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웅 너무 하잖아 저기요 🤦 ⁉️너무 예뻐요 젊은 가수님 😻레전드 나타나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수님 👋👋
@김욱-m2r Жыл бұрын
🙀 와웅 안녕 하세요 🤝💅트로트 여왕 👸 거물 가수님 고마워요 굿굿 👍 건강하세요 👋👋
@조영석-v3u2 жыл бұрын
김용님 어쩌면 천사의 목소리 정말정말 참잘하시네요 사랑스럽도다
@김철현-f9k3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한국 최고의 트로트 퀸 용임씨 정말 맛깔나게 잘 하네요
@장문규-i4q Жыл бұрын
김용임은,국민가수다.❤
@yspark59304 жыл бұрын
용임여왕님 께서 그때만해도 젊었습니다 지금도 예쁘지만은요,
@카르페디엠-v2j Жыл бұрын
"부초같은 인생"으로 김용임씨를 알았습니다. 이전부터 아주 유명하게 트롯 가수로 활약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어느날 우연히 가요무대 신인가수 선발이란 유투브를 보다가 김미란이란 출연자가 나왔는데 암만 들어봐도 김용임씨 목소리였습니다. 아마 25살 무렵인 것 같은데 은상을 받았고 나중에는 김동건 어나운서와 사전 인터뷰하는 것도 나왔습니다. 급 호기심이 생겨 검색을 해 봤더니 김미란이는 김용임씨 맞았습니다. 오랜 기간 무명 시절을 거쳤고, 그 사이 이혼도 했고... 산전수전은 아니지만 갖은 곡절을 다 거치다가 비로소 2003년도에 "밧줄로 꽁꽁'이 히트하게 되네요... 38살이 되던 해입니다. 이 노래도 바로 히트하지 않고 곡절이 있었네요..... 참 흥미로웠습니다. 오늘 노래 모음은 바로 그 무렵입니다. 그런데 월요일 저녁이면 가요무대를 만사를 제쳐 놓고 보는 데 김용임이란 가수는 희한하게도 기억에 저장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가수를 꾀뚫고 있는 나로서는 불가사의한 일이었습니다. 김용임씨보다 4살 많은 주현미씨는 25살에 '비내리는 영동교' 이후 그 후 꽃길만 걸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하면 김용임씨는 대기만성에 가깝네요.... 이제 주현미씨 극복했습니다. 이미자 선생을 이은 우리나라 트롯트 계보는 김용임씨 입니다. 앞으로도 건강 더욱 조심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사랑해요 용임씨~~~
@박선영-l3b10 ай бұрын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신 타고난 실력파 가수이신데 어찌 무명시절이 길었을까요? 왜요
@관식김-b4q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고 노래,잘 하고 ,매일 들어도,또 듣 고싶다 매일드ㅡ는다
@양심과상식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잘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김용임 씨는 정말 실력이 꽉찬 대단한 가수네요. 요즘 잘 나가는 게 행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로군요.
@Lee-fh9xb Жыл бұрын
정통트롯 여황제 김용임은 트롯의 교과서이다 .
@김동범-v8b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and 💘 lovely…♬~♪ 그대는 진정 트롯계의 여신임을 인정합니다. 국민들께 행복 주는 가수로 남아 주세요.☆
@이성남-v3h11 ай бұрын
❤ㅡㅡㄱ
@해피데이짱4 жыл бұрын
와~~~ "나트가"에서 박서진가수 예뻐해주시는 김용임님 강산이 거의 두번이나 바뀌었는데 별로 변하지 않았어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