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줍줍한 레전드급 외계무기 (결말포함)

영화 킨 더 비기닝 입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줍줍 #우주무기 #만렙강화

[@youngjoymovie]

02:01 6만달러를 6억대라고 잘못얘기했네요ㅠㅠ 로또 산 날이라 눈에 억억억 $,.$

[@user-wo1vh6qj3s]

어쩐지 이상하다했넹ㅋㅋㅋ

[@fdeath74]

전 너무 잼나게 봤어요 ㅠㅠ 🙏 후속편 나왔으면합니다 정말 제발

[@uuusi-7349-gk]

아직도 이 영화 후속을 기다립니다 ㅎ

[@user-gn3yk9bc6f]

잼있네요👍

[@user-yr6hn5vv8e]

충분히 서막에 어울리는 영화내용이었다고 생각해요^^

[@nolboo_korea]

초능력과 특수한 히어로들이 난무하는 요즘 영화들보다 더 잘 만든 작품 같은데 후속작이 안나온다니 아깝다

[@ShowShort_m]

뭐 엄폐를 해봐야 소용이 없군요.. 통째로 날려버리니.. ^^ 잘봤습니다.

[@watintarnation9801]

2:26 버블검 크라이시스... 오

[@lib_dil8033]

저거 재밌는데 다음편 나오면 좋겠다

[@user-nb1zp1oz1r]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interstella-co2wz]

영화 흥행에 비해 엄청난 캐스팅을 자랑하는군요. ㄷㄷㄷ

[@earth-42]

영화 잘만든건 아닌데 너무 내취향이라 제발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음

[@user-jh2yd5dg2j]

오 재밋겟는데..

[@selfstudyengineerhopeachie28]

아버지가 죽었는데 바에서 떠드는 저 형이란 놈은 똘아이네요. 캐릭터가 막장이네요

[@6ygrene167]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럼

[@user-jh9bx6ld6i]

아버지 빼고 주조연 모두 개아들한테 입양 거부당할 인성들 뿐이네요, 외계무기랑 아버지 빼고 속에서 열불타는 영화

[@yoosch338]

설정 좋은데 아숩네요!

[@user-zw5wb3xp6p]

마지막 평은 동의할 수 없네요. 충분히 재밌었고 2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dhlrpdlsdhlrpdls606]

이 영화 왜 후속작이 안나올까?

[@Happynewyear-im5rt]

인간시점- ㅆ ㅣ ㅂ ㅏㄹ? 신의시점- 내 생에 최고영화

[@user-qn5bn5df1b]

형의 복수예요. 동생 아니고~

[@user-g461]

떡밥을 더 뿌리기엔 제작비가 너무 빡셀것같네요!! 외계무기 한방당 이것저것 1억은 될겄같네요!!

[@user-bi6bj1on7u]

것

[@wegaia]

아이 엠 넘버 포 삘이 나네요. 속편이 나와야 하지만 못 나올..

[@user-rv1gz9zy8d]

하여간 특수 부대도 아니고 양아치 범죄자 몇 놈들이 경찰서 습격하는 내용부터가 폭망의 공식

[@user-le8ww3gj9y]

영화 엔딩이 갑자기 왜이따구야 ㅋㅋㅋ

[@boodle9997]

밀리도 어렸을땐 키드밀리였겠지? 엌ㅋ

[@johnnam8460]

6만달라 -> 7천만원. 아마도 영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60만달라겠쭁.

[@user-uz3pv7zk6x]

이런 영화들 특징 .......1편이 폭망해서 2편 나올 예정 없음

[@Juicefanta]

일라이가 부럽다.

[@sean7082]

뭐랄까, 제 취향 상 재밋어야 할 요소는 전부 모아놨는데, 몰입도는 떨어지는 신기한 작품이네요. 이 정도의 오버 테크놀러지 무기를 가졌고, 아버지의 죽음이란 비극 속에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아얘 좀 더 나쁜 쪽으로 막 나가거나, 그게 아니라 다크 히어로건 정석적인 히어로건 히어로로 나가려고 한다면 좀 더 스케일이 크게 해야 하는데, 스케일이 큰 부분은 후속작으로 밀었다가 영원히 안 나올 것 같고, 그렇게 강력한 무기 갖고 고작 막 나가는 갱들과 티격태격하는 것이 끝이라니...형이 문제아인데 적당히 착한 녀석이란 면에서 공감대를 못 끌어내는 면도 있고요. 이런 경우 클리셰로 사기적인 무기를 빼앗겨서 위기를 맞이하거나 해도 좋겠지만, 사용자를 따진다는 설정상 그런 것도 없고...솔직히 블록버스터 히어로 영화라면 스트립 클럽/카지노 에피소드 같은 아무래도 좋은 장면 전부 쳐내버리고, 30분 만에 이 도입부 전개 전부 소화한 다음에 우린 니가 필요하다고 하며 같이 포탈에 들어가 본편 에피소드 진행하는 것이 차라리 나았을 듯 하네요.

[@jinsee8]

6만달러는 현재약7천만원입니다

[@pylon3491]

교훈 : 개쓰레기 아들을 보호해줄 필요가 없다.. / 지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는데 휘파람 불 수 있는 개호로 싸이코패스가 주연인 막장영화 ㅋ

[@jmp2561]

지미 뭐 저런넘이 다있어

[@user-kg5jt9ov5r]

아빠는 바른데 애새끼들이 , ㅠㅠ

[@user-nu8gs8ns6x]

형님 6만달러는 6천만원!!

[@user-mh4ny6yf5o]

ㅎㅎ

[@user-kg9sk9ci8x]

어떻게 백인 사이에서 흑인이 나오지

[@beatrice1163]

입양됐다고 분명 언급됐는데...

[@isleboy7]

영화 자체의 재미는 괜찮았고, 마지막 반전도 괜찮은 설정이었지만.. 이런 영화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뜨아했던 스토리. 개망나니짓 저지르는 형의 행동이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거라는 듯 포장되어 있고, 거기에 얽혀든 어린 주인공이 아무런 정의도, 명분도 없이 사람을 죽임. 이런 메시지가 영화에서 그대로 방출된다는 것이 현재 미국의 도덕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감독이 미국판 일베인가 싶음.

[@oversize839]

요즘 개들은 길게 짖네

[@SushibarFan]

6억원은 단위가 틀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