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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서울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사건입니다. 직장선후배로 친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 강동길과 서재형!
이렇게 밤늦도록 함께 술을 마신 두 사람. 그날밤 강동길은 자신의 집에서 술에 잔뜩 취해 잠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안방문을 연 순간 놀라는 강씨! 강씨는 안방에서 피를 흘린 채. 싸늘한 시신이 된 어머니를 발견하고 맙니다.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된 건 다름아닌 아들 강씨!
그런데! 진짜 범인은 그날 함께 술을 마신 후배 서씨! 서씨는 강씨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웠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사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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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2.0] | KBS 200810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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