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씨는 똑똑해서 일년만에 표현하셨네요 저는 10년 걸렸어요 용기내는데까지. 뭐. 제가 할 말 다한다고 해서 지금 크게 달라진건 없고 적어도 저를 한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십니다. 명절 음식도 여전히 며느리 몫이지만 고마워하고요. 그걸로 만족입니다.😊😊😊
@JM-dh8iv4 жыл бұрын
김용민라디오 ~ 아~그시절 그리워라~
@peeyoo22604 жыл бұрын
며느님,😄😄😄👏👏👏👏👏
@wonlife70634 жыл бұрын
서로 말이 달라서 증거 같은 걸로 찍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윤-u5p4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시작입니다
@내발가락먹어4 жыл бұрын
진영님 스타🌟였음 호빈님이 아내 덕에 좀더 빨리 이름을 알림
@mach13924 жыл бұрын
B급 학부모 진짜 기대돼요!
@shwajeong4 жыл бұрын
유쾌 상쾌 통쾌!! 저는 너무 열받아서 제사때 가서 일단은 시중들고 재기 새끼들 설거지까지 다 하고 시엄씨랑 남편 잠들면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커피숍으로 도망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열식힙니다. 두 개의 랩도 만들었고요. 내용은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제사 문화와 시엄씨와 남편 디스입니다~ 정신건강에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강추드립니다~
@이선영-t4n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두개의 디스랩을 만드셨다는게 넘 귀여우셔요ㅎㅎㅎㅎ 힘든일보다는 행복한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nataliejljlee9823 жыл бұрын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diffly57274 жыл бұрын
자동재생되서 억지로 봤는데 남편이 정말 못됐으면 뒤집어 엎고 이혼했겠지. 그런 남편들이 많다는게 현실이고. 진영씨처럼 했다가 이혼당하는 여자들도 있을거고. 그게 싫어서 참게되는거고. 하여간 시댁도 시댁이지만 남편을 잘만나야한다. 서로 불행해지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