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튼교회 주일예배 | 자아를 못박지 않으면 화인 맞는다 | 채성렬 목사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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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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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күн бұрын

[길튼교회 주일예배]
제목 : 자아를 못박지 않으면 화인 맞는다
본문 : 히브리서 4장 1절
설교자 : 채성렬 목사
일시 : 2024년 06월 30일
[예배 시간 안내]
ㆍ주일 예배
1부 예배 : 오전 8시 (실시간 송출)
2부 예배 : 오전 10시 (실시간 송출)
3부 예배 : 낮 12시
청년 예배 : 오후 2시 30분 (실시간 송출)
ㆍ평일 예배
새벽 기도회 : 월-금 오전 5시 30분
수요 예배 : 저녁 7시 30분 (실시간 송출)
토요 중보기도회 : 저녁 7시
[온라인 헌금 안내]
ㆍ국내에서 송금 시
예금주 : 길튼교회
은행명 : 국민은행
계좌번호 : 458737-04-002423
ㆍ해외에서 송금 시
은행명 : KOOKMIN BANK
은행주소 : 26,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은행코드 : CZNBKRSEXXX
계좌번호 : 458737-04-002423
예금주 : GILTON CHURCH
ㆍ페이팔(PayPal) 송금 시
gilton22@naver.com
[교회 안내]
주소 :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148 타워플러스 2층
전화번호 : 032)434-0191
홈페이지 : www.giltonchurch.org
카카오톡 : pf.kakao.com/_mwxhYb
길튼교회는 CCLI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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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튼교회"
CCLI License #2218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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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giltonchurch
@giltonchurch 5 күн бұрын
길튼교회는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경우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는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eu7dr7zm1y
@user-eu7dr7zm1y 4 күн бұрын
저네요. 자아가 강해서 너무 힘듭니다. 늘 이 자아와 전쟁입니다. 이대로 천국 갈수 없으니 주님 저를 불가지고 태우는지 물가지고 씻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정결한 맘 주옵소서
@user-oy3qf2zk4u
@user-oy3qf2zk4u Күн бұрын
사랑하고 귀한 목사님 귀한 전도사님 귀한 성도님들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배해 주시라고 기도해주세요 대한민국은 지금 천공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박수무당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에 속지마시고 기도부탁합니다 ❤❤❤❤❤❤❤❤❤❤❤❤❤❤❤❤❤
@user-rm3gb3oc5f
@user-rm3gb3oc5f 2 күн бұрын
오직예수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것이 진리입니다
@user-cv1of4cb3y
@user-cv1of4cb3y 4 күн бұрын
귀한 설교 말씀 엉엉 눈물이.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좋은것으로 응답 주실줄 믿습니다
@user-zj8kl5ne4w
@user-zj8kl5ne4w 2 күн бұрын
아멘 ~ 이 아침에 은혜받고 회개합니다. 머리와 귀만커져 있고 고집스러운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기를 원합니대.
@user-bk4qc1fl3q
@user-bk4qc1fl3q 4 күн бұрын
사모님 건강하게 회복되셔서 두분을 통해 큰 일 이루어가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두분 힘내세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in8ee5je2u
@user-in8ee5je2u 3 күн бұрын
진짜예요~ 아멘입니다~ 귀한만씀 감사합니다 자아가 깨어져야만 말씀안에서 새로와 질수있는것같아요~
@user-cp4qt1kv1d
@user-cp4qt1kv1d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복음만 듣고 싶은데 요즘 신앙생활 지옥설교 천국설교 참아라 인내해라 힘들어요 그치만 구원하실 예수님 감사합니다
@user-jb1bs6fj6m
@user-jb1bs6fj6m 3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user-tk7re2no5x
@user-tk7re2no5x 2 күн бұрын
박보영목사님 의 대을이을수 있는 목사님 되셔서 안심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user-rw6ox1hd6q
@user-rw6ox1hd6q 6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 강릉에도 채목사님이 말씀하신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 만나고 싶습니다 이 마지막때 바른복음 붙잡고 제대로 신앙생활 하다가 들림받길 원합니다 오직예수 오직복음만을 선포하시는 기름부음이 충만한 영성강한 목회자 만날수 있도뢰 도와주소서
@gracekim6234
@gracekim6234 5 күн бұрын
오늘말씀 듣고 나의 자아가 없어지기를 도와주세요
@user-bm8ky3ep5e
@user-bm8ky3ep5e 3 күн бұрын
천국 구원의 귀한 말씀 계속 들려주시어 죽어가는 우리들 영혼을 새롭게 각성시켜 주세요
@user-ds2zt3cq3u
@user-ds2zt3cq3u 3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런 설교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기도하면 귀신이 방해하는게 즉각적으로 들리고 보였지만 요즘은 보이지 않고 마음과생각으로 공격하며, 또 천국 얘기 하면 가봤냐고 역공격 하면서 당황하게 하죠 순수했던 예전시절과 다른 급변한 시대에 모두 날이 세워져 있죠
@user-op6fg5tx3c
@user-op6fg5tx3c 4 күн бұрын
은혜가 넘치는 예배의 자리.하나님을 만나고 그발에 입 맞추는 자리.하나씩 죄가 드러나는 자리.그 자리를 항상 사모합니다. 사모님 진단 결과를 시뮬레이션으로 준비하시는 그 믿음을 우리 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믿으며 그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멘
@user-uq1nx2il5r
@user-uq1nx2il5r 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Shallyjung
@Shallyjung 4 күн бұрын
영을 깨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pe8lc4gz8m
@user-pe8lc4gz8m 4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ih9ko6lj2b
@user-ih9ko6lj2b 3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pd7wo6ux4g
@user-pd7wo6ux4g 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목사님 천국 지옥 얘기많이 하셔서 깨어나게 하셔야 합니다
@user-fn8wq5qi3v
@user-fn8wq5qi3v 4 күн бұрын
채목사님얼굴에서박보영목사님얼굴이보여서깜짝노랬네요~늘좋은말씀감사드리고주님께서주신처음에그마음끝까지변질되지마시고귀하게쓰임받으시기를기도합니다~~
@user-rm3gb3oc5f
@user-rm3gb3oc5f 2 күн бұрын
지옥을 보고온 어느분이 간증하셨습니다 지옥에서 중년여성을보았는데 그여성이 이렇게 외치더랍니다 ㅡ 여기가 지옥이구나 지옥이 정말있었구나 ㅡ 저는 그 통곡소리를 전해듣고 맘이아파서 울었습니다
@user-zr8dq2dt6m
@user-zr8dq2dt6m 2 сағат бұрын
귀하게 새겨 들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user-fs2vt6cx3g
@user-fs2vt6cx3g 4 күн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나오는 자아와 매일 싸웁니다 꼭 바꾸도록 회개하고 기도하며 싸우겠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Anne-ot6yq
@Anne-ot6yq 2 күн бұрын
아멘~~🙏
@soonlove47
@soonlove47 5 күн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은혜받았읍니다부흥하소서
@user-bg8rm1rp1l
@user-bg8rm1rp1l Сағат бұрын
주님 나의 자아가 없어지길 소망합니다
@user-kc1bk8du3j
@user-kc1bk8du3j Күн бұрын
채성렬 목사님 목소리가 꼭 박보영 목사님이랑 비슷 하시네요 말씀 전하실때도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user-yj1qf3hq4v
@user-yj1qf3hq4v 3 күн бұрын
제자신자아랑 싸우는게 힘듭니다
@user-fk8nf5kc3z
@user-fk8nf5kc3z 5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user-op2jb7dr4u
@user-op2jb7dr4u 2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나 부끄러운 제 자아
@grassleafdew1525
@grassleafdew1525 3 сағат бұрын
사모님 결과 어떠하신지 꼭 말씀해주세요~기도하겠습니다.
@user-pl9et1bc1r
@user-pl9et1bc1r 5 күн бұрын
말씀은 듣기도 전이지만 제가 요즘 회개도 안되고 감사도 없고 모든 것에 무감합니다. 감동은 커녕 일반적인 감각조차 무디어지고 모든 것이 귀찮고 모든 것이 피곤하고 모든 것이 짜증납니다. 가족들 밥 해주는 것도 귀찮아서 죽을 끓여먹든 밥을 끓여먹든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예배도 귀찮고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그냥 누워 있고만 싶네요. 버려지기 전에 아직 실낱 같은 믿음이 남아 있을 때 천국에 얼른 불려갔음 좋으련만.... 가족도 귀찮고 세상 만사가 다 싫으네요.
@user-oq1kd9dl6l
@user-oq1kd9dl6l 4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런경험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죽어지는것도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의지로 뿌리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 저에게 일어날수있는 힘을 주세요라고 큰소리로 말씀하세요 다 귀찮다고 하나님께 토설하세요 그러면 선하신 하나님께서성도님을 도우실겁니다 사탄은 기회를 타서 우리를 죽이기위헤 호시탐탐 노립니다 사탄에게 지는게 얼마나 속상합니까 예수님이 성도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신되신분이 십자가를 지셨겠어요 성도님 한순간의 선택을 하십시요 그냥 오히려 다 귀찮다하고 그냥 일어나버리십시요 성도님이 의지로 일어나시려고 할때 주님이 역사하실겁니다 저도 중보할게요 성도님 천국과 지옥은 실재입니다 반드시 이겨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제맘으로 몇마디했습니다
@user-me7pn6is4q
@user-me7pn6is4q 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랬습니다 찬송으로 승리 했습니다 찬송 많이 들으시고 올려드리세요 햇볕좋을때 산책하시면서요
@user-ho5yu8fi5m
@user-ho5yu8fi5m 4 күн бұрын
우울감이 많을 경우 사는게 힘들어지고 모든게 귀찮아져요 자신을 그냥 두면 안되고 병원에가서 처방받고 산책하고, 보혈찬송 들으며 힘내셔요
@user-op6fg5tx3c
@user-op6fg5tx3c 4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지요. 채목사님 말씀처럼 말씀, 찬송 ,기도의 자리에 무조건 앉아 계셔 보세요.그 자리까지 가는것은 개인의 몫이고 나머지는 주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user-ti5jd8pz1g
@user-ti5jd8pz1g 4 күн бұрын
너무 힘드시겠지만 부르짖어 기도 하시면 하나님께서 승리 돌파 하게하실줄 믿습니다
@user-xk8gg3im2m
@user-xk8gg3im2m 2 күн бұрын
여름 청년집회 일정 나왔을까요?
@user-on5fn1lp3e
@user-on5fn1lp3e 4 күн бұрын
우울증이네요 병원 가보세요
@user-ym6qx2tj4b
@user-ym6qx2tj4b 13 сағат бұрын
채목사님 저는 꿈에 20년전에 하나님이 가장큰 은사를 주셨는데 그게 무슨 은사일까 유튜브로 은사설교 말씀을 많이 보다가 우연히 목사님 말씀 듣다가 가장큰 은사는 거듭나게 하는 은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목사님 말씀을 빠지지 않고 듣고 있어요 기도도 나름 열심히 하고요 근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거 같아요 어떻케 하면 은사가 활성화 될수 있을까요?
@user-gt7yo5fn9h
@user-gt7yo5fn9h 3 күн бұрын
진주를 돼지에게...
@keumokyu5362
@keumokyu5362 2 күн бұрын
십년동안 교회다니면서 천국 지옥셜교 못들어봤어요 어떻게 하죠
@jro3338
@jro3338 2 күн бұрын
길튼 교회로 오세요
@user-kc2qd3nh1v
@user-kc2qd3nh1v 2 күн бұрын
길튼교회로 나가셔요 그래야답이고 천국갑니다
@user-ed6vw4pm6k
@user-ed6vw4pm6k Күн бұрын
말씀을 읽어보세요 지옥 천국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시고 한말씀이라도 삶에서 말씀에 굴복하고 사시고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다가 그래도 도저히 힘드시면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는 곳으로 살기위해 가야겠지요~
Мы никогда не были так напуганы!
00:15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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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17
Nonomen ノノ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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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목사] 지옥을 모르는 자가 없게 하라 | 주일예배 | 2022.05.15
1:02:31
Мы никогда не были так напуганы!
00:15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