈이-g6t 3 ай бұрын
바닥에고귀한서류를내려놓고간,,,이는공무집행방해와국민을..버릴용산에대통령으로볼수있는것입니다..이것을대통이..엄중처벌하는지....이것은대한민국전국시민을..버릴것이니.우리대한민국전국시민에판단은??저는그냥.대한.시민이라...이것보고..어이없어..이런...
@김점신-w3y
@김점신-w3y 3 ай бұрын
거부를하는지알겠네 죄인들이인까 감추려고
@김리키-e5i
@김리키-e5i 3 ай бұрын
경상도 여행도 안가련다.
@hyunghohur2814
@hyunghohur2814 3 ай бұрын
MBC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응원합니다,
@정여사-l5j
@정여사-l5j 3 ай бұрын
사낭들을섀 탄색을반대하ㅡㄴ구나 우리국아ㅡㄴ유너결기거ㅢ낫자개고사사ㅡㄴ도
@pusn610
@pusn610 3 ай бұрын
윤석열 탄핵 및 구속 수사를 국민들은 원합니다
@user-JurrasicPark
@user-JurrasicPark 3 ай бұрын
니가 뭔데 땅바닥에 내려놓냐?
@오하-l7w
@오하-l7w 3 ай бұрын
경상도 왜구현 나도 안간다. 춘천도 김진태 의원때 버릇 고첬다
@김기영-g5w
@김기영-g5w 3 ай бұрын
총리야 강행처리가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거야 특검~~
@grc4307
@grc4307 3 ай бұрын
빨리 끌어내려주세요 제발
@개똥이-i2d
@개똥이-i2d 3 ай бұрын
미친
@정제니-q6h
@정제니-q6h 3 ай бұрын
범죄소굴대통령실 맞네 저인간들 심각하다
@김함데레사
@김함데레사 3 ай бұрын
이것들아 좀알고시의원은윤통편들아대한민국이망하고있는데 무슨소리너는북으로가라
@박경표-k4c
@박경표-k4c 3 ай бұрын
수진아, 너는 잠이나 계속 자거라
@이재영-y2k
@이재영-y2k 3 ай бұрын
ㅡ국민 여러분 ㅡ앞으로. 경상도. 모든것. 거부합시다🎉🎉🎉🎉
@이재영-y2k
@이재영-y2k 3 ай бұрын
ㅡ국힘당에 미사일발사
啊?就这么水灵灵的穿上了?
00:18
一航1
Рет қаралды 58 МЛН
What's in the clown's bag? #clown #angel #bunnypolice
00:19
超人夫妇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Хасанның өзі эфирге шықты! “Қылмыстық топқа қатысым жоқ” дейді. Талғарда не болды? Халық сене ме?
09:25
Демократиялы Қазақстан / Демократический Казахстан
Рет қаралды 332 М.
[PD수첩] 명품백과 권익위 - 2024년 7월 16일 밤 9시
46:47
啊?就这么水灵灵的穿上了?
00:18
一航1
Рет қаралды 5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