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 '나홀로 뜰 앞에서' [콘서트7080, 2004] | Kim Wan-sun - 'Alone In Front Of Garden'

KBS 1TV 콘서트7080 3회 - 2004년 11월 20일 방송
김완선 - '나홀로 뜰 앞에서' [콘서트7080, 2004] | Kim Wan-sun - 'Alone In Front Of Garden'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김완선
-가사-
그리우면
나 홀로 뜰 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 홀로 까만 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 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 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 수 없나
뜰 앞을 서성이네
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 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 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 수 없나
뜰 앞을 서성이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 수 없나
뜰 앞을 서성이네

[@user-pv2eq2mf3s]

너무섹시하다;;

[@jaehoonjun1278]

80년대 노래라고 믿기지않다. 좋아 아주좋아 나초딩6학년때인가 중1때인가.들은듯.ㅡㅜ

[@박노영-o8s]

김 완선씨,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샬롬

[@totolinaable]

잊을만하면 찾아봄

[@unmoved1970]

분위기 지린다.

[@hong_kkang]

우왕❤❤❤❤ 멋있어쇼

[@현혹되지마라]

완선누님 춤보면...참 고급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누님 건강하이소^^

[@홀로가는길-q9m]

완선이는 이음색에 이 가창력 스타일이 딱맞내 요즘 미트롯 것들 악따구 서는것보다

[@찰스-x6c]

엘피판 삐에르는 ~~~~~~고등학교 다닌 나.정말 그립다.

[@totolinaable]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 노래

[@김유미-k6v7w]

이 언니는 왜 안늙는거냐 지금도 이쁘더만....TV보다 실물이 훨~훨씬더 이쁜 완선언니 forever

[@마이클캐빈크리슬리]

진짜로 노래 정말 잘부르신다

[@원투뜨뤼]

사랑합니다~ 여왕님!

[@난괜찮아-k6z]

진짜 안늙는다...

[@uuuh6624]

전설 !

[@퍼플레인-q3s]

정말 멋있다.....

[@h65cj50]

여신입니다

[@제임스알렉산드라패릭]

goddess number one

[@jaehoonjun1278]

길 거리 걸으면서들으면 좋은노래.

[@YHWH-yhwh]

완선아지매 노래가 제일 조아~~~

[@joe-qw5rv]

누나 완존 좋아요

[@찰스-x6c]

1987년

[@맥클라우드크라이슬리]

예쁘시네요

[@태양금-c4y]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딜가나-n8h]

와웅

[@janeko2060]

와..춤추면서도 음정 안흔들리고 잘부르신다~근데 반주음악이..이건 80년대도 아니고 60년대만도 못하네,

[@옹정제-x9r]

지금곡은 슬로우한 원곡이지만 활동 당시 빠르게 리메이크한 음악에 화려한 의상과 과격한 댄스를 못보는게 아쉬울뿐.

[@littleboymessi9337]

여신 ❤

[@三山祐次]

「ひとり庭の前で」私ひとりで庭の前に立っていました 美しく咲いた花を眺めながら 昔のことを考えます 連絡した後 私はひとりで黒い夜空を見た 丸く浮かんだ月をみて あなたを思い描いてみます 白い雪が平らに降り積もった日は黙って 悲しい足跡を残して去ります 私一人で思ったら 喫茶店に行ってお茶を飲んだ ふんわりと漂う香りではありません 最後の夜だと思います あなたはまだ帰らない 連絡してください あなたは帰らない 連絡してください あなたは帰らない 私は庭の前で立っています あなたは帰らない 私は庭の前で寂しさでいっぱ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