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엄지 - Absence (Piano by 김지영)

[@panteranyan]

오늘에서야 곡을 들어보았네요.... 유튜브뮤직 구독 1빠 ㅎㅎ 가야금, 피아노 선율 좋아하는데 3 곡 다 좋네요... 많이 많이 들을께요.~

[@Don-ev5ov]

Beautiful! 아름다운.

[@SaraBurbi]

아름다운 !

[@mjo82]

음악을 들으니... 멍때리게 되고 ㅠ 슬퍼져요 그냥 눈물이 나는데요?

[@ThumbK]

슬프죠 ㅠ_ㅠ 그래서 가을 지나기전에 꼭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캠님 :)

[@엄경희-v8p]

엄지님 음악 좋아요.^^ 가을날의 쉼처럼 음악들으며 쉬다가요.

[@ThumbK]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희님~^^

[@lmJin0]

잘 들었습니다 혼술 하다 들으니 빠져들게 되면서 좋은 안주였네요 다음에도 좋은 안주, 캠핑 부탁 드리고 건강하시길

[@555savas]

It's beautiful, except one little thing and that's background noise, which I cannot understand what it is. 🎹🎼🎵👏👏👏⚘️⚘️⚘️

[@양산뺀질이]

잔잔한 피아노 전율이 가을날 햇살아래 가볍게 산책하며 듣기에 너무나 좋은 곡이네요. 엄지님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ThumbK]

제가 더 감사합니다 양산뺀질이님 ^^

[@natural_good2513]

있길 바라는 마음에 살짝 들여다보면 역시나~ㅋ 이 곡을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채워지시길 바래봅니다~ㅋ 좋아요~꾹~ㅋ

[@ThumbK]

약간의 복붙이...ㅋㅋㅋ 곡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츄럴굿님^^

[@pogenman78]

좋네요

[@nganeoengstrom5760]

👏👏👏❤️❤️❤️love this one too. it was a difficult piece..

[@트하하하]

피아노 라이브로 봤는데 ㅎㅎㅎ 또 이렇게 들으니 색다르네여 멋져요😎☺️👍

[@천중-v8e]

좋아요

[@ThumbK]

감사합니다 은규님 ^^

[@밥묵자-o7l]

좋아좋아~ 아주~~좋아 👍

[@ThumbK]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sterbonbon]

👍🔥👍

[@용동욱-o5s]

👏👏👏👏👏

[@Thumb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astwoodslee6490]

백패커 엄지님 피아노도 일케 잘 쳐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신기루-f2g]

엄지님~👋👋 엄지님의 능력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숨소리마저 고요한 깊은 불면의 밤 듣고 또 듣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수십, 수백 번을 듣게 되네요~👍👍👍 모닥불 피워놓고 불 멍하며 따듯한 향기 머금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두 손에 꼬옥 감싸 쥐고 함께 하고픈 잔잔한 피아노 선율들~☕☕ 거친 풍파와 혼돈의 시련을 격은 상처 난 영혼에 마음의 평안을...🙏🙏🙏 엄지님 넘 좋네요~👍 잘 듣고 힐링 잘하고 가요~👍👍👍 감사해요~👏👏👏 👍🌰~ 👋👋👋

[@scenicamp]

피아노 연주곡 너무 좋습니다.

[@jeffreypark1739]

시작부분이 난 왜 슬프지 ..?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그런지 왈칵 쏟을뻔.. ㅋㅋ

[@조우빈-o8b]

엄지님 캠핑보고 반했어요!! 최근 노래가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래랑 비슷한것같아요~~

[@ThumbK]

앗 진짜요~? ㅎㅎ 자주 들어주세요 우빈님 ^^ 감사합니다~!

[@yjs80kor]

고맙습니다.❤

[@ThumbK]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준상님 :)

[@캠퍼쫑]

차에서 엄지님 앨범 틀어 놓고 위로받습니다:) 앞으로도 ㄷㄷㄷ덛더ㅓ더더 앨범 내주세용^^

[@다시-b8b]

슬프당

[@hun9744]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그냥 편안하게 듣기 좋네요~~~

[@ThumbK]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HieuTran-po1ls]

Hello Thumb K

[@ThumbK]

Hi~!

[@user-wf8vm7pl8i]

엄지님 너무 서정적인 곡이네요. 어울리는 시 한편 올립니다.^^ 가을꽃 (정호승) 이제는 지는 꽃이 아름답구나 언제나 너는 오지 않고 가고 눈물도 없는 강가에 서면 이제는 지는 꽃도 눈부시구나 중략 그동안 나를 이긴 것은 사랑이었다고 눈물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물 깊은 밤 차가운 땅에서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