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부에게 꼭 아가가 찾아왔음 ㅠㅠ 두분 정말 잘키울것같은데 아기한테 화목한 가정을 만들수있는 사람들인데 ㅜㅜ 응원할게요 심진화김원효 부부
@돌도미-n7x6 ай бұрын
저 41세에 첫째낳고 올해 44세 3월에 둘째 낳고. 지금 셋째 임신중입니다. 꼭 되실거예요~~
@mincho5456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시다
@user14866 ай бұрын
심진화 저때가 41살이고 지금 45살이니 ... 가망없을듯요.
@liliilllill6 ай бұрын
터울 없어서 셋째 키울때 상상 이상일텐데... 가족 도움 많이 받으시고 산후조리 잘 하셔서 회복 잘 하세요❤
@돌도미-n7x6 ай бұрын
@@liliilllill ㅜㅜ 내년 1월생각하면..먹먹해지긴하네요~ 감사합니다
@윤은정-t1n6 ай бұрын
지금 나이가?어찌되시나여
@서다유-w3k4 ай бұрын
진화씨 저 44이에요 결혼팔년만에 자연임신되어 첫아이가졌어요 원할때는 안생기더니 전혀생각못했는데 생겼어요 늘 진화씨네 팬이에요 곧 좋은소식있을거에요 좋은기운으로 응원팍팍드릴게요🎉❤
@유유명희-g7t6 ай бұрын
저도 현대학으로 해볼수있는거 다해보고 마지막 시험관 6번째 십년만에 아들쌍둥이 낳았어요 힘내시고 할수있을때까지 해보시면 좋겠어요 두분좋은일 있을거에요^^
@오리달-k3z6 ай бұрын
시험관을 십년동안녕하세요 하신건가요?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려요!!
@tosa-c6m6 ай бұрын
6번째 이식 하신건가요? 저도 곧 6번째 이식하는데 좋은기운 받고 갈게요
@woomrs7 ай бұрын
삼신할머니😢 이부부에게 꼭 예쁜아기 부탁드려요❤
@옆집누나-n2i5 ай бұрын
두사람도 힘들겠지만 주위에 생각없이 하는 말들과 행동들에 더 상처받고 힘들꺼라고 생각되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랑랑-v7d5 ай бұрын
저도 6년째 불임이였다가 운동하고 살빠지니까 애기가 생겼어요 둘째는 안가질꺼라고 다짐했는데 운동하고 살 많이 빼니까..... 둘째까지 생기더라구요
@queen82893 ай бұрын
아는지인 살좀 있었고.. 병원에서 체중관리하래서 열나게 뺄려고노력하더만 몇번 실패후 결국 임신되었음. 체중이 관건 같아요!!! 건강한몸 만들면 정말 금방아기천사올거같은데.. 조금만 힘내보아요. 정말 애타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늘 응원할게요~
@고으니-o3i6 ай бұрын
딴말인데 심진화 41에 살 쪘는데 예쁜거 너무 신기하네... 20대때몰랐는데 30넘으니까 알겠다 예쁜거
@Pine1903 ай бұрын
성형고고
@kakalove-o3z3 ай бұрын
성형한 얼굴인디ㅋㅋ
@협이민이쭈니그리고유7 ай бұрын
저도 43세에 출산했어요..전 첫애는 아니고 늦둥이출산이긴했지만..처음엔 너무 늦은 나이에 임신출산이 가능할까싶었는데 생각보다 40대출산도 요즘 많더라구요. 저 40주 꽉 채우고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낳았어요. 주변사람들중 아기기다리는 사람들 조급해하다 포기하니 아기가 찾아오더라요. 얼마나 이쁜아기가 오려고 엄마아빠랑 이렇게 밀당을 하나... 오고 있을꺼예요. 다른 아기보다 조금 더 먼곳에 있어서 늦는걸꺼예요~~~ 먼곳에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기도해요~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서다유-w3k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두 포기상태로가져졌어요
@꽃순-v8i7 ай бұрын
꼭좋은 소식. 기다려 봅니다. 아가야. 꼭 오렴 므나
@이복순-p9g7 ай бұрын
축하축하 행복만 하길
@효정최-f4z5 ай бұрын
진화님은 얼굴이 계속 리즈네 ㅎㅎㅎ 너무 예쁨 .... 늙지가 않음 조금 더 날씬하면 배우해도 될 듯 .. 너무 예쁨
@진수남-w6k7 ай бұрын
김원효씨 Tv에서 한번씩 볼때 반가웠어요 어릴때 부산 용호동 에서 많이 봤어요 부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
@허응지6 ай бұрын
그런데 살을 왜 정상체중까지 안빼시는지 ㅠㅠ 과체중이면 임신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하는데 노산이기도 하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필요할듯 항상 보면 예쁘신데 비만이신게 보임
@용삐-s2p8 ай бұрын
마음을 조금 다른방향으로 ㅡ입양도 생각하셨으면 어떨까? 아주 가까운분이 신생아 입양해 키웠는데 아주 멋진 청년으로 잘 자랐습니다
@yeongshouse99896 ай бұрын
입양이라는게 제 3자가 보는거랑 막상 입양을 하는 당사자들이랑은 다가오는 무게감이 달라서 내 아이처럼 쉽게 결정하긴 어려운 문제긴해요,, 저도 아이는 같고 싶지만 입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ㅠㅠ
@앙버터-o7e6 ай бұрын
남의집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맙시다 입양이 얼마나 힘든건데요 제발......오지랖좀
@이은자-o5b6 ай бұрын
입양 말이 쉬운게 맞는듯해요 혹시 건강하게 크면 좋지만 키우다 안 좋으질수도 있고 장담을 못 하긴해요
@happy_yangbong6 ай бұрын
어휴 입양 말이쉽지... 남의 집 사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듯
@진리-b2t6 ай бұрын
덧글들보소.. 제안도 못하냐 애를 못낳는데 애를 키우고 싶으면 입양을 할수도 있는거지
@김선화-g6i8 ай бұрын
두분은 꼭 아기가 오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hannalee242724 күн бұрын
푹 쉬어용 진화님 쉬는 타이밍도 필요해용 걱정말구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애기는 잠깐 쉬세요. 몸 긴장푸는것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