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 날 만하겠다 *허연우* 는 오빠 *허염* 도 똑똑하고 인물이 나서 왕세자 & 공주에게 신임 얻고, *허연우* 자신도 신임을 얻어서 왕에게 신임 얻었는데, 그걸 옆에서 보는 *윤보경* 본인 입장에서 모두에게 이쁨 받는 똑똑한 허연우를 부럽고, 열등감이 들 듯 게다가 허연우는 오빠 허염과 동시에 왕세자의 이복형 *양명군* 에게도 친하거나 예쁨 받는데
@Jeong-eunАй бұрын
인간의 시기질투는 처절하지
@minyminy57593 ай бұрын
콩심은데 콩난건데 애를 잡드리하는지??!
@가나다-e3o3 ай бұрын
잡도리
@eunsukkim65812 ай бұрын
열등감. 무섭지..마마처럼
@김선진-t6b3 ай бұрын
이훤이면왕세자아냐?
@fever163 ай бұрын
맞아용
@별의고양이-b4r2 ай бұрын
맞죠
@user-hd7yg2ic7q2 ай бұрын
이야 연기가 대단하다!
@Nul-l7v2 ай бұрын
근데 이판대감이 세자의 존함을 어떻게 알아? 이름으로 불리는것도 아닌데 가족들만 알아야되는거아님?
@피니파파야2 ай бұрын
세자면 세자 이름 지을때 기록하기도 하고 책봉때도 서류로 남아요 모르는게 더 이상
@오레오-b3v2 ай бұрын
왕과 왕세자의 이름은 다른사람이 쓸수없어요. . 금지어마냥. 그러니 알아야 안쓰겠지요. 그래서 백성들과 겹치지않게 어려운이름 어려운한자 잘 안쓰이는 한자 로 이름을 짓는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