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다른종교인이 한가정을 이루고 아름답게 살아가는모습 에 감사를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좋은느낌받으셨기를 불보살님께 발원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임미라-p6k3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 엎드려 절합니다. 관세음보살님께 엎드려 절합니다. 부처님께 참회합니다. 관세음보살님께 참회합니다. 죄많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요. 병마와 싸우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불자님들이 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김효연-s5j3 жыл бұрын
이타심이 가득한 보살님 모든 복 다받으소서
@ransakuma944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새하얀꽃-g8n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시보리-y8u3 жыл бұрын
김영임명인님 가슴에 ᆢ 잘듣고가네요
@Tv-sn1m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화목한 가정 (()) 성불하세요 (())😀👨👩👦👦👨👩👧👦💕💕💕💕💕💕💕😍🌍
@이용규-z1h3 жыл бұрын
서로종교를존중하니두분이위대한신이십니다
@vivianjung17133 жыл бұрын
김영임씨 하늘에서 내려 주신 천상의 목소리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freehan79673 жыл бұрын
두 분 그리고 이 좋은 프로에 감사합니다.
@무지개-n3h3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존경하고 많이 배워 갑니다
@선재-j6m3 жыл бұрын
이상해님 김영임님의 지혜로운 삶을 존경합니다 회심곡 눈물나요 감동입니다
@민들레-k4z3 жыл бұрын
🙏🙏🙏🙏🙏
@박양순-y6o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라 저녁도 잊고 보네요
@임옥화-t7p Жыл бұрын
영임씨! 지난 시절 많이 힘드시게 사신것들 잊으셔야 건강헤치지 않으십니다ㆍ 앞으로는 얼굴에 밝은 미소 띄우시고 밝은 표정으로 바뀌시게 되기 바랍니다ㆍ 그간 덕을 쌓았다 생각하시고 남은삶 만이라 행복하게 사시길ㆍㆍㆍ 사람은 바꿀수 없다고 하니 영임씨가 마음 비우시기 바랍니다 ㆍ 며느리 많이 사랑해주시고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셨군요 불교시고요 시어머니 모습을 보고 너무나 고우시구나 했어요 총명하시구요 모두 잘 살아내셨어요 맨 마지막에 길이 결정을 내 주실겁니다 아름우시네요
@이도연-m3u3 жыл бұрын
다문화 가정이란 말은 나라와 인종이 다르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문화와 풍속이 다른것이 다문화라는 말의 본뜻에 가깝겠지요. 큰 나무가 성장하면 풀들은 그 밑에서 자라날수 없지만. 새는 또 그러한 나무에 깃들어 살아가지요. 상생과 상극의 이치가 그러한 것이겠습니다. 까치가 둥지를 틀때에 생가지를 꺽는법이 없고.... 거목은 푸른창공에 날아오르는 새를 막는법이 없지요.... 유년기 고향집은 산기슭에 있었는데 집뒤로 홍시감 나무가 있어 가을이면 잎새는 지고 감만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샀었지요. 우리가 이사한 뒤로 그 감나무들이 모두 얼어죽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였을까요? 인과여실하여 호리불차라. 그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것인데... 십여년간 잘 달리던 감나무가 왜? 아들만 오형제이던 우리가족이 양기가 강해서? 일리는 있겠으나 삼사는 없는 얘기죠. 연기법을 공부한다면? 좀더 직접적인 인과 관계를 밝혀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우리는 토종닭을 놓아 길렀어요. 감나무는 닭들의 놀이터였죠.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였다 여겨집니다. 닭똥은 강력한 거름이지요. 게다가 닭들은 따스한 감나무 아래를 파헤쳐 벌레들을 잡아먹고 고운 흙에 목욕도 자주 하였으며 우묵하게 만들어 알을 낳아 모아놓기도 하였습니다. 양기라면 닭이 무척이나 강한 동물이죠. 그래서 장닭이 동트기전에 계명성을 울리는 것이라고도 하지요. 그런탓에... 감나무들은... 짚으로 싸주지 않아도 냉해를 입지는 않았던 것이겠습니다. 김매주고 벌레 잡아주고 거름까지 적당하게 주었던 것이지요. 그리하여 집뒷산 기슭에는 감나무 너댓 그루가 그토록 아름답게 자라났던 것이겠습니다. 떡갈나무 어린 개체들이 있었지만 닭발로 파내고 잎파리아래 계란을 숨겨놓고는 했으니 자주 벌채하지 않아도 감나무를 방해할수 없었겠죠. 뿌리가 들어나고 바람에 흙이말라 성장할수 없었던 반면에... 비가오면 닭들이 파놓은 구덩이들은 비탈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을 모아서 땅속깊이 스며들도록 하였겠고요. 이사후..... 닭을 놓아 기르지 않았던가 봅니다. 감나무 아래 잡목들이 성장하여 양분과 수분을 빼앗고 닭똥이 중단되어 거름도 주어지지 않았으니 냉해를 입어 한해겨울에 모두 얼어죽은 것이겠습니다. 인연이란? 고.집.멸.도 사성제중에 집성제에 속한다 하겠습니다. 모여짐. 만남으로 이루어진 모습들... 산기슭에 외딴 초가집 뒤로 알알이 영글어가는 홍시감 나무의 아름다운 정취는 저러한 인연들의 모여짐이지요. 당시만 하더라도 숨겨진 달걀이나 수색하느라 눈이 빨갰을뿐. 저러한 인연을 살피는 안목은 없었습니다. "우리 이사오고 나서 감나무가 몽땅 얼어죽었대... 우리가 집터의 복을 다 받아먹고 떠나서 그렇다고들 소문이 돌았다더라." 인과법과 연기법을 모르면 저러한 소문에 휘둘리게 될것입니다. 알고보면.... 닭!!! 일 뿐인데 말이지요...ㅎㅎㅎ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날아든다. 하는 민요 가사도 있지요. 벽오동은 오동나무가 아니더군요..^^ 벽오동... 심은뜻은 봉황을 보자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였다 안오심여...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르르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김도향이든강? 이런 가사들은 또 어떤 인연을 노래한 것일까요? 감나무가 아름다운 초가집 풍경.... 아무나 사들일수는 있을지라도... 누구나 가질수는 없는 것이겠습니다. 아무나 결혼과 출산을 할수는 있지만 누구나 단란한 가정을 꾸릴수는 없지요. 서로 상극을 피하고 함께 상생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마치... 닭들과 감나무들 처럼... 전혀다른 문화와 풍속을 지닌 가운데 공생 번영하는 연분은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다문화란 그런 것이겠습니다.
@무지개-n3h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상해 코메디언 재치있고 겸손하신 존경합니다 두부부님 멋지십니다
@리나-y6w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이상해씨 며느리 부인 잘만났어요
@andan38142 жыл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이경순-t5r Жыл бұрын
이상해씨 훌륭하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사신세월 이~부인의 덕이신거죠❤
@나뉫꼬3 жыл бұрын
전 개그맨 서모의 부추김으로 요즘말로 ㅅㅍㅎ이고 ㄱㄱ이지만 서서前부부와 달리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잘사는 매우 바람직한 부부상가족상을 잘 보여줘서 매우 긍정적인 마음!
스님은 모르시는게 있네요.. 천주교 가 기독교입니다! 예수믿는교는 , 전부 다 - 기독교라고합니다 !!
@울보-s9u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아내말할때좀가만계시면합니다ᆢ
@장장경애-b1d Жыл бұрын
와우 ! 담배를 끓으셔서 젊어지셨군요 정말 젊어지셨어요
@한영숙-o1n3 жыл бұрын
이상해 할아버지는 빵점 주제파악좀허슈
@최효석-x8x3 жыл бұрын
이 나라는 세분 하느님께서 강세 하셨어 후천 오만년 선경을 설계하시고 공사를 하신 나라다. 강증산 구천 상제님 하늘의 이치시고 태극 도주 조정산 옥황 상제님 땅의 이치 음의 이치 이시고 대순 도전 박성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이치로 오셨습니다. 道典. 박성 상제님의 전생은 震默대사 이시고 대사의 전생이 서가 여래부처님이십니다. 즉 부처님께서 원을 하신 부문이 생노병사가 없는 세상이 없는가를 알기 위해서 고행을 하시질 아니했습니까. 그 세상이 있기는 있는되 삼천년 미륵이 출세하는 세상이다 하셨죠.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신지는 삼천년이 넘었습니다. 대사께서 전라도 김제 만경 불가지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불법을 통하여 오셨고 성리대전 팔십권을 암송하시고 유법까지 통달을 하셨죠 불법은 음을 주로 말씀하셨죠 마음을 밝히는 방법을 설하셨죠 유법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윤리 강령을 설하신분이 공자님 이십니다. 대사께서 시해로 즉 영육 분리가 시해 입니다. 육신은 법당에 두시고 영이 빠져나와서 신명계의 법을 그 공부하고 와서 이땅에 왕생극락 세상을 하셨는되 유학자 김봉곡이란 사람이 대사의 육신을 태워버립니다. 육신은 마음을 담는 그릇인되 그릇이 없어졌으니 원을 가지고 서양으로 건너가시게 됩니다. 그래서 이 천지를 창조하신 강증산 구천 상제님께서. 진묵대사의 혼을 불러서 이땅에 지상선경에 참여해주십사하고 간청을 하셨죠. 益山. 萬中里. 정춘심의 집에서 초혼을 하셨습니다. 즉 삼신산에 불로초 불사약이 있다고들 하죠. 즉 甑山. 鼎山.익산 즉 산을 더해서 삼신산 불사약 불노초가 완성되는것입니다. 잘들 깨달으셔서 후천 오만년 극락세상으로 가시길 기원 합니다. 사바세상에서 밑이 없는 조화배를 띄워 두었으니 大眞. 성주회 입니다. 승선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장문을 읽어 주셨서 감사 합니다.
@김명숙-c4y2j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의죄를 용서하는분은 예수님이 온인류를 위해 모든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달림으로 물과피를 다 쏟아주심으로 그피가 효험이 되어 영원히 죽었던 우리가 예수님 만이 우리의 죄와죽음을 대신해 죽어 주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마음에 영접(모시는것)하면 내안에 예수님이 거하시고 함께 사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천국백성으로 꼭 되시기 바랍니다. 대화가 너무 초등적인 일반 삶의살이에 머물러 안탑깝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왜 예수님(하나님)을 믿어야지 사람을 믿습니까. 사람은 부처는 사람이고 예수님은 말씀이 이땅에 육신으로오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모양이 바로 우리 사람의 모습입니다. 물론 우리의 모습은 타락된 모습이지만 하나님의형상과 모양으로 지었습니다. 인간의 근본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고 타락한이후에 훼손된 모습이지만 분면 근본은 하나님이 우리지으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땅에 친히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고 알려주시고 지금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길(하나님과화해.천국가는길)이요 진리(참.거짓이 없는)요 생명(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꼭 구원받고 천국에서 만납시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예수님으로
@사랑이-k3m2 жыл бұрын
에ㅡ헤 꼭 기독교인들만 이러드라.., 제발 남의종교도 인정할줄좀아세요.. 젊은이들 기독교이래서 안좋아해요.. 말로만 믿지말고 행동으로 믿으시길,
@lotus4405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기독교신대로 본다면 불자도 하나님이 만들었으니 분별하지 말아야겠지요.
@관음행-x7k3 жыл бұрын
말같지않은소리
@xkdzlf75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보다 불교가 500년을 앞서서 탄생했다 쨉도 안되지
@maysky86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인도해서 여기까지 오셨네요ㅎ 부처님 가피를 느껴보시길^^
@복덩이-s9l Жыл бұрын
엉뚱한소리 그만하시고 부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대도망대2 жыл бұрын
서우용녀씨 진리는 하나가 아니에요 그건 뷸교에서 말하는 소리고 가는 길이 다른데 어떻게 같아요 말도 안되는 무식한 소리고 성령과 악령이 어째 함께 할 수 없죠
@사랑이-k3m2 жыл бұрын
제발미친소리좀 하지마세요. 아직도 우리나라는 불교신자가 많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목먹어요.. 하느님까지...
@권이아름3 жыл бұрын
이상해가 처 복이없네 하나님을믿는 사람이.복인데
@maysky86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가피를 느껴보시라고 부처님이 이곳으로 이끄셨네요^^
@전우치-y8c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종교미신 다 없애라
@chananyi17813 жыл бұрын
아상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병입니다.
@김효연-s5j3 жыл бұрын
@@chananyi1781 너무 날카로운 가르침 이십니다
@불퇴전-y1h Жыл бұрын
목종이는 어디갔노
@BlessUsAll2 жыл бұрын
인간 탈 쓰구 태어났으면 인간이 되라는 것이 붓다와 예수의 가르침이다. 불경이든 성서든 자기 가슴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것을 만나면 된다. 종교두 각 사람의 궁합과 맞는게 있다. 예불이든 미사든 예배든 참석해 보면 자기와 맞는 성향을 만나듯이! 세상 기준으로 신앙을 한다면 극락두 천국도 없다! 거기서두 서로 자기가 잘났다구 다투기 때문이다! 붓다와 예수의 가르침은 서로 배려하구 이해하구 반듯하게 살으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