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트브에서 듣고 많은걸 알앗읍니다~~~ 불심에 관심이 있어서 스님 법문을 매일듣는 1인입니다 질문중에 효원 거사님 질문이 마음에 왓닫네요 진실한 신도이며.진심으로 길상사를 사랑하고.진심으로 덕현스님을 사랑하시는 신도님인것 같애요 거사님 질문 신도님들 불신.덕현스님의 회고록을 다시 밝힐수 있는 최고 질문이네요. 스님~~~ 신도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으셧네요. 마음 아파하는 신도님 모두 멀리서 간절히 이루어지길 발원해드릴께요~~~~
@오어여쁜도자기4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oknamyu1313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하신 덕현스님..... 감사 합니다...오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제가 무슨 복으로 이먼곶에서 스님을 찾을수가 있었나 하고 부처님께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나다....
그러게요~♡ 그것도 참 좋겠는데, 제자분들끼리 화합이 잘 안 되었었는지... 많이 아쉽고 안타깝기도 하고요...! ^^...♡ 지금이라도... 조건이 참 좋은데...!
@차순희-o5v4 жыл бұрын
()()()
@user-lc8no9rl3i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늙으셨네요~수년전에 조계사에서 우연히 뵈었습니다.이쁘신 얼굴에 인상깊었던 부분은 강한 눈빛이 인상 깊었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맞을런지 혹 불쾌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요,. 에너지 기운이 강하시고 ~상대를 제압할수 있고 이끌수 있는 강렬한 힘 에너지가 느껴졌어요.,,만만히 할수 없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신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비스타일4 жыл бұрын
법문을 듣고 있는 제 자신이 놀랍 습니다 연이 있었겠지요~~
@블랙푸들복돌5 жыл бұрын
그저 이 인연에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법문 듣길 소망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tv-nj7po3 жыл бұрын
맘이 가라앉아요 덕현스님 저음의법문
@大山彩-s8j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법문항상감사히들으며지내고있습니다. 가슴에 수억만개의별과같은빛을품으신덕현스님.... 어두운 길고험한길을걷고있는중생을오래오래비추워주시길소망합니다
@진달래지고피고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법문중 가장 열정적인 법문이신 듯 느껴집니다. 인연이 닿아서 8:25일 금강선방 사시예불에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는 듯.. 1:18:00부터 이 법문을 미리 들었다면 "부처님이 성도후에 이법은 너무 어려워 그냥 열반에 드실까했다는..." 이 질문 말고 다른 것을 질문했을텐데요.. 부지런히 법문 듣겠습니다.
@공맑게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스님^^*
@공맑게3 жыл бұрын
(꾸~~~벅)
@김용운-s3l4 жыл бұрын
늘 부처님 품에...
@김현수-h5n1d2 жыл бұрын
💮💮💮🙏🙏🙏
@dreamindreamoutnow1445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왕소나무4 жыл бұрын
법문감사합니다.
@김맑음-l2k4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길상사에도 스님 법문이 있었군요~~()
@명행-l5g5 жыл бұрын
진정참스님의모습 이십니다
@호안湖眼5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건, 모르겠다고 하시겠단 말씀도 재밌었는데 맨처음 질문하신 보살님이 떨린다고 하셔서 진짜 크게 웃었습니다!^^♡ 저도 스님께 질문 올리고 싶은 사연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질문자 분처럼 떨려서 말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메일로 여쭙겠습니다! 서울 법회에서 뵐 수 있는 날짜와 시간 맞춰서요! 고맙습니다~♡^^ 너무 웃었어요^^
무상을 이야기 하시는데.. 상으로만 형과 표과 가능한거 같습니다 기독교가 하나.느님은 다 사랑하시는데 자기들만 천국간다는 표가 생각납니다.. 태어나서 맑으신분은 처음 뵙는거 같습니다.. 자연의 순환에 부정과 대응할수 없음을 아느니 그저 이 또한 순응 순종합니다
@우주-v7r5 жыл бұрын
🙏🙏🙏🎉🎉🎉 스님 인상이 흰종이 같습니다
@蓮華-m3v Жыл бұрын
나옹선사께 상원사 공양간은 왜그리 홀대했을까요..콩비지가 간수를 넣어도 지금까지도 엉기지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因果를 생각합니다..생각하는 이 한물건은 머꼬? ()()() 🍚
@대해심-q2s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찻잔이 차고 넘치나이다... ...ㅈㄱㅎㄴㄷ ...ㅅㄹㅎㄴㄷ
@정성실-s9r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질문에는 영자보살이라는 목소리가 제일많이나와 좀어찌 실증~~
@janebae29854 жыл бұрын
성실님~ 그리 생각하지 말으셔요:) 영자보살님 뵌 적은 없지만 너무 신심깊으시고 너무 순박하신 분 같아요. 영자보살님 같은 분이 계셔야 자칫 엄숙한 분위기가 될 수 도 있는 스님 법문에 좀 여유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훨 좋은 거 같아요^^
@fast46194 жыл бұрын
네.
@fast46194 жыл бұрын
영자보살님 홧팅
@이서윤-y5h4 жыл бұрын
영자보살님 팬되고싶은 일인입니다.
@오경미-z7n Жыл бұрын
말하고 보고 하는 이놈이라는게 참 나 인가요? 거짓 나가 아닌가요? 죽으면 볼 수도 없고 말도 할 수 없게 되는데 스님께선 자꾸 말하고 보는 이놈이 다다고 말씀 하시니까 헷갈려요
@MinColeLegend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눈을 감고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입을 막아도 말하고, 귀를 막아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놈은 우리가 자다가도 깨면 그대로인 것처럼 죽어도 죽는 바가 없습니다. 반대로 태어나는 바도 없지요. 언제나 그대로일 뿐입니다. 경미님께서 죽으면 볼 수도 없고 말 할 수도 없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수처작주 ‘나’라고 하는 주관을 세우고 색과 상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참구하고 파고들어 사유의 끝에 다다르면 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가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내가 없어지면 이 상태 그대로가 법이고 깨달음임을 아시게 되겠지요. 성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