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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옥-k5n3 күн бұрын
주님요 나를 도와주소서 목사님 모든 말씀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맘으로 받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철저히 나를 부인하고 내 쓴뿌리를 제거하는 처절한 영적싸움을 하겠습니다 김나연 사모님의 귀한 믿음을 마음에 새기며 사모님 치유하실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난중에도 오히려 담대하시게 믿음안에 굳건하게 본을 보여주시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빛이 되어주시니 그 길 잘 따라 갑니다
@가족의행복가족의행복29 күн бұрын
아멘 채성렬 목사님과 박보영 목시님 임진역 목사님 김성진 목사님 모두 은혜스럽습니다 이나연사모님이 완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기 싱가폴입니다
@카라-n8t2 ай бұрын
자아가 강한 사람의특징! 작은일에 버럭한다 ㅜㅜㅜㅜㅜ
@이인규-x3q5 ай бұрын
저네요. 자아가 강해서 너무 힘듭니다. 늘 이 자아와 전쟁입니다. 이대로 천국 갈수 없으니 주님 저를 불가지고 태우는지 물가지고 씻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정결한 맘 주옵소서
@안수아-n2i2 ай бұрын
저도 나의 자아가 강합니다 날마다 내자아를 알기에 날마다 기도합니다 그런데도 번번히 또 실수합니다 내 감정을 내려 놓습니다 말씀듣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자아를 단련시킵니다
@김옥희-u6x5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김나연 사모님 생명 조금더 연장시켜 주세요 채목사님곁에 계시기만해도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꼭 그렇게 해주세요 사모님 힘내세요~
@user-ni8it8os4e4 ай бұрын
박보영 목사님과 채목사님 영적말씀이 매우닮았습니다. 순전한 예수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성경을통한 하나님의 마음이 말씀들을때마다 느껴지고 정신차리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선옥-u5z5 ай бұрын
박보영목사님 의 대을이을수 있는 목사님 되셔서 안심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사랑-s3h5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설교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기도하면 귀신이 방해하는게 즉각적으로 들리고 보였지만 요즘은 보이지 않고 마음과생각으로 공격하며, 또 천국 얘기 하면 가봤냐고 역공격 하면서 당황하게 하죠 순수했던 예전시절과 다른 급변한 시대에 모두 날이 세워져 있죠
@남명희-p5v5 ай бұрын
아멘 ~ 이 아침에 은혜받고 회개합니다. 머리와 귀만커져 있고 고집스러운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기를 원합니대.
@우리-v8k2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새기고 반복해서 넘어졌던 일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겠습니다.
@예빛나-y7b5 ай бұрын
사모님 건강하게 회복되셔서 두분을 통해 큰 일 이루어가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두분 힘내세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가 넘치는 예배의 자리.하나님을 만나고 그발에 입 맞추는 자리.하나씩 죄가 드러나는 자리.그 자리를 항상 사모합니다. 사모님 진단 결과를 시뮬레이션으로 준비하시는 그 믿음을 우리 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믿으며 그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멘
@이미순-q2m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목사님 천국 지옥 얘기많이 하셔서 깨어나게 하셔야 합니다
@샘물-l3e5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지윤의뇌과학과심리5 ай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나오는 자아와 매일 싸웁니다 꼭 바꾸도록 회개하고 기도하며 싸우겠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이사랑-l5b5 ай бұрын
귀하게 새겨 들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순김-b9x5 ай бұрын
사랑하고 귀한 목사님 귀한 전도사님 귀한 성도님들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배해 주시라고 기도해주세요 대한민국은 지금 천공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박수무당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에 속지마시고 기도부탁합니다 ❤❤❤❤❤❤❤❤❤❤❤❤❤❤❤❤❤
@예사랑-h1e5 ай бұрын
주사파가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다스리고있죠 믿는자들이 정신차리고 나라를위해 기도와 행동을 보일때입니다
채성렬 목사님 목소리가 꼭 박보영 목사님이랑 비슷 하시네요 말씀 전하실때도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msj63Ай бұрын
깊은 자아를 못박을 수 있는 힘은 오로지 기도와 말씀밖에 없는 것 같아요. 기도, 기도 길고 깊은 기도의 시간..................!!!
@hyunjulee65234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목이 곧은 백성 되기 싫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손과 발을 주의 손과 발에 묶으시고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하옵소서. 채찍으로 때리실지언정, 버리지 마옵소서. 우리를 죄악가운데 버려두지 마옵소서. 아버지, 당신이 피값으로 사신바 되신 주의 백성이니이다. 아무에게도 내어주지 마옵시고, 빼앗기지 마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자아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옵시고, 성령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충만하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원-n9b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정란-u3l5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혜원박-r2y5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정숙-o7p9e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Shallyjung5 ай бұрын
영을 깨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CC-x1s9 күн бұрын
지옥설교 자주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
@리샤로즈엘5 ай бұрын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 4:1)
말씀을 읽어보세요 지옥 천국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시고 한말씀이라도 삶에서 말씀에 굴복하고 사시고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다가 그래도 도저히 힘드시면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는 곳으로 살기위해 가야겠지요~
@파란하늘-d6f5 ай бұрын
말씀은 듣기도 전이지만 제가 요즘 회개도 안되고 감사도 없고 모든 것에 무감합니다. 감동은 커녕 일반적인 감각조차 무디어지고 모든 것이 귀찮고 모든 것이 피곤하고 모든 것이 짜증납니다. 가족들 밥 해주는 것도 귀찮아서 죽을 끓여먹든 밥을 끓여먹든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예배도 귀찮고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그냥 누워 있고만 싶네요. 버려지기 전에 아직 실낱 같은 믿음이 남아 있을 때 천국에 얼른 불려갔음 좋으련만.... 가족도 귀찮고 세상 만사가 다 싫으네요.
@서선애-v7v5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경험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죽어지는것도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의지로 뿌리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 저에게 일어날수있는 힘을 주세요라고 큰소리로 말씀하세요 다 귀찮다고 하나님께 토설하세요 그러면 선하신 하나님께서성도님을 도우실겁니다 사탄은 기회를 타서 우리를 죽이기위헤 호시탐탐 노립니다 사탄에게 지는게 얼마나 속상합니까 예수님이 성도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신되신분이 십자가를 지셨겠어요 성도님 한순간의 선택을 하십시요 그냥 오히려 다 귀찮다하고 그냥 일어나버리십시요 성도님이 의지로 일어나시려고 할때 주님이 역사하실겁니다 저도 중보할게요 성도님 천국과 지옥은 실재입니다 반드시 이겨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제맘으로 몇마디했습니다
@이혜경-g6z5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습니다 찬송으로 승리 했습니다 찬송 많이 들으시고 올려드리세요 햇볕좋을때 산책하시면서요
@마음산책-y7c5 ай бұрын
우울감이 많을 경우 사는게 힘들어지고 모든게 귀찮아져요 자신을 그냥 두면 안되고 병원에가서 처방받고 산책하고, 보혈찬송 들으며 힘내셔요
@박명숙-u2q5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지요. 채목사님 말씀처럼 말씀, 찬송 ,기도의 자리에 무조건 앉아 계셔 보세요.그 자리까지 가는것은 개인의 몫이고 나머지는 주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