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1집 - 12.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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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hkw0118 Жыл бұрын

1년 만에 꺼내는 노래. 작년 이맘때 동생을 떠나보내고 미친듯이 들었는데... 찾기 싫었는데, 꺼내기 싫었는데...

@우프훌라-i1v Жыл бұрын

봄인줄 몰랐다 지고나서 그리워하는게 인생인듯.

@Filter_Lab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최고 입니다.

@우울한삐약이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일본 좋아하는 그녀❤❤❤ 초밥은 못참지❤❤❤

@이도경-u5i 4 жыл бұрын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NeverTooLate-v6q Жыл бұрын

숙숙 구에들어온다 봄날은간다 멋진생활추억을느껴요 김윤하씨 베리나이스 ...

@붕다붕-x8j 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은곡 눈을감고 듣게되는곡

@김현우-n7q3y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말하길 이노래를 듣기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수영-w4p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을 저도 봤어요 ^^

@raonlee41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말의의미를 언제알수있을까요😅

@이솔레트-e7t 7 ай бұрын

제 나이가 되면요... 젊음이 너무 짧아요 .

@dhssw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변치 않는다

@hnfeel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내 가슴을 울리는 이 노래.

@그땐미안 4 жыл бұрын

빛바랜 기억의 끝자락 솔솔바람에도 날아갈것같아 내품에 꼭 감싸고 희미해져가는 새하얀 얼굴 시린 그리움으로 뽀얗게 닦는다

@dhssw 2 жыл бұрын

김윤아만 소화가능한 명곡

@Phantom-ql9bl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가슴을 저미는 것은..........나의 봄날이 다시는 오지 않을걸 알기 때문이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 반병신이 되어 늙어 가는 내인생에도 눈부시게 아름답던 기억도.... 나도 보석처럼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도 있었다.......겨우 오십에 반병신이 될줄 몰랐다................................

@raonlee412 Жыл бұрын

아직 반밖에안됐으니까 앞으로더잘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