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빠르면 위험해요 밸부 두바퀴만 돌리면 속도 따불입니다 지금속도 역시 저한태 맞춘겁니다 감사합니다
@원재정-o9z2 жыл бұрын
느린 것은 유압펌프에 속도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너무 빠르면 사람이 다칠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jau55942 жыл бұрын
👍👍👍
@siyuntak2 жыл бұрын
기계 욕심만 많음 그래서 돈이 안됨 중고값도 안됨
@니르아트만2 жыл бұрын
조선소 파업 때문에 찹찹해서 신세 한탄 좀 할게요. 우리나라 유수의 기업이 그 원류를 따지고 보면 일제 시대 독립 후 적산 불하 받은 일본 공장이 시초인게 대부분이고 더 나아가 6.25로 폐허가 된대 국가 정부 시책이라고 국민 세금 때려 박아서 밀어준 기업이 대부분이고, 그 기업 위한다고 국가 기간 사업 교육한다고 정부에서 인력 교육해서 기업에 가져다 바쳤는데, 수익이 나면 그 기업들의 임원들 호주머니로 다 들어가고, 손실이 나면 국민들 호주머니 털어 세금으로 기업 회생 시킨다고 자금 투입하고 지금은 국민 연금이라고 정부 자금을 가지고 기업에 꼴아 박고 있는데 기업의 지주라는건 고작 지분1~3%가지고 자기 꺼 처럼 휘두르고 있는데, 아무리 횡령을 해도 솜방망이 처벌하고 국민 연금을 퍼주고 있으니. 대우 조선 해양 파업 사태도 결국 기업이 어렵다고 임금 깍아 주고 나중에 준다는걸. 기업이 잘될 때는 임원들 호주머니 채우고. 정작 어려울 때는 돈 없다고 노동자 허리 띠를 졸라매라고 하는데 결국 파업을 철회 했어도 회사가 노동자 임금 떼어먹은게 30%인데 노동자가 얻은건 4.5% 임금 상승 뿐 그리고, 파업 주도자는 경찰이 끌고 가고. 그러한 기업의 후계자 들이라는게 음주 운전, 마약, 폭행, 성매매 등이 대다수이며, 다들 해외 유학파에 대한항공 갑질의 조씨 처럼 행동하는데 과연 미래가 있나 싶은 신세 한탄이내요. 비선 실세라는 인간인 최순실 딸 조차 해외 국적에 유럽에 다 빼돌려 놓았듯이. 뉴스 타파만 보더라도 수많은 기업과 사학 재단 그리고 언론이 돌아가면서 허위 스펙으로 짜여진 자식들 고위 관료로 올리고 돈은 해외 조세 피난처로 빼돌리고 있고. 뉴스에 조차 보도 안되는 조선소 파업 그 후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그리고, 정부는 부자들 힘들다고 종부세, 재산세, 상속세, 법인세 깍아주고. 정작 정부는 돈 없다고 공기업들은 민영해서 팔아 먹으려고 하고 있으니. 그냥 푸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