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키 Live] 우리 만나고 헤어짐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기를 | 만남과 헤어짐이 어쩌면 정해져 있지는 않을까?

우리 만나고 헤어짐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기를 / 15집 [안부] (2022)
“만남과 헤어짐이 어쩌면 누군가 정해 놓은 거고, 우리가 그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슬퍼서 만든 노래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 김오키
라이브 연주: 김오키(색소폰), 탁경주(기타), 정수민(더블베이스), 송하균(피아노)
라이브 음원 믹스: 성자 돈만스키
[English]
Undecided Relationship / 15th album [Greeting] (2022)
“This song is about the sadness I felt when I thought that maybe meetings and partings were set by someone and that we were just moving within that system. It’s also a song I really like.” - Kim Oki
Live Performance:
Kim Oki(saxophone)
Tak Kyungju(guitar)
Jung Sumin(double bass)
Song Hakyun(piano)
Live Sound Mix: Donmans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