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비타민 디 비싸지 않은것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씨도 챙겨 드시면 어떨까요. 비타민 씨도 고려은단 비타민씨 그닥 비싸지 않습니다. 저도 정말 입 많이 헐던 사람입니다. 정말 조심스럽지만 혹시라도 사모님도 소화시키실수만 있다면 비타민 씨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의사들 약사들 다들 입을 모아서 제일 부작용이 없고 몸에 좋은 비타민이 비타민 씨라고 합니다. 비타민 씨는 식후에 두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박보영 목사님도 그렇고 목사님들이 생활하사는걸 들으면 정말 저렇게 어떻게 버티시나 싶은 생각이 늘 듭니다. 물론 하나님이 지켜주시겠지만 오래 건강하셔서 귀하신 말씀 전해 주셔야 저희가 영적으로 삽니다 .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