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팔뚝보면 윗부분과 아랫부분 피부색이 다릅니다. 아랫부분은 햇빛에 그을린 것이겠죠.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자연스러움이 있었죠.
@kaoriTung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uploading such a precious video!!!! Kimwansun😍😍😍😍😍😍
@jungwk77268 ай бұрын
80중후반 90중후반아이엠에프 전까지가 가요 전성기입니다 디스코 시티팝 트롯 힙합 발라드 공존하던 시기
@김석산-v4u9 ай бұрын
나 홀로 뜰 앞에서 그리우면 낙엽 흩날리는 거리를 홀로 걷는다 옛일을 생각하면 별빛 흐르는 밤 하늘을 쳐다본다 그 님 생각나면 찻집에 나와 홀로 차를 마신다 흰 눈 위에 발자국 남기고 떠난 님 생각에 뜰 앞을 서성거리다 보고픈 님 돌아 올 수 없을까 그대 이름 불러본다.
@unmoved1970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얼마나 시대를 앞섰냐 하는 점은 오프닝은 마치 팬텀 오브 오페라의 도입부와 같고 도입부가 1분 정도 지나고서는 팻샵보이즈의 창작곡들과 흡사하다. 시기적으로 봤을 때 이 87년 4월이고 오페라의 유령이 초연 된 때는 86년 팻샵 보이즈는 86년이다. 따라서 세 곡의 유사성은 지극히 우연으로 봐야 할 것이다. 록밴드의 베이시스트였던 사람이 신스와 일렉트로닉 그리고 클래식과 펑키함까지 한 곡에 녹아 냈다는 것은 경악할 일이다.
@MINDOCHOI Жыл бұрын
펫샵보이즈 데뷔가 1981년입니다. -_-
@unmoved1970 Жыл бұрын
@@MINDOCHOI 데뷔 연도를 말한 것이 아니라 고 웨스트 인가? 발표곡 말한 겁니다.
@황순일-d6d Жыл бұрын
이 버전은 방송용으로만 기획된 리믹스인지 도통 음원을 구할수가 없네.. 앨범에 실린 버전보다 훨씬 좋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