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돌아다녔는지 몰라요...종일 주님께서 절 보셨을텐데ㅜㅜ죄송해요.주님 얼마나 속상하시고 아프셨나요 누군가 날,나의 가족을 무시하거나 비아냥 거리거나, 차갑게 대할때... 순간 너무 화가나서 전 소리를 지르고 따집니다ㅠ...오늘도 그랬구요 전 어쩌면 좋나요.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다닌자를 용서해주소서.
@이미영-i2h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종교인에서 신앙인이 되게하소서.
@sk17522 жыл бұрын
아멘 ~~~~~
@대광교회속사람치유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영자한-p5x2 жыл бұрын
아멘.마태5 6 7 장 전 10대부터 우글 부글 마음이 괴로울때 이 구절을 읽으며 걸리는 부분은 나를 죽이며 평강을 느겼어요 지금은 더 말씀 속으로 들어갑니다 인간은 나그네 전 소유를 안가져요 성령님의 은혜죠 간증을 몇번 했어요 간증도 여러번 하면 자기 영광이라서 절제합니다 마음은 양날의 칼 회개하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숨겨진 사람이 있을줄 압니다.
@축복-n1n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지수-j6g5l2 жыл бұрын
@@축복-n1n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주님께감사드리면서 아름다운가정을주심 생육하고번성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
@임-j3g-q9z9 күн бұрын
조성혁목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 어디서 목회하시는지 긍금해요 모습 좀 보여주세요 열심히 듣고있는 채목사님 주님 앞에 갈때까지 성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귀한 목사님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