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목을 따기 위해 창설된 684부대, 그들에게 무슨 일이?_실미도사건/북파공작원부대

#김신조사건 #박정희대북보복 #특수부대무장난동 #남북한화해분위기 #209파견대 #실미도사건생존자 #북파공작원 #684부대 #실미도부대원봉안식
1. 오늘의 주제
1971년 8월 23일 오전 6시경, 인천에서 약 20km 떨어진 작은 섬, 실미도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2003년 개봉해 관객 1000만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실미도'의 배경이 된 실제 사건이 발발한 것입니다. 이 사건을 일으킨 주역은 19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684부대'라고 불린 북파공작원부대의 대원들이었습니다
2. 현이의 이바구란?
안녕하세요. 저의 동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깐 채널을 소개해 드리면, 현이의 이바구는 재미나고 흥미로운 상식이 가득한 곳으로 여러분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매주 1회,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 뵐 것이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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