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튼교회는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경우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는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ukebea61317 ай бұрын
이곳 캘거리에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가게되면 꼭 길튼교회에서 채목사님밑에서 신앙교육받으며 믿음생활하고 싶습니다. 저의 아들 룩을 위해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정신병이 점점 악화되어 생활이 저의 도움이 없이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채목사닌 아들의 정신이 온전해져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있도록 꼭 간절히 기도요청합니다.
@lovethemost7 ай бұрын
어제 나왔던 설교영상이 지워졌네요 ㅠㅠ 언제 올라올까요?
@주님자녀-t2n7 ай бұрын
주님의 귀하신종. 채성렬목사님.성도님 한분 한분을 정말 사랑하신다는것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지옥갈 영혼들 천국 보내시고 싶으신 귀하신 주님아들. 주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길튼교회로 다 출석할 수 있도록...
@ingu27737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짧고얕은 그마음을 다아시고도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 세상의 주는 두려움을 말씀으로 이기게 하시고 기도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참감사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하신 주님의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되게 하옵소서~귀한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로도 다갚지 못하는 주님의 은혜 사랑 천국가는 그날까지 마음에 새기며살아가게 하옵소서~주님 감사합니다
@희정-z6y7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난 없다 생각한 왜곡된 두려움 제 안에도 있음을... 깨어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HyunsookCho-ys2gd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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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한마리-w8m7 ай бұрын
신앙도 마찬가지로 내버려 두는 것 중에 영혼에 치명타가 되는 게 있다. 두려움은 다 나쁜 건 아니다. 법을 이탈하면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해야지만 두려워해야지 떠나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왜곡된 두려움의 감정은 하나님과 단절시키게 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두려움이다. 사사 시대에 보면 바락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마한 시스라와 싸워야 했는데 바락 보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니 싸워라 했더니 그래도 저와 함께 하셔야 지만이 싸운다고 했다. 왜 그랬는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보라가 말한 것이 함께 가겠지만 하늘의 영광은 당신이 아닌 의인에게 임할 것이라고 했다. 바락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상급을 놓쳐버리고 말았는데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 말씀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게 하시는 경고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성령께서 강력하게 붙드신다. 우리에게 약속이 있는데 두려운 것이다. 각자의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짓눌려 있다. 영적으로 눌려있으니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니 교회는 시들시들해지고 무너져가고 사단은 모든 사람들에게 교회를 향한 증오를 심겨주고 있다. 마지막 숨통까지 끊어버리려고 한다. 이 상황속에서 일어서려면 두려움이란 감정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영혼을 결박시키려는 두려움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번째. 상처로 인한 두려움이다. 모세를 생각해보자. 호렙 산에서 모세를 부르셨을 적에 초반에 대답했던 것 중에 특이한 것은 말을 잘 못한다고 하였다. 모세는 말을 잘 못했을까? 수많은 백성을 날마다 재판해줬을까? 모세가 왜 그렇게 대답을 했을까? 자신감 상실 때문이다. 바로에게 쫓겨 죽을 뻔했는데 다시 서야 했기 때문이었다. 사도바울도 고린도를 갈 적에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너와 함께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두려운 마음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매맞고 감옥에 갇히고 폭력배들이 죽이려고 하고 암살자들이 매복하는 상황인데 가는 곳마다 반복해서 생기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도 자신도 모르게 내면의 상처로 인한 두려움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다. 만약에 모세도 바울도 극복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두려워하고 잠잠하지 말고 말해라 .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다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문자적으로 접한다. 생각만 하지만 두 눈으로 봤던 바울은 뒤집어지는 것이다. 얼마나 큰 용기가 될까 십자가는 상처다.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록 우리는 상처가 쌓이게 된다. 그런데 제자들이 나중에 예수님을 알아볼 적에 손에 상처를 보고 알아본 것처럼 심판대 앞에서 상처를 주님을 보고 따르다가 생긴 상처를 보고 알아보실 것이다. 모세도 바울도 고난을 계속 겪었다. 이 사람들이 끝까지 걸었던 것은 그 상처 가운데서 나와 함께 계심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상처 가운데 눌려서 살지 말고 필사적으로 누구를 의지해야 할까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주와 피로 엮인 깊은 관계가 될 줄로 믿는다. 두번째, 사탄이 주는 영적 두려움이다. 왜곡된 감정을 사단은 주는데 두려움의 감정을 준다. 영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는 같이 간다. 우리는 과연 괜찮을까? 나는 붙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열외가 아니다. 우리 영혼을 죽일 때 쓰는 감정이 두려움이다. 사단이 유혹을 하면서 죄를 짓게 된다. 그 생각이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사단은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유다가 그래서 거기서 자살을 한 것이다. 증폭된 감정에 사로잡혀버리고 만 것이다. 두려움이 사단의 역사는 아니나 썩을 음식에 파리가 끼듯이 왜곡된 두려움에 사단은 두려움을 증폭시키는 감정을 넣을 때 꼭 기억해야 한다. 주님은 죄인을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주님을 필요하다고 선포하셔야 한다. 나는 더 주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그 다음 있을 일을 생생하게 알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으셨다. 사단이 영적으로 역사하기 때문에 사단아 영적으로 물러가라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어떻게 구별할까? 오직 기도밖에 없다. 예수님은 씨름하며 기도하셨는데 그 장소가 겟세마네였다. 예수님께서 세번째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당당하셨다. 이미 기도를 통해 승리하신 것이다. 용기, 평안 성령님이 주신 것들이 터져 나와야 한다. 상황은 붙잡히시는 데 당당하신 것이다. 반대로 기도하지 않은 제자들은 같은 시간에 두려움에 몸서리쳤다. 많은 사람들이 사단에게 묶여있다. 상처의 두려움, 외면의 두려움, 가난의 두려움 등 각자의 두려움 왜 그렇게 눌려 있을까? 사단의 두려움. 이 땅의 모든 두려움의 감정을 말하는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기도 외에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기도로 풀 수 있다.
@고라니한마리-w8m7 ай бұрын
세번째.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다. 대부분 이 문제에 좌절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천국 가는 날까지 지속된다. 목숨을 위해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중에 염려 없는 사람이 있는가 예수님 시대에도 가족들을 노예로 팔아야 하는 사회였는데, 염려와 두려움이 있다. 생존의 두려움. 주님의 말씀은 날 바라보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 입성하실 때의 장면인데 지금 내 마음의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숱한 방해를 지나고 여기까지 오셨는데 두려워하고 계셨는데 말이 될까 우리 인간과 다르다. 너무나도 잘 아시는 것이다. 생생하게.. 주님은 미래의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하나님의 사명을 아셨다. 한발짝을 믿음으로 내딛었다. 미래의 두려움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것은 나를 부르신 사명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여러분은 천국 백성인가? 하나님 나라가 무너져 가는 것을 쳐다볼 수 있겠는가 이대로 영혼들이 무너져갈까봐 볼 수 없었다. 그 사명 때문에 예수님은 가셨다. 내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실까 하는 두려움 우리 가정과 교회와 이 나라의 민족위에 떠날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내가 잘 해서 그런가? 성령님이 떠나면 빈 껍데기다 성령님께서 붙들고 가고 계신 것을 익숙하기 때문에 모르지만 떠나면 아시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여기 있을 수 있는 것은 선조들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희생했는데 우리는 복음 전하라고 주신 풍요를 자기를 위해서 쓴다. 우리가 예배 안드린 건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 다음이었던 것이다. 첫번째가 아니고, 배제된 채로 차선으로 밀려났고 우리 자신을 위해 살아왔다. 서서히 영광이 떠나감이 불구하고 내 죄를 회개하지 않고 남탓하기 바빴다. 너희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판단한다. 내가 회개해야 한다. 내 하나님 나라 아닌가? 내 주소가 하나님 나라 아닌가 이 땅에 펼쳐질 수 있도록 세운 것이 몸된 교회인데 무너져 감에도 털썩 주저앉아 울지 않는다. 우리가 지나가는 행인이기 때문에 그렇다. 내 나라는 하나님 나라에요. 우리는 울면서 외쳐야 한다. 아무리 잘 살아도 전쟁 터지면 내 인생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속고 살고 있다. 우리도 속고 살고 있는 지 모른다. 우리는 사명을 옵션 정도로 생각한다. 속지 마라. 사명 없으면 우리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을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이 땅이 우선이 되어 버린다. 내가 희생하는 것만큼 마음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 땅의 집을 위해 갚아나가면 내 마음이 하나님 나라로 간 마음이 이 땅을 향해 가는 것이다. 사단이 사회구조를 이렇게 만들어가고 있다. 평생 집하나 위해 살도록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하나님 나라를 뒷전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딱드리게 될 때. 이걸 알고 벗어나는 사람이 없다. 거기서 뛰쳐나오는 사람이 없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다들 이상한 무식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전부를 드리는 사람이 있을까 하나님은 누구시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거듭남은 내 삶이 바뀌는 것이다. 방향이 바뀌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전부를 드릴 수 있는 이름 모를 성도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나는 천국백성이다. 내 집은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 위해 할 수 있는 건 내가 죽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두려움의 감정에 움츠려들지 말라. 하나님 나라 위해서 내 인생 드릴 때 무너져 가는 이 나라 민족 가정을 세우실 줄로 믿는다.
@guseks20007 ай бұрын
두려움을 물리치고 사명을 위해 천국만을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김정숙-o7p9e7 ай бұрын
주옥 같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유영미-u7p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으로만 오직 기도로.....무장하고 오늘도 정금같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사단이 주는 두려움은 주님 의지하며 직면해야 사라지고 평안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감람나무-77 ай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교과7 ай бұрын
예배처소는언제 옮기나요??
@김진숙-g4v-b7q7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설교 감사합니다
@c끝까지서는자7 ай бұрын
예배때 내내 울컥거리며 말씀듣습니다 지금은 성전이 좁아서 사람이 많이 오는게 부담스러운데ㅋㅋ 근데 이전하면 정말 많은분들이 함께 현장예배하며 감격을 경험하면 좋을거 같아요 목사님의 절절한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마음을 울리는지 ㅜㅜㅜ 제대로 된 사람으로 서고 싶습니다 ㅜㅜ
@soonlove477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은혜받았읍니다부흥하소서
@주님회개합니다5 ай бұрын
두려움없애는건 기도 34:30 남에게 지적하기보다 회개
@TV-rr9jx6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말씀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aakerkim7 ай бұрын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이영미-k8v7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
@박순자-i8b8v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rgaret53747 ай бұрын
왜곡된 두려움 물리치고 하나님만 경외하는 백성되길 원합니다 😊
@jiwonhong4273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너도나도 비교의식에 아파트를 대출받아 사며, 삶 순간순간 본인도 모르는 사이 주님이 1순위가 아닌 돈에 얽메이는 삶 옳지않습니다. 기괴한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