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이 없던 60대 2016년 촛불혁명으로 나라의 주인임을 늦게 알겠되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혼돈속에 불안하지만 김어준총수님처럼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음을 취득하면 살아갑니다.지금 이시대에 빛과 소금같은 총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깨어나야합니다. 모두홧팅~~♡♡
@jung9016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019년 9월에 듣는데 공감됩니다. 총수님께 이런 철학적 배경이 있었군요. 든든합니다
@기레기박멸-t7o4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이 있어서 감사하다!! 총수! 건강하게 오래살아줘요^^
@purepaper1232 жыл бұрын
이 시점에서 왜 총수 영상이 자꾸 올라옴?? 신기한 건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aig21c9 ай бұрын
생각이 명쾌 상쾌 통쾌 한데 언변도 유창하군!!! "자기객관화" 단계에서 전부를 봤다ㆍ겸공을 통해 매일 세상의 눈을 뜹니다. 감사 합니다.
@브로콜리-j7q9 ай бұрын
졸라 멋지다. 김어준 휴머니스트~~ 사랑이 많은 사람. 아름다움.
@박선영-t7d7s7 жыл бұрын
울 총수가 있기까지 자라온 환경과 경험들..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진 사람들과 살아가는 삶에서의 철학까지 속속들이 지금의 총수를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네요^^참 좋은 사람입니다!! 김어준이란 사람~~~~
@zhchoe4693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은 최순실보다 나쁘다'란 책 읽고, 김어준 신자에서 벗어나세요.
@chojunghee79335 жыл бұрын
참! 보통사람! 부럽다. 일찍...깬분! 왜냐면 보통사람의 삶 처럼 살아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랄까... 난..사람이기도 하고... 참 부럽다. 하고픈데로 살아와서.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진정 매력넘치는 사람! 홧팅 !!! 이시대 젊은이들이. ... 꼭!!! 많이 찾아 듣고 , 만나봐야 할 사람 중 한사람.
@versatilist4 жыл бұрын
참 감사한 분이네요. 예전에는 잘 몰랐어요..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지요. 그래서 한 동안 뜸하다 멀리 했다가 다시 관심 갖게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참 진국 중에 진국이시고 대단한 분, 존경할 만한 분이네요.. 아직도 이 분에 대해 더 계속하여 탐구중입니다. 유시민이사장님과 함께.. 역사에 기록될만한 분이십니다. ^~^
@축복-v4q6 жыл бұрын
오~존경합니다.대단하다.꼭 내 아들에게 보여주고싶다.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애 인생을 이런 레지스탕스 쓰레기사상가에게 건다구요? 철학 인문학 책한권 사주고 읽히세요
@jacknew20415 жыл бұрын
Dong K Choi 지혜롭지 못한 사람아 ㅋㅋ 어떻게 사람의 인생을 책한권에 담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당신도 삶이란 걸 제대로 살아봤다라면, 이 분 말을 듣고도 이딴 댓글은 달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berryberry77115 жыл бұрын
Dong K Choi 어떤 책을 읽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똑똑해야 일베 유투브에 선동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부터 공부하세요!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berryberry7711 kzbin.info/www/bejne/g4HHcqaem76Cm80 이 영상ㅈ을 꼭 보세요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물론 김어준 얘기를 전면 부정하지않습니다 새는 두 날개로 균형있게 날아야 한다는데 방향이 더 중욧난거 아닌가요
@자애심-o2h2 жыл бұрын
이해 했어요. 너무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 감동 적 이였어요. 특히 총수 아버지께서 밥숫갈 위에 고기한점 올려 주시고 즐겁게 설것이 하시던 아버지의 뒷모습 절대 잊을수 없겠죠 무뚝뚝 하고 표현을 못하시던 아버지께서 엄마 여동생 없을때 때를 기다렸던듯 고기한점.. 감동 입니다..
김어준총수는 자기의 얘기를 잘 안하는 줄 알았는데...이렇게, 좋은 기회에..그를 보게 되어 좋다. 아침마다, 그의 뉴스공장을 습관처럼, 듣는 1인..최근에, 그의 존재를알고, 우리가 문통을 갖게 된게.. 그의 공로인걸 알았다. 감사할 일이다. 여전히, 그러고도, 기존의 역할을 다하는 그가 존경스럽다.
@달-r2v7 жыл бұрын
Suk-Kyong Shin 저두요ㅠㅠ
@정복연-h6d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형수-z6c6 жыл бұрын
수고 공감
@오로라3576 жыл бұрын
뉴스 광장
@태범무궁-g8k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다만 달라진것은 김어준 총수 몸무게뿐...ㅋ
@불타는태양-b5c2 жыл бұрын
번뜩이는 혜안과 자유로운 삶의 철학이 깃든 인생 경험을 짧은 시간에 함축적으로 보여준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총수가 충청도 고리타분한 선비인 아버님 어머님 자식으로 태어났어야만 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다른 지역 출신의 부모님이었다면 지금의 총수는 만들어지지 않았을테니까요 ㅋ 당신의 부모님께 감사하고 ㅋㅋ 당신의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 얘기듣느라 밤새고 있음 배고파서 새벽 4시에 이른 아침까지 먹어가며 ㅋㅋ근데 참 빠져든다 이 남자
@ceo_kcai4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맙다. 김어준 같이 좋은, 사람 같은 사람하고 살고 배우고 느껴서~~나도 좀 멋지게 늙어야지~♡
@lianku95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 볼수록 보통사람이 아냐.. 대다나다..^^
@hoeunlee83634 жыл бұрын
멋진사람
@백준김-o7z4 жыл бұрын
최고
@더불어행복-t8b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김어준
@hjk-kf3pv6 жыл бұрын
남들 1~2수 내다볼때 7~8수는 내다볼줄아는 혜안을 가지고 있는사람~~대한민국 가장 신뢰하는 1위언론인입니다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수도 수나름이지 본질을 봐야지요 꼼수만 보는 인간을 추종하다니ᆢ
@natalikim22865 жыл бұрын
@@dongkchoi5677 꼼수는 누구 패러디인 줄은 알고 댓글 다나?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natalikim2286 쓰레기같은 말 본질을 호도하는 말 자극적인 말을 마구 쏟아내는 인간을 술안주도 아니고 뭐하러 빨아대나요
@natalikim22865 жыл бұрын
@@dongkchoi5677 '줄 사이를 읽어라'는 말처럼 본질을 볼 줄 아는 지혜를 가져 보길......
@고냉이-v8w5 жыл бұрын
꼼수 못알아보면 호구됨.
@montrealer69435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벌써 5년전 7년전 김어준씨를 알아봤군요 저는 먹고살기바뻐서 관심을갖을수조차 없었는데 신문이나 뉴스가 어렵게 다루는 기사와내용을 저처럼 가방끈 짧은 사람들도 이해가게해주고 관심가게해주고 옳은걸 판단하게해주는 분같아요 미국국무성에서도 뉴스공장듣는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어준씨여행좋아하시던데 언제한번 몬트리올촌구석에오시면 뵙고싶네요 아는척할거니까 우리꼭 인사합시다✊
@dhwanj48642 жыл бұрын
해외거주 하시는 분도 이정돈데 본국에 나이든 좀비들은 왜 이모양 인지,,
@천리향-o1r2 жыл бұрын
쵝오로섹시한사람 김어준!!!
@나지은-n5o9 ай бұрын
인생 끝자락에서 이 사람은 볕좋은 탁자에 앉아 커피한잔 하며 슬며시 미소 한방 날릴것같은..^^할만큼 햇기에!! 동시대 살고잇어 나도 행복하다!
@joannatv04134 жыл бұрын
김어준 고마워요~💙💛
@그냥그냥-g6e5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참 좋다
@이미향-k1b7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은 천재다
@ksy025656 жыл бұрын
어준이 대단한것은 난무한 잡담의 진실을 꽤뚤어보고 간단히 정리하는 것이다 또 이해관계를 복잡하게 보지 앓는것이다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4HHcqaem76Cm80
@김복순-c1o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행복이-t9w2 жыл бұрын
궁금하여 김어준 찾아보고 듣고있습니다.👍👍 검손뉴공 시작한 2023년 듣는데도 방금 강연한걸 듣는 느낌입니다.
@aronkim68684 жыл бұрын
희귀 동영상이네요. 그시절에도 공중파에서 감히 방송용어로 적절치 못할 것 같은 용어들을 써 가며 진행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군요. 대단한 공장장이네요.
@장미나비6 жыл бұрын
김어준총수님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홧팅!!!!
@윤미키아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발음이 안세네요 2019년 9월 18일 다스뵈이다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어준 뉴스공장 애청자 입니다 김총수님 공장장님 사랑합니다
@Awesome2025-psn6 жыл бұрын
우와.. 해학과 인사이트가 있는 난세의 영웅! 멋지십니다!!
@ihatemb201111 жыл бұрын
총수 김어준씨 화이팅!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다-u4o2 жыл бұрын
나 혼자 알고 있었던 건데 얘기 들으니까 익숙한 얘기들이 나오네요 기쁘네요 이런 얘기를 50정도 되서 알게 됐는데, 세상 괴로울 일이 없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도 제 바닥을 봤고 객관화도 됐고 사람은 다 똑같구나 도 알게 됐고 맞아요 예의하고 다른거에요 자존감 자존감 듣기만 했던 그 말을 내가 갖게 됬다는 걸 알았을때 정말 기뻤어요 세상 자체가 다른 세상이에요
@bj84146 жыл бұрын
이건 한달에 한번씩이상 꼭들어줘야겠어요 여러번들었지만 들을때마다 감동이에요
@piece835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총수
@user-hk6po2xu3r2 жыл бұрын
같은 시대에 사는 김어준이 있어 다행입니다 총수 화이팅
@히노아지전주효자점6 жыл бұрын
오늘에 와서 들으니 더 멋지심
@아지매-w6z2 жыл бұрын
참 특이한 삶을 살아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와중에 올바른 기준점이 있었기에 우리가 좋아하는 총수로 2023년에도 격변의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살아와 줘서 감사하고 지금 이렇게 살아가 줘서 감사합니다
@LeeIn-Cheol11 жыл бұрын
부정하고 싶은 내 바닥까지 보게 만드는 "연애",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내 존재의 보편성을 발견케 해주는 "여행"... 이런 자기 객관화를 통해 나 자신을 "인정"하는 자존감이 만들어지면 세상의 역경을 견디며 내 삶을 내 멋대로 꾸려가는 어른이 된다. 어차피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없는 생겨먹은 그대로의 "나"니까! (김어준 云云) → 난 20대가 아니다. 이 강연도 오래전의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울린다.
@elli7040love12 жыл бұрын
역시 김어준...감사하오~~♥
@희망-p6v5 жыл бұрын
네번째 듣고 있답니다. 참..대단한 의식의 소유자 어준님!
@qtbrother69776 жыл бұрын
총수님이 말하는건 자존감이란건 어떤 방법론적인것이 아닙니다.그것은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지고의 문제가 아니라.각자 개인의 삶속에서 스스로 벽을 깨고나와야하는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즉 답은 "니가 찾아라"입니다.
@동의보감-t2u5 жыл бұрын
ㅈ
@라쁘띠아블4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이 있어 그냥든든하다 그리고 그냥 이사람이좋다
@최르니-o5f2 жыл бұрын
역쉬 ㅡ멋지신 공장장님 이십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자유인이시네요 ㅡ시금털털 아자씨!!!
@chkang50386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이걸 직관으로 봤다는건 일생의 행운이라고 본다...당시의 충격이란....ㅋㅋ
@EEELLLLLLLLLL5 жыл бұрын
부럽
@TheCollod4 жыл бұрын
부럽222
@아이깨끗해-o3f4 жыл бұрын
개부럽ㅠㅠ333
@k스텔라-z5z4 жыл бұрын
빈말이 아니라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greenyou83414 жыл бұрын
와~
@제제-e7l4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 지금 봐도 하나도 어색하지않다 난세의 영웅
@saintmjin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천재임
@Woonglien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진행하시는 교수님 마지막 멘트도 좋았네요 ㅎ
@미애이-b7e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언론인.....대한민국의 보배...
@notefoto52757 жыл бұрын
50대 중반인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데 몇 년이 걸리고 있는 중임(상황이 닥쳐야 눈꼽만큼 내가 어떤 사람이다를 알아가는 중)....그런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더욱 더 어렵다.
@mooncle10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명강의다. 초창기 딴지일보의 열혈독자로서 뭔가 뿌듯한 이 느낌은 뭔지ㅋㅋ 그는, 그가 나에게 끼친 영향을 모르겠지만... 나는 그의 도움(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의 존재 자체가 고맙고, 그가 해온 일들이 고맙다. 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송은경-v1n6 жыл бұрын
♡♡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말로서 세상이 돌아가는거면 얼마나 좋겠ㅈ습니까 지금 나라꼴을 보고도 김어준같은 작자나 빨아대지말고 지식은 스스로 구하고 지성은 책을 읽으시기를 인문 역사 철학책요 아니면 도움되는 채널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성제준 유튜브에서 검색요
@더원-l6w5 жыл бұрын
@@dongkchoi5677 당신은 좋은 사람 입니까?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더원-l6w 저는 미생입니다 하지만 거짓말과 선동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더원-l6w5 жыл бұрын
조국 민정수석때부터 한국당이 조국 끌어내릴려는 작업을 계속했었는데 그들은 이미알고있었음 친문 차기대권이 조국이였다는걸 대께문들 지겹다
@김현안-o3c5 жыл бұрын
강연도 잘해요! 그대의 언어에는 진실이 있습니다.
@ppu-ppu10 жыл бұрын
김어준총수 말이맞네요... 총수자신의 기준에선 학교공부가 살아가는데 도움은 안된다는거....점수를 지키려는 나의 성실함과 학교에서 얻은 지식이 이런것도 있다라는 정도는 배울수 있겠지만..삶을 살아가는것은 학교공부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강조해주는..좋은 교훈입니다. 어준총수의 행동은 스티브잡스가했던 행동과 비슷하기도합니다. " 다른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시간을 낭비하지마라. 중요한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것!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있다.우리가 이룬것만큼 이루지못한것도 사랑스럽다."....총수님생각처럼 하고싶은 생각이 들때 여건이 주어졌을때 바로행동하라는...가서 아니거든 바로포기하는것도 현명할수 있다고 봅니다... 안되는거 매달리는 어리석음보단 나을수 있죠... 김어준총수님의 생각을 질문했던 학생이 잘이해를 못한것같네요..물론 학교공부가 중요할수 있지만, 친일후손 정치금융 기득권이 만들어 놓은 교육커리큘럼에 따라가는게 과연 좋은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득권 진입할수있는 교육과정을 정치금융기득권들이 마련해놨을리 만무하지요....사학재단들 쓸데없는 학과 얼마나 많은데요..잘생각해봐여..학기학비 4~5백만원 뜯어가고...헐..
@oh14958 жыл бұрын
jackson michel
@ziziziczic5 жыл бұрын
이 힘든 시대에 나타나줘서 땡큐 총수~
@전승희-t1o4 жыл бұрын
김어준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
@jprokmc1236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제 자식들에게 권하겠습니다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말로서 세상이 돌아가는거면 얼마나 좋겠ㅈ습니까 지금 나라꼴을 보고도 김어준같은 작자나 빨아대지말고 지식은 스스로 구하고 지성은 책을 읽으시기를 인문 역사 철학책요 책을 읽는 습관이 이미 없다면 도움되는 채널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성제준 유튜브에서 검색요
@dongkchoi5677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는 꼭 책 읽혀주세요
@이적송4 жыл бұрын
ㅉㅉ 성제준같은 모지리를 .추천 하다니.한심하네.
@마인드-g1j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의 아나운서!
@이유남-l7v Жыл бұрын
질문을 못알아 들었어요^^그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이강의 듣고 이밤에 많이 웃었네요 ^^역시 김어준 하며 잘 들었네요^^
@조금옥-j9u2 жыл бұрын
김어준총수 늘 응원합니다 젊음의 열정은 그무엇으로 살수없지요
@송나리-b9q2 жыл бұрын
아 나의슈퍼스타❤️
@a427620856 жыл бұрын
김어준의 깊이에 인간적임에 원래 좋아했는데 더 팬이되네요.👍
@J105592 жыл бұрын
겸손은 힘들다! 를 완전 이해하고 갑니다 👏🏻👏🏻👍👍❤️❤️
@정형일-w9b5 жыл бұрын
내가 십대나 이십대 때 이런 강의를 들었다면 최소한 이렇게 생겨먹진 않았을 거다. 아쉽게도 난 김총수보다 나이가 많다 ㅠㅠ
@joycehappy2146 жыл бұрын
어준님, 참 좋습니다.
@mijeongkim442612 жыл бұрын
듣고또들어야겟어요
@byeonguk1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실체를 알려면... 자신의 바닥을 알아야 한다. 포장된 자신은 언제나 무너질 가능성을 가지고 산다... 만일 자신의 바닥을 보고, 자기대면을 한다면.... 불필요한 에너지 허비하지 않을수 있다.
@ranggunyang12 жыл бұрын
어준님 사랑해요
@bongjoonseo60886 жыл бұрын
김어준님 저희 아빠가 이거 매일 들어요 잘때도 일할때도 뭘 할때마다 들어요
@channiejsc21397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es51154 жыл бұрын
뇌섹남의 표본. 고마워 총수👍
@정-s3o6 жыл бұрын
"하고 싶거나 할수 있으면 하고 싫거나 할수 없으면 안한다" 인류사의 가장 위대한 메세지!
@GS-mq8fq8 ай бұрын
언론인 1위는 손석희는 아니다 김ㆍ어ㆍ준 이다
@푸른밤-i1r3 ай бұрын
일년에 한번꼴로 보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 아주좋은 강의다
@mulderxfile75816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다가 이 사람 얼~ 하는데 요때 나이 마흔둘이라고 자기도 이 나이 되서야 정리해서 말할 수 있게 됐다니 사람 다 비슷하구나 보편성을 깨닫네요. ^^ 저도 마흔에 질병이 찾아와 쉬면서 지난날도 곱씹어 보고 내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이제야 좀 뭐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거든요. 무튼 자기객관화와 자존감 잘 들었습니다.
@yongyi40865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재밌네. 이 쪼쪼글할망구가 살았던 방식이랑 많이 흡사해서, 듣는동안 엄청 웃었습니다. 여행은,ㅡ 열린마음으로, 빈 마음으로 홀로 가게되면, 참 많은 것을 담아옵니다. '나' 를 쉬이 만나고, '나'를 as is로 인정하게 되는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자존감 인 거겠죠. 나의 부족한 점이 나 스스로에게 인정 되어졌을때,ㅡ 뭔가 서서히 해 보겠다는 결심이 서고, 성의들여 정성을 기울이게 됩니다 골몰 합니다. 새벽부터 시작합니다. 한참하다가 고개들면, 어? 아직도 동이 안텄네? 그러나 실제론 저녘 입니다. 하루종일 먹지도 싸지도 않고 집중해 있는 겁니다. 그렇게해서 향상 합니다. 그렇게 내가 스스로 좋아졌다고 생각될때, ㅡ 자신감은 저절로 갖게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쪼쪼글할망구 십대부터 여행을 했는데, 처음엔 '이작도'라는 작은 섬 이었습니다. 효자도, 원산도,ㅡ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까지,ㅡ 혼자 했습니다. 오십몇년전 입니다. 친구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처지라서,ㅡ 하하하 싸이클타고 경주를 돌며,ㅡ 문화재 가까이로 집들이 들어서는게 안타까웠고, 망우리의 그 많은 산소를 보며,ㅡ 이러다 우리땅이 온통 산소로 뒤덮이는게 아닐까 걱정했었지요 하하하 요즘에 보면,ㅡ 가능한 적게 들여서 많은 수확을 기대하는듯 합니다. 적게 투자해서,ㅡ몇 곱배기로 벌겠다? 그런데,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ㅡ 많이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얻겠다는 마음가짐이 도움될듯 합니다. 그리고, '행복'요. 좋아할줄 모르는 사람이 행복할까요? '좋다' ㅡ 어릴땐, 분명히 갖고 있던 그 감정,ㅡ 살다가 그만 어디서 잃어버리나 봅니다. 찾아야 행복할텐데.ㅡ 연애라기보다는,ㅡ 하하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ㅡ 그 잃어버린 감정을 먼저 찾아서 지니고있으면,ㅡ 나한테 화냈다고 나도 화를 내는거가 아니라, 그 화내는 모습이 웃업고 재밌어서 웃게 되는거지요. 술주정꾼이 욕하며 덤비려하면,ㅡ 도망가며, 그 꼴이 웃어워 웃습니다. 이 꼴, 저 꼴 없으면 뭔재미로 삽니까. 그렇게 그 순간의 그들을, as is 로 인정하게 되는거지요. 아직도, 이 쪼쪼글할망구 못가본곳은,ㅡ 소록도, 울릉도, 독도 입니다. 강 갈웅 신부님 여전히 계시는지,ㅡ
@임종석-d1d5 жыл бұрын
매력 있는 남자.김어준강연굿
@ym41067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멋져요~
@miny4125 жыл бұрын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으나 본래 남다른 사람이다. 가르친다고 배워지지 않는것이다.
@greatgood9129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김총수
@suk03195 жыл бұрын
어제 이강연을 봤는데 한질문자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을 때 그에 답하길 그걸 왜 내한테 묻느냐고 했다 옳은 대답이다 아무리 좋은 조언을 들어도 자신이 체득하지 못하면 그건 문지방의 소금에 불과하다 자신이 길을 찾아야 한다 그게 힘들건 굽이 치든 말이다
@이미희-j8y7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마음이 깨인 사람 같음 나도 우리 아들도 저런 사람이 되었으면
@pascaloh4346 жыл бұрын
김어준 총수 당신 인간으로써 정말 인간적이다...멋지다...
@raykim181210 жыл бұрын
z축에 자신을 놓는 것...정곡을 찌르는 멋진 표현입니다...안철수씨 김진기씨 강의를 듣고 김어준 총수의 강의를 들으니 비슷하면서도 똑 나름의 색다른 부분이 있군요..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