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규어를 끌든 페라리를 끌든 지들이 뭔 상관인지. 그리고 방송 오랫동안 출연하고 재태크 잘 했으면 좋지 가난하게 살면 만인에게 가슴만 아픈데
@로쿠-u2i4 жыл бұрын
비싼차 값진옷 입고다니는 사람 욕하면 안됨. 대한민국 한해예산 469조 365일 노동인구 2000만명으로 나누면 한사람당 하루에 내야할 세금이 7만원. 정부가 하루에 욕하는당신지갑에서 7만원씩 꺼내가야하는거 솔직히 당신이 욕하는사람들이, 그런기업들이 총때매고 다 내는수준. 그런사람들 이런환경에 안착시킬 돈 대신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번씩해도 모자를판에 돈많다고 욕이나박는 갱생도 안되고 염치조차 없는 인간들. 본인이 걷는 보도블럭이 . 보는 가로수가. 쉴수있는 공원들이 달리는 자동차도로가. 진정 본인이 낸세금을 할애해서 만들었다생각하나. 염치가없어염치가.
@연미복페페4 жыл бұрын
@@로쿠-u2i 우리나라가 상위10%한테 뜯는 세금은 미국 일본 영국 등등 비교해보면 2~3배가 넘는다던데 재벌때려잡으면 정의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조선시대나 수탈이 있었지 지금은 오히려 재벌들이 수탈 당하는 시대 근데 앞으로 상위층들 세금 더걷는다는둥 부동산매매허가를 받으라는둥 하는거보면 깡패가 따로없음
@유민상-z4i5 жыл бұрын
엄마 품에 안겨서, 티비에서 선생님보면서 서툰 고사리손으로 종이접기 따라했는데 어느새 내품에 두아이가있는 37살이 되었습니다."다들 잘 자라줬어요. 훌륭하게 살았고 진짜 열심히들 살았더라고" .멍하니 컴퓨터로 보는데 눈에눈물이 흐르네요.
@이자성-d4q5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아저씨가 저 유치원때 종이접기 가르쳐 주러 오셧엇습니다 그때 제가 말썽부리며 말안듣고 난동피우니까 나오라 하더니 무릎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종이접기 가르쳐 주시는 척 하면서 안보이는 각도에서 제 등을 꼬집으심;;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건강하신걸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우엉-s8i5 жыл бұрын
2000년 에 홍익미술학원다녔었는데 그때 같이사진찍었던기억이있네요 아직도 앨범에.사진 보관중입니다 ㅎㅎ벌써25살이라니
@JL-ks9r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 웃겨요..
@ddtdco.68245 жыл бұрын
대에박!!
@아복숭-g7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ㅍㅋㅋ
@리안-w8i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ssz12345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대접 받을 자격을 갖춘 어른'이 되겠습니다.
@무야호-w7c5 жыл бұрын
김제동 18럼이좀 봤으면 좋겠다 저런 대단한 분도 재능기부하고 강연을 돈으로 안보시는데 어휴 제동아
@XX-gt2un2 жыл бұрын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ongun19845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선생님이 한때 TV유치원의 코너에 나오다 갑자기 하차한 진짜 이유가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제작진 측에서 하차시켰었다고 하네요... 좋게 얘기하자면 권고사직 나쁘게 얘기하자면 정리해고 해외에서는 나이든 기상캐스터도 나오는데 유독 나이제한에 집착(?)하는 한국이 참 거지 같아요~...
@emilysunnnnn5 жыл бұрын
ㅠㅠ
@TAEKandJOON5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선생님 근황 추천해주신 '멘붕포텐 '님 감사합니다. 이번엔(?) 따듯한 분을 뵙고 싶었습니다. 또 근황이 궁금한 분이 있으면 대댓 주십시오!
아 요술봉 휘두르시면서 "친구들~ 제발좀 취직되게 해주세요 얍!" 하시는데 웃음이 나면서도 눈물이 다 나네.. 많이 늙으셨네요 내 추억의 아버지
@wm64365 жыл бұрын
많이 연세가 드셨네요.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니.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GHWAN895 жыл бұрын
김영만아저씨.. 20년 30년이 지났어도 코딱지들을 생각해주시는분.. 이런분들이 "어르신" 이 아닐까요?
@jbchae905 жыл бұрын
김영만선생님편 감동 이런 어른이셨네요..존경합니다. 그리고 근황올림픽채널 감사합니다
@TAEKandJOON5 жыл бұрын
나이스
@thinkinggoyange5 жыл бұрын
올해 서른 여덞입니다. 김영만 아저씨만 뵈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꿀단지-z1v5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 기분이 어떤건지 어느정도는 동감이 되네요
@sergio-xs1wq5 жыл бұрын
@@꿀단지-z1v 저도 20대인데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요
@kazooah5 жыл бұрын
올해 30살됐는데.. 유치원 다니면서 보던 게 어제 같은데 ㅜㅜ 눈물납니다 리얼로
@찡구-l3p5 жыл бұрын
와.. 전 34살인데 이분보자마자 눈물흘렸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pringpringpring33535 жыл бұрын
가는데 순서없다.
@mukjjang1tier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인터뷰 보면서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유쾌하고 밝은 인터뷰인데 눈물 나요. 고마워요. 채널 크리에이터도. 선생님도요.
@chajisu5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 늙는다는게 저런거구나....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
@엔릴-n8v5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왜케 눈물이나지.. 서른이 된 지금 현대 사회에 살아오면서 어른다운 어른을 만나기 쉽진 않고.. 존경스러울 만한 사람들은 다 가식적이고 유치원 다닐때 김영만 선생님 보며 늘 즐겁게 종이접으셔서 푹빠져 같이 접고 금색 은색종이 사서 접을땐 그날 기분좋아 죽고 그랬는데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선생님 모습 보니까 눈물이 주르륵이네요 저 자신도 저절로 반성하게 됩니다 젊은 동생 사람보다 요즘 사회 윗사람들은 존경은 개뿔 철없는 어른들이 길가면 밟히다 못해 산처럼 쌓여가는 이 세상 살다 선생님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짱행복-q9m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다 쓴 휴지심으로 인형 많이 만들었던게ㅣ 생각납니다. 그리고 선생님 색종이는 항상 왜이리 고급처럼보이던지.. 그시절 국민학교였는데도 선생님의 색종이가 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s5r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의 코딱지들이 잘 자랐다는 소식에 더욱 뿌듯해지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으로 어린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고액의 제의를 거절하고 청장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선생님의 선택과 가르침은 사랑과 배려의 귀중한 예시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김영만 선생님의 따뜻한 가슴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길 응원합니다.
@탈모빔-i7f5 жыл бұрын
아 그런데 어떻게 말씀 하나 하나 우리가 바랬던 어른상이신지... 고맙습니다
@jw67895 жыл бұрын
정말 파마스님 말씀에 공감가네요.
@인천아저씨5 жыл бұрын
파마스 자동소총
@chdnjs6265 жыл бұрын
가수 거북이의 멤버였던 금비 , 이지 부탁합니다..제발요.. 터틀맨 없이도 멋지게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선생님~선생님 덕분에 어릴적 매일 아침이 너무 행복했어요~주름이 생겼지만 여전히 인자하시고 이뿐 주름이고 닮고싶은 어른이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badmintonmastertv5 жыл бұрын
흐앙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마리텔 나오셨을때도 정말 반가웠는데, 그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영상을 보는 내내 힐링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jh7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신 만큼 동화같이 멋진 집에서 멋지게 나이드신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jsh73165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선생님. 30대 훌쩍 넘었지만.. 어린시절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즐겁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선생님의 긍정적인 영향을 지금 이시대의 청소년들도 모두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선생님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라도 꾸준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loudstark1965 жыл бұрын
너무 평화롭고 서정적인 어른이시다
@왕왁율5 жыл бұрын
ㅠㅠ 한영...아니 김영만 센세 ㅠㅠ 순수하신 분 정말 정말 경제적인 이득이 아닌 가르치시는것을 사랑하시는분 존경합니다.
@user-mi9br2pl5r5 жыл бұрын
분명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신건 당연하겠지만 그럼에도 더 취하기위해 사는게 사람인데.... 진짜 초월하시고 그저 종이접기 재능기부에 충실하시는거같습니다..
@gogossinga5 жыл бұрын
이왕이면 선생님이라 하지
@dlcndal0223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선생님한테 배운 종이접기 덕분에 지금은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한때는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사람들 피해 혼자 지냈는데 이겨낼수 있었던 것도 이일을 시작하면서 부터에요 돈은 다른 사람들 처럼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timern8138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의 자기관리, 준비성, 창작에 대한 연구를 30년 넘게 해왔기 때문에 경지에 오를수밖에 없을듯
@_purine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흐르긴했나보구나ㅜ 이젠 할아버지가다되셨어도 저에겐 색종이아저씨가 입에붙네요. 지금도너무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 건강하세요!!
@프리한깽4 жыл бұрын
슨생님 진짜 어릴 때 종이접기 하는 그방송시간에 부모님이 티비를 못보게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때 혼자 엄청 울고 그랬던게 생각이 납니다ㅠ 아직도 목소리 변함없이 건강하신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soo97285 жыл бұрын
앗 내 어린시절 추억의 만들어볼까요 선생님ㅜㅠㅜㅠㅜㅠ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셔서 어린 마음에 '신'처럼 보이시던... 그 시절 진정한 금손이셨죠.
@dogdozi5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신세졌지만 힘앓이 없는 영감탱된거보고 마니실망했어요
@한판해요바퀴퀴님5 жыл бұрын
개새끼 실망이라는 단어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 휴대폰 사줘 놨더니 유튜브에서 이짓거리 하는걸 보고 어머니께서 한숨쉬면서 느끼는 감정이 “실망” 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ygstory5 жыл бұрын
09:43 엄마한테 도와 달라고 하세요. 내가 엄마에요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영만쌤 때문에 나도 왼손잡이인게 정말 자랑스러웠음. 진짜 마리텔 하실때 99퍼센트 사람들은 정말 반갑고 좋았는데 일부 불편러들은 영만쌤 재규어 탄다고 트집이나 잡고 악플달고. 솔직히 수십년 전문분야에서 활동해서 돈을 벌었으면 차가 뭔 상관인가요. 람보 타고다녀도 멋지다고 할사람 많은데. 여튼 악플러들때문에 상처 안받으시길.
@stellajeong26775 жыл бұрын
역시 ㅠㅠ 얘기 듣다보면 눈물나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생고생한다고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말이 듣고싶었어요... ㅠㅠ
@purplenext5 жыл бұрын
83년생입니다 제나이또래들은 이동영상 보면서 코끝이 찡할꺼라 생각이듭니다 추억과 향수가 믹스되니 기분이 묘하고 울컥하네요 83년생 여러분 힘냅시다 영만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활동 열심히해주세요~
@hj-qb3tt Жыл бұрын
친구야♡
@starmorning10955 жыл бұрын
윈조 신의 손 의 나타나셨습니다! 서양 밥아저씨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영만 선생님 께서 계십니다! 여러분 안녕!! 우리들에 영원한 참! 스승님 이십니다!
@뽀잉뽀잉-x3x5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어릴때 보고 좋아하던 선생님이라 그런가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어릴때 느낌이 나면서 짠해져요. 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잘자랐다. 이말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서경진-m3z5 жыл бұрын
인상이 너무 좋으세여~인상도 좋으신만큼 인성도 갖추신 분~제가 존경하는 인간상이십니다~😀
@리클라우스4 жыл бұрын
참 따뜻한 이야기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저 6살 7살때 아침에 티비켜고 종이접기 방송 봤었어요
@루루-f1o5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상에서 모든 인성이 다 느껴지셔요 ... 너무나 멋진 삶을 사시네요
@현대적인생활5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선생님 보니깐 옛날 생각 나고 옛날에 종이접기 보면서 즐거웠던거 생각이 나네요 자주 방송 나오셔서 종이접기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이네요 ^^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
@sikssik10955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옹 ㅠㅠ 하얀뿔테 뒤로 보이는 나이가 가슴이 무나지네요.... 꼬딱지였던 저도 이제 35살이네요 남은 여생 꼭 행복하세여
@눈큰어피치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모습 예전 그대로네요^^딩동댕 유치원할때 아저씨 종이 접기 가르쳐주는거 진짜 좋이 했어요🥰ㅎㅎ 이제 저도 40이네요 ㅠㅠ 아저씨 모습 보니 눈물이 ㅠㅠ
@희야-f6j7k5 жыл бұрын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수없다 영삼이,인삼이,꼴찌4인방 궁금해요 ㅜㅡㅜ
@Jeong_ho12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WhopperKing_5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ca_wave5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
@묭짜리5 жыл бұрын
영삼이? 그분은 강서구에서 영업뛰시고 계셔요. 제가 지갑 주웟는데 그 영삼이 시더라구여. 지갑이서 어쩔수 없이 명함을 봤는데 의학? 제약? 영업직이 셨어요 한참되었네요 당연히 만나서 지갑 돌려드리고 감사하다고 하셧던 기억이 ㅎㅎ
@sezzang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ㄹㅇ 이다
@생각하는나무-b4w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힘들긴 힘들었던 날인가봐요 갑자기 코딱지 시절 기억나 아저씨 얼굴 한번 뵙구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물론 아저씨 보고나니 기분이 나아져서 이제 잡니다 항상 위안과 위로가 되는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smartbee_34985 жыл бұрын
아... 김영만 아저씨 제 유치원에 직접 오셔서 종이접기 선보여주시고 같이 사진도 찍고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진짜 진짜 90년대생의 영웅이셨어요
@쌤킴-v4m5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찔끔ㅎㅎ 추억도 나고 참.. 복잡미묘 하네요^^ 선생님 오래토록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wiwi22iixn5 жыл бұрын
늙으면 대게 자신을 잃는경우가많은데 유쾌하시고 긍정의힘이 느껴지네요
@db63fhe5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Misspage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김영만아저씨 나오면 무조건 달려가서 색종이들고 티비보면서 접었는데...ㅠ 마이리틀텔레비전때 나오실때 울컥 했습니다....ㅠ 많이 변하셨지만 그래도 옛날모습 그대로 있으시네요! 앞으로 쭉 건강하세요!
@restonjesus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리텔 못보고 김영만 선생님 잘 몰랐지만 정말 긍정적으로 사시고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soniceguyful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선생님은 저에겐 행복했던 어릴적 추억의 단편입니다. 일상이 힘든데 잠깐이나마 어릴적 종이접기 하며 놀앗던 기억을 힘들게 꺼냈네요. 감사합니다.
@크리스-c2d5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많이 계셨다면 지금처럼 세상이 힘들지 않았을텐데.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구먹구-s3z5 жыл бұрын
청장년들을 안아주자는 말씀이‥ 왤케 감사한지 모르겠네요ㅎ‥ 신체적으로는 어른이지만 마음 한켠은 아직 다 성숙하지 못하고 어른에게 의지하고 싶은 어린이인가봐요 ㅎ 존경합니다 선생님ㅎ
@Ragaboy935 жыл бұрын
사고쳐서걱정되는사람들만나오다가 우상인사람이나오니까너무좋다
@shingo3365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이다.... 김영만 선생님 같은 분들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요술막대기 신기해요! 인터뷰 정말 잘 봤습니다 :)
@TV-jg2wn5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나이가 드셨네요 마음이 짠하네요 우리는 어른이되었는대 아저씨는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눈에 눈물이 맺히네요....
@do848135 жыл бұрын
김영만 아저씨 사랑해요 저번에 마리텔 시즌1때 나왔을때 했던 말들 보면서 처음으로 예능프로 보면서 울었어요 제 추억 한편에 계셔줘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유치원 가기전에 아저씨 나오는 티비 보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awesome_shin5 жыл бұрын
지하철에서 보는데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하네여 선생님 고맙습니다
@달아인-r8j5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해요 선생님 제 어린시절 추억에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성균-z5j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거의 15년만에 눈물을 글썽여봅니다
@sortheap40294 жыл бұрын
명절에 찾아가면 언제나 한결같이 손주들 이뻐해 주시는 할아버지 같다... 정말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apr48825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나때는 종이접기 하면서 놀았는데.. 요즘애들은 다 스마트폰만 가지고놀으니.. 시대가 많이 변하긴했다. 요즘꼬맹이들 색종이로 비행기 접어서 날리는 그재미를 알까...
@행또비5 жыл бұрын
모르겠쥬,.ㅜ
@GRP73734 жыл бұрын
시험지 접어서 날리면 재일 재미있던대
@알로에그린5 жыл бұрын
유쾌한 종이접기 선생님♡ 영원히 우리들의 선생님 멋진아저씨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건강하셔요!
Tv유치원 하나,둘,셋!!!! 그거 보고 유치원가고~ 초등학교때는 그거 다 보고가면 학교가 지각이라 늘 아쉬워하며 티비앞을 힘겹게 떳던 기억이 나요. 다정한 목소리의 김영만 아저씨♡ 참 좋아했어요!! 어린나이의 전 '왜 남자가 종이접기선생님이 됐을까ᆢ 참 희안한 아저씨네! ' 그생각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나고^^ 방송보며 종이접기 막 따라하고 그랬죠. 시골에서 자란 저는 재료없다며 어린마음에 좌절도 하고ㅋㅋㅋ 그시절엔 딱풀이 없어서 제 풀칠은 안말랐는데;; 막 아저씨 풀칠은 편집이었는지.. 장면 빨리 넘어가서ㅋㅋ 제 종이접기 작품은 늘 폭망, 또 좌절 ㅋㅋㅋ 아저씨의 검은 야무진 손끝은 뭐든 뚝딱~만들어내니 신비로웠어여 ㅋㅋ 그랬던 전 이제 마흔의 아줌마가 되어있답니다 ㅎㅎ 10여년전부터는 티비에서 가끔 제 아이의 미술도구에서 얼굴을 뵈면 한참을 빤히 바라보게 되고 어린시절이 떠올라 눈물 핑 돌구😅 미술놀이를 참 좋아하던 제 어린시절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시절 아주 창의적인 분이셨어요💕 훌륭한 인생여정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