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3: # 인생은 원래 혼자 시프트 4: $ (돈) 너 땜에 남아도는거는 돈 시프트 5: % (퍼센트) 널 다시 만나는 확률은 몇 퍼센트 시프트 66: ^^ (웃음) 웃으려고 내가 이짓하는거야 시프트 7: & (그리고, 또 다시) 또 다시 할 수는 없으니까 시프트 8: * (별) 팔베개를 하고 *을 바라보던 우린 9, 0 시프트9: ( 시프트10: ) 괄호 안에 묶인
@돌철-p6t3 жыл бұрын
헐 감사해요
@하깽-x7q3 жыл бұрын
와 천잰ㄱㅏ
@주영진-j6e3 жыл бұрын
&난 이거 함께라구 봤는뎁
@vvybh3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을때마다 2년째 소름돋는중
@이진아-s2r2 жыл бұрын
ㅋㅋ시프트육육 이제 이해... 감사ㅠ
@조까라시발라마3 жыл бұрын
이거 힘들때 들으면 좋음 인간관계 때문에 지칠때 이게 원래는 연인 ? 그런느낌인데 듣다보면ㅂ 중간에 shift 3 인생은 원래원래 혼자 라는말이 진짜 인상깊었음
@ri9ht_boi3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짜 잘 쓴다 .. 시프트 육육 이런거 우째 가사 쓸 생각 했을까
@DanielLee-pu2pk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기리보이 님이신데 좋아하는 만큼 항상 작업물도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항상 열심히 음악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리보이님
@OzzRhoads3 жыл бұрын
노창이 먼저 쓰긴 했읍니다...
@Nazuna7823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준학-z4r3 жыл бұрын
자세히들으면 무슨 탄산터지는소리가나는데 그거땜에 더 좋은듯
@iiiilililoliill3 жыл бұрын
노이즈 소리 취저
@쓰리썸플레이스-l4c3 жыл бұрын
준학게이 명귀노 ㅎ
@무차-d3w3 жыл бұрын
이거 하면 기리보이가 딩고 에서 "기리보이 앨범을 flex 보다 더 많이 들어주세요 아주많이~! 생각난다. 진짜 목소리도 좋고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하고 작곡,작사 잘하고 기리보이 오빠랑 결혼하고싶다ㅠㅜㅜ
@uremyeverything3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 천재네,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 곡이 나와?
@소윤-n3j3 жыл бұрын
진짜 언제들어도 개 좋다 진짜..
@wheremyname3 жыл бұрын
그 말 하면서 들어왓는데..소름돋는닼ㅋㅋㅋㅋㅋ
@God-w2w3 жыл бұрын
개띵곡임 ㄹㅇ
@김승우-j9c4 жыл бұрын
이건 오ㅑ 댓글이 없냐 개좋은데
@정요한-j3o3 жыл бұрын
코드 진행은 하나로 겁나 단순한데 단순한게 좋다..
@혜림-q8e3 жыл бұрын
ㅋㅋ 안 단순해ㅠㅠㅠ 얼터드 코드도 많고..ㅠ 코드 진행 자체는 단순하지가 않은데 계속 같은 코드가 반복 되는거니까..ㅎ 그렇게 느껴질수도
웃음이 없지 뭐를 빼먹어서 너가 없어진 건지는 난 몰라 현실은 없지 너를 빼먹어서 너가 없어진 후에 난 달라져 당최 알 수가 없는 느낌 bar에 앉아 같은 걸 시켜 어제 마셨던걸 그대로 시켜 해롱해롱 거려와 당최 알 수가 없는 물질 형체가 없어 잡을 수도 없지 아프긴 한데 나 아프진 않아 네이버에 쳐도 안 나와 허구한 날 나는 술을 목에다가 부어 취한 나의 세포들은 나의 술친구고 다음 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누워있지 건강 생각하라 하던 너의 말을 무시 건강 생각하라며 그래서 관리하는 거잖아 너가 다 가져가서 관리할 게 없잖아 너가 다 해줘 와서 난관에 봉착 시프트 삼 인생은 원래 원래 혼자 시프트 사 너 땜에 남아도는 거 시프트 오 널 다시 만날 수는 몇 시프트 육 육 이거 하려고 내가 이 짓 하는 거야 시프트 칠까진 갈 수 없으니까 팔베개를 하고 별을 바라보던 우린 9, 0처럼 그저 괄호 속 안에 묶인 그냥 컴퓨터 화면 속 데이터일 뿐 당최 알 수가 없는 물질 며칠이면 사라져 버려 눈을 뜨면 사라져 버려 너는 날 대체 어떤 형태로 입력되어있니 궁금해 매트릭스 말고 현실 세계에서 보고 싶어 불같은 너의 품 안에서 이제 녹고 싶어 나는 회로 안에 뒤섞여진 죄수 같아 두 손이 묶여 고개를 떨구며 Hi I'm fine I'm fine 오늘 업로드된 나의 사진이 주는 느낌 아무렇지 않게 어제 구매를 했던 옷을 자랑하는 모습 친구 만나 웃는 모습 오늘 이슈를 다룬 뉴스에 댓글을 다는 모습 다 쓸데없지 차피 너를 만질 수는 없으니까 그저 허물 안에 갇혀 있지 문을 열고 밖을 나가면 해는 밝을 거를 알기에 내가 여기 갇혀 있는 거일지도 몰라 당최 알 수가 없는 느낌 의자에 앉아 너에게 접속 모래 냄새나는 정보의 바다 해롱해롱 거려와 당최 알 수가 없는 물질 형체가 없어 잡을 수도 없지 아프긴 한데 나 아프진 않아 네이버에 쳐도 안 나와 며칠이면 사라져 버려 눈을 뜨면 사라져 버려 너는 날 대체 어떤 형태로 입력되어있니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