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단 한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걸 다 주고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가도 너 많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말 안해도 두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 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밤 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가는 걸까 너의 표정 그 아이처럼 웃는 매일이 새로워 다가올 날듯이 기뻐 깜깜한 밤 빛을 켜준 너 수많은 얘기를 해도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 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밤바다 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내가 받은 사랑중에 넌 과분한 선물 같았어 이렇게 소중한 너만을 영원히 지켜줄게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 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밤 바다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김하늘-n6f8m4 жыл бұрын
혀니콩 너 많이가 아니라 너 만이가 아닐까욥,,,?
@혀니콩4 жыл бұрын
김하늘 네,,쓰다보니 오타가 몇군데 있더라구요 ㅠ
@sabinaelena27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s! ❤️
@임루나-k4w4 жыл бұрын
길구봉구 노래 다 좋아💙🌠✨
@민져-t3u4 жыл бұрын
길구봉구 노래는 다좋다.
@therose-jaehyeong36134 жыл бұрын
Wow wow.... It's so heart taking... Just wow...
@이수-f2i4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오는 발라드 느낌이 다 비슷 비슷 한데... 독보적인 색깔인거 같아요.!
@짱성-j6e4 жыл бұрын
인정
@guimange4 жыл бұрын
ㅇㅈ
@감자맛탕-c8l4 жыл бұрын
기다렸엉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김현옥-l5x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허쉬쪼코4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ㅎㅎ
@이름없음-c3e4 жыл бұрын
하...너무좋앗😍😍 갠적으로 길구봉구노래는 하나같이 다 좋은듯 ㅎㅎ
@김제승-o2q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들으시는 분
@RR-gh6zc4 жыл бұрын
애들아 나왔다 출석확인 할게
@김민재-l1k3e4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종둥-k8v4 жыл бұрын
봉구오빠 3단고음...❣
@이수-f2i4 жыл бұрын
순간적으로 길구아빠로 봤음 ㅋㅋ
@뭘그렇게보냐4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어케 저래 나오지 개 잘부르네ㄹㅇ
@무나-v2g4 жыл бұрын
믿고듣는 길구봉구 Sound
@VicenteAugustoOficial4 жыл бұрын
AWESOME JOB!
@승욱-m2w4 жыл бұрын
개좋다
@위스티트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ㅠㅠ
@toym34 жыл бұрын
길구봉구님 단독 유튜브채널 개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구봉구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음ㅠ)
@호호잇-e4b4 жыл бұрын
상남자 덩치에 감성이 반전인 남자
@12ENTERTAINMENT4 жыл бұрын
제목부터 정말 ㅠㅠㅠ
@sarahy5724 жыл бұрын
😭
@꿍-l8h4 жыл бұрын
가사한테 내 눈물 졌다
@BY-uh2it4 жыл бұрын
멋진 말..
@계정-n4w4 жыл бұрын
왔어? 눌러 . . . . .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킨4 жыл бұрын
도입부 살짝 인어공주 오에스티 느낌있다
@김소원-t1p4 жыл бұрын
느낌이 달라졌네요 아닌가?
@박석황-e6z4 жыл бұрын
《박석황 구독 알림설정 부탁해요.PUSH AND SUBSCRIBE》길구봉구 은하수 LYRICS: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가는 걸까 너의 표정 그 아이처럼 웃는 매일이 새로워 다가올 날들이 기뻐 깜깜한 밤 빛을 켜준 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사랑 중에 넌 과분한 선물 같았어 이렇게 소중한 너만을 영원히 지켜줄게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